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되었던 국력을 회복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강력한 힘이 발휘되도록 당당한 외교 국방력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북한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되고 신뢰가 조성될 때 우호관계가 되므로 퍼주는 정책은 안하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무척 피곤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사업과 성공한 사업은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서 정부를 응원하도록 해주십시오
공급망 교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우를 들어 oda를 규모를 대폭 증가시켜 글로벌 개발협력을 강화한다라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4강 위주의 외교정책 탈피는 좋은 의견 같습니다. 수출 위주의 국가에서 몇 나라에 정책으로 휘둘리는 너무 위협적이게 느껴집니다. 수출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재외국인에 대한 서비스 강화도 완전 찬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의 경우 그들이 벌이고 있는 실질적인 위협에 대한 단호한 자세가 먼저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친선을 위한 지원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앞으로도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할 수 있는 분야인데 국제적으로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췄는지 성과가 얼만큼인지 파악과 홍보조차 잘안되는거 같습니다 내실있는 정책들도 물론 있겠지만 대외적으로 성과가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나아가 단순 외교적 차원에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경제적이나 환경적으로 부서간 업무가 이어질수 있도록 외교에서 다리를 잘 놓아줬으면 좋겠네요
국제기구 활동 경제안보 글로벌 대응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다변화 능동적 외교가 잘 되지 않아 미국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보복을 당하고 있는 것 같으며, 북한인권 인도적 문제해결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대처가 필요 합니다. 탄탄하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여기 4가지 중점 계획은 모두 주요하지만 그 중에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은 필요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일성 왕조가 정권을 잡고 있는 한 우리는 국력, 특히 국방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번 항목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보다는 월등한 국방력 증강을 먼저 해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나가보면 나라의 위상을 알 수 있는데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외국민 보호에 관한것도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보호받지 못할 때 밖에서는 더욱 서럽고 고국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북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통해 끌어 안아야 할 형제임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을 목표로 하는 국제사회에서의 활동에
기대가 됩니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4 강 위주의 외교정책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보부터 안정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물론 경제적인 협력을 위해서는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내실화하되 민간을 앞세우는 정책이 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남북 상호간의 상생 발전 및 남북 관계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되 사회문화 교류를 증진했으면 좋겠습니다.
ODA를 통해 얻게 되는 이익과 사업의 의의를 국민들에게 잘 설득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퍼주기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북관계를 어서 정상화 시키는 게 국가 브랜드 향상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강경하게 대응하되, 유연하게 달래는 외교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10여년전 지인 경험인데, 유학생 사망사건에 해외공관은 사고쳤다고만 생각하고, 교민들은 유학생이니 상관없다고 나와서, 유학생들끼리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최근 아프간때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같지만,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우리나라 재외국민 보호역량이 떨어지는 편이라는 의식은 상당한 것 같습니다.
국가의 위상을 억지로 상승시키는 듯한 방향은 배제하고, 실리적 외교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중국이라는 나라의 속성을 정확히 파악해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 공산당은 자기의 우월성을 확보하기위해 동북공정을 펼치고, 우리나라를 중국에서 파생된 변방오랑캐국가정도로 간주해 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외교부는 재외 한국인보호가 미흡하여 좋지 않은 소리를 가끔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일신을 면모해야 합니다.
북한인권, 인도적문제해결을 통한 평화통일 기반조성은, 북한의 실체를 정확히 안다면 이런 제목은 지극히 형식적입니다.
4번의 북한 인권 및 인도적 문제 해결을 통한 평화동일 긴반 조성에 대한 토론입니다.
우리나라는 첫째도 통일, 두째도 통일, 셋째도 통일이다. 북한 사람도 우리 한 동포다. 같은 배달의 민족으로 우리인권과 동일한 수준에서 적극 도와야 한다. 먹고 살기힘든 북한에 식량을 적극 지원하고 남한이 북한 보다 경제적으로 풍요함을 세계연합 기구를 통해서 알리면서 북한 사람들이 평화통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도적 차원으로 결국 평화통일의 기초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