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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주제
    한류 연계 K-브랜드 확산
  • 토론기간
    2021-07-01  00:00:00 ~ 2021-07-21  23:59:59
  • 토론내용
    ㅇ(배경) 방탄소년단의 ‘dynamite’·’butter’, 영화 ‘기생충’ 등 한류 콘텐츠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류는 소비재 수출·관광 활성화 및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한류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서 한류를 마케팅 수단 등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ㅇ(계획) 정부는 한류 연계 효과가 높은 분야(문화, 식품‧한식, 미용 등)를 중심으로 ‘기획-유통・마케팅-브랜드관리’ 全 단계를 통합 지원하고 범정부 협의체인 ‘한류협력위원회’를 통해 협업과제를 발굴‧관리하고자 합니다. ㅇ(토론방향) 한류연계 K-브랜드 확산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K-브랜드 온·오프라인 홍보관 운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효과적인 K-브랜드 한류마케팅 방법은 무엇일지 등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대해 봅니다.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1 12:11:13
그 어느때보다 우리의 문화, 음식...등 우리것에 대한 브랜드 값어치가 올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강원도에 중국타운을 만든다던지. 한국의 김치가 우리사이트에도 중국명으로 올라가 있고, 드라마등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게 스며드는 메스컴에서의 걸러짐이 없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우리것에 대한 지적재산권이 확보가 되었는지 재고해 봐야하며, 이렇게 선 넘는 행동을 했을 때 소송을 해서라도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토이든 문화이든 강국들의 선 넘는 행동들을 대처하는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음식점을 가도 이제는 한국인 주인과 중국인 주인의 비율이 같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도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넘어가다가는 나라 전체가 넘어가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나라를 지킬 국민도 부족해 지는데 땅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이 많아진다면 안봐도 훤한 결과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7-07 06:34:34

증국인들이 너무많이 들어왔네요 밀입국자포함하면 머지안아 중국의도시가 생기겠어요 노가다일도 중국이들이 단합해서 자기들끼리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투기도 일삼구요 집갑인상의 일조하구요 특별한 제제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1 22:31:2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    2021-07-12 11:42: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12 12:21: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12 14:45: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12 15:40:29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12 16:39:3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2 23:23:4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3 19:47: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    2021-07-14 10:40: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    2021-07-14 16:35: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5 17:17:19

상기 의견에 동의하지만 토론내용과는 별개군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    2021-07-16 21:30:55

매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8:19:20

공감됩니다.제가 사는 도시에도 차이나타운이 생긴다는 소리들었는데 너무 싫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1 13:03:24
좀 더 체계적인 방향에서 한류연계 K-브랜드화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테마가 있는 브랜드해서 좀 더 다양하고 깊이감이 있는 한국적인 맛과 멋을 함께 다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21:3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    2021-07-14 13:59:33

공감합니나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8:19:3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01 14:31:01
젊은이들이 대단한 일을 해 냈습니다. 미래가 보이는 산업입니다. 여기서 자만 안고 나아가야 하겠지요.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워야 합니다. 집적 만드는것 보다 참여 하도록 발판을 놓아 길을 열어 주워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8:19:54

BTS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01 16:09:19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문화는 우리가 지키고 발전시켜야 세계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해당 문화는 예술적인 콘텐츠 뿐만 아닌, 의식주에도 모두 담겨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호미가 아주 잘팔리는 부분, 따뜻한 음식이 오랜 동안 보전될 수 있는 뚝배기를 스파게티 접시로 활용해, 온도를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도 모두 우리의 K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두되는 김치부분도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복도 우리나라 고유의 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우리것을 찾고, 해당 부분을 외곡하는 부분을 점검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오차이 절임음식을 김치라고 부르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지 않고선 우리나라 김치를 찾아오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브랜드 가치를 높이 위해, 유럽 및 미국등에 우리나라 문화관을 설립함으로 인해, 홍보효과를 노리는 부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3:51:16

여러나라에 우리나라의 문화관 설치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7-14 15:55:04

외국에 한국의 문화관 설립을 동의합니다 인천에 중국 차이나 타운이 있어 매상이 많이 오르는 것 처럼 할것 한국도 강하게 나가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    2021-07-15 18:17:3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8**    2021-07-19 08:20:23

외국에 한국관설립 꼭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1 20:06:39
우리의 문화 가치를 알려야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에서도 쓸때없이 떠들어 대서 한복도 우리것이 아닌것처럼 되어 기가 막힐때가 많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1 21:05:31
한류 브랜드 외국에서 쩔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1 23:46:40
방탄소년단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K브랜드의 새장을 열었는데 코로나로 안타깝게 더 뻗어나가질 못하고 좀 정체된듯 하지만 빌보드 5주 연속 1위를하고 있는 방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전 세계가 여행이 자유롭지 않으니 K브랜드관을 각나라에 문화원이나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영화나 K팝뿐만 아니라 드라마. 우리 식품. 음식. 의류등 한류를 총괄적으로 국가의 주도가 있길 바랍니다 여행이 자유로워졌을때 한류 관광지로 우리나라를 찾을수있게 개인 기업보다국가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꼭 있어야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02 09:25:34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연예 오락 게임 음악 문화 등은 관권이 개입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홍보관 문화관 K-문화 어쩌고 하면서 정부가 개입할 것이 아니라, 이들의 활동이 방해 받지 않도록 규제만 풀어주는 대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    2021-07-02 17:20:20

맞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2:27:34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12 15:41:1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2 16:53:0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    2021-07-15 18:08:2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2 14:21:29
SNS를 통한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것 이라 생각합니다. 트랜드와 브랜드는 계속 빠른 시간동안 바뀌고 있고 그 변화를 따라 갈 수 있는 것은 SNS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2 16:50:48
우리의 문화,예술,음식... 등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접하는 것도 좋치만 정작 내국민의 만족에도 신경을 쓰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02 17:30:46
가장좋은 마케팅은 사실 좋은 경험일듯합니다 ...직접 먹어보고 입어보고 눈으로보고.... 체험할수 있는쪽으로 방향을 잡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3 16:39:39
한류연계 문화 홍보를 위하여 세계 각국에 홍보관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한국방문의 해를 정하여 방문자에게 일정한 혜택을 주어 직접 체험 활동을 할수 있게 지원하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3 18:44:23
최근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충분히 우리 고대사의 역사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우리 선조의 역사에 대해서 정확히 말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예컨데 한국인은 한반도에서만 자생한 민족이 아닌데 지금 우리는 만주 역사와 요하문명에 대해서 정확히 연구가 되어 있지 않고 중국공산당에 의해서 막혀 있고 공산당의 탐원공정으로 인해 요하문명까지 중국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이미 모두 끝난 것으로 압니다. 때문에 우리가 기원전 만주에서 있었던 우리의 고대사 연구를 못하고 있기에, 고대사를 모르면서 마치 아는 거처럼 말해서도 안됩니다. 현재까지 한국인과 외국인들은 대부분 일제 조선사 편수회가 만들어 놓은 역사 논문들, 즉 식민사관으로 일컬어지는 반도사관에 얽매여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에도 한국의 통일신라 이전 고대사에 대해서 일제가 왜곡해놓은 한국 역사를 배우기 때문에 계속해서 한국의 역사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믿음이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고대사에 대한 연구를 제대로 하려면 요하문명을 점거하고 있는 현 중공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가 있기 전에는 불가능 하며 우리나라가 요하지역을 다시 우리의 영토로 회복하지 않는 한은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고려사도 역시 일제가 왜곡해 놓은 작은 영토만을 그려놓고 있으나,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는 고려의 영토가 만주 동북방 영토는 고구려보다 컸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음에도 지금 위키피디어 등에 들어가보면 늘상 만나는 고려 지도는 반도에서도 평양까지 밀려나 있는 지도뿐입니다. 조선 역사 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 역시 만주 철령위까지 상당 기간 지배하고 있었음에도 그러한 지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일제의 조선민족 역사 왜곡작업물이 아직도 살아 있는 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03 18:45:30

한자역시 은나라 때에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의 나라이므로 한민족과 연관이 더 큽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한자가 한국인이 만든거라고 말하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고대의 동의족은 몇가지 갈래가 있기도 하거나와 그 중원 땅을 지배한 이들이 정확히 현대의 한국인과 동일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인이 만든 거다라는 건 한국인이 만든거다라는 주장만큼의 신빙성조차도 없는 겁니다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외국인에게 우리 역사에 대해 교육하더라도 요하문명이 한민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라든지 한국인은 한반도에서만 자생한 민족이 아니라라든지, 만주는 대부분 한민족의 영토였다라든지 하는 내용을 외국인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요하문명이 한민족의 문명이고 그 중 홍산문화는 한민족과 가장 연관이 깊기 때문에 홍산문화 유적만으로도 한민족의 문명이 중국으로부터 배워온 문명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기원전 2000년경의 황하문명은 기원전 4700년의 홍산문화보다 뒤쳐져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인의 문명과 문화는 중국에서 왔다고 흔히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외국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일제가 왜곡해 놓은 한민족 고대사 항목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개해서 외국인들이 일상에서 간혹 접하는 일제의 왜곡 역사 쪼가리들을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03 18:45:54

그러지 않고 , "한민족은 늘 약소국이다", "한민족은 반도사람이다"., "한민족은 중국의 아류다", "한민족은 일본에 조공했다", "한자는 중국글자다" 따위의 믿음을 외국인들이 믿고 있으면, 이러한 명백히 잘못된 지식의 유통으로 인해 외국인과 한국인 서로간에 불편한 상황은 늘 반복될 것이고 최근 외국인들의 한류에 의한 관광이나 이민 유입으로 인해 앞으로는 문제는 더 심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조차도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서 함부로 단언하듯이 외국인에게 교육해선 안됩니다. 특히, 불행하게도 전세계의 지식인들이 읽어왔던 핸리키신저나 , 제럴드 다이아몬드같은 이들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들에는 "한국 조상이 일본에 조공했다"(중국이야기 , 헨리)라든지 "한국민족은 중국의 지배로부터 출발했다"(총균쇠,제럴드)라든지 따위의 내용이 있는데 이들이 이러한 글을 쓰는 데에 참조하는 것이 바로 일제가 왜곡한 역사 논문이고 이 논문들이 미국 아이비리그 자료관에 꼿혀있기 때문입니다. 이 석학들은 이를 참조하는 겁니다. 반드시 이를 시정하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에 있는 일제 조선사편수회의 왜곡 역사논문을 찾아 발본색원해서 반드시 조치를 취하는 데에 예산을 편성해야 합니다. 한류로 한국의 대중문화와 몇가지 전통 문화양식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인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알리지 말아야 하는 거도 중요하고 이제까지 잘못 알려져 왔던 사실들을 교정해주거나 혹은 아직 우리의 연구가 미비하여 교정이 힘들정도로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그들의 믿음에 대해 의문부호를 걸어주어 잠정적으로 모호성을 부여하는 거도 중요합니다. 예컨데 한자의 종주국 따위는 오랜시간 여러 지역과 민족에서 개발 확장되어 온 것이기에 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04 16:17:05
정부에서는제도나법규를정비하여서 자유로운활동은 지원하고 국민이나국가에해를입히는자들(외국포함)은강력하게처리하도록하는것이필요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05 02:16:10
지역음식을 체험할수 있는 공간 대여 . 지역 음식이나. 전통 떡, 김치 등을 알릴수 있고 체험 할수 있도록 오픈치킨을 대여하여 체험이나 각 문화를 알릴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대여 공간을 제공한다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각 지역의 음식도 알릴수 있고 직접 조리를 하여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오픈치킨 공간을 제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한류를 알릴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을것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5 10:35:13
우리나라의 한류를 널리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좋지만 중국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 외에도 강원도에 중국타운을 만든다던지 우리나라의 김치를 막 자기네 것이라도 된 양 광고나 중국 여러 매체들에 나오는 것 또한 고쳐나가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치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으로서 다른 나라에서 모조품으로 팔려서도 안되고 왜곡되게 광고 되지도 않아야 하기에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5 12:47:05
sns를 이용한 홍보 활동을 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05 12:55:02
한류마케팅(브랜드) 전담부서(팀) 를 외교부나 문체부에 만들어서 전세계적인 한류와 관련된 조사 및 홍보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5 13:17:36
세계에 노출된 순수한 우리 것들이 간혹 억지주장으로 근본을 흔들어 대는 나라들이 있더군요. 독도부터해서 한복 김치 된장류 태권도까지요. 한복ㅡ기원은 어찌됐더라도 그옷에깃든 성품이나 기품 그리고 전래된 우리 역사들을 당당하고 부드럽게 풀어낼수있도록 다큐를 만들어주시면좋겠어요.(한국인의 밥상처럼 거부감없으나 당연한것처럼.) 패션쇼같은 요상한변형말고요. 아름답고 우아한것이 바로 우리것이잖아요. 독도ㅡ말이 많은그모든것을 제외하고 수백년전부터 지켜져온 스토리가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자리하고 지켜온것을 이야기로 부는 다큐를 만들어 스며들게하면좋겠습니다. 음식 ㅡ저는 한국인의 밥상을 가끔보는데 구수하고 담담한진행 속에 녹아있는 우리맛을 마치 맛보듯 느끼는데 김치나 장류들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풀어내면 그만한 원조해설이 없다고봅니다. K팝이나 영화 등 산업의 기류는 따로 기획하지않아도 워낙에 머리가좋고재주가 좋은민족 이기에 정부에서 이래라안해도 잘합니다다만 전통과 원류는 반드시 이견이 없이 우리것이 우리것임을 알게해야한다고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5 19:45:00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는 정치적으로 권력색이 있습니다. 순수 K국민이 참여하는 마당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골고루 나눔의 경쟁도 있고, 마케팅이란 것도 국민의 참여가 신선하고 꿈을 실현하는 계기도 되어, 역량이 커질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05 22:56:54
비티에스,기생충.. 이후에 어떤 하나의 팀이나 작품위주로만 한류라고 집중해서 나가기보다 다양한 팀들과 다양한 작품.. 다양성있는 컨텐츠가 계속 알려지고 소개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예를들어서 우리나라에서 20년전에 제이록 음악이 엄청 인기였던적이있었는데, 그때 엑스재판만 인기끌었던게 아니라, 라캉시엘,글레이,루나씨, 심지어는 일본내에서도 그리 큰인기까진 아니였던 페니실린이라는 팀까지 그런 흐름으로 우리나라에 소개하여 신촌에서 팬싸인회를 하는데 수천명의인파가 신촌타워레코드주변(현 유플렄스광장)에 바글바글 엄청났었는데 그러하듯이 방탄소년단이 인기이니, 또한 다른 음악성있는 팀들도 여러팀 계속 지속적으로 소개해나가고 펼쳐나가고.. 하는 그런 컨텐츠의 마케팅계획..이 기획되고 그런쪽의 추진관리..이 되어지는 형태의 예산사용처가 있다면 적합한 추진이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06 00:13:58
삼성. 가수 등이 견인해서 한국 문화. 음식에까지 호감이 생기는데, 그들에 대해 찬물 끼얹는 짓 좀 안하는게 당연한데 k브랜드이니 국뽕적인 홍보나 세뇌좀 그만하고 실제 나라를 빛내는 애들 군면제 좀 시켜주라. 범 정부적인 무언가를 하는게 오히려 방행만 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6 02:23:40
K브랜드를 이미 알려진 분야로 활용하는 부분은 이미 많은 문화계에서 시작했고 알려지고 있고 세계인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몇몇의 스타들로 일시적으로 빛을 받다 꺼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관건인데~ 아직 주목 받지 못한 다양한 한국인들의 활약성과 비인기문화인물, 역사와 민족성 등의 고유의 한국을 소개할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장이 꾸준히 발전되고 개발될수 있도록 지원과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보아지고 무엇보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자라나는 인재들인 아이들,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고유의 한국의 얼과 역사를 심어주고 자긍심을 높혀주는 교육과 문화가 더 중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학생들의 의견에도 많은 관심과 희망을 들어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7:17:40

공갑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06 04:44:17
한복이나 김치가 우리나라 것이라는것을 명확히알리는 광고도 필요할것같아여 유투브에 k-한류라고 따로 공식방송체널을 만들던가 홍보를 하는게 어떨까여? 김치나 한복이 중국나라게 아니라는 차이점 도 분명히 알리면 좋을꺼같아여 요새 무분별한 중국유투버들 광고때문에 김치나 한복등 우리나라게 아닌것처럼 보여져서 잘 모르는 외국인분들은 한복이나 김치가 중국것인줄알까봐 걱정이되긴하네여 가장좋은방법은 홍보와 체험하는기회를 널리알리는것도 좋을것같네여 한국것이라는 명확한 설명과 함께말이져 시국이 시국인지라 체험활동은 코로나 끝나고 하면좋을것같아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09:49:15
민간 외교관이 맞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6 10:37:42
지금의 세계적인 한류붐은 이전에 우리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으로 예전의 프랑스나 홍콩의 영화산업이 스러져가는 경우가 아닌, 우리나라는 계속적인 다방면의 새로운 문화산업 창출이 인력자원으로 자리매김 되어 경제와 외교적 효과가 꾸준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민간 차원의 주도하에 정부의 탄탄한 지원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형태를 갖춰 하루속히 대비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5**2021-07-06 10:53:50
한류확산으로국민으로서상당한자부심을갖게되고자랑스럽네요우선우리음식의명칭을외국으로풀이이해서해석하는것은반대입니다.예를들어부침개나전을소개하면서한국식피자라든가한국케익으로소개하는것을본적이있는데그냥고유명사그대사용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6 11:15:23
대한민국을 전세계로 알리는 음악,한식,다양한 한복등을 지금처럼 세계에 홍보하고 국가적으로 재정지원하여 세계최고의 한국음악,맛,옷등이 더욱 빛날것 입니다.. 이것이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K브랜드이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6 11:22:19
국가가 할 부분은 전통문화를 알리는 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문화나 컨텐츠에 까지 개입하는건 되려 찬물 끼얹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문화는 스스로 피어나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12:16:14
방탄소년단 같을 세계적 연예인들의 활동을 통해 알러진 대한민국을 기존의 시스템과 기관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므로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글학교를 알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6 12:22:10
효과적인 한류 마케팅 방법은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것 처럼 특정기간에 특정국가에 무료 공연이라던지 무료 기념품 선물이라던지 등으로 광고하고 홍보하면 좋은 이미지와 오랜 기억으로 효과적으로 확산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6 13:37:59
문광부에서 문화재청등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우리의 한류문화를 제대로 전파합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06 13:54:54
남성 아이돌의 경우 BTS와 같이 세계적으로 큰 영향과 결과를 보여준다면 군면제도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스포츠분야에서는 올림픽(동메달 이상)이나 아시안게임(금메달)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군면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자격이 되면 혜택을 받는 제도인데 문화부문에서도 빌보드나 아카데미 또는 그에 준한 세계적인 협회에서 수상하면 군면제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절대 특정 아이돌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아니라 본인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낸 스포츠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적인 협회의 수상이나 1위는 단순히 홍보나 마케팅같은 방법만으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기준을 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들어 선수들이 군면제 혜택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 앞으로의 월드컵에서 그와 같은 결과를 이뤄낸다면 이 또한 군면제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군면제에 있어서 월드컵 4강이라는 기준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문화부문에서도 이런 혜택이 부여되는 국가적 시스템이 생긴다면 청소년들에게 목표가 생기며 그를 위한 노력이 따를 것입니다. 국위선양이라는 큰 범위안에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4:00:15

공감합니다. 한창 왕성하게 활동중인 BTS가 댄서로서의 수명은 발라드나 트로트 가수들보다 길게가기가 어렵습니다. 군입대를 하면 공백기동안 인기가 주춤 할 수도 있고 그들이 높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려해보면 훈장을 주어야 마땅한데 군면제 정도는 상으로 주면 좋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06 14:01:24
K-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 정부는 최소한의 개입입니다. 그냥 그들이 알아서 자유롭게 국위를 선양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정부와 국회에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등 국위를 선양한 젊은이 들에게 군복무 면제라는 특단의 조치입니다. 물론 찬반의 논란이 있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여론을 조성해서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6 15:19:11
K브랜드 한류 마케팅을 위해 중소기업의 경우 BTS 음악이나 또는 기생충의 한장면들을 활용해서 광고할수 있도록 국가가 포괄적으로 초상권이나 방송권을 구입하여 제공하면 어떨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6 15:50:11
한류마케팅이 앞으로 정착이되고 발전하려면 유명연예인 스포츠 방송인 우리나라 지도자등 각기 인사들이 환경이나 세계관심사 이슈 중심을 공공 캠페인을 해서 널리 알리고 또 더나가 우리나라 홍보와 지역알림 홍보 문화 예술 관광특구 교육 식품 지역 특산물 등 TV 인터넷 SNS 유튜브 등 전 세계에 알리며 홍보관도 만들어서 운영 사업하면 온 오프라인 홍보가 K브랜드와 한류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17:38:29
잘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을 가진 한류마케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에 의한 엘리트 열풍이 아닌 다양성이 발휘될 수 있는 한류열풍을 기대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6 18:22:15
한국 문화예술의 세계화가 필요함과 동시에 한류열풍의로 입증이되고 있으니 적극 우리문화예술성을의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06 19:49:13
좀더신중히 다져가는 한류연계브랜드로 다드어 갔으면합니다ㆍ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6 20:22:57
BTS 한류드라마 K-브랜드로 저 또한 한국에 자긍심 갖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널리 알리면 더 K-브랜드가 뻗어 나갈거 같아요 생활한국어를 만들어 배포하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4:03:18

공감합니다. 가수들 덕분에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어릴적부터 바라왔던 한글의 세계화가 점점 다가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6 20:31:40
꼭 한국이라는 국가를 먼저 홍보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자국 컨텐츠가 활발하게 홍보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해외 검색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관련 컨텐츠들이 쉽게 검색될 수 있게 하고, 유튜브 등의 SNS에서 흥미를 끌 만한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6 20:43:47
k문화가 점점 발달하면서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더 전파시키고 발달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것들을 임금이 싸다고 중국에서 만들어서 수입하면 우리나라를 점점 더 빼앗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재가 필요하고 조금 더 세세하고 깊은 관여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20:59:48
중국에서 우기는 행동을 슬기롭게 해결 하기 위해서는 지금 부터 라도 국가적으로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예) 외국에서 bts 오거나 우리 나라 문화를 소개 하는 부분을 온/ 오프라인 해서 정보를 구축해서 좀더 편하게 찾을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21:36:50
문화청에서 신중히 검토하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2021-07-06 23:25:41
글로벌 인터넷 시대와 코로나 시국인만큼 온라인에 치중하는 사업방향을 구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IT기반으로 온라인 컨텐츠에 더 지원하고 한류 컨텐츠 생성과 유통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7 00:38:24
K-브랜드로 외화벌이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강국이라는 명성을 더 많이 얻기 위해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규제도 풀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7 10:26:33
온라인 지역 한류 플랫폼으로 홍보 활동이 필요 오프라인은 지역 관광지로 통하여 상품홍보 체험 시식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홍보하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07 13:23:41
K-브랜드 온·오프라인 홍보관 운영을 할때 한국 문화. 예술.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한민국브랜드 홍보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8 11:48:19
한류의 바람은 참 좋아요. 그러나 경쟁, 성장 일변도 만 보여준다면 탈이 있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1:51:21
지금 중국이며 일본이며 우리나라에 것에 대해 한복... 독도며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본인들 것이라 주장하는 실정입니다. 아무래도 한류연계로 그부분을 좀더 홍보를 하면 K-브랜드뿐 아니라 우리나라 마케팅도 좀더 수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1:57:41
작년에도 비슷한 주제있었죠... (가요계) 우려먹고 우려먹고 우려먹고.... 매우 핵심이고 중요한건 정부 따위는 꼴값 떨지말고 빠져있어야 한류가 지속된다는거죠. 과상한 정책들에다 유명인의 힘을비러 정부의 공으로 만드시겠다? 참 대단들 하시네... 정부가 한류가 관여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떠들 부분은 전혀 없죠~ 초기 한류가 만들어진 부분의 큰 영향은 거의 대부분 sns이전의 해외인터넷 팬들이죠. 머리 노란색이라고 방송도 못하게 했던 집단이 무슨 한류를 떠드는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1:59:22
우리나라 컨텐츠 사업이 많이 훌륭 해졌지만 국내 시장 여건은 아직도 탑 스타에만 치중 되어 있고 스탭들의 환경은 열악 하기만 한거 같습니다~ 작은 문제부터 해결 해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세계로 뻗어나갈거라 믿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01:32
K-브랜드는 만들어 나가는 것 보다 기존에 있는 사업들을 더 잘 추진하는 것이 더 좋을 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8 12:15:25
젊은예술가들이국가홍보를정부기관보다월등한브랜드를창출하고국가이미지고양을해내고있습니다.그들이원하는것을간섭을떠나호의적인지원을해주되너무많은검증되지않은청소년들이.몰두하는것은지야해주입시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15:31
한류연계방향으로어찌 문화예술에만국한 되겠는가?전방의적인연곈로대응했으면하는바램이다 체육.교육. 모든분야로 확대 되었으면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17:27
인스타에서도 가끔 외국인에게서 Dm이 옵니다. 자신은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며, 꼭 한국에 와보고 싶다고요. 이렇게 관심이 커져 있을 때 BTS 뿐만 아니라, 영화 "기생충", "미나리" 등 외국에서 인정 받은 작품들, 거기다 최근에 풀린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컬렉션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소재를 건져내 홍보 영상을 매우 꾸준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유튜브 등에 업로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떠올리면, 밝고 유쾌하며 아름다운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4:05:34

공감합니다. 궁금해서 와보고 싶은 나라인데 막상 왔을때 실망하고 돌아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2:19:46
현재의 한류 분위기가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류 분위기를 체계화, 장기화 시킬려면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방안이 필요한데 이러한 분위기 조성과 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정부 산하기관으로 만드는것은 어떨련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08 12:20:17
공감합니다 세계로 커져가는 k의 위상을 보면 저절로 맘이 뿌듯해 한국인 이란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각종 다양한 컨텐츠 가 세계로 뻗어나갔음 싶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8 12:45:35
K-브랜드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우리민족은 흥이 있는 민족 입니다. 한국적인 것이 국제적으로 먹혀드니까, 우리의 끼를 살려 문화, 음식, 소비재까지 확대 하여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08 13:34:43
영화, 음악, 드라마... 이것은 그냥 예술인이 잘할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부가 해야할 일은 밖으로 무언가를 알리는 것 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잘 지킬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강원도에 중국마을을 만든다거나, 역사왜곡인줄 알면서 드라마를 제작, 방영한다거나 투기목적으로 집값을 띄워서 산다거나 또는 제주도에 중국인이 땅을 사서 자연문화를 훼손한다거나... ... 거대한 중국 자금만으로 K드라마에 편승하여 왜곡된 역사인식을 외국에 반영하게되는 것이라든지 적은 돈으로 한국에 투자를 하면 외국사람이 거주하게 해준다는 것이라든지 등...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 바르게 고칠수 있도록 법을 고치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인들의 투기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부는 한류붐이니깐, 무언가를 밖으로 알리려고하기 보다는 안에서 꼼꼼히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국민들의 집값 등을 중국인들에게 피해보지 않도록 살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08 14:11:38
K-con같은 건물을 만들어 길거리 문화를 실내로 정기적인 공연을 하고, 관람할수있게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4:09:10

공감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외국인들이 많은데 입국하여 꼭 K-con 공연장까지 체험하고 돌아가면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08 14:26:05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8 15:11:20
한류연계k브랜드가 이루어 지도록 한국적 맛과 멋을 합께다루어 젊은이들이 앞으로 미래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15:21:07
우리나라를 정부에서는제도나법규를정비하여서 자유로운활동은 지원하고 국민이나국가에해를입히는자들(외국포함)은강력하게처리하도록하는것이필요합니다. 그리고 브랜드에 대해 지식재산권이 보호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8 15:39:35
코로나로 인해 모든 교류가 묶여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익을 대변하는 한류는 우리나라의 기상을 높여 줄 수 있다 이 것을 기회로 우리나라 모든 것을 대변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조직적으로 작성하여 계속 끊임없이 알려야 할것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8 16:54:08
K-브랜드 확산은 예전보다 많아지고 있으나 눈에 띄는 것은 흔히 예술, 스포츠등에 국한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음식이나 문화등 한류 브랜드를 다양화 하고 SNS, 미디어매체등을 활용한 홍보에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에 K-브랜드가 빛날수 잇도록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8 16:54:32
민간 주도 K-브랜드 홍보활동에 지원 확대하는 것이 관 주도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라 판단됩니다. 관에서 주도하다 보면 정책결정이 느려서 소비자 취향을 못맞추고 예산만 낭비될걸로 예상되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6:56:19
좀더신중히 다져가는 한류연계브랜드로 다드어 갔으면합니다ㆍ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08 17:32:08
K-브랜드 음악.한식.의복및의류 특히화장품등 기타 도자기류 종합브랜드 가치를 살리고 Korea 를좀더알리려면 전세계적 으로 동구권포함 한류문화사절단을 각 분야별로 대단위로 파견하여 정기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물론 코나로때문에 파견도 어려운 나라있지만.홍보영상으로 라도 얼마든지 한류를 역사적으로도 같이 알려야지요 김치도 중국이 저내들것이라고 떠들고 예전에는 일본 아이들이 김치는 저들의 김치라고 떠들고 하지않읍니까. 방탄 아이들처럼 홍보가 우선이여야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20:42:37
스포츠, 연예계가 아니면 나라에서 한 것이라곤 없었다[역대 최악] 그나마 BTS란 것이 있어서 그나마 한국을 알리었다 이것을 틈다 얍싹한 수작 고마하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8 21:53:12
한류연계 K-브랜드 확산을 위해 너무 들떠있다는 생각입니다. K-브랜드하면 방탄소년단을 떠올리게 하고 그들의 공로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소리만 요란한 브랜드 확산 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우리의 것을 제일 질투하며 방해하는 국가가 중국 아닌가요? 그럼에도 그들은 입출국을 쉽게 하고 토지취득과 차이나타운 건설을 밀어 붙이는 등 혜택이 많다 보니 폐해도 늘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홍보관 운영 못지 않게 이들에 대한 대책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9 02:03: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09 06:34:15
많은분들이국가을위해일하는것맞겠지요?하지만근본적인것은돈이겠조?개인들이와가달다가락한다고되지는않읍니다.대기업에서많은투자좀해주고정부에서태클좀안걸면좋겠네요.대기업광고모델이장기적으로는좋을것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9 11:56:31
K-브랜드 중 우리 자랑스러운 먹거리인 "김치"를파오차이로 쓰는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름의 절대적인 홍보가 필요해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9 16:18:59
현재 한류는 문화이며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것을 홍보관으로 운영한다고 하면 성과가 어떨까요? 이에 대한 시장 조사는 충분히 하셨나요? 박물관 처럼 돈은 쓰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문화가 잘 조성되었다고 해서 꼭 이러한 홍보관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대한민국 그 자체가 홍보관이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10 09:24:58
지금까지의 한류는 정부지원 보다는 개별의 역량과 노력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주도적인 지원이 아닌 측면지원으로 상생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은 어떨는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0 13:09:05
이 어려운 세계적인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성장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 안주하지 않고 한 발더 나아가는 정책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가일층 힘을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0 17:27:45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요즘은 PPL만 잘해도 제품은 잘 팔릴겁니다 그 뒤를 받쳐주는 것은 made in korea로 각인되어 판매되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 일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한국제품의 브랜드를 도용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는데 대기업의 경우에는 대응이 가능하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이에 대한 대응이 어려우므로 하루아침에 큰 피해를 보게 되는 사례들이 알려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한가지 방법을 제언드리자면 K브랜드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기존 마크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마크를 도입하여 한국정부에서 인증하는 마크와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정부가 책임지고 이를 도용하는 사례 또한 정부에 전담 부서를 만들어 관리한다면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제품화 하는 어려움, 제품화 과정에서 기술적인 어려움, 신제품 디자인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회적으로 경험있는 인력(산업현장교수, 우수숙련기술인 등 정부에서 인증하는 인력)을 파견하여 당면한 문제점을 해소해 주고 그분들의 노하우와 현장에서의 의견을 융합하여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등을 현재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K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인 지원과 해당 비용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이와같은 방식으로 제품개발이 되는 경우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아이디어나 노하우의 유출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지적재산권 출원 지원(특허지원) 등으로 기업이 충분히 기술과 노하우를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의 강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의 특허지원이나 특허분쟁 지원 등의 사업 내용은 21년도 국민참여예산에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    2021-07-12 14:12:03

공감합니다. 중요한 부분들을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0 19:24:22
한류연계 K-브랜드화 우리의 문회 음식등을 무료 홍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하여 중국김치가 활성하지안도록 우리나라의 김치홍보에 심여 기울여아할것같아요. 유럽에도 우리나라 문화을 알릴수있는 전시관을 가져 홍보하는것도좋을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1 12:43:10
중국인들과의 한류 연계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갔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21-07-11 17:17:25
어필가능한 대표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프로모션 선두에 배치해서 관심도를 올리고 참여를 이끌어낸 뒤 보다 디테일한 새로운 우리만의 컨텐츠도 함께 소개하는 투 트랙 전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천금같은 시기에 케이 컬쳐가 이젠 전세계인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2 02:36:58
문화, 식품‧한식, 미용 등 를 중심으로 ‘기획-유통・마케팅-브랜드관리’가 잘 이루어졌으면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4: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6**2021-07-12 11:06:59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한류의 인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외국인이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낌니다 해외 각 나라에 한류문화 체험관과 같은것을 만든다면 많은 나라에 한류가 더욱 가깝게 멀리 퍼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8:04
우리가 지금의 기회를살려 k브랜드를 꼭 만들어 냅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12 11:09:48
문화를 알린다는건 자랑스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폭 널게 알리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예를들어 한옥의 과학. 황토의 신비. 한국자연의 아름다움 등등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12 11:18:08
요새들어 중국의 문화왜곡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ㆍ외곡된 정보들을 바로잡을수있는담당부서가있으면 좋겠습니다ㆍ 댓글을달듯이 외곡된내용들을 하나하나 콕집어설명할수있는 그런부서들요 ㆍ 내일아니라고너무 서로들에게미루는것이아닌가합니다ㆍ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2021-07-12 11:20:56
k-브랜들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들부터 지키면서 k브랜드를 온,오프란인 둘다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들을 자기들것 마냥 훔쳐 등재하는거 보면 부글부글 끓습니다. 우리나라 문화부터 정식등재하면서 k브랜드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 지역에서가 아닌 중심을 잡고 네트워크처럼 뻗어나가면 일자리도 늘어날것이고 괜찮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12 11:24:02
한류를 유튜브로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유튜브는 전 세계인이 보는데...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1:25:12
K-브랜드 좀 제발 그만하고 중국에게 뻇기지나 맙시다. K-브랜드 이외의 것들은 다 중국에 뺏기고 있는 마당에..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26:00
정부는 한류 연계 효과가 높은 분야에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국내생산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작금의 노사갈등으로 기업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 조정이 필요하고 국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야 해외에도 진출 할 수있는 만큼 정부주도의 사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12 11:27:26
한류에 관심이 많고 좀 더 적극적이고 호응이 많은 국가들과 협력하여 해당 국가의 주요 항공, 철도, 버스 역사 같은곳에 K-브랜드 오프라인 홍보관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한다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들이라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12 11:28:06
한류도 국가 인지도른 알리기 윗내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한복, 김치등의 종주국이라는것을 한류스타가 함께 미디어나 광고로 알려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각 기차역사인근 케이브랜드관을 만들면 여행객들에게 가보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2 11:39:29
우리의것은 소중한것 우리가지키고 우리가 소중이 여길때 남들도 소중하게 여길것이다 한류를 노력하는 우리의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또 그것을 지키는는분들은 거기에 따르는 경제적 보상도있어야할것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1:50:4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12 12:02:27
한류 컨텐츠는 여때까지 없었던 새로운 분야이고, 시장이기때문에 인권의 문제라거나 보건적인 문제 등에 관한 사항을 제외한 사업적 규제는 없었으면합니다. 막혀있는 사업적 규제를 풀려고 뒷 길을 찾다가 인권과 보건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듯 합니다. 기존의 상식과 경제관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으니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12 12:02:59
우리나라 콘텐츠가 세계를 선도한것은 남들이 안하던것을 했던처음시도가 중요합니다.. 이것도 지원해서 앞으로 발전시킵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2 12:16:20
홍보관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예산 낭비의 표본입니다. 아무도 안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2:20: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2 12:23:17
맟아요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2 12:52:45
한류 확산을 위해 과감하게 가종 규제를 풀어야 하고 해외진출을 자유롭게 할 수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12 12:56:56
K-con 같은 건물을 지어서 항상 k-pop공연을 또는 연습을 할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우리에 케이팝은 댄스에 그치지 않고 한글을 보급하는데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국내에서 케이팝이 많이 활성화 되야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12 13:15:46
이제 어느 정도의 기틀은 마련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요즘 시대에 걸맞게 인터넷매체를 활용하는게 가장 안성맞춤일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4:02:50
작금의 대한민국 평론가란 사람들은 현재 방탄소년단이 이루고 있는 여러 일들이 어마무시한 성과라는 것을 눈감고 입닥고 있어 안타깝습니다..해서 정부에서라도 그들 및 유사한 k팝 스타들이 더 나오고 활동하게 군 문제 및 소속사 경제적 지원 방법등을 만들려는 시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12 14:17:35
우리 문화를알리는것은 좋지만 에전의 '김치워리어'나 다른 속된말로 '국뽕' 컨텐츠 제작은 세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우리의 소중한 세금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12 14:26:07
이미 BTS, 손흥민을 비롯하여 과거 한류를 위해 힘써준 스포츠/문화/연예 종사자들께서 전 세계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려놓았습니다. 이제는 그들을 지키고 우리 문화를 지켜야 할 때입니다. 특히 작위적으로 'K-OO'이라는 말을 구태여 만들어서 어필하려는 것보다 세계의 고유명사가 되어야 할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것에 더 힘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 차려진 밥상을 잘 이용해서 한국의 문화를 검색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Feel the rhythm of KOREA'와 같은 콘텐츠로 더욱 더 많이 다가가고 외국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하여 '우리의 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 세계에 녹을 수도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마음을 쉽게 열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2 14:27:41
한류를 연계하여 글로벌 시장에 참여하여 성과를 내는 사례를 파악하고 이를 자료화하여 관련 기업에 널리 전파하는 사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2021-07-12 14:31:38
문체부 한류지원협력과에서는 한글, K-팝, 음식, 의류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창구 역할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표등록, 특허권을 법제화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우리것들이 세계화되는걸 생각만해도 가슴 뭉클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15:27:07
영화가 방탄소년이 참좋은 외교관역할을하는것같습니다,우리나라가 좀더많은분야에서 활약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2 15:28:09

절대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2 15:34:26
우선 무엇보다 먼저 방탄 소년단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해 주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12 16:26:07
국가적 위상이 높아지는 즈음에 한류의 브랜드 또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우리것을 잘 지켜내고 새로운 트렌드 시장을 중심으로 발굴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 소망이 있다면 k- 교육도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저는 태교연구소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요즘 임산부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도 적어서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태교는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인성교육은 뱃속에서 부터 라는 철학으로 태교교육및 태교여행 테마을 주제로 한류 교육열풍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12 16:26: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2 17:16:22
우리나라 기존의 옛것을 빼앗기지 않고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2 17:25:34
중국인들과외국인들이 마스크안쓰고다니는걸 나무자주보게됩니다. 외국인들입국막아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2 18:15:31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12 18:21:39
규제를 줄이는 등 국내외에서 기업의 기를 살려주는 정책이 필요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2 19:01:11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우리것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옆나라에서 그렇게 자기꺼라고 말하고 하는데, 쫌 팩트로 말좀하면 안됩니까? 코로나시대에 오프라인 홍보관을 운영해봤자 쓸모없고 오히려 온라인으로 공격적으로 알려야죠. 그런다음에 오프라인으로도 홍보할수있게 운영해야죠. 특히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서 말이죠. 장기적으로 봐야할것입니다. 지금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고, 그리고 우리문화에 대해 에초에 우리문화다! 라고 말좀 해주세요. 진심 최근에 공산당관련 영상보고 뭔 개소리하나 싶었습니다 진심 아무 정치인도 말이 없더군요. 오히려 중국관련된것만 우리나라에 만든다? 그게 말입니까? 180석은 이럴때 쓰라고 준겁니다 진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12 19:15:52
코로나 사태이니 오프라인 시설보다는 온라인 핸드폰 사용자 위주의 연계효과 한국산 제품의 태극기 표시 하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2 20:05:50
K-브랜드는 우선 기존에 있는 사업들과 기존에 인기있는 것들을 더 잘 추진하는 것이 실용적일 것 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2 20:09:41
K브랜드는 연예 콘텐츠에 한정되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농 수산 생산물, 음식 및 기타 우리 문화에 있어 다양한 브랜드 확산이 되야 할것 같고 개인,기업에서는 각자 본인 브랜드를 관리 하겠지만 정부에서는 관리 보다는 지원 위주로 콘텐츠 활성화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12 22:06:11
한류 마케팅의 방법은 샘플링을 최대한 많이하여 홍보하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쉽게 체함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 좋을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2 22:26:25
한류 k브랜드 확산을위해선 순수 한국 아이돌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합니다 오디션프로그램을 보면 중국 일본 다양한국적의 아이돌들이 참가해서 기회를 얻는걸 보면 왠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기회를 주고 키워준다면 그들을 세계무대에 설수있는기회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23:28:09
우리나라 음식이나 문화를 직접 접할수 있는 체험관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치나 불고기 만들어 먹어보기, 또한 한복 다양하게 입어보기 전통차 마셔보기 등 직접 체험하면서 느껴볼수 있는 것들이 좋을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3 00:35:29
a2** 의견에는 공감합니다.한류연계 등 현재의 세계시장에서 K-브랜드 확산는 정부의 지원보다는 소셜네트워크의 다양화의 세계적인 기술문화의 유행으로 확산된것으로 코로나의 장기화등 바이러스와 함께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우수한 IT와 다양한 문화예술컨텐츠등 전문분야의 충분한의견으로 지원함이 바람직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3 00:37:49
1. 문화 정책의 기본은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국가들의 지원을 빌미로한 PPL은 간섭을 하더라도 제제를 했으면 합니다. (드라마 조선구마사, 빈센조 등의 논란 참고) 1. 식품 표기시 식품 설명이 아닌 고유명사로 표기를 하도록 권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김치전은 'kimchi pancake'가 아닌 'kimchi-jeon' 으로 (식품 설명은 별개로 표기) 두부도 일본식 영어 표기인 'tofu'가 아닌 'dubu' 등으로. 1. 해외에 K브랜드를 표절한 일본, 중국 등의 브랜드들이 많은 문제가 되었고 되고 있는데요. (해당 국가에서 상표권 등록으로) 현지인들은 이 표절한 일본, 중국 상품들이 한국 제품으로 구매 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한글표현과 불량상품들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가 브랜드 저해를 가져 온다고 생각됩니다. 해서 해당 브랜드는 한국산이 아니라는 해당 국가 언론등에 기사나 한류 홍보시 참고를 해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3 10:33:43
청소년 교류 사업을 하면 k브랜드는 급상승합니다. 초정 연수 사업등,한국 채험 사업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3 14:00:21
좋습니다. 땅도 좁은데,  한류 문화. 대대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고 양성하고 수출하고 , 한류를 빛내는 청년들에게는 특혜도 주고 군면제는 물론, 나라를 빛내고 외화를 벌어 들이고,, 다 하니까. 다행이 한국인들이 재주가 있으니 재산인데 국가가 최대한 활용 해야죠  옛날에 딱 자기굽는 솜씨가 생각 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3 14:47:27
한류 문화 세계에 알리는 것 중요합니다. 좋습니다. 그에 앞서 우선 있는 것 지키기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어디서 부터 문제 일까요? 어느새 우리를 야금야금 좀 먹고 있는 중국. 제주도를 볼까요? 아마도 반은 중국인 소유라고 들었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외국인에게 팔지 못하도록 아니 그들이 사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 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중국인 소유, 우리가 중국땅에 돈내고 (여행)들어가야 할 지도 모릅니다. 중국인들이 단체 관광을 와도 자기네 동포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서 먹고 그들이 남기고 가는 것은 쓰레기 밖에 없다고 합니다. 원래 결속이 잘되는 그들 이니까요. 일본은 자기네 돈들여 미국 하와이? 어느 지역에 벚꼿나무를 심어 일본을 상기 시킨다고 합니다. 현재 있는 것 지키기 부터 하고 새로운 구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미 생필품도 중국제를 빼면 생활이 않될정도로 침투해 있습니다. 일본도 중국제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들어온 중국제품과 한국에 들어온 제품은 품질에서 부터 차이가 납니다. 고퀄리티는 일본으로 다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그 만큼 깐깐하고 철저히 검사(물론 더 비싸게 줘야 가능) 해서 반입하니까 말이지요 정리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외국, 특히 중국인에게는 집이나 땅을 팔지 못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중곡의 속국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13 16:51:53
k-브랜드는 기업에서 잘하고있다 괸히 정부에서 참여하여 시대에 뒤처진 경직된 공무원의사고로 엉뚱한 방향으로 갈수있다 정부에서는 우리 문화의 왜곡된 지적 자산관리에 충실 하는게 맞다 중국에 우리문화의 왜곡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면서 잘하고있는데 왜 끼려하나...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a**2021-07-13 18:59:53
이 황금같은 기회를 코로나 19라는 펜더믹의 상황에서 맞이 하게 돼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비대면 온라인의 한계를 IT가 강한 대한민국 특유의 프로세스로 극복해 나가면 또다른 접근방법의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 컨텐츠의 경쟁력을 꾸준하고 확보해서 펜더믹 상황이 마무리되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관광으로 연계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3 22:12:15
우리 문화는 정말 독보적이고 창의적이며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이 우수한 문화를 알리기위해서는 꾸준한 홍보와 미국과 유럽 호주등과같은 선진국에 문화원을 만들어 문화센터처럼 여러가지 수업울 다양하게 개설하면 1회성 홍보가 아닌 꾸준한 홍보가되어 우리나라의 이미지도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유투브를 이용한 수업방법도 좋은 홍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14 01:18:14
우리나라의 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위해서는 한류콘텐츠, 브랜드를 확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영향력있는 컨텐츠, 요즘 한국사 관련된 컨텐츠도 되게 괜찮은 것 같아요 ~ 역사를 재밌게 컨텐츠 화해서 제대로 우리 역사를 알립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14 08:44:02
한류의 선두에 서있는 당사자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느껴지도록 혜택 과 인센티브제공의 법제화가 시급하지 않을까요? (동기부여차원) 그들을 통해 우리 국민들 모두가 애국심 및 자부심의 소름을 즐길 수 있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14 15:44:58
한류 열풍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국격의 상승을 나타낸다. 자만심과 자부심 보다는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갔으면 좋겠다. 정부나 국가의 개입은 오히려 역효과를 보인 경우가 너무 많다. 차라리 우수 컨텐츠 생산 단체나 개인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대기업 위주가 아닌 개인 또는 단체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 트랜드가 알아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위적인 지원보다는 자생적인 단체나 개인의 활동을 제지하지 말고, 그들에게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4 16:36:10
K팝가수들을 위주로 광고를 찍거나 글로벌유투버에게 한국물건들을 협찬해 많이 노출시키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6 17:38:05
한류음식을 직접 체험해서 만들어본 후 먹어보고 체험비는 좋은일에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2021-07-17 05:03:49
국제적 사항에 한국도 식약처차원에서 내용 https://act.greenpeace.org/page/78564/petition/1?_ga=2.69518608.1008933687.1626460925-784437273.1626460925&_gac=1.146564806.1626461491.CjwKCAjw3MSHBhB3EiwAxcaEuyzM-T-1dQhBT6gQR3Iv1iO3kw6DQy0qAKxxI9GaPxqdow7ihmA7ABoCGJgQAvD_BwE 위는 그린피스의 플라스틱문제 청원사이트입니다. 물론, 잘 아시고 계신 플라스틱으로 인한 지구초토화문제입니다. 플라스틱의 대부분이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미국을비롯해 일본 한국 중국은 대체로 환경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문제가 심각합니다. 편리하게 생활을 부추기는데 편리한 걸까요? 아니면 편의점 기업을 위한 일 일까요? 우선, 플라스틱 비닐 등 사용을 금지하면서 유리병을 이용한 음료를 판매해야 합니다. 또한 음료로 돈을 버는 기업을 축소시켜서 국민의 당성분 섭취를 주의 줘야 합니다. 광고로 편하게 돈내고 사가는 카페음료의 플라스틱, 편의점 음료 플라스틱으로 만든 즉석밥등.. 특히 몇가지는 식약처에서도 금지명령을 해야 할 때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같은 인간을 타겟으로 하는 질병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지구의 자정작용도 간과할 수 없군요. 인간이 지구를 보호하지 못할때 해충인간이 되는 것인데. 일반사람들은 자각이 어렵구요. 위의 단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정책을 마련하고 한국이 그러한 환경보호를 한류로 어필할 수 있다면, 세계의 흐름이 미국처럼 국가가 기업화되는 현상을 막고 자연친화적인 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이제 조금씩 해외에서 인지도가 커지고 있으니. 플라스틱을 재료로 마구 찍어내는 그런 생산 자체를 제어해서 국익뿐 아니라 미래의 지구보존을 큰이익으로 여길 수 있는 사고를 키우고 환경부 산업통상부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식약처"에서 그런 제품을 판매금지 처분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에 이르러 오존층 파괴보다 플라스틱 문제가 괭장한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4**    2021-07-17 05:11:45

문재인대통령이 지금 이 시기에, 한국에는 너무도 축복인 상황인 것을 국민 스스로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문대통령이 대통다운 대통령이시라 한류가 떠오르고 세계적으로도 국격도 높아지는 때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가 무조건 자신들의 뜻대로 패권을 뒤흔드는 야비한 미국처럼 국가가 무기판매기업 전쟁부추김 기업, 쓰레기를 판매해도 환경을 파괴해도 아무 거리낌이 없어서는 안되는 동방의 문화국입니다. (현재 중.한이 떠오르는 상황에서 한류가 더욱 빛을 바래고 있습니다.) 한류가 퍼지는 것이 단지 미쿡의 아류문화가 아닌, 이렇게 좋은 기회에 좀더 새로울 지구의 희망적 미래에 공헌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7 16:37:48
무료 나눔 마케팅을 통해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g**2021-07-21 17:09:56
우리의 고유문화와 신문화를 잘 접합하여 K-문화를 창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2021-07-21 17:56:04
한국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i**2021-07-21 19:44:20
K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캐릭터를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21-07-21 21:49:43
버스킹, 무료시식회 등 외국에서 한류 콘텐츠와 음식을 자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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