□ 제안 배경
ㅇ 문화유산 산업계는 현장 중심의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으로 인해 현장 실습 부재 또는 여건 미흡에 따른 산업 현장과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음
ㅇ 이에 교육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수준별․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함
ㅇ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배출로 청년의 문화유산 산업계에 안정적인 진입을 위한 경력 형성을 지원하고자 함
□ 제안 내용
ㅇ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하고 있는 주요 유적(경주 월성, 부여 관북리 유적 등)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여 오픈 캠퍼스로 운영하고자 함
ㅇ 전국 고고학 관련 학과 재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고학 현장의 기본인 유구 조사 및 분석, 장비활용, 보고서 작성 등 실제 핵심업무 역량 강화 등에 대한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하여 단순 체험을 넘어 ‘집중 숙련형’ 교육으로 내실화하고자 함
ㅇ 대학의 유관학과 및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학기 단위 과정 및 계절학기 등에 맞춘 표준 커리큘럼을 개발하고자 함
ㅇ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 공인 역량 인증 제도를 마련하여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함
ㅇ 교육 성적 우수자, 교육 결과 경진대회 우수팀 등을 대상으로 해외 문화유산 조사연구 현장 연수 기회 및 국제기구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함
□ 기대효과
ㅇ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문화유산 분야 실무형 인재 배출로 산업계 일자리 창출 및 채용 활성화
ㅇ 문화유산 분야 전문기관인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 경로 확보
추정 사업비
1,430 (백만원)
산출근거
ㅇ 학기단위 과정 프로그램 개발 320백만원×1식 = 320백만원
ㅇ 국가 공인 인증제도 설계 50백만원×1식 = 50백만원
ㅇ 교육 전담인력 채용 538백만원×1식 = 538백만원
ㅇ 교육 운영 및 홍보 472백만원×1식 = 472백만원
ㅇ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우수 교육생 해외 연수) 5백만원×10명 = 50백만원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되며, 장기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국립기관에서 추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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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5:54:00
현재 대학의 발굴조사 실습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이 10여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매장유산 발굴조사 전문기관에서 새로운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임. 매장유산은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며, 국가가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