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뭄 대비한 4대강 설비를 탓하지 말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예로, 당장 눈앞의 생태계파괴만 논하지 말고 퇴적된 강바닥을 파내 물흐름을 더 용이하게 하는 방법.포항같은 피해가 적었을 것 같음, 쓰레기 처리는 열시설을 이용한 방법으로 그 열을 온수사용에 쓰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스티로폴을 재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함.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생태계파괴를 앞세우지 말고 미래를 위한 장치가 먼저라는 것을 지역민에게 국민에게 인식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