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예산

[NAVER] 34**2020-12-07 09:51:32

취약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WITTER] 10**2020-12-07 10:26:01

비슷한 정책이 많아보입니다. 중복사업이되지않게 해주세요.

[참여예산] c8** 2020-12-27 22:57:21

동감입니다

[참여예산] by**2020-12-07 13:00:09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러분야에 있어서 치유 및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30**2020-12-07 15:40:36

한발은 경제지원/ 다른 한발은 심리지원로 가야 제대로된 도움이 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여예산] mi**2020-12-09 16:59:57

지원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할 건지도 아이디어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

[NAVER] 97**2020-12-09 20:58:06

사각지대해소가 꼭 필요하다고보여집니다~~

[NAVER] 38**2020-12-10 10:23:45

위기 · 취약가족 지원 확대를 위하여,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수행기관을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확대하여 전국적 서비스 제공 및 사각지대 발굴, 긴급적 위기·취약 상황에 노출된 모든 가족에게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대상자 소득기준 완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 개발 등 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가 제도화되어 시행된다면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6** 2020-12-18 16:34:20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0:51:16

공갑합니다.

[참여예산] 89** 2020-12-26 22:23:27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b6** 2020-12-27 01:22:23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b3**2020-12-12 11:12:33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복되는 사업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5**2020-12-12 11:44:30

취약계층에 대한지원이 시급합니다.

[NAVER] 81**2020-12-12 13:26:03

근래에 노인의 일자리 정책을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혼로 있는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유도하여 육체적 정신적인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직접적인 복지정책도 좋지만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북한이탈가족 등이 서로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사회활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고, 자구책을 찾거나 정부 혹은 지자체에게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할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하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sh**2020-12-13 12:14:27

사실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모든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이 위기-취약가족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보육시스템이 붕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그렇게 되는 경우 미치게 될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스템을 보완할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단순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가정보육을 강제할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과 가정 사이에 왼충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지금이라도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0:35:08

공갑합니다.

[NAVER] 52**2020-12-14 21:57:32

한부모 가정증명서. 발급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 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1 02:40:15

동의합니다.

[NAVER] 36**2020-12-14 23:01:00

취약 계층 가족들이 정보를 모르거나 의욕이 없어서 제대로 권리 행사를 못하고 방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0:45:47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54**2020-12-15 10:47:35

긴급위기가구는 이해가. 되는데 왜 다문화가정은 이런 사업에서 빠지지 않는지...다문화 나누지말고 똑같은 가정이라 생각되는데..지원을 할꺼면 다문화가 아닌 긴급위기가구나 다자녀 가구가 되야싶은데요

[참여예산] 05** 2020-12-26 19:15: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6**2020-12-15 10:48:43

정상적인 가족도 코로나및 여러 상황으로 일시적으로 위기가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한시적인 위기가구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고 지원도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83**2020-12-15 10:49:04

일부 가족에 대한 눈감고 야옹식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조사를 통한 꼭 필요한 가족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1 02:41:09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b6** 2020-12-27 01:25:02

동감합니다

[참여예산] 26**2020-12-15 10:50:55

정책이 중복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꼭 필요한 사람이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5**2020-12-15 10:51:06

현실적인 도움 ᆢ직접 찾아가서 뭐가 어려운지 알아보고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함

[참여예산] 52** 2020-12-25 21:18:39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22**2020-12-15 10:51:40

코로나로 힘든분들이 많은 요즘 시기에 도움을 받을수있는 좋은정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6**2020-12-15 10:54:25

취약계층의 선별 및 선정 기준에 대한 명확한 제시가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무조건적인 수혜가 아니라, 자립 지원의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AVER] 52** 2020-12-15 12:03:19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0:53:43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27**2020-12-15 10:56:13

경제적지원과 심리적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해야될듯

[참여예산] b7**2020-12-15 10:58:33

중복되는 사업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외의 사업은 조속히 시행되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24**2020-12-15 11:00:24

미혼모.부,한부모,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등에 대한 복지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현재 지원되고 있는데 부족한것이 있다면 개선을하고 보충을 해나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복지사업들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참여예산] 37**2020-12-15 11:12:19

미혼모·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등 다양한 취약가족에게 지원확대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1 02:41:56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55**2020-12-15 11:13:05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4**2020-12-15 11:17:07

심도깊은 정책이 필요한 사업일듯 합니다.

[참여예산] 45**2020-12-15 11:18:35

정확한 데이타로 취약계층을 선별해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6**2020-12-15 11:19:04

가족 특성에 따른 부모·자녀 교육 프로그램 및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습득 등 세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실질적 도움이 이루어 지는 지원이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65**2020-12-15 11:24:41

현재에도 이와 비슷한 사업이 있는걸로 아는데 기존의 사업을 더 구체적이고 체계화시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해택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지금은 특정한가정만이 힘든것이 아니라 모두 힘든시기입니다 지원도 좋지만 일단 실생활에 도움이되는 일들을 먼저 지원해주셨으면합니다 1.전기세,가스비감면 2.온라인학습으로 급식을 안하는 비용을 가정으로 지원 3.학교 문구 및 기자재 구입비용을 학생들 만들기,실험 체험키트등을 구매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a2** 2020-12-16 13:14:17

적극 동의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학습격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교에 배정되었던 예산을 다시 가정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해야할 많은 부분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급식비용과 학습기자재 비용등은 가정으로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돈으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살 수 있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1:06:16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57**2020-12-15 11:25:09

다양한 사회이니만큼 다양한 가족형태가 생겼습니다. 이에 뒤처지는 정책이 되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33**2020-12-15 11:34:04

30대 지적 장애인과 사는 60대 어머니의 사망을 몰랐던 관계 기관의 무심함이 몇개월이 지나도 몰랐다는것에 아쉬웠습니다 많은 대책을 내놔도 관리하고 돌봐야할 공무원들의 세심한 쪽집게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95**2020-12-15 11:36:02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a9**2020-12-15 11:38:07

복지는 선순환이라 생각합니다. 위기 취약 가족이 내일의 우리가 될수 있고 지금 위기 취약 가족으로부터 미래에 도움을 받을수도 있는 순환구조로 나눔이 저축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교육 홍보도 강화하여 돕는 사람도 도움을 받는 사람도 상호교류하는 지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복지원에 대한 대책은 복지관리는 통합시스템으로 일원화해 단순하면서 빈틈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인원 및 방문관리 인원을 확대하여 직접 확인하여 필요사항이나 불편을 해소할수 있게 촘촘한 조직을 운영하도록 관리감독 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할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여 돌발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청할수 있는 기관이나 내용을 홍보 및 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a2** 2020-12-16 13:17:37

1. 위기 취약계층의 자녀들에 맨토역할을 할 수 있는 학생들과 연결해 주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담당 공무원과 취약계층과의 라포가 형성되어 정말 속깊은 어려움도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 필요한 도움을 주고 정책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1:08:47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해도 알지 못하면 소용없으니 스스로 도움청할수 있는 방법 홍보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42**2020-12-15 11:51:13

현재도 많은 지원사업이 있지마는 어느 특정한 곳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셔서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도움의 손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1 02:42:40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a4**2020-12-15 11:55:13

세계는 복지경제이다 취약계층 확대는 필수이다

[참여예산] 47**2020-12-15 11:55:35

비슷비슷한 정책이 너무 남발되는 것 같은데, 중복사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a5**2020-12-15 12:00:50

취약계층인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가족, 입양가정, 청소년부모 등 다양한 취약가족에 개입하여 가족기능 향상 도모하여야 하고 형식적이지 아닌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정한 선정이 되어야 한다

[NAVER] 28**2020-12-15 12:12:47

코로나로 인해 균형이 깨어진 취약계층의 가족들을 일시적으로나마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바래봅니다

[참여예산] 99**2020-12-15 12:17:21

기본에 시행되고 정책과 중복되는 면이 없는지 철처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a4**2020-12-15 12:19:06

형평성있게 그야말로 취약계층을 잘 골라야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65**2020-12-15 12:21:54

소득기준의 정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인 재산이 있는데도 재산의 구실을 할 수 없으신 분들도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는 차등 고려되어져야만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더 확대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64**2020-12-15 12:25:30

우리나라 복지가 선진국 수준이고 중복으로 지원 받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추가 지원하는 것보다는 정작 도움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계층을 찾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75**2020-12-15 12:39:16

코로나로인해 움직이지모싸는취약계청 도움이적실합니다

[참여예산] 94**2020-12-15 12:45:36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과의 중복을 피해 선발된 대상자들에게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b8**2020-12-15 12:46:11

기존에 위기에 노출된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 탈북민, 다문화가정의 헤택도 중요하지만 대형 사고 사건으로 평범했던 가정도 위기의 취약 계층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장애를 가진 아들이 숨진지 5개월이나 지난 엄마의 시신을 도와달라고 길거리 노숙으로 호소하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사각지대에 가려 도움받지 못하는 가정도 공평하게 지원 받을수있는 좀더 세밀하고 빠른 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참여예산] 48**2020-12-15 12:57:33

생활지원을해서 경제활동 가능한 가족구성원 일자리 마련하고 가족상담을해서 안정을 가져다줘야합니다.

[참여예산] b9**2020-12-15 13:10:55

열심히돈벌고 세금잘내는분이힘듭니다..소득을정해놓고 열심히 하는분들은항상커트라인이고 거기맟춰서 일은안하고 혜택을받으려는분들이많으은거같아요:.일자리를최우선적으로 구할수있게 도움을주면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1:33:0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5**2020-12-15 13:14:00

코로나19시대에 취약가정이 많이 힘든 상황으로 더 많은 세심한 사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다문화가족 이라든지 일반 가족 관계와 차별화 되는 용어 는 이제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두 함께 어느 가족 형태든 취약계층과 위기가족이 동등하게 서비스 접근으로 정책 수해 사각지대가 없는 정책이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56**2020-12-15 13:23:00

마음의 위로는 어떤 아픔과도 나눌수 없을것 같습니다. 외로움이 극복되면 큰힘이 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71**2020-12-15 13:53:57

취약가족이지만 지원을 못받는경우도 더러보았습니다. 지원제도확대,또한 취약가족들이 원하는정책으로 맞춤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4**2020-12-15 13:54:47

조심스럽게 잘 접근해야하는걸로 압니다. 솔직해지기까지 많은 시간도 요할것이구요. 방문자의 언행교육도 시켜야할듯요.

[참여예산] 87**2020-12-15 13:59:24

취약계층 선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우선시급한것이 취약계층 선발인듯요 그러면 현재 복지 사업으로도 충분할것 같기도합니다

[참여예산] 86**2020-12-15 14:04:51

기존 시행되고 있는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여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역량을 투입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a2**2020-12-15 14:07:08

지원대상을 너무 한정적으로 정하지말고 정말필요한 가정이 받을수있도록 선별해야함.

[참여예산] 91**2020-12-15 14:08:12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지원센터 등에서 온라인 강의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학습의 끈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참여예산] 35**2020-12-15 14:08:32

취약 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 및 사회적 지원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먼저 선 실태 파악하여 정확한 실상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관리 주체에 대한 지원이 중요한지 또는 개별 지원이 중요 한지도 알아보아야 할 것이고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의 지원이 아닌 정말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 할 것으로 봅니다. 금전적인 지원은 후견인이나 친인척 등에게 지원될 경우 부작용 등도 고려해야 하고, 연령별 필요한 물품 지원 및 포인트 카드를 만들어 본인에게 지급하여 지원하되 포인트 사용처는 학업과 관련되고 먹거리 등은 지원하되 오락 및 사행성 등에는 지급이 안되도록 하는 방법 등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적재적소, 필요한 곳에 맞춤형으로 지원되도록 함이 좋을 듯 합니다.

[NAVER] 36**2020-12-15 14:12:39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수행기관을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확대하여 전국적 서비스 제공 및 사각지대 발굴, 긴급적 위기·취약 상황에 노출된 모든 가족에게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대상자 소득기준 완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하여 위기 · 취약가족 지원 확대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통하여 수행기관 확대와 소득기준 완화를 통해 정책 수혜 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접근성 강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가족, 입양가정, 청소년부모 등 다양한 취약가족에 개입하여 가족기능 향상 도모 등 기대효과도 얻을 수 있고 위기 · 취약가족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a2**2020-12-15 14:20:52

강화되었음 좋겠어요

[참여예산] 52**2020-12-15 14:21:27

일관성 있고 투명한 정책으로 취약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b3**2020-12-15 14:43:50

이미 수급자로 혜택받는가정은 누락시켜서 중복 지원되지 않게 해주세요.

[참여예산] 74**2020-12-15 14:48:24

좋은의견많네요 사각지대없이 잘 챙겨서 이루어져야할것입니다

[참여예산] 85**2020-12-15 14:58:06

사각지대에있는취약계층에더관심을가졌으면합니다.

[참여예산] a7**2020-12-15 15:04:33

기존에 있는 지원 사업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확하게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a4**2020-12-15 15:09:32

한부모 가정, 미혼모 가정인 경우, 관공서 근무시간(9시-18시)에 맞추어 상담을 받고 지원 신청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힘드시더라도 1주일에 한번은 야간 혹은 주말 시간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조손 가정의 어르신이 정보를 잘 전달받고 신청할 수 있는 도움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31**2020-12-15 15:11:51

어려운경제사정에 코로나19가 겹쳐져 어렵고 힘든가족들 보살핌이 우리의할일일진대 이럴때일수록 여성가족부에서 돕는다니 정말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잘살펴 중복되는일없이 도웅을 나누었음하지요.여성부에서도 하겠지만 복지부에서도 보탬이되었음합니다. 예를든다면 기초수급가정을 지원하듯이 설정하여 돕고 한시적으로도울수있으면 그렇게도움을드리면좋겠죠 한가정으로 설정할지 일인으로할지도모르겠으나 예산은 얼마나 책정되었는지 아직결정된바 없나봅니다 그러기에 기초생활수급에 준하든지 어떻게 지원될지 소득기준을 완하하여야겠지요 가정접근법으로 미혼모가정 조손가족등 그늘진곳까지 찾아내 탈북민 가정또한그러하겠지요 위기가정 우리주위에 많이들계시니깐 덜주고. 더주고는 문제가되지않을것같군요 정말무엇을 필요로한지 어떻게도움이있어 지립기반을 마련해야할지도 고민해야할것같읍니다 옛말에 고기를 먹는것을 알려주기보담 고기를 잡는법을 알려주어야한다 했읍니다.기반이되는것부터찾아 우선도움이되었으면 참으로좋겠읍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1:41:12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77**2020-12-15 15:13:56

세월호 특별법처럼 국한한시 지원이 아닌 상시 법 제정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32**2020-12-15 15:13:56

이건 뭘한다는 건지 너무 애매모호한 내용입니다.. 구체적인 사례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33**2020-12-15 15:28:29

이미 지자체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아는데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건 아닌지...

[참여예산] 89**2020-12-15 15:29:10

나타나지 않는 취약지대 찾아나서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a2**2020-12-15 16:04:46

구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가족을 지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모역할 부재에 따른 가족적 차원의 접근이라면 모든 가족이 대상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참여예산] 75**2020-12-15 16:07:33

우리 아직 주변에 밥 굶는 이웃이 너무 많습니다. 부지런히 발품팔아 찾아내서 시급히 지원해야됩니다. 부모가 계시지만 여러사정으로 그 경제적 역할을 다하지못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참여예산] 54**2020-12-15 16:09:37

코로나로인해 정신적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추운때입니다 새벽에 청소하시는 분,경비원,폐지줍는분...가까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인사부터나눕시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1:51:34

아주 정감이 가는 의견이네요. 우리 모두 사랑의 인사로 따뜻한 겨울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20**2020-12-15 16:21:43

가족의 형태 및 기능이 변화한 현실에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은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가족상실로 인한 정서적지원 및 대체가족 등 친척에게 착취 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점검 등도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37**2020-12-15 16:26:13

공무원들께서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선별하는 작업도 중요하고, 주위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하는 부서를 따로 설치를해서 선별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77**2020-12-15 16:40:07

중복되지 않으면서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64**2020-12-15 16:42:04

위기, 취약가족 지원에 대한 내용은 적극 공감 찬성합니다. 보다 더 확실하고 자세한 서비스 개발안을 보고 싶습니다. 이런 내용조차 잘 알지 못해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까지 찾아내 수렴할 수 있는 제안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조건과 헤택, 대상에 대한 명확한 정리와 체크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68**2020-12-15 16:42:36

취약계층에 물고기를 잡아서 주지말고 잡는방법을 알려주어 스스로 일어설수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b8**2020-12-15 17:08:46

얼마전 서울 방배동에서 어머니가 젊은 아들의 발달장애를 얘기안하여 국가 지원 못받고 병사하고 아들은 민간 사회복지사 도움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음, 이와 같이 사전 감지안되어 복지혜택 못받는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지원사업이 필요함

[참여예산] 72**2020-12-15 17:14:49

코로나-19로 인한 각자도생을 위한 가족해체가 심각합니다. 위기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1**2020-12-15 17:25:46

겹치지 않는 사업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84**2020-12-15 18:01:33

취약층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고 또한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업임. 허나 또한 너무 방만히 운영되어 중복되거나 아님 아예 소외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 부처간, 지방정부간의 commucation 시스템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점검 해 보았으면 함.

[참여예산] a5**2020-12-15 19:09:58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지지합니다

[참여예산] 51**2020-12-15 19:26:04

건강한 가정이 모여 건강한 국가를 만들수 있으니 위기 취약 가정에 대한 불상사를 방지 하기 위해 지원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38**2020-12-15 19:46:21

코로나 사태 상황에서 정부는 대책도 없이 보육 시설 및 유치원,초중등학교의 무책임한 셧아웃을 하고 있는데 이런 대책이 진작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여예산] 29**2020-12-15 19:50:11

현재 시행되고있는 취약계층 복지와 다른점이 있는지?궁금하고 중복으로 혜택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참여예산] 54**2020-12-15 19:54:36

사각지대 없는 취약계층지원 적극 찬성합니다

[NAVER] 48**2020-12-15 20:36:36

중복사업이 되지않도록 세심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중복사업이 된다면 기존 시스템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또 새로생긴 시스템에서 새로운 비용이 생기니 여러모로 낭비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32**2020-12-15 20:49:54

일반가정에서도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서로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취약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에 더할것같네요. 그래서 맞춤돌봄서비스로 부모의 힘든 부분을 덜어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7**2020-12-15 21:04:35

다문화가족이라고 다 취약층은 아닌거같은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부터 챙기기를 바래요

[참여예산] a4**2020-12-15 22:00:06

일반적인 가족도 가장의 갑작스런 실직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또한 위기 취약 가족이라고 볼 수 있음에도, 기존에 봐왔던 한부모/조손가구/미혼모 등 특정 형태의 가족만 들여다 보는 건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위기/취약가족 지원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3**2020-12-15 22:08:34

위기취약가족을 대상으로 관계개선 및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와 지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건 생활도움과 심리정서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정서지원을 위해선 가족상담도 동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취약가정에게 직접 묻고 필요로한걸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황에따라 필요한 물건이 다르고 지원이 달라 뭘 해야한다고 말하긴 어려운 것 같다

[참여예산] 23**2020-12-15 22:09:16

위기가족과 다양한 취약가족에 개입하여 제되로 된 안정된 가운데 아이들이 자라야 된다고 본다 위탁시설 철저한 검열과 보호조치가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참여예산] 38**2020-12-15 22:26:57

지금은 국가적위기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저소득층에게는 더욱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빈곤층, 다문화 가정, 결손가정등 어려움의 정도에 따른 맞춤지원을 하여야 겠습니다.

[참여예산] b3**2020-12-15 22:57:19

꼭 받아야 할 가정이 받을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 홍보물 배부로 몰라서 해택을 못받는 가정이 없도록 노력 부탁합니다

[참여예산] 92**2020-12-15 23:07:32

도움이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자녀또는 부모들이 꼭 따뜻한 손길이 닿아 추운겨울 조금이나마 굶주리지 않고 따뜻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점점 사회활동이 줄어들고 있어 밥한끼 해결조차 잘되고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행여나 지난번 뉴스와같이 라면을 끓이려다 큰사고가 나지않을까 걱정스럽구요..ㅠㅠ코로나로 식당에서 거리두기 잘 시행중이라 참조은데요. 사장님들도 코로나로 힘드시고 취약계층 이웃들도 힘드니..서로 살수있는 방법으로 공존하는 방법으로 저는 동..주민센터 조사하여 잘체크하여 두시고 자치구에서 예산으로 밥카드지급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그럼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참여예산] 91**2020-12-16 06:50:01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탁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6**2020-12-16 09:11:01

여성가족부에서 기본계획 및 예산은 지원하고 추진은 각급 자치단체 읍,면,동 복지담당부서에서 추진하여야 효율적이고 이중지원/위장가족등을 선별하여 추진하여야 합니다..취약가정은 특별히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무 입니다..

[참여예산] 44**2020-12-16 09:47:05

요즘 코로나 모두 힘들지만 더욱 어려운 취약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a3**2020-12-16 10:52:47

가장중요한게 경제적지원인것같습니다.

[참여예산] 54**2020-12-16 11:04:52

위기가정 취약 가정에 지원사업이 많이 있는것으로 앎니다. 정책이 혼선되거나 집중되고 또는 혜택을 못받거나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혜택을 받는 등으로 복지사업 담당부서가 너무 많으니 통합 관리해서 좀 더 나은 혜택이 가도록 조정해야 할것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부정적 요소에 우려를 하고 있으며 불만이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짜라는 생각으로 돕는 것은 받는 사람이나 옆에서 보는 사람 모두가 바라지 않습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2:04:54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b8**2020-12-16 11:11:06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지자체 담당공무원을 더 충원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50**2020-12-16 12:36:04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은 없나요?? 있다면 그 사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2**2020-12-16 13:09:16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함에 어떠한 제한이 너무 많이 따라다닙니다. 뭐는 안돼고, 뭐는 이래서 안돼고 수혜자가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해야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상담을 전담으로 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매칭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 어린이를 학교에서 돌봄서비를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4대보험 가입회사에 다녀야 인정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부모는 집에 있으면서 개인사업자를 냅니다. 어떤 방법인지는 모르나 그래서 정말 필요한 4대보험 미가입 회사에 다니는 부모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학교에서 돌봄아이들의 정원도 정해 놓아 모두 받는 것이 아니고 선착순 접수 입니다. 그나마 조건이 되어도 신청이 되면 다행입니다.

[참여예산] b5**2020-12-16 13:43:05

각계층의 취약가족은 늘어나고있지만 1인가구의 취약점은 늘 혼자서 해결을 해야한다는거죠 특히 노인1인가구는 돌보아줄사람이 없습니다 위급한상황에는 집안에 장치를 해서 언제든지 콜을 해서 도움을 받을수있는 사업도 지원이 되어야된다는 생각이구요 시니어 일자를 찾아서 일자리도 가져보고싶지만 기회가 되질않아서 못받고있는분들 최저가 입금 따질필요없이 일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되는분들 에게 일자리 기회로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사업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a5**2020-12-16 13:45:16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

[참여예산] a2**2020-12-16 14:00:42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에는 부모의 부재로 인한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 할 것이고 청소년가정 등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는 정책들과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확대된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22**2020-12-16 14:01:17

취약 계층을 돕는 손길이 많아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다같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제대로된 지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같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러 의견을 모아서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40**2020-12-16 14:09:46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정을 찾아 지원해야하는데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정을 찾아 지원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8**2020-12-16 14:30:43

어려운 위기.취약가정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꼭 잘 지원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30**2020-12-16 14:42:20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일시방편적인 해소가 아닌, 심리적 전문가와 경제적 전문가를 투입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5**2020-12-16 15:13:05

취약계층에 대한 범위가 좀더 유해져서 많은사람들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5**2020-12-16 15:57:58

취약 가족은 지원을 가장 제일 먼저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심사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63**2020-12-16 17:30:54

받는사람만 많이받고 지원금을 못받은 사람도 다수 있다고 해요 형편에 맞게 골고루 혜택이 주어 졌으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98**2020-12-16 19:00:30

보건복지부나 적십자사 등에서 이미 관련정보를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원하고 있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에서 복지부 업무쪽으로 계속 저변을 넓히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7**2020-12-16 19:02:56

비슷한 정책을 모두 통합해서 지원 창구와 방식을 일원화했으면 합니다. 중구난방이 많아서 지원 받는 사람조차 뭐가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NAVER] 16**2020-12-16 19:31:47

사후 확인, 관리도 중요

[참여예산] b3**2020-12-16 19:47:53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이 되고있는걸루 아는데 중복이 되지 않았으면 좋을거 같으며 좀더 선별해서 꼭 필요한 분께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82**2020-12-16 20:45:42

빨리 시행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5**2020-12-16 21:06:29

가족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위기가정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찬성하며, 그 시행 방안은 구체화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32**2020-12-16 21:23:49

좀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무너지는 가정이 많아질 것 같아서 응원합니다~

[참여예산] 30**2020-12-16 22:06:01

취약가족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지만 어떻게 도움을 받는지 받을수는 있는지 알지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는 정책과 수행기관이 좀더 확대되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주변 이웃이라도 도움을 줘서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도움 받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9**2020-12-17 00:25:58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원되는 긴급재난지원금등이 취약계층 위주로 지원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조건적인 지원보다는 일자리 창출이나 가족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되길 바라며 중복되거나 일시적으로 되지 않도록 정책구성이 잘 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20**2020-12-17 05:26:03

댓글수정

위기가정 취약계층이란 범주가 너무나방대합니다.코로나19는 어느 특정 부류만 맞는게 아닙니다. 미혼모.부,한부모,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등에 대한 복지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현재 지원되고 있는데 부족한것이 있다면 개선을하고 보충을 해나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복지사업들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가장현실적인 위기 가구는 중증장애 가정과 중증 노인가정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문제같습니다. 중증장애 가정의 경우 기존의 치료 과정이 끊이지않게 격일이나 격주등 대면치료가 꼭 이루어질수있게 횟수와 빈도를 조절해서라도 받을 수있게 하는 전문인력 배치방안을 마련하면좋겠고, 맞벌이 경우 거점 육아가 가능하도록 지자체의 행정복지시설을 활용함도 좋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비대면시대에 그분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담하여 모니터링한것을 토대로 생사의 기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청소년 위기가정의 경우 몸으로 체험할수있는 공예교실(접촉이 가능한 적은 방법으로 격일제나격주제)이나 온라인 주제토론 등이 이루어져 정서적으로 일탈이 일지 않도록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음악, 그림, 보드게임 실내 소수 규모 활동지원이나 실외의 방역을 잘지켜서 소수규모(격일,격주등 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나 레포츠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할수있도록하여 정신과 육체를 바르게 할수있도록 지원하면좋겠습니다.국가의 미래인 청소년이 몰락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32**2020-12-17 08:08:06

취약 가족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소외되어 있는 경우를 감안하여 대상자를 명확히 재검토/재선정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후에 많은 도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36**2020-12-17 09:42:39

전면 비대면수업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온라인수업의 학습수준 향상의 한계가 있고 그나마 형편이 나은 학생들은 학습과외나 학원등으로 그렇지못한 가정의 학생들과 점점 학습수준의 갭이 크게 발생한다..취약계층아이들의 학습권을 어느정도 지지하기위해서 가정내 학습지나 학원비등의 보조가 지원되는것이 시급하다

[참여예산] 23**2020-12-17 10:02:51

사업의 의도는 매우 절적하고 필요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다만, 대상자의 선별에 공정과 투명이 확실히 보장되어야할 것입니다. 선심성이 아닌 긴박한, 꼭 필요한 이들이 도움을 받을수있게, 꼼수로 혜택을 강도하는 이들이 없게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매우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이 낸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우리나라의 이익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퓰리즘으로 불법체류자나 그 밖의 외국인들에게 어설픈 인도주의을 내세워 퍼 부어주는 과오를 범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2:12:11

완전 공감입니다.

[참여예산] 26**2020-12-17 11:10:35

차상위나 기초생활수급자같이 한정적인 대상자가아닌 독거가구나 1인 노인가구에 대한 미흡한 제도정책이 재정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3**2020-12-17 11:26:26

모든 정책들이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중복되어 받게되는 경우가를 종종 보았습니다. 도덕적해이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돌봄정책도 신규로 만들것이 아니라 현재 있는 정책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활용하는 것이 예산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2**2020-12-17 11:29:17

대상다 소득기준 완화는 필요하나, 이에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져야합니다. 이전 사례를 보면 실질적인 검토없이 형식적, 서류상으로 급하게 처리 후에 문제가 발생해야만 다시 환수를 하는 식의 비효율적 운영은 없어져야합니다. 긴급적 위기, 취약상황이라는 것의 정의 및 기준이 애매모호하며, 이를 누가 정하고 누가 판단하여 포함시킬지에 대한 철저한 증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존의 검증된 취약계층의 지원을 늘리는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참여예산] 66**2020-12-17 13:25:48

취약가족에 대한 사업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돌봄 사각지대 지원이나 가족역량 강화사업, 사례관리 사업은 복지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소속의 사회복지 사업에서 진행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도 출범했는데 유사 사업을 부처별로 나눠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6**2020-12-17 15:52:19

우리사회의 취약가족에게 나라에서 경제적 지원을 어떻게 사각지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촘촘한 배려가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a2**2020-12-17 16:24:05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사각지대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b4**2020-12-17 20:26:47

"일반 가구 413.7만원"의 기준은 어디에서 확인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참여예산] 97**2020-12-17 21:17:18

유사한 정책이 많다보니 다시한번 재고가 필요한듯 합니다.

[참여예산] 89**2020-12-17 21:43:26

위기, 취약가족 대상을 명확하게 확인하여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중복지원되지 않고 골고루 지원되었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가족, 입양가정, 청소년부모라고 해서 지원되는게 아니라 경제상황을 확실하게 확인후에 지원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참여예산] 58**2020-12-17 21:44:38

전세계가 위기적인 코로나19로 고통을 격고있는데 우리나라도 예의는아니다 그로인해 위기에 처한 가족이나 소상공이 많이 발생한것으로본다 정부는 그들을위해 다양한 대책과지원을 해야할것으로본다

[참여예산] 45**2020-12-17 22:01:36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못가서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게 미혼모·부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등 취약가족에 집중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b4**2020-12-17 23:44:35

생계유지비용 지원이 더욱 필요하지 얺을까 합니다

[참여예산] 54**2020-12-18 01:58:27

사각지대, 경계성 지원부분 등에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72**2020-12-18 07:29:15

비슷한사업은많은걸로알고있는데사실좀더냉정하게꼼꼼이조사해서진행됐으면좋겠네요 향상좋은곳에는부정적인사람들이악용하는걸로 알고있네요

[참여예산] 72**2020-12-18 10:01:32

정책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찾아바주고 관심가져주기

[참여예산] 53**2020-12-18 12:52:46

그저께 뉴스에 어머니가 돌아가신지5개월동안 아무도모르고 지체장애아들이 시신을 벌래가 나와서 어머니를 이불과 태잎프로 동여매놨단 얘길들었다 이런 분들이 뉴스를 접할때마다 정부와 자치단체는 제기능을 하지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답답했는데 어서 어서...

[참여예산] 49**2020-12-18 12:54:39

비슷한 사업이 많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분도 꼭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7**2020-12-18 15:26:29

지원을 확대하는건 좋은 의견입니다. 단, 대상자들이 이런 지원이 있다는걸 잘 모르거나 혜택을 못보는 경우도 많을테니 해당 부처와 담당부서에서 적극적인 참여 홍보와 발로 움직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6**2020-12-18 16:39:22

부서별, 기관별 정책이 중복되지 않아야 하며 타부서간 책임회피식 애매모호한 부분 이 없도록 시스템 기능강화 필요하고 꼭 실제로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3**2020-12-18 20:03:03

대상 확인 이 우선 이지만 확인후 가족 가정 한경 상담 이 우선 아다

[참여예산] 58**2020-12-18 22:45:16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제일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계층을 위해서 심리적 제정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58**2020-12-18 22:46:45

취약계층이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4**2020-12-19 06:43:54

코로나로 인해 취약 가족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잘 참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순간 직장을 잃어버리거나 사업이 안되어 버리거나 너무 많은 조건에서 취약가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취약가족 찾는데도 더욱 힘을 써야 할 듯 싶습니다. 학습과 더불어 경제, 심리안정치료 등 기존의 있는 정책과 겹치는 부분이 최대한 없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8**2020-12-19 08:48:00

소득사각지대 가정 없게 세심한 배려

[NAVER] 47**2020-12-19 16:32:18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둘 다 도움을 줘야 되겠지만 특히 경제적 지원이 절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5**2020-12-19 18:25:08

취약계층 지원에 중복되는것보다 좀더 활성화할수있는 도움이 필요할것같아요. 경제적도어렵지만 정신적,신체적인게 더힘들수있으니까 표내는형식보다는 진심으로 우러나올수 있는 도움이 필요할것같아요...

[참여예산] 84**2020-12-19 21:41:46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모두가 따뜻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25**2020-12-20 09:33:03

구체적으로 어떻게도울지 막연해보입니다 유사한 사업이 다수있는것으로 압니다 비슷한 사업끼리 통합한다면 사업의효율도 높히고 행정력 낭비도 막을것임니다

[참여예산] 27**2020-12-20 11:11:22

취약가정 지원시 장기간의 관찰과 전문성으로 사실 확인이 정확하여 누락되는 가정도 중복지원 받는 가정도 없는 체계가 잘 정립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89** 2020-12-21 20:38:37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2020-12-20 13:15:11

한부모가정에 현실적 지원 확대

[참여예산] 50**2020-12-20 14:22:59

탈북민들에게 안정자금으로 지원된 금액이 정부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직장생활을 하여 수입이 따르면 지원금이 상실된다는 이유로 탈북민이 일을 하지 않고.지원금만 받아서 생활을 유지한다는데.정부지원금과 노동에 댓가는 연계가 대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b9**2020-12-20 20:41:36

비슷한 정책이 많이있습니다.여성가족부 정말....

[참여예산] 82**2020-12-20 22:10:35

취약계층의 사각지대의 실질적인 수요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게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63**2020-12-20 22:31:47

너무 막연하네요. 이렇게 막연하게 해놓으면 실제 정책 시행과정에서 예산만 낭비되고 실제 혜택은 어디론가 사라질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a7**2020-12-21 11:17:33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일단 취약계층의 선정기준을 정하고 나서 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지원이 중복되지 않아야 되겠고 꼭 필요한 사람이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a5**2020-12-21 15:10:03

취약가정문제는 보편복지국가로 조금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NAVER] 19**2020-12-21 17:20:27

언택트 생활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취약계층의 일상이 더욱 궁핍하고 남루해지는 환경에 놓여있음에도 직접 방문이 어려운 현실에 취약,위기 가구를 위한 전담 인원을 새롭게 편성해서 지원되는 예산을 제대로 활용하는 운영의 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NAVER] 16**2020-12-21 18:50:59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은 필요하지만, 정부 지원이 지나치게 저소득층을 위해서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국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다보면 사각지대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3**2020-12-21 20:04:41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어린아이는 몰라도 성인은 근로의욕을 상실시킨다고 보여짐 금전으로 일부지원하고 식료품으로 일부 주는 것도 고려해봄직함

[참여예산] 32**2020-12-21 21:49:39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은 다양한 부처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특성화되어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행기관을 확대하여 새로운 사례발굴을 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b5**2020-12-21 21:51:02

조 부모나, 한 부모 가정 을 지켜 봤을때 돈 이나 물질 보다는 학습 지도 나,멘토 가 적극 필요 하다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33**2020-12-23 15:44:39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지원들이 많은거 같아 중복되는것들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a2**2020-12-23 19:12:37

자조모임‧가족체험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1**2020-12-23 22:19:37

대형재난이나 코로나와 같은 비상시국에서 취약가족의 지원은 많은 국민들이 공감할 것으로 생각되며 공익적인 의미는 저절로 갖추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이 잘 운영되어 계층간의 형평성의 문제도 해소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맞춤형지원과 돌봄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연구하시고 탐구하시기를 제안합니다. 물질적인 지원이 절박하지만 삶의 질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대형재난이나 코로나와 같은 비상상태만 해당되는지요? 소득기준완화는 어느 범위까지를 생각하시는지요 ? 사각지대는 국가나 기관이 기준을 정하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약계층의 삶이 무너지는 경우 언제든 국가나 지자체에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시스템이 있었으면 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지원요청하면 해당 기관이나 동주민센터에서는 의무적으로 반드시 현장조사를 통해 삶이 다시 세워질 때까지 지원해줄 수 있다면 복지사각지대는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맞춤형지원서비스가 더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예산] 52** 2020-12-25 22:20:09

당사자뿐아니라 주위에서 좀더 관심을 갖고 이런 상황이 있을때 신고 신청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ra**2020-12-25 17:20:31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가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인것 같아요 다른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생필품은 물론 특별재난지원금이 법을 통과해서 집행이 되길 희망해요.

[참여예산] 52**2020-12-25 20:44:52

경제지원도 시급하지만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동들의 돌봄서비스와 심리적 정서 안정지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52**2020-12-25 21:15:05

자녀들이 다 잘살고 있는데도 수급자이신 분이 있는가 하면 너무나 경제여건이 어려운데도연락도 제대로 되지않는 자녀들의 재산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상황 파악을 좀더 정확하게 파악해서 요런부분은 좀 융통성있게 힘드신 분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게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참여예산] 93**2020-12-25 21:16:35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최대한의 지원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부모의 심정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그래도 취약 가족에게는 더많은 사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NAVER] 83**2020-12-26 17:03:03

가족에대한심리적갈등과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점들을 해결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64**2020-12-26 17:53:10

저 소득 취약계층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이되는 꼭 필요한 정책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 지원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05**2020-12-26 19:29:53

현재 있는 지원제도를 잘 이용하고 관리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방향이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정책 수혜자 발굴 및 사각지대 해소 할것이라고 하는데 수행기관을 확대하는 것보다 현재 있는 이,통장제도를 적극 활용해서 사각지대도 발굴하고 해결방안도 취약계층의 행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현물, 현금 지원도 좋지만 부모들이 직장이 없으면 직장을 연결하고 직업을 구하기 위한 직업훈련을 시키고 아이들은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AVER] 18**2020-12-27 09:16:4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9VxJq 대한민국 국민인 20대 남성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생계가 점점 어려워지고있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저는 월 소득 3500만원 미만인 직원을 고용하고있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주는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모든 국민, 어려운 사람을 지원하는것도 옳으나 이런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게 된다면 일자리를 잃는 사람도 생길수밖에 없으며 이런 경제가 구축되어가다보면 결국 빚을 지어 살아가는 서민이 많아져 서민 경제는 몰락하게 되어 경제순환이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경험이 없고 배움이 부족하여 유창한 글을 적어내리지는 못하지만 제 어리석은 소견으로는 이러한 자영업자들이 버텨내야 서민경제가 순환한다고 생각이 되기에 이에 마땅한 대안을 생각하는것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참여예산] 44**2020-12-27 19:11:42

찾아가는 서비스,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직접 알려주세요

[참여예산] a9**2020-12-27 23:29:41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찬성합니다. 지원 확대 및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발굴 하고 적절한 분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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