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예산] 87**
2022-09-07 04:44:47
한국대자본 수백억의 상업블록버스터영화 영진위,정부정책..의 지원보다는 독립,다양성,아트영화..과 그 어려운 영화인들을 지원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8백만 스크린점령해 볼 오락상업영화를 더 지원해 천만이상 만들어서 대기업 cj직원,롯데..이나 배불리는 것보다 2년에 한번소액 밖에 지원안되는 가난한 예술인 창작최소지원금..도 1년에 한번은 어려운 영화,연극,문학..예술인들에게 지급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한달 현장영화인 교육지원비 겨우 수십만원 세금떼고 일년에 한번 교육지원비도 어이없게 없앤다는데 제발좀 어떤게 더 시급히 힘들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인지 좀 제대로 파악해서 지원해야 할것입니다.. 대기업 cj직원류 월4백 받는거 5백못받으니 맞춰주려 보너스식으로 엉터리 예술지원금 그런데 가는엉터리식이아니라 일년에 4백 아니 4십만원도 못버는 가난한 영화,연극,음악,문화.. 예술인들에게 제대로 지원하는 참여예산들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하룻밤 술값이 어떤 사람들에겐 일년의 생계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