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18**    2020-04-08 18:18:41

보육시설 인증제도를 도입하게 된다면 보육시설에 대한 안전성과 보육교사(특히 원장들..)에 대해 인증을 거치게 된다면 안전하게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지요.

[NAVER] 18**    2020-04-08 18:20:25

위에 의견 중 보육시설 설립을 위해서는 설립의 기초인 용지의 확보 자체가 힘들다던데... 지자체에서 보육시설 설립을 위해 용지를 제공해주었음 좋겠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만날 남는 유휴부지는 뭐에 활용하는건지요.. 공공용지 활용 목적으로 그것도 보육시설을 설립하게 된다면 박수치며 환영할 것 입니다.

[NAVER] 18**    2020-04-08 18:20:50

마지막으로 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제반비용들도 지원해주어야 하고요~

[TWITTER] 11**    2020-04-08 18:32:56

보육시설 운영비를 좀 더 확충하여 야간이나 주말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폭을 확대해주었음 좋겠습니다. 특성상 주말이나 야간까지 업무를 할 수 있는 근로자도 존재할테니까요

[NAVER] 99**    2020-04-14 14:39:38

보육시설 확충 및 인증 지원부분에 있어서 인증과정에 있어서 인증을 받기 위한 업무가 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업무부담이 된다면 그 영향은 아이들에게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육시설을 늘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좋아야지 아이들을 스트레스 없이 더 잘 보살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사 1명당 배치되는 아동수 조정, 보조교사의 충분한 배치, 급여개선부분도 공공보육시설 확충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사들이 적정한 처우 아래서 아이들을 보육해준다면, 맞벌이 부부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수 있을테니 그만큼 직업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FACEBOOK] 66**    2020-04-14 19:53:16

보육시설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인증제도가 꼭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기존 공공 보육시설을 인증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민간 보육시설도 인증체계를 거친다면 보육 시설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 될 것입니다.

[FACEBOOK] 66**    2020-04-14 19:54:02

민간 보육시설이 인증절차를 거치고 나면 일정 부분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하여 육아보육 시설의 확충을 도모하는 방향성은 어떨까요? 준공공보육 시설의 느낌으로요.

[FACEBOOK] 92**    2020-04-14 19:55:19

보육시설을 설립하고 확충하기 위해서는 역시 비용적인 면이 가장 큰 부담이라 생각됩니다. 일반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보육시설에 맡기기도 보육시설을 짓기는 더욱 힘든 현실임으로 이를 지원하는 체제를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FACEBOOK] 92**    2020-04-14 19:55:59

그래야지만 육아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지고, 육아의 부담없이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생산연령인구를 확충할 수 있지 않을까요?

[FACEBOOK] 92**    2020-04-14 19:56:51

보육시설 확충을 통한 육아의 보장은 경력단절 방지에 따른 생산연령인구 확충 뿐만이 아니라 미래에 아이들이 생산연령인구가 되어 경쟁력을 추가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NAVER] 61**    2020-04-14 19:57:57

보육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그에 필요한 운영비용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NAVER] 61**    2020-04-14 19:58:43

보육시설의 수는 한참 부족합니다. 보육시설의 수가 늘어나야 함으로 보육시설 설립을 위한 비용들을 지원해주십시오. 육아가 보장되지 않은 근로자가 어떻게 근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겠습니까!

[FACEBOOK] 66**    2020-04-14 20:04:24

보육시설 시간의 연장을 위한 운영시간 연장 비용과 설립비용 지원도 추가적으로 지원해주십시오.

[FACEBOOK] 92**    2020-04-14 20:05:25

보육체계 확립 시 보육 시설 인증제도의 조건을 보육 시설, 보육 시설 근로자 등도 모두 포함하여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FACEBOOK] 92**    2020-04-14 20:05:57

보육시설 운영시간 연장과 그에 대한 지원 체계 장려에 동의합니다.

[FACEBOOK] 66**    2020-04-14 20:10:01

보육시설 인증 조건 시 보육교사 별 배치되는 아동의 수와 연령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VER] 60**    2020-04-15 22:53:25

보육시설과 보육교사를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보육체계의 신뢰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인증제도에 따라 필요한 제반이용과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인증된 보육시설과 보육교사의 수를 확대시켜야 합니다.

[NAVER] 60**    2020-04-15 22:54:15

보육시설을 설립하여 보육시설의 수를 확충시키기 위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비용임으로 이를 지원하는 부분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용지에 대한 확보 의견도 제시되었는데, 이를 지자체와 더불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보육시설 설립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TWITTER] 11**    2020-04-08 18:34:06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기간 연장이 필요합니다. 특히, 육아휴직은 1년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짧습니다. 2년 정도는 되어야 육아기의 안정을 찾을 것 같아요. 육아휴직이 늘어나는 기간만큼 기업에겐 부담이 될테니, 육아휴직자 대상 임금 지원을 정부에서 100%까지 지원해주었음 합니다.

[TWITTER] 11**    2020-04-08 18:39:11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인건비가 가장 부담이 되지요... 휴직자와 대체근로자 2명분에 대한 인건비인데 이 부분을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에 대해 기업이나 휴직자나 부담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육아휴직자와 대체 근로자가 같이 근무를 하는 기간에도 계속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방향도 좋습니다.

[TWITTER] 11**    2020-04-08 18:39:38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양육비를 지원하는 건 차세대에게 딱 알맞은 지원 정책인 것 같아요!

[FACEBOOK] 69**    2020-04-08 18:41:07

맞벌이 부부에게 양육비 지원 좋은 생각입니다. 보육시설 무료나 이용혜택도 좋고요. 기저귀나 유아 물품, 분유 등을 구매할 때 필요한 비용을 80~90% 지원하는 것도 좋고요. 자금이 부담된다면 지역화폐나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NAVER] 61**    2020-04-14 19:59:44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기간을 최소 2년으로 잡는게 맞습니다. 아이의 자아형성에만 필요한 기간이 18~24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자아형성 기간 만큼은 보장해주고 지원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NAVER] 61**    2020-04-14 20:01:14

하기에 저에 의견과 비슷한 의견을 달아주신 분이 있네요. 참조용으로 "출산을 통해 탄생한 아이는 미래에 생산연령인구입니다." 미래 생산연령인구를 보장해야하고 현재의 생산연령인구를 보장해야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연장함에 따라 해당 대상자의 임금 지원을 100%해주어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자의 생계가 보장되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지 않을까요?

[NAVER] 61**    2020-04-14 20:02:05

맞벌이 부부 대상으로 육아기 기간동안 자녀 1명당 월 단위로 40~60만원은 지원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1명의 경우 40만원, 2명의 경우 50만원 ...이렇게 지급하는 방식이 옳을 것 같습니다.

[FACEBOOK] 66**    2020-04-14 20:03:20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기간은 2년으로 연장함에 동의합니다. 기간 연장에 따른 임금 부담은 정부에서 지원해주어야 해소가 될 듯 싶습니다. 되려 출산축하나 육아 장려를 위한 지원금을 받지도 못하고 일과 가정을 동시에 부담하는 근로자. 그를 고용하는 기업에 입장을 반영하지 못하면 정책의 실효성은 없지 않겠습니까?

[FACEBOOK] 66**    2020-04-14 20:04:02

맞벌이 부부에게 지원금을 주는 것도 찬성입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장려하거나 축하받지도 못한 것도 이전에 서러웠는데, 앞으로 미래에 부부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따뜻한 지원 정책들이 더 있었음 좋겠습니다.

[FACEBOOK] 92**    2020-04-14 20:07:04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에 대한 모든 부담을 갖는 것은 기업도 포함입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FACEBOOK] 92**    2020-04-14 20:08:24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를 책임지는 기업에게 인건비, 세금, 복지비용 등 제반비용을 지원하는 방향성을 마련해주십시오.

[FACEBOOK] 66**    2020-04-14 20:10:49

동의합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인해 부담을 가장 많이 안는 것은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를 고용 유지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확대해주십시오.

[FACEBOOK] 66**    2020-04-14 20:11:11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을 100%까지 지원해주는 방향성이 필요합니다.

[NAVER] 61**    2020-04-14 20:20:20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 근로자 뿐만 아니라 고용유지를 위한 기업에게도 임금 100%외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NAVER] 60**    2020-04-15 22:55:18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기간은 현재에서 2배 이상 확대시켜야 하며, 지원금 역시 200%가량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NAVER] 60**    2020-04-15 22:56:17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를 위한 지원방안으로는 직무교육 및 복귀 적응을 위한 지원체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복귀 근로자로 인해 발생한 대체 근로자에 대한 부분도 지원해야지요. 이를 복잡하게 할 필요 없이 두 근로자를 관리하는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성이 옳습니다.

[NAVER] 60**    2020-04-15 22:56:43

맞벌이 부부대상으로 육아기간 내 지원혜택을 주는 것은 중소기업처럼 일반인을 기준으로 지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TWITTER] 11**    2020-04-08 18:36:24

출산휴가·육아휴직 장려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지원혜택을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자는 복귀하는 것을 무서워하죠.. 눈치 보이니까요. 업무능력이나 심리적으로나 걱정일테니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직무 교육이나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해주세요. 육아휴직자가 복귀할 때 눈치없이 당당하게 계속 근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에게 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해준다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직장문화는 개선될 겁니다.

[FACEBOOK] 69**    2020-04-08 18:45:47

조직문화에서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본인도 노력해야 합니다. 본인이 먼저 앞장서서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다른 인원들도 그에 함께 동의해줘야지요. 눈치 싸움이니까요? 눈치만 보는 사람은 결국 지는게 눈치 싸움입니다.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앞장 설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주장과 의견을 제시하고 수렴하고 회의 등을 통해서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합니다. 브레인스토밍, 오픈스페이스, 퍼실리테이션 등등 개선활동을 장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주면 어떨까요?

[FACEBOOK] 66**    2020-04-14 20:12:34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원 혜택을 도입하면 기업 입장에서도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장려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기업이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금을 마련해주십시오.

[FACEBOOK] 66**    2020-04-14 20:13:21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의 근무 적응을 위해 직업훈련교육을 기업이 근로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주시고, 이를 지원해주십시오. 그러면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66**    2020-04-14 20:14:20

또한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와 대체 근로자의 협업 근무를 실시하여 업무 적응 및 인수인계의 시간을 충분하게 6개월~1년 정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 기간 만큼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체계를 마련해주십시오. 제반비용인 인건비, 세제혜택 등이 있습니다.

[FACEBOOK] 92**    2020-04-14 20:15:38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크숍이나 교육, 자문 프로그래을 제공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십시오. 출산과 육아는 죄가 아닙니다. 왜 눈치를 보면서 일을하고 왜 눈치를 보면서 아이를 낳고 키워야합니까?

[NAVER] 61**    2020-04-14 20:16:59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으로는 오픈스페이스, 퍼실리테이션 등의 의견들이 있으니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NAVER] 61**    2020-04-14 20:18:36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 및 대체근로자의 협업 기간동안 서로 필요한 교육(직무적응, 계속근로, 재취업)을 실시하도록 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기업에게 지원혜택을 준다면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인한 문제점은 해소되고 출산휴가·육아휴직 장려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66**    2020-04-14 20:19:22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자가 탄력적인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개발하거나 지원해야하지 않을까요?

[NAVER] 61**    2020-04-14 20:21:10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마련하는 시책이 필요합니다.

[FACEBOOK] 92**    2020-04-14 20:21:35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1차적으로 개선하게 되면 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시선도 장려할 수 있는 문화로 개선 될 것입니다.

[NAVER] 60**    2020-04-15 22:58:04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교육, 임금, 세금, 복리후생 등의 제반 비용 외에도 우수하게 해당 부분을 장려하는 기업에게는 추가적으로 지원혜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 지원금 수급이 아닌 심적으로 우러러나오는 장려기업에게는 그에 합당한 지원혜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VER] 60**    2020-04-15 22:58:42

고용의 유연성 외에도 출산휴가·육아휴직 장려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측에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이를 지원하여 기업이 수료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NAVER] 30**    2020-04-01 20:18:32

공감합니다

[NAVER] 91**    2020-04-01 23:31:24

동의합니다. 6개월은 재취업에 필요한 정보도 입수하고. 부족한교육도 받아서, 재취업시 빠른 적응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25:32

저도 육아휴직은 2년정도는 줬음합니다. 휴직자와 대체제가 같이 근무하는 시간은 정부지원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기업에 부담이 되지 않게 말이죠.

[FACEBOOK] 66**    2020-04-05 01:11:24

육아휴직이 길어지는만큼 정부에서는 늘어난 기간에 대한 지원금도 늘려야합니다. 기간이 늘어날수록 금액을 늘리면 더 오래 진행하지 않을까요?

[FACEBOOK] 89**    2020-04-05 01:39:45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대체자가 같이 근무하는 기간동안에는 정부가 기업과 휴직자, 대체자에게 지원하는 금액외에도 근무 적응 교육, 이직 지원 등을 함께 진행했으면 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27:26

육아휴직 기간을 늘림에 따라 발생하는 임금, 대체인력 인건비, 교육비 등등 발생하는 모든 제반 비용에 대해 정부가 지원을 하되 현재의 지원 금액보다 폭을 높혀야만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45:26

육아휴직은 현 1년에서 2년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의견을 제시합니다. 연장하는 기간동안 발생한 임금에 대해 기업의 부담은 정부가 지원해주어야합니다. 또한 현재 지금 육하휴직 지원금액은 너무 적습니다. 육하휴직자 임금의 100%에 맞게 지원해주십시오.

[NAVER] 15**    2020-03-17 11:32:29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 확충을 위한 비용을 기업에게도 지원하고 있으나, 작성해주신 내용 처럼 현 지원 정책이 회사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단순히 "월급"에만 한정지어 발생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과 현실적 반영요소를 고려하여 비용, "월급"에만 한정짓는 것이 아닌 대체인력 확보에 대한 정책, 유연근무제와 같은 근무시간 조정 지원 정책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덧붙혀 2번째 줄에 작성해주신 내용 중 육아문제로 휴직을 하거나 반대로 생계문제로 휴직을 하지 못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은 결국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렵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성근로자분들이 근로를 함으로써 생계문제를 확보한다면, 육아문제로 발생하는 부분은 돌봄시설과 같은 보육시설 지원정책 개선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CEBOOK] 12**    2020-03-17 20:07:06

공감합니다.

[NAVER] 35**    2020-04-01 19:59:50

동의합니다

[NAVER] 16**    2020-04-01 22:30:48

동의합니다. 기업의 입장도 반드시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27:01

육아휴직를 장려하는 기업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금을 확대해주세요. 기업에 입장에서 육아휴직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한데 부담이 안되겠습니까?

[FACEBOOK] 66**    2020-04-05 01:12:34

육아휴직에 지급금액도 너무나도 낮음 금액이니 정부는 지원금을 더 늘려주어야겠죠

[FACEBOOK] 89**    2020-04-05 01:43:33

위에서 언급된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대체자가 같이 근무하는 기간동안이나 그 이전기간에 대해서도 정부가 기업에게 지원을 해주어야겠네요

[TWITTER] 12**    2020-04-06 02:28:22

위에서 언급한 바, 정부는 기업에서 발생하는 제반비용 등의 현실을 꿰뚫지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원범위를 대폭 넓혀야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46:10

육아휴직자 임금의 100%를 정부가 지원한다면, 기업 입장에서 육아휴직을 장려할 것입니다.

[NAVER] 61**    2020-03-20 11:45:12

"공동 육아그룹 인증"지원과 더불어 공공 보육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실질적으로 공공 보육시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며 확대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확립해주셨으면 합니다.

[NAVER] 56**    2020-03-23 10:19:26

기업입장에서는 직장어린이집이나 공동어린이집을 설치할때 가장 힘든 점이 '용지의 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에서는 공동어린이집을 위한 많은 지원제도가 있으나 지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것은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들이 모인 지방산단은 특히 지자체에서 용지만 제공해주면 공동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것이 더 수월할 듯 합니다.

[NAVER] 15**    2020-03-30 00:16:07

동의합니다. 직장·공동 어린이집 설립 시 용지 확보만 이루어진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많은 부담이 덜 것 같습니다. 용지 제공과 더불어 설립에 대한 지원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AVER] 57**    2020-04-01 16:10:33

아래에도 글을 썼는데요, 육아에서 큰 문제점은 내 자식을 믿고 맡길 곳이 없다는게 가장 큽니다. 인증제도에서 착안을 하여 어린이집도 인증제도를 도입하는겁니다.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을 해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NAVER] 15**    2020-04-01 16:12:12

공공 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업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설치 지원금은 실시 중이나 아직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용지의 확보가 어렵기도하며, 자금이 많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여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을 낮춰야합니다.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시켜주십시오.

[NAVER] 60**    2020-04-01 16:13:34

찾아보니 작년부터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도라는걸 하고 있네요. 하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인증제도랍시고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 인증해줘서 어중이떠중이 어린이집들이 다 받을 수 있는 인증입니다. 차라리 아주 엄격한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이런 인증을 단 어린이집에게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면 전체적인 어린이집의 수준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NAVER] 18**    2020-04-01 16:16:11

공동육아 그룹에 지원금을 지원하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어떤가요? 대신 모든 어린이집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선별하여 지원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뭐, 운영을 잘 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선별하는게 좋을텐데, 인증제도처럼 정기적으로 갱신이 필요한 인증을 주고 지원금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NAVER] 10**    2020-04-01 16:21:38

용지확보도 중요하지만 운영시간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 52시간 근무를 한다하여도 주중 40시간을 제외하면 12시간을 야근을 하던 주말근무를 해야합니다. 보육시설은 이에 맞추어 시간을 8시~6시에서 추가적운영 시간을 적용해야할 것입니다.

[NAVER] 56**    2020-04-01 16:21:48

현재 국내 어린이집은 사설보다 공공이 적은게 현실입니다. 공공어린이집을 확충하기위해서는 말씀하신 공동육아그룹형태의 인증제도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공육아그룹 인증을 위해서는 사설어린이집 중 일부를 인증해주는 기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사설어린이집이 공공육아그룹 형태로 전환되는 인증 컨설팅을 실시하고 그 컨설팅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NAVER] 61**    2020-04-01 16:23:10

10**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록 보육시설 운영 시간이 늘어나며 비용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으나 여성들이 마음 놓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에 보육시설운영 시간을 맞춰야한다고 봅니다.

[FACEBOOK] 92**    2020-04-01 16:26:26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 육아지원이 필요한데 육아지원은 두가지 입니다. '육아를 대신해주는 것'과 '육아를 위한 비용'의 지원입니다. kh님 말대로 육아를 대신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공공어린이집 또는 공동어린이집이 꼭 필요합니다. 다만 직장어린이집처럼 직장에서 어린이집을 꼭 만들 필요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어립이집의 일부를 특정 기업과 연결시켜주는 것도 공동 육아그룹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특정 기업과 기존 사설어린이집을 연결하는 mou같은 것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은 방안일 듯 합니다. 만약 특정 기업과 기존 사설어린이집이 서로 협약한다면 이를 지원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NAVER] 15**    2020-04-01 16:29:38

56**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보육시설의 인증(질)을 관리하는 컨설팅 제도는 국·공립 어린이집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기존 사설어린이집에도 보육시설인증 컨설팅의 비용을 지원하여 컨설팅을 통해 공공육아그룹 형태로 전환된다면 공공기관의 보육시설 확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WITTER] 11**    2020-04-01 16:30:09

공동육아그룹의 설립에 대한 지원하였으면 합니다. 56님 말씀대로 부지나 시설이 문제인데 사설어린이집을 공동육아그룹으로 구성한다면 시설지원이 필수일 것 같습니다. 공공어린이집이든 기존 사설어린이집이든 시설확충을 위한 지원금을 크게 준다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FACEBOOK] 89**    2020-04-01 16:30:34

맞습니다. 긴급 보육 및 연장 보육을 통하여 요즘 흔히 나오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아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보육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1달 또는 1주전 등록제 형식이나 지정일에 연장 보육을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FACEBOOK] 80**    2020-04-01 16:32:59

인증된 공공 어린이집의 수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네요. 확실히 사설 어린이집은 금액도 부담되고 뉴스에도 워낙 안좋은 교사들이 많아서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 인증체계를 거쳐 공공 어린이집의 수를 늘린다면 저도 안심될 것 같아 찬성합니다. 근무시간에 맞추어 공공 어린이집의 운영 시간도 확대하면 좋을 것 같네요. 24시간까지는 힘들더라도, 아침 일찍 아이를 맡기거나 저녁 늦게 퇴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소정 일 8시간에서 전후 3시간씩 정도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면 육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물론 운영 시간 확대에 대한 지원금은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하고요.

[참여예산] ky**    2020-04-01 19:59:10

동의합니다. 공동육아 그룹에 지원금이 많으면 더 활성화 되겠죠?

[FACEBOOK] 69**    2020-04-04 17:29:09

이거 중요하네요. 어린이집 폭행, 성폭행 사건도 번번히 일어나서 경악합니다. 비싼 돈 주고 맡기는 곳에서 이런곳이 번지르르 하니 육아에 부담이 크겠죠. 인증 내용 훌륭합니다. 보호 받을 수 있고, 지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적극적이 의견 청취를 통해 공공 육아시설 인증과 설립 확충에 지원해주십시오

[FACEBOOK] 69**    2020-04-04 17:30:26

덧붙혀서 오늘 뉴스보니 어린이집 성폭행 수사결과 보고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진짜 꼭 어린이집 인증 필요합니다. 인증해주고 시설 설립까지 해주세요.

[FACEBOOK] 66**    2020-04-05 01:13:47

인증 컨설팅을 통해서 공공육아시설에 인증은 획기적인 제안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육아시설의 연장근로가 가능한 부분도 인증을 확인하여, 안전성과 신뢰감을 주는 게 좋습니다. 공공육아시설의 인증은 꼭 필요합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45:42

인증된 공공 보육시설이라면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을테고 비용적 측면에서도 많은 부담을 덜을 수 있습니다. 공공 보육시설의 인증방안을 고도화 및 제도화 시켜주시고, 육아시설 비용 측면 부담을 덜게하기 위해서라도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해십시오.

[TWITTER] 12**    2020-04-06 02:28:53

비용적 측면과 신뢰성 측면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방향성인 것 같습니다.

[TWITTER] 12**    2020-04-06 02:47:15

공공 육아시설을 인증하는 절차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 까지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NAVER] 15**    2020-03-19 11:35:06

대한민국이 왜 출산률이 최하위인지, 왜 출산을 하지 않으려 하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 발생하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법적으로 지정된 출산휴가가 90일은 반드시 준수하고 있으나, 육아휴직 1년은 정말 제대로 준수되고 있습니까? 기업문화 눈치 때문에,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부담감을 왜 정부는 제대로 보려하지 않는 걸까요. 기업의 입장과 근로자의 입장을 한 번씩 더 생각해주십시오. 육아휴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체인력의 급여, 근무기간, 업무의 전문성 복귀인원에 대한 급여, 업무 적응기간, 기업문화 개선 등을 위한 출산·육아지원에 대한 정책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원 정책을 강제적으로 혹은 범위를 확대하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 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해 부담감과 눈치가 아닌 축하의 인사를 건넬 수 있게 해주십시오.

[참여예산] wh**    2020-04-01 15:54:52

동의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우리는 인구절벽앞에있다고 합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경제침체의 늪에빠진 일본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빠르게 육아및 출산 장려정책을 제도화해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게해야합니다

[참여예산] ky**    2020-04-01 20:06:25

공감합니다.

[NAVER] 13**    2020-04-01 21:20:35

동감합니다

[NAVER] 16**    2020-04-01 21:35:13

동의합니다. 저 출산시대에 꼭 필요한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16**    2020-04-01 22:37:59

동감입니다. 특히 출산률을 높히기 위해서 육아수당을 더욱 강화시키고. 육아휴직을 마음놓고 할 수 있는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1:38

맞습니다. 멀리봐야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미래입니다. 그러니 육아지원은 필수적입니다. 육아환경을 위한 시설, 비용, 인원 등등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체계를 확실히 해주세요

[FACEBOOK] 66**    2020-04-05 01:16:13

육아휴직은 겨우 1년입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1년 이상으로 늘리고 그에 대한 지원금이 필요합니다. 육아휴직 기간동안 생활비도 녹록치 않은데, 회사 눈치보면서 육아휴직을 가야하는 문화는 너무 잔혹하네요.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고 육아휴직 기간동안 기업과 육아휴직자에게 지원금을 대폭 줘야지만 육아 장려정책이 빛을 볼 겁니다. 출산장려정책만 펼치면 무엇합니까? 육아를 위한 정책은 바닥을 치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정책을 펼쳤으면 육아에 대한 책임도 국가가 함께 도와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FACEBOOK] 89**    2020-04-05 01:46:16

육아를 위한 비용적 부담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과 육아수당을 위한 비용 지원이 절실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29:56

현재 진행중인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정책은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출산율이나 경력단절이 많아지고 국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요. 그렇기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 정책의 확대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금액, 기간, 범위 등등 소극적이고 한정적입니다. 대폭 향상시켜주십시오.

[TWITTER] 12**    2020-04-06 02:48:42

육아휴직은 처음 의견에 제시 한바와 같이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해야합니다. 1년은 너무 짧습니다. 육아휴직자의 임금 100%를 정부에서 지원하여 육아휴직자의 생활권을 확보해야 육아를 노고를 덜을 수 있겠지요.

[NAVER] 15**    2020-03-30 00:13:44

어린이집의 무작정 증대보다는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사건 사고가 많고 통제하기 힘든 민간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것은 되려 독입니다. 공공 보육시설을 확대하거나, 중소기업을 위한 보육시설을 설립하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아니면 정부가 주체로 하여 중소기업 보육시설 설립에 동참하는 중소기업에게 설립에 대한 자금 부담금을 지원하는 방향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hj**    2020-03-31 10:24:11

어린이집을 늘리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AVER] 15**    2020-03-31 19:15:59

어린이집의 수를 늘리는 것은 동의하나, 일반 어린이집의 무조건적인 증대가 아닌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 어린이집 확대 방향성의 의견입니다. 육아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의무인 직장어린이집 처럼, 중소기업을 위한 보육시설을 설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NAVER] 16**    2020-04-01 22:49:00

동감입니다 정부에서 가까운거리의 몇개의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준다면 육아와 일을 병용 할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2:29

인증된 공공 어린이 집을 늘리면됩니다. 민간 어린이집도 싹 인증체계 거쳐주세요.

[FACEBOOK] 66**    2020-04-05 01:18:46

위에 언급된 인증제도를 통해 공공육아시설을 확대하는 방안과 더불어 중소기업처럼 일반인들을 위한 보육시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보육시설을 지원하면서 인증까지 거치면 금상첨화겠죠. 정부는 보육시설 확대와 인증을 위해 지원해주십시오.

[FACEBOOK] 89**    2020-04-05 01:47:13

중소기업 보육시설을 늘리게 된다면 공공 보육시설 외에도 보육시설이 늘어나 육아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1:16

어린이집의 시설을 늘리기 위한 비용은 정부에서 부담해주어야 합니다. 저출산을 위해 출산장려를 펼치고 육아정책을 펼치려면 모든 제반적 비용에 대해 지원을 해주어야 합당하지요. 그렇기에 어린이집 시설 확충에 대한 비용은 물론 기타 육아 지원을 위한 비용들을 적극 확대해주어야 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49:32

중소기업에 다니는 인원이 80%가 넘습니다. 80%를 위해 어린이집의 수를 늘려주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직장 어린이집을 위해 소요되는 건설 비용 등을 현재에서 대폭 향상시켜주십시오.

[NAVER] 15**    2020-03-30 00:22:22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 인원에 대해 교육 및 지원활동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나, 조직 운영 방식(매칭)을 팀별로 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팀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를 가는 인원이 여럿이 될 수도 없을뿐더러 중소기업 특징 상 팀별로 업무 분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복귀 인원에 대해 교육 및 지원활동은 확대하되, 기업에게도 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지원책으로 대체인력 채용 지원을 실시하고 출산휴가·육아휴직 인원과 업무를 함께 병행하는 정책을 마련해야합니다. 물론 대체인력과 복귀인원에 업무 병행 기간에 대한 지원은 필수적이라 생각됩니다.

[TWITTER] 11**    2020-04-01 16:44:41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육아휴직 대체자에 대한 지원금을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경력단절 방지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건 출산휴가자 또는 육아휴직자에 대한 복귀입니다. 육아휴직자의 소득대체율을 나중에 복귀할 경우 보상해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이 복귀할 수 있게 기업뿐 아니라 복귀하는 여성에게도

[NAVER] 61**    2020-04-01 16:45:58

그것도 있지만 육아휴직 기간이나 출산휴가 기간을 느리는 방법은 어떠한가요? 인생일대에 몇번 없을 출산과 육아기간인데 기존 제도는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신체적으로 덜 회복 되었을 것과 단 한번뿐인 자녀의 유아 시절을 놓치게 되는것이 아까운것 같습니다. 물론 늘어난 만큼 회사는 비용을 지출해야할테고 이에 대한 국가 지원금을 주는 방식이 필요해보입니다.

[NAVER] 15**    2020-04-01 16:46:14

고용보험에서는 출산휴가 90일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고, 육아휴직 1년에 대한 지원금은 고작 360만 원입니다.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의 기간, 지원금을 늘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TWITTER] 11**    2020-04-01 16:48:45

또한 육아휴직 대체자에 대한 지원금을 더 많이 주었으면 합니다. 기업에서는 육아휴직을 여성들이 언제든지 할 수 있게 육아휴직 대체자에 대한 지원금을 정부에서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 대체자는 육아휴직자의 복귀 후 3개월간 같이 근무하는 비용의 지원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경력단절 방지차원에서 육아휴직자의 대체자와 육아휴직자의 업무인수인계를 통해 육아휴직자가 다시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시간에 대한 지원을 적극 실시해주었으면 합니다.

[FACEBOOK] 89**    2020-04-01 16:50:21

회사와 개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육아나 출산을 위하여 기간을 늘리고 61**님 말씀대로 국가지원금이 주어진다면 회사 부담은 줄이고 복귀후 개인의 만족감과 업무능력은 향상될 듯합니다.

[NAVER] 15**    2020-04-01 16:52:45

출산을 통해 탄생한 아이는 미래에 생산연령인구입니다. 그 아이에 대한 육아를 지원해야하는데, 육아휴직은 1년은 너무 짧습니다. 육아휴직 근로자를 위함 뿐만이 아닌 아이를 위해서라도 육아휴직 기간은 늘려야합니다. 아이의 "자아"형성 시기가 생후 18개월~24개월입니다. 최소 2년에 준하는 시간을 아이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기업의 부담도 이해되지만, 결국 국가를 위해서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육아지원은 확대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자아형성에 필요한18~24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출산 후 휴가 1.5개월 + 현 육아휴직 기간 12개월 = 총 13.5개월은 부족합니다. 최소 육아휴직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늘리고, 이에 대한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해야합니다.

[FACEBOOK] 92**    2020-04-01 16:52:53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육아휴직 복귀자이 직장 적응을 천천히 할 수 있는 일자리 나눔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령 회사에 육아휴직자가 2명이라면 4시간씩 6개월간 근로하게하고 천천히 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자리 나눔에 대한 지원금은 정부에서 지급하고 육아휴직 대체자와 육아휴직자의 인수인계도 되고 조직문화 차원에서 다른 1명의 육아휴직자는 본인업무외에 다른 업무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을 유연하게 할 수 있어서 육아를 위한 경력단절방지에도 도움이 되구요

[NAVER] 10**    2020-04-01 16:57:02

그렇군요 업무매칭은 실질적으로 반영이 어려울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대로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면서 기업에 대한 지원금을 늘려 기업의 원할한 운영이 좋아보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휴직기간을 늘리고 지원금의 기준은 얼마가 되어야할까요? 첫째에게 기간 100 지원 110이면 둘째는 기간 110 지원금 120 같은 형식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둬야하는것은 어떠할까요 전반적으로 기간 연장과 지원금 지급제도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FACEBOOK] 80**    2020-04-01 17:07:46

92님은 기업의 입장에서 제대로 의견을 제시해주셨네요. 일자리나눔을 통해 육아휴직 복귀자와 대체인력의 근로를 보장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육아휴직 복귀자나 대체인력. 특히 대체인력의 경우에는 줄어드는 근무 시간만큼 임금이 줄어들텐데 불만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일자리나눔의 방안을 보충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복귀자와 대체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기간동안의 임금을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92번님의 의견처럼 대체인력자는 원활한 인수인계와 이직을 준비하고, 복귀자의 경우에는 육아에 보다 신경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5:09

육아휴직으로 인해 발생되는 인건비 부담도 그렇고 육아휴직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정부가 지원금 수급범위를 넓혀야겠네요. 인센티브도 주시고 육아휴직 근로자와 대체근로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지원해주시고, 이를 이행하는 기업에게도 지원금을 주세요

[FACEBOOK] 66**    2020-04-05 01:21:12

육아휴직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육아휴직자만이 아닌 대체근로자, 기업 모두에게 커다란 공백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모든 입장을 검토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언급되었던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주는 것은 육아휴직자의 입장을 고려한 지원 정책이며 육아휴직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발생되는 공백을 대체할 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기업의 몫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육아기간 확대와 더불어 육아휴직자와 대체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할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금과 지원금기간을 육아기간에 맞게 상향해야합니다.

[FACEBOOK] 66**    2020-04-05 01:22:32

그리고 미처 생각치 못한 육아휴직자와 대체근로자와의 협업기간(일자리나눔) 아주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육아휴직자와 기업, 대체근로자와 기업 이렇게 두 입장을 생각했으나, 육아휴직자와 대체근로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육아휴직자와 대체근로자가 함께 근무하며 근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이를 유지하는 기업에게 지원을 해주십시오

[FACEBOOK] 89**    2020-04-05 01:49:01

출산장려정책이나 출산휴가 법제화처럼 육아와 육아휴직 장려를 위해서는 육아휴직 대상자 뿐이 아닌 기업의 입장되 봐야합니다. 결국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TWITTER] 12**    2020-04-06 02:32:35

육아휴직 이후의 문제점도 개선해야합니다. 육아휴직복귀자와 대체근로자는 애매한 상태가 되어버리지요. 그걸 바라보고 있는 기업의 입장은 얼마나 더 골치 아플까요. 육아휴직복귀자와 대체근로자의 근로를 보장할 수 있도록 기업은 신경써야하고, 이러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지원해준다면 1차적 문제가 해결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3:35

1차적으로 기업의 부담을 해소해주었다면, 2차적으로는 육아휴직복귀자와 대체근로자의 부담을 덜어주어야겠지요. 근무에 있어서 필요한 교육, 비용, 적응 등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정부는 확립해야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1:48

정부느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육아휴직자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육아휴직자의 임금을 100% 지원해줘야합니다. 또한 육아휴직자가 복귀할 시 교육을 지원하여 복귀자의 업무적응과 기업 입장에서는 고용안정을 도와야겠지요. 대체근로자에 대한 입장도 반영합시다. 대체근로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지원체계를 정부가 마련해야 합시다.

[TWITTER] 12**    2020-04-06 02:53:03

육아휴직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기간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육아휴직자의 임금은 100% 모두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육아휴직자가 복귀하고 대체근로자와의 근무 협업 시 교육과 이직 지원을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기간은 6개월~12개월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NAVER] 56**    2020-04-07 15:07:41

여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에서 관련 컨설팅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자에 대한 인식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한대요 오픈스페이스같은 워크샵을 통해서 눈치를 보는 직장문화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직장내 조직원간의 갈등이 있을 경우 퍼실리테이션 같은 것을 제공하여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육아휴직 복귀자에 대한 퍼포먼스 문제나 여성근로자의 휴직을 놓고 왈가왈부가 많을테니 이 갈등을 해결주는 지원도 필요합니다. 물론 상급자의 갈등해결능력이 좋다면 가능하겠지만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필요할 경우 정부에서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NAVER] 56**    2020-03-23 17:00:34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단순 금전적 지원은 궁극적인 해결책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도 안하고 새로운 구직활동을 위한 준비도 하지 않는데 단순히 금전적지원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경력단절여성이 취업을 했을 시 지원을 한다거나, 재취업을 위한 교육비용을 일부 보조해주는 것은 실효성이 있을 듯 하지만 아무런 목적없는 자금지원은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NAVER] 15**    2020-03-30 00:06:22

터무니 없는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관리감독하는 "협력업체나 관련 기관이 나눠먹는" 이라고 언급하셨으면서... 일반인인 경력단절여성분들에게 지원한 자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감독하려고 하십니까?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내용이 아닌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육아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육아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자금 직접 지원은 적극 반대합니다.

[참여예산] sa**    2020-04-01 14:39:17

경력단절 여성분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육아기 고용안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 수 있지만, '경력단절'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FACEBOOK] 80**    2020-04-01 16:23:50

바로 위에 토론 게시줄 내용 중에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이라는 토른 항목이 있습니다. 그 게시글에서 "새로일하기센터 운영"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육아지원"을 해야한다는 취지인데 이미 경력단절이 발생한 여성들에게 왜 돈을 직접적으로 지원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좀 설명해주시겠어요?

[참여예산] ky**    2020-04-01 20:07:18

공감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5:58

기업에게 지원해주는 방향성이 더 관리하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FACEBOOK] 66**    2020-04-05 01:23:00

기업은 육아지원을 위해 힘을 써야합니다.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접적인 지원은 옳지 않은 방향성 아닐까요?

[FACEBOOK] 89**    2020-04-05 01:50:33

경력단절여성에게 있어 가장 큰 주 원인인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의 육아지원 명목으로 자금을 지원해주는 방향이라면 찬성입니다. 육아수당이나 어린이집 비용 명목으로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3:58

경력단절여성보다는 육아휴직복귀자에게 지급하는 방향성은 어떨까요?

[TWITTER] 12**    2020-04-06 02:53:49

육아휴직자에게도 좋고 육아휴직자의 교육 명목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육아휴직자 임금의 100%을 지원하는 방향성도 좋고요.

[NAVER] 15**    2020-03-30 00:09:30

공기업이나 대기업 외에 중소기업들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시설이 필요합니다.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해주십시거나 그 점이 어렵다면 43번님께서 제시해주신 대로 중소기업들이 공동체를 형성하여 보육시설을 설립할 경우, 금액 부담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해주었으면 합니다. 여러 기업에게 일일히 지원하는 것 보다 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한번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정부에서도 수월할 것 같습니다.

[NAVER] 65**    2020-04-01 14:49:21

주변의 주소기업을 그룹으로 묶어 공동이용이 가능한 보육시설을 설립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실적으로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인 보육시설을 갖추는 것은 어렵지만, 주변의 중소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공동시설을 설립하는 것은 보다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간적인 측면에서나 모두 각 기업과 지원해주는 정부에게도 윈윈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30**    2020-04-01 20:22:30

공감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7:05

중소기업 그룹의 공동 육아시설에도 설립시 정부가 지원해줄 때 인증도 함께 실시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시설의 수 확대는 물론 신뢰성까지 생길 것 같네요

[FACEBOOK] 66**    2020-04-05 01:23:53

69번님은 제가 상단에 한 의견과 유사하네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시설 설립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인증을 함께한다면, 육아부담에 대한 고충을 해결할 수 잇을 것입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52:21

보육시설 확충은 결국 비용과 가장 크게 연관됩니다. 비용적 문제로 인해 육아의 부담은 배가 되지요. 육아를 대신 해줄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과 설립을 위해 직장 내 중소기업 육아시설 확충·설립 지원을 정부에서 해준다면 육아 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경력단절의 비율을 줄일 수 있겠죠.

[FACEBOOK] 89**    2020-04-05 01:52:37

그리고 기 언급된 육아시설의 인증제도는 필수적입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5:33

중소기업이 공동 어린이집을 설립한다면 보육시설은 확충될 것입니다. 설립에 발생하는 제반비용은 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옳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하는 정부지원금은 오로지 사업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복리후생 중 미래의 인력을 위한 육아를 위해 육아보육시설 설립에 대한 비용 지원을 요청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4:44

중소기업의 직장 어린이집은 현실적으로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정부가 중소기업 직장 어린이집 설립 비용의 지원 폭을 넓게 해준다면, 중소기업 보육시설이 확충되어 경력단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VER] 15**    2020-03-31 19:20:23

동네 할머님들께서 직장인의 자녀를 돌봐주시는 장소는 어디로 결정되는 건가요? 할머님의 자택인가요? 노인정이 되는 건가요? 특정 어린이집이나 특정 장소를 지정하여 함께 돌봄이 있지 않는 한 어려운 제안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돌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육아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인증절차가 된다하더라도 사회적 배려 대상인 노인과 어린이를 함께 있게 하는 것은 더 불안할 것 같습니다.

[TWITTER] 11**    2020-04-01 00:59:08

민간 어린이집에도 맡기기 무섭고 CCTV가 있어도 걱정되는 세상인데, 연세가 지긋하시고 일면식 없는 노인분들께 자신의 아이를 맡기는 것은 저도 불안합니다. 고령자 일자리와 연계하는 제안은 좋았으나, 실효성이 없어보입니다.

[참여예산] wh**    2020-04-01 16:27:33

동네할머님이 자격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육아는 고된 노동이 될 수 있습니다. 노령자에게 너무 힘이 들것 같습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7:25

할머님들이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FACEBOOK] 66**    2020-04-05 01:24:38

할머님들에게 인증절차를 거쳐야한다면 어떤 인증절차가 필요할까요? 고령자 일자리 해결방안과 더불어서 한다면 좋은 방향성일 것 같습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54:26

고령층 일자리 연계의 건으로 할머님의 일자리를 보육시설로 연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할머님들께서 교육을 가르치실 수 있거나 혹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주는 연계성도 좋은 방안성입니다. 꼭 육아가 아이를 돌보는 것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한 분은 음식을, 한 분은 빨래를, 한 분은 아이들 낮잠을, 한 분은 아이들 목욕을 담당해서 나누시면 더 좋은 방향성일 겁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55:08

아이를 돌볼때도 남편와 아내 2명이서 돌보는 게 맞습니다. 할머님 한 분이서 돌본다는 전제하에 추가의견들을 작성하신 것 같은데, 모두 조금만 넓게 봐주십시오.

[TWITTER] 12**    2020-04-06 02:36:22

할머님들께서 아이들을 돌본다 하시면 할머님들의 교육과 건강진단 등에 지원혜택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5:40

직장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님의 지인 중 고령자 분을 고용한다면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되려 공동체로 꽁꽁 뭉치는 계기도 될 것 같고요.

[NAVER] 10**    2020-03-31 18:11:04

단순히 대체교사를 많이 배치하거나 모든 직업에 대하여 육하휴직 기간을 늘리거나 바로 휴직후 바로 취업이 해결을 경력단절 해소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체교사를 많이 배치 한다면 어린이집 폭행 사건/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사에 대한 검증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며 이 검증을 피해 사건사고가 더 자주일어나면 어린이집을 늘려도 결국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모든 직업에 대하여 육아휴직을 1년으로 늘리는 것 또한 기업과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간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산업별로 구분하여 육아휴직 기간을 지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휴직후 바로 취직 혹은 복귀를 한다면 복귀의 경우 기관에서 고용한 대체인력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며, 복귀자 또한 재적응 시간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들을 살피고 방향을 잡아야할 것입니다.

[NAVER] 15**    2020-03-31 19:27:25

대체인력을 대체교사로 잘못 입력하신 것 같습니다. 36님의 의견을 제 견해에 맞게 추가하자면 직장 내 육아휴직을 대체할 인력의 수를 늘렸으면 합니다. 육아휴직을 1년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대체인력와의 함께 근무하는 기간을 늘렸으면 합니다. 대체인력은 짧은 기간만에 실직자가 되거나 육아휴직 복귀자는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욱 난해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육아휴직을 1년 이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확대기간 만큼 대체인력과의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NAVER] 56**    2020-03-31 22:03:50

육아휴직 대체인력의 지원금을 100%로 해줍시다.

[TWITTER] 11**    2020-04-01 00:56:58

육아휴직 기간이 짧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1년 이상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을 대체하는 인력의 지원금 역시 100%로 지정하여 기업과 육아휴직 근로자의 부담을 줄여 기업문화를 개선해주십시오.

[NAVER] 65**    2020-04-01 14:59:31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육아휴직 기간을 연장하고, 대체인력을 확충하는 방식으로만 나아간다면 기업들의 여성 고용 회피 경향은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대체인력 채용에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해준다고 하더라도, 채용과정에서 수반되는 다양한 제반비용들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에 육아휴직 기간 연장 등의 책임을 주게 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여성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기업들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육아휴직 기간의 연장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대체인력 채용의 비용을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지원해 줄 수 있는지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휴직이 끝난 후 곧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휴직 기간이 끝나가기 이전부터 해당 휴직자에게 업무 복귀에 대한 정보 및 교육이 선행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휴직 후 일종의 준비기간을 두어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복귀 후에도 해당 인력의 업무적인 역량이 회사 내에서 인정되고, 이에 따라 육아휴직자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정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여성 고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여 정책을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39:28

기업의 입장에서 육아휴직으로 인한 제반비용 전체에 대해 지원을 해줘야 그나마 육아휴직 현황이 "유지"수준이겠네요. 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FACEBOOK] 66**    2020-04-05 01:25:35

육아휴직 대체인력의 지원금을 100%가 아닌 100% + a는 어떤가요? 기업입장에서도 대체근로자를 적극적으로 고용할 방향성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56:52

육아휴직자, 육아휴직대체자에게 모두 향후 취업이나 근로 방향성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 기간 연장 또는 육아휴직자와 대체자의 협업 근무는 좋은 방향성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두 근로자를 담당하는 기업에게 특화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합니다. 육아휴직자, 육아휴직대체자, 기업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지원금 확보가 있어야하죠.

[TWITTER] 12**    2020-04-06 02:37:50

상기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러한 의견을 이곳에 반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자복귀자와 육아휴직대체근로자에게 일자리나눔으로 인해 발생한 임금을 충당하는 지원금을 지급한다면 되려 더 근로를 선호할 것 같습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7:09

저는 육아휴직을 2년으로 연장했으면 합니다. 육아휴직자의 지원금을 임금 100%보장하자 언급했는데, 56번님은 대체인력의 지원금도 100%라고 해주시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육아휴직자에 대해서만 지원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대체근로자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순 없을테니까요

[NAVER] 56**    2020-04-01 17:02:25

경력단절방지를 위해 맞벌이 부부에 대해서는 해외처럼 양육수당을 많이 지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두분다 재직증명서나 고용보험 가입 증명을 통해 지속해서 근로한 기간이 1년이 넘거나 3년이 넘는다면 보육을 위한 양육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양육수당을 지급한다면 경력단절이 줄지 않을까요?

[FACEBOOK] 80**    2020-04-01 17:57:47

동의합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양육수당이 지원될 경우 보육시설에 맡길 비용으로 충분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지급과 수급이 편할 것 같네요.

[FACEBOOK] 69**    2020-04-04 17:40:46

좋네요, 젊은 층 맞벌이 부부들에게 작은 단비 같은 소식이겠네요

[FACEBOOK] 66**    2020-04-05 01:26:47

양육수당이라니 좋습니다.. 안 그래도 요새 힘든일만 있으면 10만원, 20만원이라도 적게 지급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데 양육수당을 지급해준다면 작지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FACEBOOK] 89**    2020-04-05 01:57:51

소소한 지원금도 일반인들에겐 좋은 방안이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양육수당은 적극 찬성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8:42

양육수당은 꿀팁 아이디어 같네요. 금액은 50만원 정도는 지급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월 비용이 그 정도하거나 더 비싼 편도 있어서요

[TWITTER] 12**    2020-04-06 02:58:02

양육수당 50만원은 좋지만, 매달 지원하기엔 폭이 크지 않을까요. 차라리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경우 그 소요비용의 80~90%로 지원하는 건 어떨까요

[FACEBOOK] 92**    2020-04-01 16:53:44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대체근무자에 대한 지원금을 둘 다주는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FACEBOOK] 80**    2020-04-01 17:59:11

그게 옳지 합당하지 않을까요? 누구에게만 지급하고 누구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면 형평성이 어긋나겠죠..?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대체근무자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FACEBOOK] 69**    2020-04-04 17:42:09

다 지급해야지요.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지급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도 고용유지를 더 하겠죠

[FACEBOOK] 66**    2020-04-05 01:28:30

맞습니다. 육아휴직자, 대체근로자, 기업 모두에게 지원을 해주어야합니다. 특히 기업은 더 주어야겠죠... 육아휴직자와 대체근로자의 임금을 지급하는 입장인걸요?

[FACEBOOK] 89**    2020-04-05 01:58:27

상기 의견과 같습니다. 지원금의 범위를 확대 시켜 기업은 물론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대체근로자 모두가 수급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9:24

일자리 나눔을 시행한다면, 근속기간에 따라 일자리 나눔으로 인해 줄어든 임금에 대해 충당하는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9:12

근속기간은 1년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육아휴직자가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근속기간 1년을 채우면 지원금을 준다... 근무의욕이 생길 것 같네요. 그 기간동안 육아휴직자를 위한 업무 적응 교육도 병행할 수 있게 했음 좋겠네요.

[NAVER] 65**    2020-04-01 15:03:55

동의합니다. 직장 내 분위기로 인해 육아휴직을 이용하지 못하는 근로자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업마다 육아휴직 제도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여성 근로자들의 육아휴직 이용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정도도 함께 살피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고, 육아기 근로자들에게 육아휴직 이용을 장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wh**    2020-04-01 15:47:28

동의합니다 제 주변의 경우에도 회사에 육아휴직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의 눈치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는경우가 있었습니다. 눈치를 보지않고 휴직을 받을 수있는 문화가 정착되어야하지만 바로 그렇게 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그렇게 되기위해 국가에서 회사에 지원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육아휴직이 잘 진행되는지 확인해야하고 만약 기업에서 육야휴직을 활성화시키고 잘 진행할 경우 기업에 세금을 줄여준다는 등과 같은 장려책도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ACEBOOK] 66**    2020-04-05 01:30:52

육아휴직 제도 이행여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이행해하는 출산휴가를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어떨까요?

[FACEBOOK] 89**    2020-04-05 01:59:00

육아보육시설 인증제도 처럼, 육아휴직 시행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점검하는 것은 어떨까요?

[TWITTER] 12**    2020-04-06 02:40:52

육아휴직 시행 인증제도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성 근로자가 적은 근무장일 수도 있을테고요. 다른 방법으로 육아휴직을 시행하는 것을 검토할 방향성은 없을까요?

[TWITTER] 12**    2020-04-06 03:00:58

눈치는 결국 업무 분담이나 대체인력 고용 시 발생하는 비용,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임금 등이겠죠. 다 100%를 지원해주면 됩니다. 그럼 기업 입장에서는 눈치 볼 일도 손해볼 일도 없죠. 교육 지원까지 한다면 되려 좋습니다. 근로자의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FACEBOOK] 69**    2020-04-04 17:42:55

맞습니다. 그러니 육아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겠죠?

[FACEBOOK] 66**    2020-04-05 01:29:18

육아휴직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막기위해 육아지원을 확대합시다! 공공육아시설을 확충하고 인증제도를 도입해서 많은 이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정부가 지원해줘야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41:33

경력단절은 부당하므로 육아휴직 복귀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지급한다면 서로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TWITTER] 12**    2020-04-06 03:02:16

육아휴직시 지원금을 100% 비율로 지급하고 복귀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을 쓴다면, 경력단절은 줄어들 것입니다.

[TWITTER] 12**    2020-04-06 02:39:55

재택근무 보다는 육아지원을 위해 보육시설을 확충하거나 육아휴직을 확대하는 방향성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TWITTER] 12**    2020-04-06 02:59:36

일자리 나눔을 시행한다면 재택근무보다 조금 더 효율적인 방안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