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림 내 생각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사업에 대해
예산에 대한 좀 더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네티즌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1)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내 치매 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교안이나 홍보물 개발 등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요새 아동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나 인기 프로그램들을 활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2) 치매에 관한 정보와 치매노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한 홍보 포스터 등을 배포하거나 안내방송 등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치매가 노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부각하여 홍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우울증 등으로 인한 증상인지 질환으로써의 치매인지가 구별되어야 치료 등 빠른 대응이 가능할테니까요.
1) 학교에서 치매라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노인을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듯 합니다.
2) 치매예방 등에 대한 홍보물 활용도 고려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1) 복지관이나 노인대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체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면 어떨까요.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노인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의 복지관이나 노인대학에 배포한다면 각각의 기관들이 별도로 프로그램 개발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 활용이 쉬울 것 같습니다.
해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함께 어울려 운동하고 취미활동을 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흔히 볼수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되는데, 국내 노년층은 복지관, 노인회관, 노인대학 등이 아닌 개별적인 모임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가깝게 동네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공간과 환경이 마련되는게 우선일듯합니다.
3. 젊은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취미활동 등을 개발하여 운영한다면 세대간 갈등해결이나 소외감 해소 등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뇌기능 향상이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나 뇌운동 방법에 대한 개발과 공유가 필요할 듯 합니다.
1) 노년층 대상으로 경로당이나 노인대학 등에서 무료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울감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1) 정신건강 돌봄 인력 자격증을 온라인 교육과 실습교육의 통합과정으로 운영한다면 은퇴자, 가정주부 등도 손쉬게 도전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령자, 경력단절 여성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있을거 같습니다
2. 은퇴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노케어를 확대할 수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1) 온라인 교육시스템 좋은 의견인 듯 합니다. 다만 현장실습이나 대면 평가 등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듯 합니다.
위에서 나왔던 의견대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위치나 분포 등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노인분들께 정보제공이나 진단 쿠폰 등도 제공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노인층에 대한 모니터링은 스마트폰이나 기기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는 현실을 고려했을때 대면 모니터링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듯 합니다.
대면과 복지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 치매노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심리 상담 지원 등의 지원하는게 어떨까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정보도 공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가정 부양시 필요한 의학적 정보 및 중증 이상의 환자에 대한 부양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지자체 문화센터, 동사무소 등에서 운영하면 좋을 듯 합니다.
2. 치매노인 돌봄 가족들에 대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합니다.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인데 돌봄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매우 위험한 정도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심리가 안정되어야 치매노인도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돌봄 가족들이 조금더 쉽고 전문적으로 치매노인을 돌볼 수 있도록 간병에 대한 정보 제공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
학교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치매와 치매노인을 대한 정보로 광고 등을 만들어 배포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요새 어린 친구들이 치매 노인을 비하하고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노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인 비율이 더욱 더 높아지고 그에따라 치매노인도 더욱 많아질텐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로 펭수가 우울증 관련 홍보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은 필수적일 듯 합니다. SNS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했으면 합니다.
아동 청소년 층에서의 인식개선 중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학교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좋은 생각 같습니다. 육아도 도우미 지원을 해주듯이 바우처를 지급해서 케어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최근 노인도우미 사업을 60~70세 분들을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퇴직하신 분들을 교육하여 노인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노인대학, 경로당 등에 보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의 소외감, 우울감 등을 제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노인분들의 소외감, 우울감이 다른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면, 위에서 제시해준 것과 같이 '노노케어'를 활성화함으로써 내가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생각의 정서적 지지와 연대감이 소외감과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요?
노노케어 뿐 아니라 학교 봉사활동 등과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이든 청소년 층이든 사회돌보미 형태의 접근이 필수적일 듯 합니다.
은퇴자 대상으로 노인 정신건강 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은퇴자 대상으로 정신건강 돌보미 인력을 양성하여 활용한다며 노-노케어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저도 독거노인을 고려한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달리 자식들과 함께 생활하는 노인들이 적어짐에 따라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체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정부차원에서의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전화는 개인화 기기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데이터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소외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관리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 특히 독거노인 분들의 휴대전화 보유율이 그리 높지 않을 것 같은데요ㅜ 동사무소 등 지자체에서 지원사업 진행 관련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국가에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원기관과의 연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의 휴대전화나 현재 복지상담서비스 이용현황 등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모니터링 한다면 향후 지속적인 노인층 증가시 좀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노인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독거노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필수적일 듯 하네요.
주공아파트를 보면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질환이 있는데 관리를 받지 못하는 독거 노인들을 다수 볼 수 있는데.. 이런 자기 관리가 어려고 어짜피 국가 수급을 받고 있는 어르신에 대해 현재의 주공 아파트를 주는 현재 시스템보다는 기숙사 형태의 주거에다가 급식 등 영양관리, 간호 같은 의료나 복지 인력 등 상주 , 여가 활동 시설 지원 등 실버타운 개념의 주거 제공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의 문제는 인식보다는 경제적인 문제가 클 것 같습니다. 병에 걸린 것이 아니어도 먹고살기 바쁘면 노인을 떠나 다른 가족원들에대한 관심은 떨어지기 마련이고 노인일 경우 그 경우가 더할 것 같습니다.(상대적으로 배우자나 자녀보다)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 등이 있듯이 노년층에 대한 부양휴직 같은 제도가 생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년층을 부양할 시기의 자녀들은 이미 60세 이상이라 부양휴직은 실효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비용 지원 등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치매같은 경우는 노화와는 다른 질환으로 볼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인지도도 낮은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와 대응방안에 대한 홍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치매에 대한 인지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네요. 인식제고를 위한 방법을 조금더 구체화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치매는 완치는 어렵다고는 하지만 예방하거나 발병시 진행을 늦출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치매노인 및 가족들이 쉽게 집에서 할수있는 활동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고 이걸 가정에서 할수있게 지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비용 지원일듯하네요..
가정에서 관리하는 것은 치매가 심각해지기 전 초기단계에서 가능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병원이나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가족과 가까운 곳에 치매노인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센터가 존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탁아소처럼요.
독거노인 방문 상담이나 복지관, 노인정 정기 점검 등을 통해 치매와 같은 질환이 있는 분들을 시설로 연계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현재 치매와 관련한 시설이 증가하고 있으나 치매 의심 현상이 있어도 실제 시설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가차원의 모니터링이 중요할 듯 합니다.
운동을 통한 건강 활성화 방안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우울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좋은 생각인듯합니다. 지역별로 노인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거나 인력을 파견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노년층의 취향과 필요한 운동/활동을 고려해서 홈트레이닝, 체조, 춤, 스트레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파하면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노년층이 쉽게 모이는 공원이나 학교 등지에서 가벼운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경로당이나 복지관도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던데 거기에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매나 노인우울증이 심각한 단계로 이환되기 전에 조금 더 쉽고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의 우울감, 불안, 소외감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신체적인 운동 이외에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노인분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취미생활이나 직업 교육 등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의 지원 등도 필요할 듯 합니다.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문제없이 오래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될 듯 합니다.
신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도록 균형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겠네요.
뇌 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당장 실버타운 개념의 지원이 어렵다 하더라고 노령층 거주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케어를 진행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비슷한 연령대로 구성된 집단 내에서 운동, 치료, 상담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면 노인분들이 조금더 접근하기 쉬우실 수 있겠네요
커뮤니티 케어를 위해 운영인력을 퇴직자들 또는 노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인력 양성을 한다면 노인인력을 활용하면서 케어가 필요할 어르신들을 좀더 나은 환경에서 돌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운영이 힘들겠지만 노령층 거주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로 모니터링을 하고 함께 운동하거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인 정신건강 돌봄 교육을 받은 은퇴자들이 중심이 되어 관리해주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노인건강 관련 사업들을 보면 육체건강에 국한되어 있는 사업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육체적인 스트레스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이것이 자살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노인 정신건광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우울 예방을 위해 많이 웃기, 행복한 노인이 되는 법 등 노인분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한 프로그램이 좀더 널리 공유되면 좋을 듯 합니다.
가치를 인정하고 인정받도록 하는 제도라니 생각치 못한 부분이네요. 대부분의 의견이 우울예방, 웃음치료 이런 의견들이었는데 노인분들을 노인으로만 대하지 않고 직업교육, 취미교육 등을 통해 본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노인 우울 예방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등은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노인분들을 대상으로는 부족한 듯 하네요. 일전에 할머님들이 바리스타가 되어 카페를 운영한다던지 바느질 능력을 활용해 악세서리 사업을 한다던지 하는 기사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회공동체로서 여전히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노인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에게 꽃꼿이, 바리스타 체험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 정말 좋은 의견이네요. 젊은세대와 교류하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공격성이나 정신증상을 보이는 치매 노인들은 요양시설에서도 정신병원에서도 반기지 않아서 결국 가족 부담으로 남아요.. 제가 보기엔 정신과 병원치료가 최선이긴 한데.. 사실 그런 노인은 사고 우려가 높아 집중 치료가 필요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요하는데 현 상황에서는 경증 환자와 다름 없는 진료숫가에다가 대개 정신병원은 간병인이 없어서 결국 거부 당하기 일쑤로 알고 있는데,,, 중증치매를 다루는 정신과 병원에는 숫가를 더 줘서 집중치료 및 관리를 하게하고, 보호하는 간병서비스에도 숫가를 줘서 가족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벼운 환자를 보나 중중 환자보나 숫가가 같으면 누가 위험 부담을 지고 진료 하겠습니까??
치매 가족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치매 노인을 부양함으로써 얻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것이 결국 치매노인에게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 등의 지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치매노인 가족들에 대한 관심과 교육 중요합니다.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하겠지만 치매의 단계별 대응방법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듯 합니다. 경증의 경우 가정에서 부양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중증 이상으로 심각해지는 경우 가정에서의 부양이 힘듦을 인지하고 지정시설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사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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