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림 내 생각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사업에 대해
예산에 대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네티즌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주택 지원을 한번 참가해보려고 하였으나,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한번에 확인하기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한두개때문에 안될 경우도 있었고요 제 이름이나 주소를 검색하면 바로 해당 정책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중복수혜사업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것을 대비하여 이미 참여한 사업과 중복되기에 안된다는 알림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플 알람 공감합니다. 지원하려는 정책들을 체크해서 알람오게 설정해두면 편의성 있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플 공감합니다. 사실 요즘 컴퓨터 보단 스마트폰으로 왠만하면 일처리 들이 가능한데, 어플로 신청도 한번에 할 수 있고, 문의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업신청 전에 ~~사업 신청이 ~월~일부터 예정입니다. 필요서류 까지 미리 준비할수있도록 1주일 전쯤 미리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어플 개발이 정말 절실합니다. 사실 컴퓨터를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다 하더라도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알람을 통해 바로바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다면 홍보효과도 참여효과도 증가할 것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지원을 받는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계가 걸린 사람들의 경우 지원을 받아도 막막할 때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부분까지 신경써준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해요
이 문제는 기존의 시스템을 수정+다른 의견처럼 어플개발까지 진행하면 될득 합니다. 다만 지원부처가 제각각인 건 지원 정책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으니 오히려 새로운 관리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프라인 상담창구를 만들자는 의미인것으로 보입니다. 청년지원이기에 사실 스마트폰이 더욱 접근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아예없는 취약계층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오프라인도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전에서도 관리 차원의 통합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정책 지원 시 본인에게 더 적합했던 서비스에 지원했으면 좋았을 상황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하나의 정책지원을 안다해도 그 정책지원이 저에새 맞는 지원인지 제가 대상자가 될수잇을지 수량한정으로 잘리는것은 아닌지 걱정될때도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주신대로 통합시스템을통해 바로대상자를 알면 좋다고 느낍니다.
맞습니다. 수요자가 급급하고 수가 많으니, 너무 공급자 위주로 가는 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홍보도 정확히 해주지 않고 어떠한 제공이 있는지 알려주지 않으니 언제나 아는 사람만이 혜택을 받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수요자의 접근성과 홍보를 높이지 않은 이상 계속적인 비판이 나타날 것입니다.
각 부처별 이해관계가 들어갈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성과가 있어야하는건 어느 부서나 마찬가지지만 복지 정책에 있어서는 그러한 경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원정책별로 성격이 다르니, 각각 담당하는 부터가 다른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요자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이나 어떤 대체 방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상담창구도 공감이 됩니다. 오프라인 상담상구는 취약계층뿐만아니라 온라인 상담이 만족스럽지 못한 분들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성패 등 상담이 필요한 지원사업의 경우에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편의성에 대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창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오프라인 창구역활을 할 곳을 신설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기존 고용센터에서 해당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좋을듯 하지만, 고용센터는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업무도 많은듯 하여 (초기상담의 경우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서에 대한 신설이 가능할지 의문이 있긴합니다.
어느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요즘은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심층적인 상담은 대면상담이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온라인 상담의 경우 성의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병행해야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청년들은 온라인이 편하지만 온라인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대면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창구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긴하나.. 우려되는 것은 비용 문제입니다. 인건비나 창구개설비 등 비용면에서도 고려해보아야합니다.
추가로 챗봇 시스템과 같은 시스템 개발은 어떤가요? 어느걸 지원하다 하면 관련 인력이 충분히 배치 되어야 할텐데, 이 경우 예산 사용이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만약 힘들다면 온라인챗봇과 같은 시스템 개발은 어떤가요?
온라인 챗봇과 같은 시스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오의 경우 상담을 챗으로 변경 하였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게 나와서 기사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 경우도 매크로 답변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괜찮은 의견으로 생각됩니다.
챗봇 동의합니다. 인력충원이 문제가 되긴하겠지만 청년들의 시간이나 방문이 어렵고 바로바로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모바일로 채팅하면서 해결하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챗봇 너무 좋습니다. Q&A게시판의 한계는 언제 답변이 달릴지 몰라 어렵고 이메일로 알람 오는 등 확인방법이 너무나도 불편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카톡처럼 챗봇으로 진행된다면 알람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기에 접근성도 매우 높아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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