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림 내 생각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사업에 대해
예산에 대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네티즌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맞습니다.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각 보육 시설의 다문화 관련 인원을 파악한 후 그들의 요구에 대해서 들어주고 사회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을 미리 예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록 적긴 하겠지만 그들에게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모임들을 통해서 천천히 조금씩 국가 예산이 그쪽으로 활용 될수 있도록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통해 앞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한국의 인력이나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구조에서 예방 차원이 될수 있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에 대한 부분까지도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교사들이 주기적으로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의무화 되어 도입 되면 아동학대를 감소시킬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동학대가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은 어린이집의 모범 사례를 홍보하거나 현재 진행중인 인성교육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 지원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견이 있는데,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아동학대이력까지도 한번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보육교사 혼자서도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로 보육교사로 근무함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이 한번에 관리될 수 있는 교사 정보관리 또는 이력관리 체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경력증명서를 떼지 않아도 나의 경력이나 근무이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와 마찬가지로 교육이수정보 등 교사로 근무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 자격증을 카드형으로 만들어 교사행복카드(가칭) 자격증을 발급해주어 교사들에게도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에게 주는 아이사랑카드처럼요.
교사 개인의 이력(학력, 경력, 교육이수 내역, 행정처분 내욕)이 카드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면 종합적인 자격 관리가 될 수 있겠네요. 별개로 관리되는 시스템으로 어려움이 많은 현장에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일단 자격증을 카드로 만들면 다양하게 활용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아동학대 예방을 말하면 늘 처우개선이 함께 논하게 됩니다. 아동학대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절망스럽습니다. 처벌은 엄하게... 처우개선도 확실히...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아동학대 발생시 처벌이 강화되야 하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교사들의 처우개선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부분으로 처벌과 처우개선은 반드시 같이 가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모든 영유아를 돌보는 사람에 대해서는 공통 자격 제도를 만들어서 단위별로 관리 감독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인데 관할 부처에 따라 자격기준이 다른 것도 부모 입장에서는 사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에 대해서는 공통 자격 제도를 만들어서 단위별로 관리 감독하는 방안 모색에 적극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아동학대 예방은 엄격한 처벌과 교육이수, 그리고 절대 다시 영유아 돌봄 현장에 진입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외국의 경우 아동학대자에 대한 매우 엄격한 처벌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주변인들로 하여금 아동학대를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아동학대자에게는 매우 엄격한 처벌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절대로 아동에게 학대를 가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처벌을 받고도 다시 영유아 돌봄 현장에 진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스템을 통해 자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아동학대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과 교사 교육 등을 통해 전문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정책 사업에는 상반된 입장에서의 시각이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일단 영유아를 돌보시는 분들에 의해 학대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고도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 동일 유형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경위와 원인을 진단한 후 추후 재발방지 대책이 제대로 세워져야 하겠지요. 그 일환으로 위 제안자께서 말씀해주신 돌보니들의 고충을 상담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시스템 확립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 이러한 상담시스템은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선 또는 인터넷 상담 시스템부터 갖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아이돌보미 교사들의 자격, 경력, 이력 등에 대해 전산시스템에 등록 관리하게 함으로써 아동학대자가 다시 아이를 돌보는 교사로 재진입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치원 교직원은 교육부의 관리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보육교사의 경우는 자격증 시스템과 행정처분 등을 관리하는 행정망 시스템이 각각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교육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교육통합시스템에서 의무교육인 보수교육에 대해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선 제안자께서 아이돌보미 인력의 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자격, 경력, 이력 등에 대한 전산시스템 관리의 필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이 부분에 공감합니다. 동시에, 아이돌보미 교사 뿐만 아니라,4만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의 자격, 경력, 이력 등에 대해서도 국가전산체계에서 일원화하여 구축,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격박탈과 같은 강력한 처벌도 필요하지만, 교사들의 인식또한 변화해야 하고 교사들을 위한 상담체계 구축 등 해외사례등을 도입한 교사관리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문성 인식이 강화되어 영유아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처우를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행한 교사는 자격을 박탈, 자격증 재진입 불허등 관리체계가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자격정지라면 언젠가는 다시 진입할 수 있다는건데... 다시는 아이들과 관련된 기관에 취업하지 못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성인이 2인이상 파견되면 아동학대가 예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영유아 1명을 돌보기 위해 파견되는 아이돌보미에 성인 2인이 동시 파견될 수 있기에는 여러가지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물론, 영유아가 최소한 2~3인 이상 한 장소에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성인 2인이 파견되는 방안을 고려해 보겠지만, 그것은 또한 시설의 안전과도 연계되는 문제가 파생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린이집은 교사대아동 비율이 있는데, 돌봄시설도 일정비율이 정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출산 해소에 기여해 주신 님에게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더구나, 경력단절로 전문성을 지속하지 못하는 것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도 아이돌보미에 대해서는 자격요건이 강화되어야 하고, 최소한의 자격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당장은 현재 100만명 이상 자격증 발급이 이루어진 보육교사자격증 소지자로 아이돌보미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처우 또한 그에 상응하게 마련해 주는 것이 아이를 맡기는 부모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사를 양성하는 기준 마련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전 현재 교사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보육관련 4년제 나온 사촌동생도 현장으로는 안가더라고요. 고퀄로 배운 교사들이 돌봄교사로 오면 안될까요? 교사 배출에도 좋은 정책이 닿길 바래봅니다.
공감합니다. 유독 보육교사나 어린이집 원장의 경우 다양한 학과 출신들이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취득하는 사람들도 아무나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영유아들이 제일 먼저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무엇보다 질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학과제 도입을 통한 교사 배출이 필요합니다. 사범대학에서 교사가 되기 위해 일련의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보듯, 보육교사들의 자격요건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같은 교사 자격증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증명해 보일 수 있고, 이러한 카드 자격증을 통해 본인의 교육이력도 담아가게 되면, 스스로 자존감 있는 교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이 자격증도 좋지만, 늘 소지할 수 있는 카드형 교사 자격증을 만들어보는 방안을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선택적 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교사들의 인식변화와 전문성이나 역량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의 질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겠지만, 분산되는 정책이 아닌 집중될수 있는 정책(인성교육 강화)이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양성된 교사가 현장에 근무하면서 본인의 역량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이 교사 생애주기별로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교사 경력에 따라 힘든 부분이 모두 상이할 것이고 그때마다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현장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으로 의무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자격유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이 아니라 정말 실제로 필요한 교육들로 설계가 되고 관리가 된다면 교사들이 자신의 역량도 개발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만났던 좋은 선생님 한분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았던 기억이 있다면 그또한 오래 갈텐데... 교사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직업의식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통한 교사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 교육체계를 점검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교육시간을 늘리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내용을 실제적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현장에 근무하지 않다가 재진입하는 경우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경력단절교사의 교육을 통한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1년만 떨어져있어도 아.. 그때 이상황에서 무슨 상호작용을 했었지? 싶을때가 있습니다. 경력단절 후 재 진입 교사를 위한 교육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롱면허라고 하죠.. 재진입할때 반드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적 마인드도 기억하지 못하고, 최신 트렌드가 얼마나 변화가 심한데요. 교육도 없이 진입하니깐 옛날에 하던 안돼라는 말이나, 행동들이 학대로 여겨지는 부분도 있으니깐요. 교사를 위해서도 아동을 위해서도 반드시 장롱면허은 교육을 듣고 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창출에만 급급하지 말고,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어 교육을 시켜 투입시켜야 합니다.
경력단절 후 재진입 교사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인만큼 스스로 재무장되었다는 자신감이 곧 자존감으로 확장되어, 아이들을 돌보는데 훨씬 여유있고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교육과정입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인만큼 더욱 잘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회사는 오래쉬었다가 재취업해도 3개월정도는 적응을 하며 보냅니다. 물론 여러 시행착오는 있겠죠... 근데 보육교사는 적응기없이 취업과 동시에 반에 투입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오랫동안 쉬었다면 더 불안합니다,,, 직업특성상 경력단절에 대한 재교육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교직원을 보호해줄 장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사가 학대하는 것이 아닌데, 그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죄인취급하는 모습을 볼때 안타깝습니다... 교사의 권리를 존중해줄 보호장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육교사 자격 조건이 논의될 때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과다한 배출이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1~2년 전주터 요건이 강화되어서 온라인을 통한 학점은행제로 이수할 경우엔 일부 교과목은 꼭 대면수업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대면수업의 방식 자체가 대집단 강의로 이루어져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자격제도 강화를 위해서는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자격제도 요건이 실질적인 교사 질 관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 실현가능한 측면이 고려되면서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발생 후 사후 관리보다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예비교사 양성 과정에서부터 현직 교사 교육까지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질이 먼저 담보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수한 보육교직원을 위한 대우방법, 보육교직원을 위한 처우개선의 방법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정말 무엇하나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 것이 없지만, 교사의 질은 교사 스스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해야 하지만, 행정적인 지원방법 이나 정책마련이 필요합니다. 학과제 도입, 교사이력시스템 모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사가 필요로 하는 것이 교사이력관리 시스템이네요. 어린이집 사건사고 등을 반영한 교사에 대한 이력 및 경력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갖춘 시스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 개인별 자격(취득경로), 경력(현직 경력), 교육이수현황, 행정처분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가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한다면 매우 효율적인 인력관리체계가 확보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예산이 들더라도 체계적인 질관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반드시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돌봄교사의 출퇴근 현황, 활동내용, 경력, 자격정지사유, 만족도 평가 등을 서비스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사 카드형 자격증 보급은 획기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면허증처럼 휴대하기도 쉽고 교육 시 신분 확인 및 교육 마일리지 적립 등 효율적으로 교사 교육관리가 가능해 질 수 있겠네요.
처우개선으로 예산을 배정하기 어려우면, 카드형으로 변경시켜주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면 소소한 처우개선의 노력이라 보여지겠네요.
교사의 상장형 자격증을 카드형 자격증 보급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장교육 또는 보육교사 교육시 신분확인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상장형 자격증은 훼손이 너무 심해요.
보육교사 학과제 도입을 통해 양성 시 인성 및 교사 자질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자격기준이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학과제는 언제 추진되나요? 사실 제가 학교다닐때는 학과제 였는데, 어느샌가 또 변경되서 평생교육이라는 명분아래 학점만 듣고 나오는 교사들이 많아지면 아동학대 문제도 불거졌다고 생각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학과제를 추진경과를 알고 싶습니다.
보육교사 학과제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합니다. 유아교육과처럼 자부심을 느끼고, 어느정도 일정수준이 되고, 현장실습을 하고 다양한 학습을 통해 교사가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보육교사가 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크게 다르지않다고 하는데, 사회의 인식이나 직접 그안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생각부터도 다릅니다. 자격조건이 강화되어야 더 중요함을 인식하고 업무에 대해 책임도 느끼지않을까싶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사업에 대해
예산에 대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네티즌 조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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