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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아래 댓글을 통해 토론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토론주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 토론기간
    2021-07-01  00:00:00 ~ 2021-07-21  23:59:59
  • 토론내용
    ㅇ(배경)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중·고에서 수업이 비대면으로 실시되고, 돌봄교실이 중단되며 학생 간 학습수준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저소득층 가구는 원격학습·사교육 등을 통한 학습보충이 어려워 학습수준 저하 우려가 큽니다. 학습수준 저하는 학생의 대학진학률·취업률·생애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이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약화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ㅇ(계획) 정부는 ①소득수준에 따른 학업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기회 지원을 확대하고, ②기초학력 수준 제고와 학습관리 지원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ㅇ(토론방향) 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 및 저소득층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②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 원격교육의 장점·한계 및 보완점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1 11:15:05
현재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국면에 정부에서의 집합모임금지령에 따라 성실히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은 게임과 각종 유튜브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휴직계를 어렵게 내고 아이들을 보고 있지만 3학년 아이는 학교수업 담입과 줌 수업 담임둘이서 학교 수업처럼 시간에 맞춰 학습을 하고 있으니 e학습터만 시청하는 아이들에 비해 조금은 집중도 하고 딴짓도 덜하는 것 같습니다. 줌 수업을 병행할 때는 e학습터처럼 관리가 안되는 시스템은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그냥 돌려놓고 딴짓하면 되니까요. 줌 수업도 얼굴 안보이게 하고 유튜브나 게임 합니다. 학습 격차가 너무 심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주변에 몇몇 양심없는 학부모들은 공부 안하는 다른 아이들이 학원에 안오니 자기들 만에 세상이라고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못가게 할거면 다 못가던지...., 그렇게 재난규율을 안따르고 코로나감염되면 어떤 불이익을 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규율을 지키는 사람들의 자녀는 학습차로 힘들어하는 시스템은 잘못되어도 너무나 잘못 되었네요. 돈있고 시간있는 엄마들은 학원을 더욱 휘집고 다니고 저희처럼 맞벌이 부모들은 감염병 걸려서 회사에서 짤릴까봐 아이들 학원도 모두 끊고 집에만 가둬두니 아이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건 게임뿐이네요. 지금 3학년 아이처럼 줌수업을 학교 수업처럼 쉬는시간 줘가면서 수업을 착실히 할 수 있게 모든 시스템과 인력을 구축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    2021-07-06 09:47:5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    2021-07-06 20:28:35

현실이 와닿네요 ㅜㅜ 고생많으세요 ㅜ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    2021-07-06 20:39: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7-07 06:26:10

맞아요 지금의 현실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    2021-07-07 15:50: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1:11: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08 11:38:1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08 11:44:19

의견에 공감합니다. 담당교사가 학생에 대한 통제와 감독, 지도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    2021-07-08 11:45: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    2021-07-08 11:48:3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1:48:55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    2021-07-08 11:52: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2:26:56

완전 공감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08 12:31:0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    2021-07-08 12:47:16

공감합니다. 부모님, 응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    2021-07-08 13:13:45

줌수업에 얼굴 안보이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얼굴보이게 하고 수업에 잘 참여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자세히 듣지않았지만 김동국선수의 자녀분중에 운동하는 자녀분도 학교에 비대면으로 하지만 본인의 참여와 열성으로 장학금까지 탄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게임할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고 공부에 집중하며 놀이가 곧 공부라고 생각하는 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이 격차를 없애고 평준화 하기 더 좋은 시기 라고 느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    2021-07-08 13:15:18

현 싯점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평준화가 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10:56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    2021-07-08 16:28:07

현실에 맞게 잘 설명하산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7-08 17:35:25

절대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    2021-07-08 22:49:01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    2021-07-09 11:37: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    2021-07-10 19:01:24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1 22:30:5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    2021-07-12 11:07:34

너무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    2021-07-12 11:57:0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12 12:20: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    2021-07-12 13:43:19

무척공감이갑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    2021-07-12 14:47: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    2021-07-12 15:00:58

공감 합니다. 이 부분 꼭 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12 16:41:31

너무 공감합니다. 교육부나 정부에서는 공교육을 통해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하였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시스템이나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발 현실 얘기를 귀담아 들어서, 빠른 대처방안들을 제시해 나갔으면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밝히면서 진행을 한다면 자녀들 두고 있는 부모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제발 부모들이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들을 펴 나가 주셨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2 16:54:0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3 10:04: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3 16:11: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7-13 17:05:31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    2021-07-14 10:36:44

공감합니다...개선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    2021-07-15 09:45: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5 17:15:2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    2021-07-16 21:30: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7:04:5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1 13:00:06
기존 돌봄이나 지역연계 아동센터를 이용해 교육격차가 심한 학생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어지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7:05:2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01 14:25:43
대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얼굴을 보고 교육하니 헛 생각을 하지 못하나 비대면 교육 교육 프로그램 근방 싫증 납니다. 여기에 마음을 붙여 볼수 있도록 하려면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이런 교육도 대면교육과 같이 화상 통화을 메인은 학생을 모두 보면서 주위주고 하는 시스템 필요 하지요. 많은 노력과 투자을 부탁 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    2021-07-02 17:13:43

맞습니다 화상회의하듯 교육도 그리될수 있게 시스템에 많은 투자가 있어야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    2021-07-03 22:41: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7:05:3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I0*2021-07-01 14:27:28
222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1:49:3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01 16:03:53
저는 7살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미취학이기 때문에 돌봄교실등은 아직 해당사항은 되지 않지만, 내년에 취학시 너무나도 염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같은 경우엔, 비대면 원격학습은 출근으로 인하여 혜택을 보기 어렵고, 사교육은 비용부분에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더 잘 놀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돌봄교실을 운영하되, 방역철저로 관리하였으면 합니다. 콘텐츠 개발도 필요한 부분이나, 맞벌이 가족은 아이가 콘텐츠 효과를 보려면 관리감독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면 PC방이나 이런쪽으로 빠질 수 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비대면 교육의 경우 사회성을 발달시키기 부족한 부분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회성에 대한 콘텐츠 개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13:21

많이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    2021-07-12 12:07:51

마니마니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7:05:58

저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1 20:10:04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학교에 충실할수 있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인력을 충족해야 할것같습니다. 게임이 한껏 늘어져있던 아이들이 학교에 가려니 더더 늘어지고 생활마져도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학습에도 큰영향이지만, 학교에 가지 않으니 더더욱 생활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1 23:25:59
코로나로인해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가되고 징검다리 출석으로 학습격차가 심각해지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업이 중단되니까 소득에 따른 학습 격차가 빈부의 격차처럼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비대면 원격수업이 힘든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서 소규모 인원을 모아 방역을 철저히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활용해서 방학동안 방문해서 부족했던 수업을 채워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2 06:29:39
학습격차를 해소해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예전처럼 스승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존경할만한 선생들이 없는 형편입니다. 전교조가 집단이기주의로 재량수업도 그들만의편리로 맞벌이학부용들과는 별개의 자기들쉬고 싶을때를 정하고 있고 학교수업도 힘든과정에서 임용고시를 보고들어온 우수인력들이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이 질문을하면 학원에서 배워오라는 또학원에서 배우지않았냐는등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공공연히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학원비수도권 보통 1인100만원이상)가 부담이되어 아이 히나키우기도 버거운형편입니다. 또하나의 차별정책인 내신제도(선생들이 학교위상을 위하여 공부잘하는 애만 밀어줌 변질되었음) 입학사정관제도(이것도 별도과외 있음)를 없애고 학교교과를 통일시키고ebs강의위주로만 또는 학생학원비부담이 없는 통일된학업 방법으로 통일시키고 굳이 학원에서 안배워도 공평하게 수능 만의 결과로 대입을치른다면 시골에서도 공부하는애들은 차별없이 할거고 학교또는 ebs강의에서 못배운 꼬고 꽈서서울강남유명학원다닌애들만 맞출수 있는 문제는 지양하고 한다면 지역의명문고도생길거고 활성화의 근본이라고 생각됨 정권에서 학원시장의 전교조의 로비를 과감하게 뿌리치고 정말서민을 위한정치를 했으면좋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7-08 14:47:24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    2021-07-08 21:55:07

현직교사로서, 예전만큼 존경할만한 스승이 없다는 의견에 슬프네요. 하지만 교사를 불신하고 교권이 한없이 추락하고 있는 실정에 더해 공교육보다는 학원을 의지하는 교육현실에 많은 학교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학종에 대비하여 미친듯이 학생들 생기부에 글짓기를 하고 있는 현실에 이게 과연 의미가 있나 싶네요. 매번 지각하고 교사에게 막말을 퍼붓는 학생을 생기부에다는 예쁘게 포장하는 작업을 거치면 교사도 지치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성적이 좋고 좋지 않고를 떠나 국영수 교사는 모든 아이들에게 세특을 써주어야 합니다) 차라리 정시 위주의 교육제도를 부활시키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과연 정시 위주의 교육제도를 한다고 할지라도 사교육이 사라질지는 의문이겠네요 차라리 대학을 입학하는 과정은 쉽게 하되 졸업하는 과정을 어렵게 하여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경험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준다면 수년의 수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교육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면수업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공부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은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합니다. 물론 비대면 수업에 비하면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겠지만 (요즘은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신고하는 세상이니까요....) 애초부터 학업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7:06: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21 00:39:43

학교에 존경할 만한 스승은 많지만 그 스승들이 제대로 학생들을 보려면 교권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도 못해 체벌도 안돼 벌점도 없애 전교조에 정말 좋은 선생님 많은데 다 그런 활동들이 없어지도록 아이들 체벌 금지 침해 금지 조항을 폐지 하기 전에는 불가능 합니다. 선생님이 지도 하면 나중에 선생님 평가시 나쁜 점수 단체로 주고 교육 받게 하고 또 체벌하면 인권 침해 어느 선생님이 진심으로 아이들을 지도 할수 있나요 ?? 그리고 수능 보신지 오래 되셨나 보네요 수능 수학 문제 18번 ~21번 28~30번 은 ebs에서 나오는 고난이도 문제집 수준을 상회 합니다. 아무리 ebs로 수업 해도 그 부분은 채워 지지 않죠 국어는 논조를 다를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학원 학습을 하지 않으면 힘들어 집니다. 현 교육에서 필요한것은 점검을 강화 하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제발 교권과 학습권이 우선이 되도록 바꾸는게 가장 필요합니다. 그럼 학생들이 지금 처럼 못하게 되지는 않겠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02 09:17:30
조금은 다른 의견입니다만, 공무원시험 준비 사설학원들의 인터넷 강의가 실제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비대면 수업 뿐 아니라 격오지 학생들을 위해서도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인터넷 강의로 만들어 유료로 배포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교육부에서 복수의 사설학원에 의뢰하여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을 인강으로 만들어 유료로 판매하게 하면 저렴한 사교육비에 기회도 균등해지는 것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    2021-07-08 12:49:56

인강(인터넷 강의)을 두루 조사해 봤더니 의외로 각종 국가시험 준비에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초 중 고의 과외학습 인강을 만들어 유료(금액이 크지 않음) 로 배포하면 격오지 농어촌, 저소득층 누구에게나 서울 강남의 과외학원과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s**    2021-07-20 12:27:5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2 14:20:10
요즘 시기에 너무 필요한 토론주제인 것 같습니다. 저소득층의 아이들은 따른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나 형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맞는 지원이 당연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2 16:43:45
학습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게 좀더 신경을써야 할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02 17:16:55
노인일자리 지원처럼 취준생.학생들을 상대로 수업 도우미 연계하면 일석이조 아닌까요..아무리 좋은시스템도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라면 격차는여전히 벌어질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02 18:16:17
청년실업 문제와 연계하여 소규모 학습방을 운영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고학력 인재들은 현재 교육과정에 맞게 재교육 후 5~6인 정도의 소규모 학습방을 신청받는다면 교육격차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1:44:25

좋은의견 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4 10:45:18
코로나19펜테믹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완화 방안으로는 인터넷 동영상 교육을 좀 더 섬세하고 세밀하고 제작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 좋겠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해선 컴퓨터 무상 대여나 주민자치 센터에서 교육 영상을 통한 수업을 하면 될것입니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하면 어느정도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    2021-07-13 07:24: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04 12:25:28
여기는 시골이라 비대면 수업은 되도록 안하지만 친구도 별로없고 다닐 마땅한. 학원이 없습니다 교육격차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시스템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gr**2021-07-04 14:27:58
1.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격차는 정보통신 기술의 이용과 접근성에 대한 계층간 불균형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소득층의 경우 온라인 실시간 강의에 대한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질 경우 고스란히 교육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저 소득층의 경우는 별도로 공동 시설을 마련해서 5인 미만의 스터디룸을 구성해 방문형 소수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를 지원해 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해당 지역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 평일에 2번 정도) 2. 원격 교육의 장점은 분명히 있지만 해당 교육 컨텐츠의 제작 수준에 따라 교육 수준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격 교육의 경우 코로나 19상황에서 일시적인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면 학습 수준별 원격 수업 채널을 구분하여 접속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4 15:27:39
장비를 지원한다고해도 꼭 학습에 사용한다는 보장이없다. 보조교사등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항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5 10:29:15
아이들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5 12:40:04
지역아동센터 중에 공립 아동지역센터는 많이 없는거로 알고 있는데 공립지역아동센터를 많이 만들고 또한 지역아동센터에 지금 보다 많은 지원을 해주어서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격차를 해소했으면 좋겟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05 12:59:18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학원 등에서 교육기회가 적어서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바, 대학생(아르바이트)과 1:1 맨토를 지정하여 (원격 등)학습을 지도해 줌으로써 격차해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5 13:33:32
좀 무식한방법인듯하지만 돌봄의 개념으로 학교를 상시개방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감염확진진와 의심자는 학교등교를 막고 나머지학생은 정상등교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원치않는 가정은 등교를 안해도 무방하게 하고 등교하지않으면 돌봄이 안되는 학생은 등교를 해서 그냥배움을 이어가게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감염병 수준이 낮은것은 아니나 이런식으로 자꾸 펑크가나니 오히려경각심은 더떨어지고 오히려 학교밖으로 나가서 해소하려는경향이 크고 그런곳은대부분 학교보다 밀집지역입니다. 위험한 생각이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학교가 정신건강이나 교육적으로나 전염성면에서도 가장 안전한것같습니다. 대신 교내에서 방역에대한 기준을 좀더 높여야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5 15:52:15
코로나로인해 원격수업을하며. 학습격차가많이벌어지고 게임에더 노출되고 애들도 불규칙한생활에 학습능력많이흐트러지는데요 저소득층애들에게만 한다는건 너무불공평하다봅니다 저소득 정말 저소득층이받을까요 몇몇그렇지않은이들도 많습니다 그럼 고소득층 저소득층 사이 그렇지않은학생들이 취약해지지않을까요 이기회에과외를시킨다는말도있는데 가뜩이나 가계경제도힘든데 애들교육비가 더 힘겨운상황들입니다ㆍ고루평등하게받는시스템을 구축해주시길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5 20:05:19
학습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게 좀더 신경을써야 할것같고 대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얼굴을 보고 교육하니 헛 생각을 하지 못하나 비대면 교육 교육 프로그램 근방 싫증 을 느끼지않게 하여야할것 갔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5 20:08:20
부모와 학생의 견해차는 분명 있습니다. 부모는 무엇이라도 하는것을 중요시하고 학생은 계속 쉼을 바라고 있죠. 일부분 부모보다 더 열정을 갖는 학생들도 있어요. 그러한 학생들을 보면 떡잎부터 튼튼합니다. 교육콘텐츠를 만들어라 해도 선생님들은 어렵다고 합니다. 누가 해야 하나요? 떡잎 튼튼한 학생들의 고견을 들어 만들어내는 것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6 02:40:05
초4와 7세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학급내에서의 아이들 학습격차가 큼을 느낄수 있었고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학습 분위기가 잡히지않고 아이들도 교사들도 부모들도 정서적으로 많이 빈곤해짐을 느낍니다 형편이 어렵든 보통이든 넉넉하든 학급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문화 언어 습관들이 서로에게 영향이 가니 누구도 피해자가 아니라 할 수 없을듯 합니다 부모들에게 아이들과 집에서 또는 학교와 연계된 학습에서 서로 소통할수 있고 정서적인 교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그 질을 높힐수 있는 부모교육의 장이 온/오프라인상에 있어지길 바라고 실질적으로 온 학생들이 그 기회를 얻을수 있도록 부모들에게도 의무적으로라도 시간을 아이들에게도 함께 참여할수 있는 가족 교육 또는 가족상담이 제도적으로도 이뤄질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에게도 코로나시기에 전체 아이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더 효율적으로 또 교사의 사명감과 보람을 느낄수 있는 교육과 지원이 이루어져서 실질적인 공교육에서의 결실이 되어지도록 연구와 계획이 빠른시일내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가 있는것인데 인성으로나 지적성장에서도 누수가 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서로 좋은사례를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공유되어지고 배우고 나눌수 있는 평등한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06 04:39:04
어린학생들의 위해 좋은 취지이긴하나 해결방안이 마땅히 없는것같아여 대학생들도 집에서 줌수업틀어놓고 딴짓하는 경우도 많은데 어린학생들은 오죽할까여;; 집중이 안되는건 사실이고 학생들에겐 안좋은제안이긴하지만 요새 인터넷으로 교과서? 같은거 학습 할수있잖아여 그런걸로 숙제를 내준다는지 따로 방안을 만들지않는이상 쉽지않네여,,학원다니는 저도과제 같은거 때문에 집에서 줌수업 들을때 집중안되도 들으려고 노력하고있어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06 09:36:31
초5,중1 학부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정규수업이 온라인으로 반이상 진행이되어 실질적으로 아이의 학습효과가 많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심지어 초등학교와 중1은 시험으로 석차를 내는것조차 안되어 내아이의 교과과목의 학습인지상태가 현재 어느수준 인지 얼마나 심각한상태인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쩔수 없이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냐에 따라 아이의 학습능력이 많이 달라질것 같은데 저희 가족은 사교육비가 너무 부담되어 학원을 한개만 선택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이나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취약층은 학원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을해주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게 정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09:39:01
기존의 돌봄 교실이나 지역 아동센터를 확대하고 양질의 컨텐츠가 제공되어 부모의 빈부 격차가 교육의 빈부 격차로 되물림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09:43:10
현재 초등학생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작은 아이가 학교 돌봄 교실을 이용하고 있는데 돌봄 교실은 돌봄이 목적이지 학습에 대한 교육과 지도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돌봄 교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돌봄과 학습 지도를 병행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 결손 및 부족에 대한 논의라면 돌봄 교실 선생님들은 배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06 09:46:45
학습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와 지원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09:48:40
공평하게 지도를 받을수있게 체계적으로 진행되길바래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49**2021-07-06 09:53:42
코로나 시국에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비교적 최근인 고등학교 시절을 돌아보면 학습 이외에 친구들과 사교활동을 통해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서 학습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시대에는 상호간 친분이 없다보니까 모르는게 있어도 서로 못물어보고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대면이라도 세심한 케어가 있으면 소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래 멘토링, 또래 친구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6 09:57:14
저소득층뿐 아니라 맞벌이 부부 아이들도 방치되어 있고 학습격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스스로 학습해나가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학교에서도 건너뛰는 단원도 있고 코로나 이후로 아이들에게는 학습결손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기회와 또래들과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며 유대관계를 형성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는 소득의 격차를 두고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수 있도록 방법을모색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며 쉴거 다쉬고 방학할거 다하고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6:12:4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6 10:01:4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중·고학교는 물론 대학도 수업이 비대면으로 실시되면서 학생 간 학습수준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성인대상의 평생교육도 이루어 지기 때문에 퇴직후 일자리도 찾기 어렵고 자신만의 영역을 넒힐수 있는 기회도 줄어듭니다. 이러한 모든것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약화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살려서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 강좌를 적극 개설해 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6 10:27:00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 비대면 수업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성적이 상,중,하의 분포가 아닌 상,하의 불균형이 이루어질까 심히 우려됩니다. 국가의 미래나 개인적인 상황도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아직 미성숙의 학생들인 만큼 너무 개인의 자율에 맡기지 말고 온라인 줌수업이라 하더라도 예산과 인력의 투여로 철저한 관리의 방법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자율에 앞서 교육부의 시스템 강화를 위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인력 투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06 10:31:34
줌 수업을 병행할 때는 e학습터처럼 관리가 안되는 시스템은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그냥 돌려놓고 딴짓하면 되니까요. 줌 수업도 얼굴 안보이게 하고 유튜브나 게임 합니다. 줌 교육시스템을 좀더 보강해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간을 늘려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공부할수 있도록 중간 중간 출석 체크등 화면에 자주 나오게 하는 방법등 좀더 즐겁게 학습을 할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가져가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6 11:11:10
코로나변이가 심각하게 번지는 상황에 초등,중등학생에 대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 ebs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전문적인 학습교육을 시킬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6 11:15:57
고등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수업 정상화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요 기존대로는 어렵겠죠 시간대를 달리 등교하는 방법으로라도 학교를 가는 일 수를 늘려야 합니다 계속 50%만 등교하고 있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11:49:13
주변에 자발적인 독서모임 중 양질의 모임이 많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 심사 후 연계 지원하는 방안을 건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6 11:52:32
저소득 기초학습이 떨어지는 학생을 위해 비대면 줌 원격교육 시간외 부모님이 계실때 다시 복습을 할수있는 녹화방을 볼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06 11:52:48
이제 21살이 된 큰 아이를 제외하고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2학년... 공주만 셋있는 집이어서 딸부자집으로 동네 소문이 나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로 수업을 가게되면 제 집사람은 저러다 코로나걸리면 어쩌나? 걱정합니다. 또, 학교 수업을 안가면 공부는 어쩌나 합니다. 그래서 비대면 수업을하면 온가족이 달라붙어 아이들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줘야하니 또 힘들어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이야기는 친구들과 놀고싶은 마음이 우선합니다. 거참 쉽게 결론이라는 걸 내지 못할 이유입니다만, 그래도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보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의 반 학생수는 대략 10~20명 수준이고, 적당히 나누면 어떨까합니다. 5명으로 나누고, 이를 3일 단위로 수업을 하고, 나머지 2일은 비대면 혹은 온라인 강좌 형태로 자율학습으로 붙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11:54:56
비대면수업으로 집중이 잘 안된다더라고요.. 빠르게 좋아졌음 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6 12:18:19
현재 학교 to가 나오지 않아서 대기 하고 있는 교사분들을 적극 활용하여 코로나가 끝날때 까지 이분들을 활용하여 격차를 완화하는 방법이 효율적 일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6 13:36:40
지자체에서 혹시 놓치고 있는부분은 중앙정부에서 더 세심하게 지원해서 교육소외가 없도록 합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6 15:17:21
저소득층 뿐아니라 보편교육의 입장에서 모든 청소년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일정부분 희망자에 한해 지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06 17:10:09
백신을 빨리맞고 2학기부터는 모두 대면수업을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합니다.계속적인 비대면수업은 교육격차가 점점더 심해질거예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17:27:41
동단위 더 작게는 단위학교에서 배움터를 신설하여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함께 책도 보고 놀기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중요할 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06 19:42: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6 20:15:40
저도 많이 공감 하는 이야기네요 티비 토론하는데 이런 코로나19로 빈부격차로 학생들의 학업능력도 차이가 많이나 더욱 빈부격차가 벌어질거라 합니다 그러니 비대면 학습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각 선생님의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6 20:27:54
수업 내에서는 집중력 차이가 크고, 수업 외에서는 사교육 차이가 큽니다. 아르바이트 또는 계약직 형식의 교사를 고용하여 방과후 무료 원격교육을 진행하고, 저녁식사 바우처 또한 함께 지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2021-07-06 23:31:16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풍경이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시기인 학령기에 있는 아이들의 학습격차는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교에 출석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학교에 출석하여도 감염에서 안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사교육 등 다른 공룡을 키우지 않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07 00:10:49
화상 교육에 있어서도 여러 미팅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프로그램에 있어 기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7 00:32:41
비대면 원격교육이 학생들에게는 형식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나마 화상수업은 다행이지만 선생님이 학생들 한명 한명을 지적하지 않는이상 효과는 미비하기 때문에 당연히 학습격차가 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도 회사에서 회의하는 것처럼 온라인 미팅하듯이 세부적인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7 03:58:15
2학기 전면 등교 계획을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을 넘는 대유행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특히 학교발 감염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경의 아이들은 점차 학습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운데요, 사실 주변 아이들이 줌 수업을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년도는 전례에 없던 상황에 선생님, 학생과 학부모들 모두 준비가 되지 않아 여러모로 정규 수업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 탄탄하고 체계적인 줌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어야 한다면 양질의 수업 진행은 필수 아닐까요?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안타까워 하기전에 선생님들께서 EBS나 기타 영상물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준비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저소득층의 비대면 수업 진행을 준비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수업 등,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교육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나 사회 깊숙히 뿌리 박힌 사교육으로 인한 학습 격차는 어쩌면 해소하기 힘들겠지만 현 시점에서 더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나가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16:12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안타까워 하기전에 선생님들께서 EBS나 기타 영상물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준비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의 비대면 수업 진행을 준비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수업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7 11:23:15
요즘 학생수가 많지 않으니 2. 3그룹 단위로 찾아가는 수업이 좋을 것 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07 13:07:00
코로나19로 인해 앞으로 모든것이 과거로 되돌라 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아이들과 선생님과 서로 마주 보고 예기 하듯 화상 교육이 꼭 필요 할것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7 15:51:06
교육격차가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시스템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8 11:02:13
어느 가구나 학교처럼 공부를 할 여건이 갖추어진 가정이 없다 이다고 한들 전념 할 분위기나 여건이 되어 있지 않다 삼만하고 집중이 쉽지 안을것이다 빨리 사회가 안정대고 여건을 맞쳐 주어야 할 것이다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공부 할 여간이 우선 개혁되어야 할 것이다 대안은 없다만 서둘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8 11:10:34
비대면 수업 말은 좋지만 실리가 없는 현실 책펴놓고 핸드폰 게임하는데 곁에서 함께 책을봐도 생각은 다른곳에 있는데 어쩌나 속히 정상화 되어야 하는데 쉽지않은 난관이라 19만 탓일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08 11:38:41
저소득층만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업이라기보다 배움에의지가 있는 학생들에게 모두 기회를 부여하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8 11:38:49
코로나가 낳은 현실. 가장 큰 문제가 교육격차가 아닐까요. 아이들이 미디어 중독에 빠져있습니다. 맞벌이 부모의 경우 이를 일일이 다 체크히기 너무 힘들어요. 방역수칙 잘지키는 학교가 가장 안전할 것 같은데 학원, 피시방, 각종 놀이시설은 다 운영하고 피시 앞에서 학교다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대책을 세워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8 11:39:45
직업훈련원같은곳을 대여하여 학생들이 무기력하고 싫증나는상황에서 후에 도움이되고자하는 기술이나 능력등을 무상교육시키는것도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08 11:41:45
공감합니다ㆍ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08 11:42:34
비대면 원격교육의 경우 장점이나 단점을 고려하기 보다는 학년이 낮은 아이들이 원격으로 교육하는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맞벌이일 경우에는 비대면 원격교육은 정말 무의미 한 상황이고 안듣는것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완벽한 보완보다는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한다 생각하고 학교측에서 철저하고 완벽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학년별 돌아가면서 직접 대면 교육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나 방법을 모색하여 적용하는게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17:03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2021-07-08 11:44:17
저소득층 자녀들이 정보제공 기회를 가질려면 국가에서 일정액을 지원하는 정책 예를들면 한시적으로 저소득층에서 자녀가 컴퓨터 등을 구입시 일정기간 경과 후 구입 금액의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시행토록 할 필요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1:45:19
천재지변에 준하는 상황에 무슨 유난을 그렇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8 11:46:29
성장 발전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평등 분배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교육환경이 좀 달라지리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08 11:47: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8 11:47:23
코로나로인해 비대면수업으로 학습격차가 있다고 뉴스,인터넷으로 전해들었는데요.. 지역마다 지역아동센터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저소득층 아이들이 우선순위라고 들었습니다.. 아이들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시간과 요일을 정하여 소그룹으로 학습지도 해주면 교육격차가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6**2021-07-08 11:47:29
문제는 학원인것 같습니다 빠른 대면 학습이 재계 되기를 바라면서 학원도 보내지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지만 일부는 방역 보다는 학원에 보내는 것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학습의 격차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요즘 다각적으로 학원발 감염도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 대면 수없은 멀어질테고 방역을 위해서 학원을 포기한 학생과는 학습격차가 더 커질수밖에 없는것같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6**2021-07-08 11:47:29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 실력차이 갭이 엄청나게될까항상 불안불안 초.중생을 둔 워킹맘으로써 줌수업때도 돌봐주지못해 아이들이 잘하고있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수업처럼 체계적으로 할수있게 좋은 대안책이 하는바렘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1:49:48
줌수업을 하는 친동생의 후기를 들어보니 대다수의 어린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을 못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카메라로 얼굴을 제대로 비추지 않고 수업에대한 참여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너무 만연해진 원격수업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는 상황에서는 왠만하면 대면수업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적극적인 수업태도와 참여도 제고를 동반하는 방안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8 11:50:51
지금은 자연스럽게 모여 운영하는 독서모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수준 높은 모임을 유지하는 곳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일정한 수준에 오른 모임들을 선택하여 연계해서 배분하면 좋겠네요. 모임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학생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8 11:55:06
고2를둔 남아 학모입니다 코로나온라인학습으로인해 유난히 컴 폰에 노출이심해져서 좋았던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쓰게되었고요 수업도 대체로 제대로이루어지지않아 애들이 학교처럼듣는게아니니 그시간 친구들끼리게임하다 수업은틀어놓고ㅡ하는일이 태반인거같습니다 그로인해 학습 부진 수입이많은것도아닌 일반가정집이니 일일이 수업들마다 과외나 온라인과외를 할수도없어 고3때 걱정이 되는 1인입니다ㆍ교육방송식으로 그날그날 배운 과목을 무료로 수업을 시간 구애없이 들을수있는 시스템 지원해주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2021-07-08 11:59:01
지금 아이가 초2입니다. 초1 입학시점에선 온라인교육만하다보니 학습격차가 너무 심했고 또한 아이가2학기엔 농어촌지정학교로 되어 등교수업을 하였는데 친구들과의 수준이 너무 뒤떨어져 선생님께 도움반교실을 권유받았습니다. 1학년땐 한글조차 못읽던아이가 도움반 수업도 함께들으며 언어치료와병행하여 현재 스스로 한글을 읽고합니다. 그만큼 대면수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급의 학생수를 줄이며 반을 늘리면 교사라는 직업의 일자리도 늘어날것이며 한명이서 20명이상을 보는 선생님 또한 버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때문이 아닌 젊은 선생님들이 많이 필요하다 느끼기때문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학급인원을 줄이고 학급을 늘리는게 더 학습에 효율적일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1:59:47
학교 정상화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00:22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교육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08 12:04:06
저는 관점을 조금 달리해서 아이들이 비대면 수업을 하지않고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학생 인구가 줄어서 신규교사들도 못뽑는다 하는데, 그러지 말고 한 선생님당 맡는 아이들의 수를 줄이는 방법, 즉 한 학급당 아이들 수를 줄여서 넓게하여 아이들을 대변 수업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기계만 공급한다고 해도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것도 실상으로는 너무나 힘이듭니다. 게다가 부모가 맞벌이일 경우는 방치밖엔 되지를 않습니다. 또한 선생님도 비대면으로 조절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인원이 줄면 선생님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으로인해 한번이라도 더 우리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써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일자리가 느니 젋은 청년들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을까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1:55:29

좋은으견, 그리고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여기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8 12:09:36
어려운시기라고하지만 학력저하가코로나로인한 학교집학교육이 되지않아 재택수업이 얼마나실력향상에 도움이되지만 등교하는일수마저 모자라 혼자앉어 배울을 연장하고있는 실정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엘가는것도 쉽지않고 정부에서 강요도어렵고 학교 등교방법을 강구하여 가능하면 집합교육을 실시함이 어떨까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11:32
줌수업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날 혹은 그 주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간단한 시험 혹은 과제를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 숙제가 될 그런 과제가 아니라, 아이가 수업 시간에 집중하였을 때 해결할 수 있는 과제 혹은 시험을 부탁드립니다. 개별 과제는 스캔 혹은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교사에게 보내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에게도 당연히 전달되어야 하구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8 12:17:43
초등학생의 학습효과는 가정에서의 부모님과의 충분한 관심과 애정으로 연결되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2:18:01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가 심화되는것은 어쩔수 없을지 모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아니라는게 현실이지만 그 개천 자체를 지원해서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08 12:18:02
비대면 원격 교육을 하려면 누구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줌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말하자면 소쉬계층 사람들은 노트북이나 아니면 테블릿 아니면 핸드폰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이들은 수업을 어떡해 듣을수 있는지 우선 전자 기기가 없는것에 보급형을 지급했어라도 다양한 컨텐츠와 수업을 들을수 있도록 확장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 의 후원을 이끌어 내어 아니면 예산을 좀 늘렸어라도 취약계층에 보급하여 공부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갔어면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8 12:26:00
부유층이나고학력자가정은나름대로이시기를잘활용하지만대부분은학습에흥미가없고재미를핸드폰이나게임오락으로보냅니다.학습도저하되지만건강문제도심각합니다. 방송매체를통해서재미있고활동성있는프로를방영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지상파로도요,학교선생님들도개별적인관심과친밀도를조성해주시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31:38
아들이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격 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가정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 학습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질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 부부일 경우 학습과 생활을 관리해 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1인이 5~10가구의 학생들을 관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8 12:33:43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에서는 수업한다는게 형평성이 안맞는거 안맞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08 12:35:05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진도를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시키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42:40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08 14:05:58
학습 부진한 학생들 돌봄 교육 아동센터서 더 신경써서 지도 했으면 하는데 코로나 종식되어도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08 14:09:14
사교육에 보탬이 되게 교육비 지원을 상향해 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08 14:26:43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4:31:27
전업주부로 초5.중3 아들들과 집에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해도 애들은 재미없다고 유튜브시청을 하거나 심지어 게임을 할때도 있습니다. 집에 엄마가 있어도 시정도 인데.맞벌이하는 집은 더 심각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돌봄 이 절실힌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돌봐주지않으면 학습격차는 더 심해지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저희집애들은 그나마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집은 아이들이 제어도 되지않고 출석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선생님들도 힘드시겠지만 꼭 화면으로 얼굴확인하시고..수업중 과제제출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족한부분이나 모르는 부분도 보충할수 있는 시스템도 필요할것 같구요. 길어질것 같은 온라인 수업이라 아이들도 적응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교사들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의 교습도 조금은 체계에 맞춰줘야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8 14:47:11
어떻게 생각하면 비대면수업이 오히려 학습격차를 해소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학업에 관심없는 학생들은 딴짓하기 아주 좋게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네요. 카메라를 켜고 얼굴보여야하는 수업은 아주 적습니다. 선생님들도 준비가 제대로 안되어 EBS 연계해 놓거나 프린트물로 대체해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쌤들도 이런상황이 당황스럽겠지만 학부모인 저도 불만이 많습니다. 온클이 제대로 될수 있도록 준비하고 제대로된 수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교사의 노력이나 시스템이나 제도의 개선이 시급한것 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8 14:49:05
많은 의견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단순히 교육부 차원에서 온라인 강의를 보급하더라도 사교육이 감소하고 교육격차가 해소될지 의문입니다. 누구나 내 자식이 더 잘나고,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원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교육 업체와 강의 제공 계약을 맺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공교육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감소하는 상황에 교사에 대한 불필요한 교육준비지원금 예산을 온라인 강의 판권 구입으로 변환했으면 합니다. 코로나19 상황뿐만 아니라 이 상황이 해소된 이후에도 온라인 교육은 지속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더욱 많습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필요성과 공교육에 대한 보완의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긴 시간동안 공교육이 저소득층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다면 관점을 바꿔야한다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8 14:59:26
코로나19로인해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 되고 비출석으호 학습 격차가 커져가는 현실에 조그마한 해소 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방법의 일환으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활용 하는것이 효과젹이라 생각되며 , 이는 사전에 선발과정에 철저를 기하고 서발된 이원에 대해 사전 철저한 교육 ,방역을 통해 만족된 이원을 출석못한 학생들을 짇케 하여 핫ㅂ 격차를 줄이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2021-07-08 15:03: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8 15:29:19
집합 모임 금지가 계속 강화되는 시기이지만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더 형편이 어려워져서 학습의 기회가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얼굴을 안보고 하는 수업에 얼마나 집중 할수 있을까요 소그룹이나마 자주 아이들 만나서 추가 학습을 진행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면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8 15:41:33
공감은 하는데 사후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8 16:08:19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맞벌이 부모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비대면 수업이 아이들만의 어려움이 아닙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8 16:34:00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학교 교육이 일상화 되어버렸는데, 수개월이 흘러갔지만 원격 비대면 교육이 좀 나아지기는 헀으나 아직도 같은내용 반복교육으로 아이들이 쉽게 싫증내고 면학분위기도 조성되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유발되고 있는바 시스템 개선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8 16:49:04
등교수업때도 공부 안한 학생은 최고로 좋은 비대면 원격교육 및 지역돌봄한다 해도 학습능력 향상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학습 부진 학생은 선별적으로 학교 등교하여 선생님 지도하에 대면수업이 가장 좋은 효과 얻으리라 생각되며, 저소득층 우수학생은 지역내 민간학원 선정하여 위탁교육 및 입시전문 온라인업체 회원등록 지원하는 것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될리라 의견 제시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6:49:55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8 17:37:14
소득수준에 따른 학업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기회 지원을 확대 방안은 온라인학습쿠폰과 학습 진행에 따른 인셉티브 부여등 기본적인 교육의 격차를 줄이는 방안 1. 동기부여하는 방법개선(수준에 맞는 콘텐츠제공 및 학습능률 제고) 2. 온라인학습 쿠폰제공및 진도율과 목표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각종 산품권제공) 3. 기초학력을 정기적으로 테스트하여 집중 교육강화(평균 교육수준이상으로 끌어올림) 4. 부모와 함께는 온라인 학습지 개발 배포등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8:11:0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8 19:20:25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복지사입니다. 요즘 학교에 못가는 날에는 온라인을 기관에서 하고있습니다. 줌수업일때는 그나마 선생님을 보면서 하니까 아이들의 집중을 더하는데 온라인일때는 영상만 올리시고 아이들 수업을 들어왔는지 여부만 확인하실뿐 아이들의 학습수준차는 고려도 없으시고 학교는 가정에서 부모님이 봐주시고 학습시키세요 하는 태도 부모님들은 맡겼으니 센터에서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는것에 아쉽습니다. ZOOM으로 계속4교시까지 하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20:41:16
변명, 핑계 일변도로만 지금까지 K-방역을 자랑해왔다 세계에서 가장 뒷 쳐진 방역이었음에도........ 게다가 머리가 없는 정권이다보니 대책이 없었다 마스크 장사도 잘했을거다 왜 핑계인가? 반성이 먼저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8 21:29:15
우선 아이들이 코로나19에 노출이 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비대면 교육에서 발생하는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대면교육이 절실하나 한정된 인원으로 애로가 많겠지요. 교육은 학교에서 교사를 포함 4인이내의 대면교육을 한 시간 단위로 나누어 실시하되 필요한 교사는 미취업 우수인원으로 채워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반응이 좋으면 확대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9 02:00:12
공감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어쩔수가없는것도 현실이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09 06:20:40
솔직히있는집과없는집의차이지요.맞벌이부부의애로사항을정부에서도알고있다봅니다.비대면수업이너무도장기간입니다.꼭pc만이용말고지역돌봄센터아동센터에많은투자좀해주세요.자라나는새싹들에게아끼없는투자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6**2021-07-09 08:21:24
쉬는시간 주면서 학교 수업처럼 할 수 있는 화상교육시스템을 할 수 있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9 11:37:38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온라인수업을 학원가의 유명샘들을 초빙해서 아이들이 재미와흥미도 느낄수있게 수업을 해주심좋겠습니다 온라인수업하는거 보면 아이들이 넘지루해하고 이해못하는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뻔한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둬두지말고 현시대에 맞는수업으로 아이들을 웃게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9 11:48:13
비대면 수업은 아이들이 수업에 몰입하지 않아 시간만 낭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범위내에 대면 수업으로 바꾸기를 희망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9 16:17:07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수업이 이루어지기 힘든상황에서 선생님이 한명 한명 수준을 체크하고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경제적 상황으로 인하여 학원 등에 가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지요. 이에 학습지 지원 등을 한다면 어떨까요? 플렛폼 구축 등 현 시대를 반영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가지는 것을 넘어서 인성까지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9 22:44:27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토론의 교육으로 서서히 바꿔 가는 것은 어떨까요? 화상회의에서 참여도를 높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회의는 단점이 화면을 끌수 있다는 것과 소리를 끌 수 있다는 것인데 교사는 학생들에게 화면을 끄지 않을 수 있도록 하여 서로 얼굴을 볼 수 있게 하여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10 05:27:00
학습격차의 문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조그만 학습격차가 빈부격차 그 외에 수많은 격차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10 09:14: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교육의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공교육의 교육콘텐츠를 사교육이 따라오지 못할 만큼의 양질의 내용을 개발해서 학생들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줄수있다면 평등한 교육을 받는 효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0 13:05:45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 관하여 일반적인 서민들 가정에서 따라가지 못함이 현실입니다. 맞벌이 부모를 둔 요즈음의 세태에서 과연 아침에 부모들과 헤어진 후 학생들이 집에서 제대로 정부의 교육방침에 못 따라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정부나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니, 지난 1년 코로나 경험을 바탕삼아 우리 꿈나무들이 훗 날 정부와 대한민국에서 자라나고 생활하며 성장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길 바라는. . . 힘드시겠지만 정부에서 방안을 연구 발전시켜 주시길 희망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0 16:06:36
간소하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개발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현재의 줌이나 다른 어플을 이용한 교육은 선생님들 조차 사용하는데 버벅거리고 화상 화면도 별로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0 17:19:33
충분한 교육 컨텐츠의 개발 지원은 가장 기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컨텐츠를 개발해두고 시청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 수업에서도 대면 수업과 같이 선생님과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조교사를 추가로 활용해서라도 소규모 그룹 단위로 내실있는 수업이 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여명을 1명의 교사가 온라인으로 통제하는 것보다 10여명씩 나워서 통제한다면 더 내실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저소득층에게는 충분한 성능의 정보통신 기기와 정보통신 선로(유무선)의 보급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필요하다면 돌봄인력이 함께 지원되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인치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보다 10~12인치 패드로 보는 것이 더 큰 화면으로 학습집중력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패드 가격은 여전히 높고 수십만원이 저소득층에게는 쉬운 지출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삼성 갤럭시탭의 경우 해외(미국)에서 교육할인으로 출시가의 반값 이하로 판매가 되는 시점에서도 국내에는 고가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가격정책을 개선하여 교육용 할인만이라도 해외 수준으로 낮추도록 정부가 유도할 수 있다면 저소득층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0 19:07:00
코로나19로 인격교육,정서적인 생각이 좁아지고 친구들과 소통하는시간이 줄어들다보니 점점 학습격차가 생깁니다. 학교안가고 비대면으로 하니 좋다는 부모와 학생이있다지만 직접적으로 학교수업을 잘받도록 시스템 연구에 신경 쓰야될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10 20:46:03
시대가시대 만큼비대면 학습도효율성을 느낄때 올겁니다 학습수준저하를 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1 12:41:11
공감합니다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실행 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21-07-11 17:15:00
비대면 원격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된 새로운 교육방향을 설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 다시 대유행이 몰려오면서 전면등교가 불가능해지는 시점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도 간절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2 02:30:01
소득수준에 따른 학업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기회 지원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잘 시행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3: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7:08
공감합니다. 꼭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12 11:07:10
교육의 차이 보다 집에서 인터넷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스러울 따름입니다. 교육의 질보다는 아이들이 질 좋게 놀수있는 장소를 지원해주길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12 11:22:29
코로나로 초중고 뿐만아니라 유아들도 코로나로 힘든 요즘을 지내고 있답니다. 이야기를 하며 상대방의 눈과 입을보고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대화해야하는데 언어를 청각으로 만 배우니 정확한 발음이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학습은 더 문제이고요. 언어를 배우는 유아들에게 지원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1:24:28
아이들이 컴퓨터 켜놓고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에 대한 옳바른 교육자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2 11:25:44
코로나로 인해 학습문제가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것은 어느가정이나 똑같은 걱정이다 이문제는 국가의미래와 개 개인의 미래가 병행하는것이다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행정부는 지금의 재도보다 혁신적인 교육을하여야할것이다 즉 나 개인의 의견은 학급당 인원수를 줄여서 아이들을 등교시켜서 학습효과를 높이는것은 어떠할까 하는 개인의 생각도해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30:02
ebs 인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사설학원 유명강사들 대거 영입하여 질좋은 강의들을 많이 만들어 이를 수강할 기회들을 준다면 학습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5**2021-07-12 11:32:18
코로나로인해 대면수업차질로수업에효과가떨어지고학력격차가난다는것은정말안타까운일입니다.그렇다면차라리이기회를삼아인터넷강의의질도향상시키고전국단위로실력좋은선생님강의를두루들을수있는기회를만들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12 11:37:09
저희 손자와 손녀도 같은 현실 이네요 게임만 하려고 하다보니 부딪히고 못하게 할수도 없고 인터넷 강의가 필요할거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2 11:41: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2 11:42:0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2 11:42:2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1:43:43
사상초유의 비대면교육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교육이 대면교육에비해 교육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것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비대면이든 대면이든 공부하기싫어하는 애들은 무엇을 하던 결과는 같습니다. 문제는 대면은 억지라도 참여를 하니까 마음을 놓는것이고 비대면은 컴퓨터를 켜놓고 딴짓을 할것이라 생각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줌이던 구글클래스던 비디오를 통해 얼굴이 나오도록 교사가 지도하면 딴짓을 못합니다. 학교수업처럼 쉬는시간을 주면서 학교수업처럼하면 효과는 생각보다 좋을것입니다. 비대면이라고 무조건 부정할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는것이니 적응하도록 하는것이 대면수업을 하자고 요구하는것보다 현명할것입니다. 비대면수업으로 학교를 안가니 학교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간혹 있는 왕따문제나 학교폭력도 줄어들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전국의 교사나 교수들이 온라인수업을 할수있는 IT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훌륭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능력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정부나 교육부에서는 전수조사하고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1:49:22
좋은 의견입니다 교육 평준화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12 11:53:33
학원 안다니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가르치고 예전처럼 수능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게하고 EBS강의 위주로 시험출제. EBS강의에 없는 단지 대학과 사회생활에 필요도 없는 학생줄세우기 위한 현직교사도 풀기어려우 꼬고 꽈서 강남 쪽집게 학원 애들이나 맞출수있는 변별력 테스스트 문제는 없애고.. 정 특출한 아이가필요하다면 아이큐테스트해서 그런아이만 선별 영재교육을 진짜 필요한만큼만 뽑아서 시키던지..수학자..과학자 등... 그리고 내신을 줄여야합시다.. 내신조작 비리, 잘하는아이만 밀어주기, 내신을위한 과외 학원을 뿌리뽑고.. 내신학원 필요없도록 합시다 이런저런 꼼수들이 판치고 돈으로 정당화하는 교육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개천에서 용나는 그런환경이 필요합니다.. 희망도 보이고요.. 매번 학부용이 학원 입시강의 쫓아다니는 그런복잡한 거 실효성도없고 분열만 일으키는 복잡한 입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애들 학원비부담때문에 아이를 안낳는거는 모르고 엉뚱한정책만 쓰지맙시다.. 학원비 부담만 없애도 출산율늘어납니다.. 벌어서 애들 학원과외비 안바치면 생활도 풍요로워집니다!! 수능하나로 통일시킵시다.. EBS교육하나로 통일시킵시다... 내신 없어도 여전처럼 고2때라도 노력하면 좋은대학갈수 있는 꿈을키워줍시다.. 공교육을 살립시다. 학교선생이 아이가질문하면 학원에서 배우란식의 이야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12 11:59:20

너무좋은의견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12 11:55:04
단순한 인강 콘텐츠는 반대합니다. 저학력 아이들은 인강은 물론 줌수업으로도 학습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저학력 아이들은 따로 돌봄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습도우미 선생님제도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2 11:55:59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에 대한 진단평가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 운영하는 학습지원시스템의 상시 운영과 기초 학습 부진 학생 지도를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이 있어야 할 것 같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르는 다양한 선택과목이 제공되어야 하는 등 전반적 숙의를 거쳐 교육격차를 완화 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 같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2021-07-12 12:06:07
[참여예산] a2**2021-07-01 11:15:05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3명을 둔 아빠입니다. 분명 준비되지 않은 원격수업(줌 수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너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는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a2님의 말씀대로 지금 줌 수업할때는 다른 창 띄워놓고, e학습터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고 숙제도 실상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시스템이 완벽하더라도 운영하는 사람이 그것을 회피하게 되면 효과는 나오지 않겠지요. 선생님이 줌 수업 동안 만이라도 집중하지 않는 부분 체크해 주셨으면 하고요.할 수만 있다면 정규 수업시간 이외에, 하루에 몇 명만이라도 수업 진행 상황과, 개인의 고충 고민(수업과 관련한)이렇게 시간투입을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12 12:11:39
원격 수업으로는 기술력도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이용자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지난 2년동안 지켜봐왔습니다. 부수적인 장치로 원격 수업을 활용은 가능하겠지만, 전면적인 수업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현실입니다. 언급된 부분의 컨텐츠 개발에는 동의합니다. 컨텐츠 측면 뿐만이 아니라 소수로 스터디하고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 인력 투입 방식도 검토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동네 공부방을 열어 최소인원으로 모여서 학습하고, 학교 교사 또는 지도원을 배치하여 학습권은 보호하고, 코로나로 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의 변화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공부방이나 도서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출구전략도 함께 검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2021-07-12 12:18:42
제 사위와 딸은 출근을 하기에 초등학교 4학년과 30개월된 외손녀를 키웁니다. 언니가 줌수업을 해도 동생의 방해때문에 방에 갇혀서 합니다. 오전내내 말괄량이 작은애를 조용히 시키고 붙들고 있느라 저도 지칩니다. 큰애는 학습부진으로 눈높이를 보내지만 여전히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워 합니다. 제가 가르쳐봐도 애는 울고 저는 화나고 한계에 이르니 속상합니다. 선생님들 또한 많이 힘드실거라 여깁니다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2학기 부터 줌수업이나 e학습터 수업이 끝나고 오후시간에 학습부진아거나 원하는 학생을 5명정도씩 나누어 집중 지도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2:19:5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2 12:21:4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12 12:39:49
현실적으로 잘 플어가야할텐데 쉽지않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2 12:50:18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이 잘 이루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12 12:52:02
방과후 인원수 조정해서 방과후 강사들에게(비정규직 선생님) 뒤쳐진 과목을 배울수 지원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12 13:09:09
저도 초등학교 남매를 둔 가장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자녀들의 일상에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맞벌이 가정이다보니 학습문제 문제 뿐만 아니라 습식관 까지 변해서 첫째는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딱히 방법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녀들을 어르고 달래는 방법과 위기취약가정의 자녀 가정 같은 경우에는 찾아가는 학습 지원서비스를 강화하는것도 하나의 대안일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8**2021-07-12 13:10:52
경남에서는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6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리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12 13:42:07
대학생 알바생투입하여 온라인 수업을 도우면 좋겠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12 13:54: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2 14:21:59
저소득층의 원격 교육을 보완하여 가정 방문 지도원을 두어 비대면 교육시에 학습 상법 지도와 학습진도 체크를 하면 어떨지요. 관련하여 청년 취업과 연계하면 원윈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12 14:43:05
미혼에 아이가 없어서 전혀 현실적으로 느낄 수 없는 토론 주제이지만, 이 주제가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못해서 '돌봄'에 문제가 있는 것을 언급하자는 게 아니고 '학습격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면, 공부라는 것은 결국 본인 선택인지라 국가에서는 기본적인 환경만 조성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 말고를 선택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격차는 당연하다는 것이지요. 저소득층 학생이 공부하기를 원하면 그 아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정책은 있어야 하지만 공부에 관심도 없는 친구들을 억지로 공부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은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위 댓글들 중에 학교를 안 가게 되니 자녀들이 유튜브와 게임에 빠져산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것들이 나쁜 것도 아니고 자녀들이 평소처럼 학교를 다니는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것임에도 '내 자식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지금 국가 상황이 이래서 정부가 환경을 조성을 못하니 이 꼴이 나는 거다'라는 논리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외침이지만, 이렇게 학업과 공부에만 아직도 혈안이 되어 있는 국민 의식이 안타깝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12 14:59:43
비대면 원격교육의 보완점 .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교차로 하면 좋겠습니다. 비대면 학습에는 이론교육을 하고, 대면 학습에는 이론에서 하지 못했던 학습을 실습이나 토론, 과정을 통해서 보충해주고, 서로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해주면서, 비대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실습 과정은 다양한 놀이나 만들기, 체험학습을 통해 질문도 받아보고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다 보면 학습격차가 해소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5:04:56
코로나 방역도 문제 지만 백신 확보가 거 시급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15:06:06
코로나 19로인한 교육격차가 나지않게 저소득층과 결손가정의 아이들의교육을 잘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2 15:08:56

코로나19방역과 아이들의교육을 좀더잘지원해주시길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5:14:31
소득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좀더 학습량과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5:58:49
집에서 하는 원격 수업 이라도 학교 생활 하는 것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진행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면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사회성, 인성 협동성 ........ 등 정말 많은 부분이 있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대면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온라인이나 모둠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이 기회에 사교육 보다 공교육으로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12 16:13:0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2 16:28:3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6:37:5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12 16:44:18
코로나 19로 가정보육이 증가하면서 자녀들의 단점은 하습 격차와 비만이 라 생각합니다. 집중력 역시 떨어지다보니 그또한 학습 격차가 많이 난다고 보고있고,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멘토 ~멘티를 적용해서 하는 것고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12 16:48:02
백신을 빨리확보하여 예방접종을 끝내고 방역도 철저히해서 비대면수업을 최소화하는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7:15:06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2 17:24:04
코로나시대가참안타까워요.언제나자유롭게대면수업하며 뛰어노는아이들을볼수있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12 18:00:32
저소득층 비대면 교육에 필요한 환경 조성이 필요함 인터넷. PC 등을 설치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2 18:16:10
좋은생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12 18:38:03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 특히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아쉬운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가지 방안으로 학교는 비대면 수업등을 하는데 학원등에서는 그데로 수업을 하고 수업료도 월등히 올라있어요. 그러니 저소득층에게는 점점 격차가 나고 있어요. 학원도 수업을 못하게 하던가 원격으로 하도록 해야할 텐데 학원은 그냥 두고 학교만 수업을 금지하니 점점 격차가 나고 있어요. 그럼 이들 저소득층에 학원비를 주어야 되지 않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2 18:58:04
1번의 경우 필요하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나와서 수업을 할수있게 지원해야겠죠. 그런데 이것도 형평성논란이 가중될수있기에 답이 안나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것은 지금것으로 충분하고 차라리... 아이들의 수준을 파악해서 일정수준이하로 나오는 학생들은 등교하고, 나머지학생들은 온라인수업을 통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가요? 에초에 방향성이 너무 애매모호합니다. 저소득층이라고 교육격차가 날수있지만 공부잘하는 학생도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오히려 저소득측은 공부못하는 집단. 이라는 프레임으로 갈수있는 염려가 있습니다. 차라리 수준을 파악할수있는 시험을 중간중간 보게하여 일정수준 이하의 경우, 또는 그학생의 몇퍼센트는 학교에 와서 수업을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수업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학교에 오더라도 학교에서 관리할수있는 정도의 수를 찾아야겠죠. 2번의 경우 학부모님들에게 물어보는점이 좋을것 같은데 거의 공통사항으로 수업을 안듣고 딴짓한다 아닐까요? 그래서 오히려 현직교사들에게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2 19:58:02
이 학습격차 또한 부의 상징 강남과 기타 지역간 소득에 따라 가장 크게 벌어지는 차이인것 같습니다 자기 주도가 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을것 입니다 몇 %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 학생들은 누군가 이끌어주는 방향으로 가겠지만 과외 및 기타 사교육이 충분한 강남, 부자들은 이를 충분히 진행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서민들은 알고있고 하고싶어도 아이들에게 지원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양질의 비대면 원격 교육기회를 최대한 저렴하게 제공해 누구나 진입장병 없게 청취가 가능하고 대입 입시에 문제가 없다면 학업기회 또한 소득 격차에 따른 불평등은 해소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2 20:34:30
취업 준비하는 전국 청년들과 취업을 찾고있는 성인들을 정부(교육부)에서 채용하여 교육수당을 지급하여 어린 학생과 부모들에게 서로가 윈윈하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요즈음 청년들과 취업을 희망하는 다수의 성인들은 정규 대학을 졸업한 수재들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허득이는 교육행정을 해소 할 수 있는 청년들과 성인들을 개인별로 가정방문하게하여(과외수업 형태), 실업자도 줄이고 배우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 중인 과목을 방문 선생들에게 설명하여 훗 날 학교에 정상적인 등교시간에 맞춰 배움의 시간을 갖게함으로서 맞벌이 부부들의 아이에 대한 걱정도 줄여주고 교육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12 20:54:26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할 수 없이 비대면 교육이 대세가 되었는데, 비대면 교육의 장점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학습격차가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대학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동일한 이유로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기회가 축소되고 있는데, 이러한 대학생들을 비대면으로 초등학생의 과외 선생님 역할을 맡기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비대면 교육은 1:다수인데, 이와같이 대학생을 활용하여 1:다수가 아닌 1:1 내지는 1:2-3 정도가 되면 초등학생 입장에서 집중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대학생 입장에서는 줄어들고 있는 아르바이트 대신 학비를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12 22:03:32
각 자치구에 있는 마을선생님을 활용하여 동단위 학습및 돌봄 그리고 상담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23:18:40
비대면 수업을 줌으로 담임선생님과 마주하고 학교 수업처럼 쉬는시간을 갖고 여러교시 수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e학습터의 경우 학교에서 직접 만든 컨텐츠보다 유튜브 영상이 링크된 경우가 많아 아이들 집중도 잘되지 않고 틀어놓고 시간만 보내기 일수네요 아이들 e학습터를 체크하다 보면 종종 보았던 컨텐츠가 또 링크되기도 하더군요 그런경우엔 아이들이 지난번에 봤다며 재생만 눌러놓고 집중하기 쉽지 않아요 선생님들께서 번거로우시겠지만 교과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해주셨음 좋겠어요 또한 부담임 선생님이 계셔서 반 아이들을 좀 나누어서 아이들이 이해 못하는것 다시 설명해주셨음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13 08:07:25
현재 6학년 아이를 군 엄마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다행히 줌수업을 학교수업하는것과 똑같이 진행을 하여 마음을 좀 놓았지만 선생님별로 또 학교별로 수준차이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줌수업을 좀더 균등하게 할수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사들의 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3 08:25:57
고등학교2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일단, 다 큰 아이들이라 부모가 제어할수 있는 부분이 적습니다. 그나마 학교 담임선생님의 말씀은 대체로 잘 듣습니다만, 코로나로 담임선샘님을 뵙는 날이 적다보니, 온라인클래스도 그냥 대충 틀어놓고, 잠도, 식사도 엉망입니다. 이런데 공부까지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심신의 건강까지 염려됩니다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서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패턴과 학습스케줄을 대면수업과 같은 일정으로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그나마 가장 잘 아시고 학교커리큘럼도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는 학교담임선생님께서 그 역할을 해주신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것이 제 좁은 식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13 10:06:08
충분히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3 10:07:03
돈이 없어서 학교수업만 받는 걸로는 못따라 갈수 있으니 유료 사이트 지원도 한번쯤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3 10:24:02
우선이 방역이니, 정부에서 하라는데로 햐야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3 10:31:22
학생간 학습수준 격차는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다만 여기서 짚지 않은 문제는 전체적인 학생들의 학습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얼마 전 뉴스에서 학생들의 독해력 수준을 보니 처참하기 이를데가 없었습니다. 한문교육을 다시 강화시켜야 하고. 수시위주의 입시제도보다는 수능위주의 입시제도로의 개편,회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3 13:49:39
교사가 세심하게 챙겨 볼 부분입니다. 몸으로도 뛰고, 마음으로도 취약한 제자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a**2021-07-13 18:45:56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더 확보하여 현장에서 제대로 발동될 수 있는 지원책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3**2021-07-13 20:51:08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계속 비대면수업으로만 진행한다면 학교 및 많은 교사가 필요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공부 뿐만 아니라 리더십, 사회성, 협력, 성실, 선의의 경쟁 등 어른이 되기 전에 적응이 필요한 요소들을 알게 모르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 간 학습수준의 편차를 맞추고 조직 적응력 등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주기적인 등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학, 공휴일 등을 당분간 없애고 골고루 분산해서 등교가 될 수 있도록 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코로나 감염이 우려되어 등교 거부를 하는 부모님 동의가 된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 온라인 교육 및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3 21:57:17
맞벌이 부부나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 시스템을 좀더 다양화해서 교육 도우미의 형식으로 수업도 가르쳐주고 비대면 원격수업도 도와주는 선생님들을 양성하면 좋을거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14 01:06:06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어쩔 수 없이 드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집에서 공부하면 집중도 안돼고,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온라인으로 할 방법은 정말 확실하게 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ㅜㅜ우리나라 교육부 화이팅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14 08:55:50
현재의 교육체계 및 방법을 180도로 바꿔야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요? 국가가 주도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4 15:42:17
코로나로 인한 학생들의 공부가 심히 걱정 이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의 한국의 젊은이들 아닙니까 !! 힘들겠지만 현실을 긍정적으로 줌 공부를 계획적으로 강도 있게 모든 시스템과 인력을 투자 했으면 합나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4 16:34:55
비대면일때의 공부환경이 순조롭지않은 가구들이 많습니다 공부환경지원에 대한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4 21:01:10
어쩌다가 이런 시국이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줌 수업으로 학력 보충을 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해결 방안은 안되는 모양입니다. 학원도 보낼 수 없는 형편의 가정이라면 더 안타깝습니다. 줌 수업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지도해주는 조력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14 22:05:50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지원하고,주거지역의 통,반(주소의 번지)별 통장이나 반장님들께서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5 11:51:10
절실한 내용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2021-07-15 18:05: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6 06:42:15
아동센터를 더 많이 배치하여 모든 아동들이 학습기초가 뒤쳐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6 15:28:40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이 진행 되다 보니 저소득층과의 학력 격차가 많이 발생합니다만 원격수업 이외엔 다른 뽀족한 방안이 없습니다..저소득층에 무상 컴퓨터 보급을 하여도 학습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니 특별반 편성을 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전문강사 채용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7 16:36:12
줌 수업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도구를 지원해 주면 모두들 흥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8 15:03:19
이건 진짜... 학교에서 직접 일했던 기간제 교사입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학교에 안 나오는 학생들 정말 많은데(등교일에도) 이것을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동조해주시면서 아이들을 잡지 못해 더 많은 문제가 됩니다. 그러고는 전부 교사에게 학생을 맡기길 바라시는데, 가정에서도 학생들을 관리하지 못하는데 생판 남인 교사가 어떻게 관리하나요? '학습격차 해소'는 학교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과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넷 연결을 핑계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이런 경우 교사는 바로 제재를 가하여 학생들을 통제하고자 합니다. -> 그러나 학부모님들께서 연락이 와 학생들의 편을 듭니다. -> 이런 문제에 있어 교사들이 교육부에 도움을 요청하면 무조건 학생과 학부모의 뜻대로 됩니다. 애초에 이런 분위기 부터 사라져야 하며, 좀 더 강력한 제재 방안을 교육부에서 만들어주어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s**    2021-07-20 14:13:12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1 01:06:43
현재 시스템을 조금 더 발전 시키면 좋겠습니다. 학습하는 파트에서는 줌도 좋지만 보다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처럼 다른 창에서 그래픽 카드를 사용 하면 화면이 나오지 않게 되어 컴퓨터에서 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줌 수업 같은 수업시 학생들의 화면을 반드시 킬수 있도록 하고 자료들도 국가에서 표준 형태로 사용 할수 있는 영상이나 자료들을 만들어 좀더 모든 선생님들이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E학습터에서 학습할때도 학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숙제도 동시에 체크 하도록 하고 학생들이 5분 마다 화면을 보고 클릭 하지 않으면 초기화 되는 시스템을 부가 하면 좋겠습니다. 대학교에서 평생 교육 같은 경우에도 이미 사용 하는 시스템으로 5분 정도에 마우스로 클릭 하지 않으면 화면이 멈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한 e 학습터에서 그 과목에대 한 문제풀이를 같이 삽입해 바로 얼마나 들었는지 점검 하고 그 점수를 부모의 카톡이나 아니면 연계된 문자로 하루에 한번 보내면 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좀더 학습에 대한 신경을 쓸수 있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e 학습터나 줌에서 주어지는 숙제들은 부모에게 전달이되고 그 날 숙제를 보내지 않으면 다시 부모님에게 숙제가 완료가 되지 않았다는 문자나 카톡을 선생님이나 시스템을 통해서 보낼 있도록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하지 않는 학생들은 부모와 같이 줌에 접속 10분에서 20분이라도 같이 학습하는 내용을 만들면 아이들이 학습에서 소외 되는 경우를 줄일수 있을것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g**2021-07-21 17:08:39
ebs강의 등 공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학습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i**2021-07-21 17:24:13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자기기를 보급해주고 그걸 활용한 원격교육을 마련하는 게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2021-07-21 17:54:28
줌을 활용한 원격수업을 보충적으로 실시하는 등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0**2021-07-21 20:37:48
강남 인터넷 방송이나 민간의 인터넷 강의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발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부에서 일괄 계약하고, 각 지역 교육청에서 수요를 파악한 후 바우처를 배부하면 될 것입니다. (수요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괄 계약으로 예산을 절약하고)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21-07-21 21:51:13
비대면시대에 학습이 주로 스마트기기를 통한 온라인 학습으로 이루어지므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무상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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