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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주제
    저출산·고령화 대응
  • 토론기간
    2021-07-01  00:00:00 ~ 2021-07-21  23:59:59
  • 토론내용
    ㅇ(배경) 합계출산율이 지속적 하락하는 등 저출산이 심화되고, 노인인구는 급격히 증가하여 은퇴 후 소득공백 및 노후빈곤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계획) 정부는 저출산 극복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①저출산 극복을 국정과제로 설정해 출산율 반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②기초연금 지급·노인일자리 지원 등 고령화·노인빈곤 대응을 위한 정책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다함께 돌봄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지원 등 ㅇ(토론방향) ① 저출산대응 예산사업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② 노인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01 11:29:53
출산가정 아이를 조부모께맡기면국가에서 돌봄비용을 조부모들께드리면 노인일자리도마련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수있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06 11:04:53

이 의견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08 12:28:04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    2021-07-08 12:32:25

대찬성입니다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08 13:42:04

일부 지자체에서는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좀 더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정책에 있어서는 규제나 조건을 달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추가적으로 조부모라 해서 가족친지라 해서 돌봄비용을 낮게 측정해서 지원하는 것보다는 좀 더 높게 측정을 해서 출산가정에게는 보다 안정감을 주고, 조부모, 가족 친지에게는 생활자금의 안정과 일자리의 지속, 노후의 경제적인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3**    2021-07-08 19:06:48

좋은 의견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7-08 21:58:07

좋은 의견에 적극 찬성입니다 올 겨울이면 손주가 태어나는데 손주는 봐주어야 하고 걱정했던바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    2021-07-09 22:29:10

제안이 너무 좋아요. 조부모께 맡기면 심리적으로 아이도 아이의 부모도 좋을것 같구요 조부모에겐 일자리가 생겨서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은 제안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1 22:31:50

좋은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    2021-07-12 11:19:01

아이를 맡기는 부모도, 아이도, 조부모도 모두에게 유익한 의견인듯합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12 12:04:38

정말 괜찮은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12 12:23:31

좋은 의견인것 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2 16:28:31

의견은 괜찮은데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은 젊은 사람도 힘든데 나이드신분들이 잘돌볼 수 있을런지 우려스럽네요. 손자녀들 돌봐주다가 큰병에 걸린 노인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12 16:40:45

좋은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    2021-07-12 17:06:20

현실적으로 많은 가정이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상황에 좋은 의견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    2021-07-12 17:40:2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    2021-07-12 19:17:27

제일 좋은 의견 입니다. 특정기관을 만들어 하는 것보다 가정에서 가족이 돌보는 것이 제일 우선시되었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3 07:55:24

적극 공감합니다. 이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과 믿음 등 여러 부수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3 10:08:01

좋은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    2021-07-13 14:00:46

좋은 의견입니다만, 조부모가 안계신 가정에서의 양육에 대한 보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7-13 17:07:55

공감 합니다 조부모도 일정의교육후 손자녀를 돌볼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14 01:19:17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    2021-07-14 14:07:45

진짜 대 공감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    2021-07-16 21:41:1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    2021-07-16 22:51:39

그리고 조부모께 맡기고 국가에서 돌봄비용을 조부모님께 드린다라... 취지는 좋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조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 몸 상태, 정신 상태) 조부모님이라고 해서 모든 양육이 옳다고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 국가에서 이수하는 교육을 통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오픈된 공간에서(예: 양로원) 부모님과의 시간이 맞지 않는 아이들을 모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짝꿍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과 융합하는 것은 어떠한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양쪽 부모가 허용하면 조부모님과의 짝꿍프로젝트가 우선순위로 할당되는 등으로 보완하는건 어떨까요?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    2021-07-17 18:22:45

친조부모는 물론 외조부모도 포함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    2021-07-18 15:04:59

저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간만에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1 11:47:30
그리고 아이들을 대학교까지 의무로 보내주세요. 점점 출산연령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임신을 하면 드는 돈이 어마무시합니다. 임신 또한 어려우니 시험관 아기 한번 만 해도 비용이 막대합니다. 엄마는 합병증까지 옵니다. 우선 병원에서는 고령출산으로 모든 검사는 다 시킵니다. 겁을 주니 안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나이들어 드는 품위유지비, 병원비 등등.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그 나이에 노후 준비는 커녕 하루 하루 버티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아이들 학원비에 학비까지 국가에서 아이들의 교육은 무조건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 아닌가요? 저출산의 왜 이러나는지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정책은 무용지물입니다. 맞벌이를 해도 부부 먹고 사는것도 간신히 해야하는데 아이까지 키우려면 너무나 많은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이제서야 고등학교 무상 교육 운운하는데 너무 뒤쳐지는 발상입니다. 지금 세상은 4차 산업으로 뛰어든지 벌써 몇년이 흘렀고 여태까지 이루어온 산업에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빠른 시간이 소요됩니다. 교육정책은 너무나 후퇴한 정책으로 전혀 현실에 반영이 되질 않습니다, 대학을 국가에서 무상 지원하고 4차 산업에 필요한 인력확보를 위한 투자가 국가차원에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    2021-07-12 13:15:13

무상교육은 국가에서 국민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국가로서의 의무와 헌신을 다하는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배우고 익혀야 할 지혜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초, 중, 고교에서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교육을 받습니다. 자립형 사립고, 기타 외국어고등학교 등 특수학교나 예외도 충분히 있지만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혜와 상식을 배우는 것까지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은 정말 좋은데, 이후 본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대학 진학까지 국가가 의무를 부담하라? 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국가에서 교육을 무조건 책임지는 게 맞다는 논리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학교를 무상 지원한다고 4차 산업에 필요한 인력확보와 관련된 투자로 연결되는지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1 11:54:33
현재 정부에선 저출산 관련 예산을 해마다 편성을 하지만, 명칭은 저출산으로 편성되어있지만,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쪽으로 편성이 된 내용을 최근에 뉴스를 통해 접하였습니다. 가령 스타트업관련 기업지원도 저출산 예산으로 편성한걸로 들었는데.. 수많은 예산중 실제 저출산 해소에 쓰이는것은 극히 일부이며 저렇게 사용목적에 맞지 않게 이름만 저출산으로 편성하여 지원하는걸 보고 예산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출산 해결 의지가 있다먼 실제 임산부들이나 가임기 여성들에게 왜 아이를 낳지 않는지 어떤혜택이 가장 필요한지 현장에서 보고 듣고 그들이 원하는 지원정채을 마련해야하고 실제 필요한 지원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1 13:08:19
저도 터울 많게 세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에 많은 힘과 경제적인 것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적극적으로 출산을 지지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는 하지만 그런 혜택들이 궁극적인 해결보다는 일시적으로만 일어나는 혜택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지속적이고 쳬계적으로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돌보미나 어린이집 등 관계 기관에 대해 좀 더 엄격한 규정을 갖고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서 아이를 돌보다 일부러 다치게 하는 등의 사건은 더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대책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01 13:46:32
고령출산의 경우 늦었지만 출산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시도를 해도 난임으로 임신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하는데 여러번 시도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금액 지원이 아니라 임신이 될 때까지 국가에서 전액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 당사지는 많은 건강상의 여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감수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08 13:33:20

동의합니다. 정부 예산이라는 것이 조건을 달아야 하고, 근거자료, 증빙자료를 통해 예산을 지원하는데, 여성이 임신 전과 임신하여 출산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임신이 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과 병원비, 임신이 되었다는 확인서만 증빙이 되면 국가가 조건없이 전액을 지원해 주어야 만이 임산부들이 경제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있어야 국가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은 아낌없이, 조건이 최소화된 정책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01 14:40:11
바로 옆집을 보도라도 30.40넘은 처녀 총각들이 많이 있어요.. 매우 심각한 문제 입니다. 또는 결혼해도 무자식이 상팔자 자식 없는 가정이 종종 있습니다. 낳으면 고생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든다 보다 여기에 받을 스트레스을 먼저 생각하네요. 애엄마들을 힘나게 하고 애엄마들이 힘차게 놀고 일하는 참여 공간을 만들어 주워야 합니다. 획기적인 생각은 그들의 의사을 듣고 그들이 택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웠으면 합니다. 탁상공론보다 현실에 맞추워 노력 합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23:5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    2021-07-10 11:18:28

공감합니다  남녀무관하게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걱정없이 쓸수있게 해주세요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    2021-07-10 19:28: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12 14:51: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01 16:15:33
아이하나를 가진 아빠입니다. 아이를 둘째를 가지고자 했지만, 둘째까지 좋은 음식, 좋은 옷, 교육을 모두 챙기려면 첫째아이가 희생해야 되는 것이 많겠구나란 생각에 둘째를 가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위의 부분이 해소가 된다면 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부들이 자녀를 갖는 것에 대해 조금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령화 대책으론, 현재 노인분들에게 교통비 등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취직등으로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을때, 지원해주는 부분을 상향하여 준다면 노인분들의 취업류이 상승하지 않을까 쉽습니다. 노인이라고 하지만 현재까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들이 직업을 찾지 못해 전전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선 고령화분들의 직업을 찾게 하거나, 안내, 지원등을 통해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5 13:15:37

비결혼과 저출산 등의 문제해결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혁신적인 생각 이를테면 결혼하면 적절한 임대주택을 지원해 주고 첫아이가 태어나면 임대료를 절반으로 해주고 둘째에는 임대료를 면해주는 그런 방법을 시도할수는 없는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1 16:45:15
저출산을 대처하기위해서 정부가 최대한의 지원책을 내세워 한명더 출산시마다 실생활에 가점제을 도입검토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1 16:47:50
부모님과 3대함께 거주시가점제와 돌봄비지원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01 17:07:10
노인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유형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소득적인 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 취미에 맞는 일은 하고 싶으나 여러가지 정보를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원봉사처 등도 국민들이 직접 수요처를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어도 소소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화된 수요처를 파악하여 연결프로그램을 경위하여 쉽게 접근하고 일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수요처와 공급처의 세분화된 자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본인의 만족도, 성취감이 있다면 금전을 떠나서 일자리도 다양해 지고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01 20:05:07
임신또한 어려우니 시험관 아기를 하기에도 비용이 너무 부담되어 대출을 해야하는 경우가 큽니다. 엄마가 되고 싶어도 합병증에 위험부담이 크다보니. 사실 아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려고 하는건데.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수 없을땐 더더욱이 아이를 낳는게 힘들꺼같습니다. 안심할수 있게 갇는것도 낳는것도 부담이고 책임이 너무 와 닿지 않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1 21:07:58
결혼후 한명만낳아도 많은 복지를 지원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2 00:04:54
저출산을 장려한다고 지자체에서 지역별 출산지원금을 주거나 양육수당이나 세금 감면등을 지원하지만 국공립 대기업이 아니면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도 눈치보여 힘들어 안낳거나 하나 낳으면 둘째는 거의 포기하는 실정입니다 출산 육아휴직을 법으로 제정하고 전체 어린이집을 국 공립화해야 저출산에서 벗어나겠지요 또 고령화시대에 62세 퇴직후 재취업이 너무 힘듭니다 경비도 운전도 택배도 나이 제한이 있고 동회나 읍사무소에 의뢰를 해봐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각 시도와 기업이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기업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5**2021-07-02 01:56:50
정부에서출산을장려하기위해주는지원금은실상을파악하지못한예산낭비로보여지네요.저출산이단순히매달몇십만원지원하고출산장려금조로얼마를주고해서출산률이높아지길바랄길아니라좀더깊은원인부터파악해봤으면싶네요.청년들의일자리부터생활안정이결혼으로이어지는정책으로모든게연관되어져있고또아이들유아보육만큼은나라에서초등공교육처럼책임졌으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21-07-02 03:38:42
작년이 사상최저출산율을 기록했는데 1년에 30만명도 신생아가 태어나지 않는 저출산 국가입니다. 터키처럼 평균연령이 젊고 인구가 늘어나는 국가와 비교를 하면 aging이 빠르게 진행되어 2020년 합계출산율을  가정하면 2098년  대한민국 인구는 2600만명으로 반토막이 납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노인만 많고 생산인구는 없는 나라의 미래는 우울하기 때문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2021-07-02 04:59:53
맞벌이 가정인 워킹맘으로써 현재의 우리나라 저출산사회에 정부에서 확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산과 동시에 저 또한 삶의 부딪혀서 일을할수밖에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출산 한달 후...사회기반에 활동을 의무적으로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현재의 워킹맘들을 보시면 대부분 그렇습니다. 지원혜택의 절실함. 아이들 공공시설물부터 지원혜택이 대부분이 없다는~!!! 양육수당.아동수당 한달에 30만원 더군다나 양육의 기본으로써 어린이집에 보낼경우엔 수당마저 없는 상황이지요. 물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정책 또한 턱없이 부족하구요. 무상교육...아이들의 성장틀에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을 바라고있습니다. 민간어린이집 특활비가 얼마인지...기본이 2만원부터 시작입니다. 솔직히 2만원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 경제 상황에선 1천원도 아까운 실정이지요. 현 가정에서는 모든 엄마들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둘째 꿈도 못꾸지요. 분유.기저귀 값 고공행진을하며 값이 얼마나 오르는지...기본 틀을 먼저 헤아려주시고 예산을 생각해주심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모든 아이들의 밝은사회가 이루어지기위해선 정부에서는 현장의 상황에 귀를기울여 무상교육이 절실함이 어떤지 몸소 느껴주심에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말 한마디의 소통에도 진실이 있으므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먼저 소통이 필요하다고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2 06:30:06
학습격차를 해소해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예전처럼 스승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존경할만한 선생들이 없는 형편입니다. 전교조가 집단이기주의로 재량수업도 그들만의편리로 맞벌이학부용들과는 별개의 자기들쉬고 싶을때를 정하고 있고 학교수업도 힘든과정에서 임용고시를 보고들어온 우수인력들이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이 질문을하면 학원에서 배워오라는 또학원에서 배우지않았냐는등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공공연히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학원비수도권 보통 1인100만원이상)가 부담이되어 아이 히나키우기도 버거운형편입니다. 또하나의 차별정책인 내신제도(선생들이 학교위상을 위하여 공부잘하는 애만 밀어줌 변질되었음) 입학사정관제도(이것도 별도과외 있음)를 없애고 학교교과를 통일시키고ebs강의위주로만 또는 학생학원비부담이 없는 통일된학업 방법으로 통일시키고 굳이 학원에서 안배워도 공평하게 수능 만의 결과로 대입을치른다면 시골에서도 공부하는애들은 차별없이 할거고 학교또는 ebs강의에서 못배운 꼬고 꽈서서울강남유명학원다닌애들만 맞출수 있는 문제는 지양하고 한다면 지역의명문고도생길거고 활성화의 근본이라고 생각됨 정권에서 학원시장의 전교조의 로비를 과감하게 뿌리치고 정말서민을 위한정치를 했으면좋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12 12:07:42

이딴 정치적인 이야기로 복붙하실 거면...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2 06:30:42
학습격차를 해소해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예전처럼 스승이 없습니다 학생들이 존경할만한 선생들이 없는 형편입니다. 전교조가 집단이기주의로 재량수업도 그들만의편리로 맞벌이학부용들과는 별개의 자기들쉬고 싶을때를 정하고 있고 학교수업도 힘든과정에서 임용고시를 보고들어온 우수인력들이 가르치기보다는 학생들이 질문을하면 학원에서 배워오라는 또학원에서 배우지않았냐는등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을 공공연히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학원비수도권 보통 1인100만원이상)가 부담이되어 아이 히나키우기도 버거운형편입니다. 또하나의 차별정책인 내신제도(선생들이 학교위상을 위하여 공부잘하는 애만 밀어줌 변질되었음) 입학사정관제도(이것도 별도과외 있음)를 없애고 학교교과를 통일시키고ebs강의위주로만 또는 학생학원비부담이 없는 통일된학업 방법으로 통일시키고 굳이 학원에서 안배워도 공평하게 수능 만의 결과로 대입을치른다면 시골에서도 공부하는애들은 차별없이 할거고 학교또는 ebs강의에서 못배운 꼬고 꽈서서울강남유명학원다닌애들만 맞출수 있는 문제는 지양하고 한다면 지역의명문고도생길거고 활성화의 근본이라고 생각됨 정권에서 학원시장의 전교조의 로비를 과감하게 뿌리치고 정말서민을 위한정치를 했으면좋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02 09:34:39
저출산대책이랍시고 이때까지 국가예산을 퍼부어 저출산경향이 줄어들었나요??? 모든 선진국에서 저출산대책에 돈을 퍼부었지만, 개발도상국에서 들어온 이민자들의 출산지원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지금과 같은 온갖 저출산대책에 국가예산을 쓰기보다 차라리 일자리대책에 돈을 퍼부어 일자리를 늘려주는 것이 실질적인 출산대책이 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    2021-07-08 11:55:09

맞습니다. 외국인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이주 시키려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 부터 직위해제해야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    2021-07-08 17:11:34

맞습니다. 여성, 맞벌이 부부에게 양질의 일자리 안정, 복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저출생에 대한 해법은 현재 삶을 살아가는 2030의 주거안정, 일자리 안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02 12:07:03
저출산 문제는 청년층이 주택문제, 육아돌봄 및 비용, 교육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패키지로 대책을 세워야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2 14:23:42
저출산 문제는 너무나 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젊은 부부에게 무작정 아이를 나아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젊은 부부들에게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를 왜 낳아야하는지 알려주고 아이를 낳고 나면 노인들에게 아이를 봐주는 일거리를 창출하여 조부모의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며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2 16:53:53
젊은 층에서 결혼,출산에 부담감을 줄여야 해결 될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02 17:42:15
여성들의 경력단절도 방지해야 합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사업체에 유효할뿐 아직 사회전반적으로 여성취업시 보이지 않는 단점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출산을 기피하고 늦추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취업이나 진급에 있어 출산가산점제를 도입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역차별이다라는 말이 나올수 있겠지만 현재 인구상황상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보육에 있어 차등이 없어야 합니다. 몇몇 유치원에 몇백명씩 대기가 걸려있는 현상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교육과정을 어느정도 학교교육처럼 일원화시키는것도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12 15:48:0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7-02 22:14:54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갖기가 어렵게 느끼는 젊음이 들에게 현명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어린이는 미래에 대한민국의 자산이자.결혼하여 자녀를 출산하는 부모는 대한민국의 애국자입니다. 따라서 출산에 장려금부터 시작하여 초.중.고 무상 의무교육이자 식사까지 정책은 잘 이루고 있습니다. 고교시기 부터는 부모와 연계하여 취업에 대해 공유를 하고.성장과정 상담이 또한 잘 이루어져 미래가 밝도록 정부에서 확고한 계획성이 있어야만 부모들의 입장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0**2021-07-02 22:37:18
노인일자리창출은 노인분들께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 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노인분들 일자리창출이 쓰레기수거를 하는 것이 타당성에 적합하는가? 의문입니다.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노인분들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노동보다는 그냥 용돈식으로 드리기가 어렵다고 느낀다면 지자체 행정복지쎈터에서 주3-4회 건강면으로 노인분들께서 할 수 있는 에어로빅 기타 가벼운 운동으로 질을 향상시킨다면 건강이 보배되자 용돈받자.이모저모 좋지 않을까 제안합니다. (현재 실시하는 일자리창출에서 완전 변경하여 쓰레기수거에서 건강/운동방향 수정하고.현재 드리는 용돈은 그되로 드리자는 이야기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3 14:13:02
결혼자체를 거부하는 이른바 비혼주의자,애기에는 관심조차 없는 동성애자,결혼은 했지만 출산을 안하려는자 ....이런사람들이 늘어 날수록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종국에는 나라가 없어집니다 애기가 있는가정과,없는가정에 대한 확실한 차별지원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3 16:36:31
세계적흐름이 저출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고학력으로 인하여 젊은층은 결혼 출산에 무관심합니다..미혼자들에게 세금을 중과세 하면 결혼하고 출산을 할것입니다..자녀 소득공제시 취업할때까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 같습니다,,현재는 만21세가 넘어면 학생이거나 미취업인 상태인데도 인적공제에서 제외되니 취업시까지 혜택을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mi**2021-07-04 08:33:33
저출산의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력 문제 입니다 1.현 청년들이 결혼 과정의 생활 경제력 2.임신부터 ~출산 까지의 경제력 3.출생후~대학까지의 생활 경제력 이 세가지가 해결된다면 그나마 저출산 문제가 해소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중에서 1.3항목은 막대한 제정이 투입되는 문제이지만 그래도 국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입니다. 특히 3번 항목은 현재 학벌위주의 우리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 한다면 큰 비용 안들이고 해결 될것이고, 1번 항목은 국가가 중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긴급 항목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항목은 지금 당장이라도 국가가 저출산 해소 의지만 있다면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임신~출산 까지의 모든 의료비용을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이 추진된다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한발 앞으로 다가갔다고 국민들은 생각 할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gr**2021-07-04 10:28:24
1. 해외 국가들 중 저출산 극복 사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웨덴 저출산 사례를 관심있게 봤습니다.스웨덴의 경우 출산율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평등과 육아를 분업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출산율 반등의 한 성공 요인이지 않을까합니다.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재정적 지원은 일시적이며 더 많은 재정적 지출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제도의 개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임신율의 직접적인 연관성보다 출산 이후의 사회적 제도상의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예산 사업은 주로 출산 전후의 재정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를 더욱더 근본적인 제도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남여로 구분된 전통적인 출산 후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더욱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출산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기업에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인식해야 하며 이 부분은 사회보장제도법을 통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여로 구분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에 더욱더 예산을 집중하고 더욱더 여성 친화적인 제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는데 임신과 육아에 대한 특히 기업에서의 인식은 아직도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갇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gr**    2021-07-04 10:33:35

2. 고령화 사회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지금의 노인분들은 대한민국의 빠른 성장을 경험하며 노하우를 쌓은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실버 산업에 대한 스타트업 지원과 다른 산업과의 융합 발전이 필요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또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교육이 실제로 고령화된 사회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산업별 맞춤 교육이 더욱더 세분화하여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 후 노인 빈곤층에 대한 대안은 일시적인 금전적 보상보다 스스로 경제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버 산업에 대한 지원과 해당 산업으로의 재취업 교육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5 10:40:40
출산 후 아이들을 조부모님께 맡겨서 그분들에게 월 일정금액을 제공하고 그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5 11:36:26
혼인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출산 나이가 늘어나고 고위험임산부, 난임도 많아지고 있습니다ㅠ 이부분에.대한 지원이 더 확대되고 홍보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5 12:45:43
출산 장려정책을 펴서 출산하는 가정에게믄 많은 세제혜택과 거기서 태어나는 아동들을 노인베이비 시스터 일자리를 많들어서 노인이 보게 하면 어떻까 생각되어지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6**2021-07-05 12:56:51
둘째 아이 부터는(교육,의료,주택등등)무조건 정부가 부담해준다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야한다 그렇다고 첫째는 부모가 책임지라는게 아니고 현재 지원에서 점처 상향지원을 해야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5 13:03:38
. 저는 이번에 네째를 출산하며는낀점이..누가 아이를 대신봐주지않으면 밥한끼도 챙겨먹기힘들다는겁니다. 근래에 영아 사망사고가 넘쳐나는이유가 육아스트레스와 충분한휴식이 없는 것에서오는 삶의질저하에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평소에 즐겨하던것을 못한다는 불만욕구가 커지면 사건을저지르는 비이성적 행동으로 나타날수있겠구나싶어 미혼모들이 가엾게느껴지더라구요. 혼자서 핏덩이를 키워보고자 하지만스스로의 밥도 못챙겨먹을텐데 아기돌보기가 얼마나힘들까 싶었어요. 저는 남편이 도와줘도 양육은 제가다하는편이라서 네째까지 돌보면서 제식사를 챙길의욕도 없고 산모식사를 배달로 파는곳도 없고해서 조리원 퇴소후 잘먹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출산가정에 조리원비 일부지원이나 산모식 제공사업을 하면어떨까합니다. 소득상관없이 원하기만하면 받을수있었으면합니다. 나라의 미래가걸린 일인데 숨을 몇날쉬어보지도 못하고 부모의 스트레스로 생을마감해야하는 그아이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산모가 잘먹지못하면 기운은 당연히 없고 짜증이 계속올라오고 세상이 비관적으로여겨집니다. 제가 한 몇주 육아피로때문에 챙겨먹지 못먹고 못쉬었더니 그전에 느끼지못했던 우울감이 크더라구요. 그러다 이웃이 끓여준 뜨끈한 미역국한사발이 그렇게 감격스러웠어요. 이런게 공동육아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 그 국사발을 내려보며 이한그릇도 못얻어먹고 못차려먹을 미혼모들을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근처에 그런분이 계시다면 찾아가서 나눠주고싶다 할정도로요. 미역국 한그릇만 매끼 받을수만있다면 힘이되고 위로가될것같아요. 우리아이들. .운좋게 태어난 그아이들을 지켜줍시다. 나라의 미래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67**2021-07-05 14:07:47
인구당 출생아 수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아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나라는 아직도 미혼모 아동의 해외 입양이 활발합니다. 미혼모들이 지우지 않고 소중히 지킨 생명을 스스로 키울수 있게 미혼모.부에 대한 아주 적극적인 정책 지원와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호주처럼 말입니다. 미성년 미혼모를 위한 학교 운영 직업교육과 미혼모직접 양육시 금전적 지원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5**2021-07-05 18:33:05
저출산 문제를 무조건 비관적으로 볼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산업체계가 많은 인력을 요하는 산업은 많이 없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먹고 사는 문제가 일자리를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인구만 많고 일자리가 없다면 그것 또한 문제일 것 입니다. 그리고 출산했을 때 지원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문제는 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야 됩니다. 지금 엄마들이 직장과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여성들이 부담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남편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도 바꿔야 되고 말과 생각만이 아닌 제도적으로 안심하고 육아를 하고 직장을 다닐 수 있게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5 19:15:15
정말 저출산과 고령화에 맞게 예산 집행이 되고있는지요? 저도 결혼한지4년차지만 아직도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앞섭니다. 키우면서 드는 돈들 가족의 생계유지로 인한 부모들의 노동강도 진짜 현장의 얘기를 듣고 이런문제에 전문가가 어디있나요? 진짜 아이키우는 분들의 얘기가 전문가 얘기지요 탁상공론이 아니라 진짜 국민의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5 20:08:45
저출산을 대처하기위해서 정부가 최대한의 지원책을 내세워 한명더 출산시마다 장려책으로 현금지원보다 더 강력한 가정에 해택이 갈 방안을 강구하여야할것 갔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05 20:12:22
노인 일자리에 지역을 구분하면, 그분들은 일자리가 없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격차로 서로 이동거리 탓으로, 지자체 탓으로 , 구분을 하면 노인일자리는 더욱 찾기 어렵습니다. 구역지정을 하지 않고 다양하게 일자리를 나누면 훨씬 능률적이리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06 03:01:10
저출산의 문제는 먼저 의식주의 문제가 먼저 해결이 되면 자연스레 늘어나는걸까요~? 살기가 힘들어지니 여유가 정신적 경제적으로도 안생기게 되는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구성원들은 또 자기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소망이 생기듯이~ 어르신들은 인생의 선배로 어린세대들에게 모델이 되어 멘토가 되어지고 아이들 또는 학생들의 상담사가 될수 있도록 교육이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주면 서로 윈윈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을마다 (인생)마을 상담처? 처럼 자격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한 봉사와 그 인력을 만들기 위한 여러 교육과 피드백등을 구축하여 배출되어지고 지역의 젊은이들 또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 보면 어르신일자리도 만들어질것 같고 출산과 양육에 따른 양육지원금을 올려주고 어른이되어서는 받은 혜택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이 연구되어지면 좋겠습니다 막연하지만 좋은 사례들이 나오길 바라고 또 그런 사례를 서로 공유하며 보충해가다보면 서로 살기좋은 오래살고싶은 사회가 올거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06 04:49:22
저출산대응과 예산 문제점이 해마다 나오는것같지만 실상 여건이 어렵게만드는건 사실인것같아여,,,아이한명을 키우는데 막연한 돈과 여러가지문제점이있는데 일시적으로 저출산예산을 집행한다해도 출산률이 높아질지는 의문이에여 육아휴직도 많이준다고 예전보단 달라져겟지만 사회적인식도 그렇고 출산휴가 같은걸 내서 일해봣자 아직 안좋게 생각하는 인식이 더 큰것같네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06 08:50:09
노인일자리 취지는 좋은데 어느정도 재산능력을 감안해야하지않을까요.능력있는 어르신들은 용돈벌이라지만 힘드신분들은생계수단일수도있습니다. 기준점이있으면합니다.부동산이 여러채있고해도 노인일자리 일을하고 인원에밀려서 일을할수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몇년전만해도 건강보험증을 제출하고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기준이없고 형평성이없어요,취업률만 높이는 정책은 아니라고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6 08:57:14
저도 아이를 하나만 낳고 둘째는 낳지 않았는데요.. 사실상 첫째가 혼자라 외롭고 저또한 둘째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현실은 첫아이 하나키우기도 벅찹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라 학원도 제대로 못보내고 있는데 둘째까지 생긴다면 그나마 해주고 있는 첫아이 교육은 언감생심이겠지요 우리나라 사교육비 엄청납니다. 전 주위에 친구들 뭐뭐한다 이런얘기들어도 아무것도 못해주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태블릿학습 하나 겨우 해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나왔던 문제지만 그 격차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교육 문제도 해소가 되어야하고 아이를 어릴때 유치원을 보내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습니다. 정부에선 유치원에지원을 해주는데 지원해주면 추가 비용이 없어야하는데 받을수 있는 최대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받고 있죠 부모님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이죠 사회전반적으로 아이하나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에 해결을 바라진 않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차근히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09:49:55
환경이 잘 만들어져야 가능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6 09:52:18
사교육관련 비용 감소가 필요합니다. 현재도 선행학습 등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많은 부모들이 힘들어 합니다. 법으로 통제를 한다고 하지만 학교보다는 늘 앞서가는 학원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학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2021-07-06 09:52:36
요새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들고 워킹맘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아이를 가지는게 부담인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지원금과 보조금이 가장 시급하고 돌봄시스템을 강화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6 10:01:30
정작 결혼적령기 사람들은 비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굳이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지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다함께 돌봄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지원 등이 저출산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을사람들은 낳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런수당들은 용돈이나 마찬가지지요. 아이를 셋이나 둔 부모로서 솔직히 어릴땐 금전적으로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딱 영유아보육료지원만 있어도 도움이 될겁니다. 제발 어디가 먼저일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06 10:07:13
신혼부부 주거문제가 우선 해결되야 출산할듯요 출산후는 산후조리비용 지원, 당당히 휴가 사용 분위기 조성, 보육비용 지원 정도 해주심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6 10:12:49
대한민국을 세우고 이끄는 힘이 나이드신 분들 입니다. 정년 기준 상향이 시급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에는 경험이 많이 필요한데 사회적 관념과 제도에 빠져 나이가 되면 정년에 걸려 어쩔수없이 퇴사해야 합니다. 60세 임금피크제 돌입 - 65세 정년퇴임으로 갈수있도록 제도적 장치 개선과 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06 10:24:25
저출산 관련하여 출산지원금만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뉴스에서 보육기관에서의 학대사례를 자주보게 되는만큼 cctv의무제와 교육담당자의 처우개선,필수 교육 이수등에 초점을 맞췄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06 10:34:41
노인일자리가 일시적으로 끝나는것보다는 지속적인 일을 할수 있게 하는게 중여 하다고 봅니다. 지역 관공서에서 각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노인일자리를 만들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6 10:39:19
저출산 문제 정말 심각 합니다. 사회가 불안정(학폭, 성폭 등)하니 낳아 기르는 문제 부터 어렵게 생각 합니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교육비 문제 입니다. 낳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조부모가 볼 경우 조부모에게도 시간당 최저시급이라도 주면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6 11:05:08
지금의 대한민국은 고령화에 대한 대비 보다 저출산에 대한 정책이 전혀 실효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에 정부의 현실적 반영에 미치지 못하는 지금의 금전적 지원도 다양한 방법론으로 좀 더 세밀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다수의 가정이 맞벌이를 해야만 가정경제가 운영되는 부모의 현실을 알고 있는 청년들이 부동산 폭등에 따른 결혼에 대한 좌절과 끝도 보이지 않는 취업준비로 결혼적령기는 이미 꿈에 불과해졌고,평생 직장도 못갖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자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성교제는 엄두도 못내는 청년들까지 생겨났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와 더불어 주거와 미래,자녀교육 까지가 희망적이어야 출산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새로운 방향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우리나라는 자유경제 민주주의 국가인 만큼 청년들에 대한 공공임대의 주택공급정책 보다 소유 가능한 주택공급으로 바뀔 수 있는 부동산정책이 지원 되어야 삶의 의욕도 희망도 갖는 상황이 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자리가 더해진다면 현실적 결혼이 이루어지고 자연스레 출산률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정부의 철저한 고민과 실행을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6 11:21:26
저출산문제는 정부에서 몇조의 예산을 투입하여도 출산가정엔 도움이 되지 않아 실패의 원인이므로 출산시 대폭적인 예산을 출산가정에 지원하여(예/출산시 아동1인당 2천만원,양육수당 년간 1천만원등) 임신 출산의 어려움을 해소 할것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6 11:24:34
노인일자리는 지금같이 그냥 지원하는 것 보다 실질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인원을 축소하더라도 1인당 현재 월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대폭향상하여 그냥 놀러와서 수당을 타가는 노인일자리가 되질 않아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11:26:57
고령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데 노인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6 11:28:56
노인빈곤 문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데 돈이 많이드는 것도 문제지만 애를 더 낳아 키우는 게 부담스러운 것도 사교육에 열 올려 좋은 대학 보내려는 것도 결국 늙어서 빈곤에 빠지지 않기위해 젊어서부터 쥐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잖아요 노후가 문제 없다면 젊어서 아등바등할 것도 없죠 사교육비가 잡히면 그 돈으로 애 하나둘은 더 낳아서 키울 수 있겠더라고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06 11:31:37
저출산이 문제이긴 하지만 저소득층 가구에게 1~20만원의 수당으로 출산을 권장할순 없습니다. 오히려 애를 낳을 의지는 있지만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불임부부에 대한 의료지원금을 현재보다 더많이 지원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11:53:50
경제적문제로 아기를 안낳고 살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경제적지원을 많이 해주셨음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06 12:05:54
한 달에 얼마를 아동수당으로 지급한다구 해서 아이를 더 낳겠습니까? 당장 출산후 산후조리원 비용이 보름만에4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육아와 교육 모든 부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슈와 쟁점화가 아니라 꾸준한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한가정의 일이 아니라 국가가 빈틈없고 책임있는 정책을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06 12:26:05
결혼을 각종 감성을 자극 하던 니즈를 갖을 수 있게 돕는게 우선이지 금전적인 지원은 정말 저출산 극복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출산을 못하는거면 금전적 지원 금액 자체가 그 부담을 해소 시키기에는 터무니 없기 때문입니다 노인 일자리 문제는 이 부분을 해결 하려면 청년실업률에 영향이 있고 난해한 문제 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6 13:40:18
출산가정에 양육비 등 출산장려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지원하고 그전에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주거문제를 국가와 지자체가 또 한번 파격적인정책으로 유인합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6 15:43:09
저출산 문제는 국가를 위해서도 참 중요한 문제고 꼭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우선 젊은층들이 결혼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고 결혼후 출산에 필요성과 중요함을 알아야합니다 더 나가서 온 국민에게 저 출산으로 앞으로 인구 감소가 되고 고령화로 진행 되었을때 문제점과 위기를 홍보나 교육을 통해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노인빈곤 문제는 각지역에 봉사활동일 길거리 청소 환경보호등 공공 일자리 마련으로 노인분들 마다 특성에 맞게 일자리 마련해 주는것도 도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06 17:33:32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육아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섹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06 19:53:00
국가가 임산부 출산하고도 집에서 암마가 아이돌보는가정은 기본급료 준다면 인구도늘고 이혼가정도줄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2021-07-06 20:00:55
저출산예산을 아무리 쏟아 부어도 현실적인 지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0.84명대 출산율 이대로 출산율이 반등없이 이어진다면 생산가능인구가 앞으로 현저하게 떨어져 국가경쟁력에 큰 문제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저출산 때문에 국군의 절대적인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국민의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여성에게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여성이 만 25세를 넘기기전 아이를 출산할경우 국방의 의무를 면제 시켜주는 조건을 달아서 말이죠 그렇지 않다면 이 상황을 현실적으로 타파 할 방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과거와 비교해서 징집률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예전이면 4급 공익 판정을 받았을 친구들이 모두 하나 같이 현역으로 징집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방력이 크게 약화될거라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늘 말합니다 남녀의 신체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안된다고, 장교나 부사관으로는 갈 수 있고 사병으로는 못가는게 요즘 시대에 여성단체에서 말하는 차별이지 않습니까? 국민의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는 어째서 사병에 한해서 남성만이 강제로 가야하는 것입니까? 조금 말을 심하게 해서 출산도 하지않고 국민으로서 의무인 국방의 의무 또한 남성이 모두 전담합니다. 과연 이나라에 여성들이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이를 낳는것 또한 본인의 선택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여성에게도 선택권을 주자는 것 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남성과 동등하게 받고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선택을 말이죠. 저는 확신합니다 어떤 저출산예산을 써도 이 방법보다 확실하게 출산율을 반등시킬 정책은 없다고 말이죠. (제 주장의 요지는 여성에 대한 혐오가 아닌 남녀차별 없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것 그러나 출산을 하게될 경우 국방의 의무를 면제 시켜주는걸 말하는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6 20:35:05
저출산, 노인 빈곤 모두 지원금을 포함한 복지제도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육료의 양육수당 지원에 찬성하며, 기초연금 또한 찬성하되, 양질의 노인일자리는 수요 조사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사견임을 전제로, 간단한 미화 업무 또한 저는 사회 입장에서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6 20:47:14
무조건 지원만 늘릴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나 생활 및 집값이나 어려방면으로 저출산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반려동물 등을 키우는 사람들이 더욱 더 늘어나는 것이구요,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환경들을 살피며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6 21:51:37
청년들이 결혼을 안해서 저출산 올해부터 처음시도 지역별로 결혼하면 200만원 지불한다고하니 지역기대 청년들이 결혼이라는것을 할려고 하는 문제점 찾이아야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2021-07-06 23:46:03
고비용 구조의 사회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은 평범한 일상이 아닌지 오래입니다. 더욱 세심한 돌봄제도로 부모 모두 안심하고 자기의 일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르신 돌봄 문제도 고령화가 진행되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공적 연금제도의 세심한 발전으로 현재 중년부터 차근히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07 00:43:32
젊은이들이 비혼들도 많지만 결혼해서도 출산을 꺼려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출산하면 성인이 될때까지 들어갈 비용에 고민도 하지만 1명만 낳으려는 세대들도 많습니다. 지자체에서 출산장려금과 함께 대학까지 폭 넗은 지원이 필요할 때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7 09:24:06
저출산을 극복하려는 방안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결국 결론은 '돈' 의 문제이지 않을까 한다. 각기 아이들마다의 특성과 장단점들이 다 다를테니 대학교(학비) 지원, 출산용품지원, 임신시 의료지원등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을듯 하다. 저출산 극복에는 1. 주거문제: 임대주택의 가장 우선순위를 출산가정으로(자녀수 관계없이 1명 이상 무조건) 하여 최대한 거주지역에서 임대주택의 혜택을 갖도록 한다. (자녀 증가시, 혹은 직장이전으로 인한 임대주택에서 임대주택으로의 이동의 편리를 보장한다) 2. 자녀 지원문제: 자녀 1인당 정부가능 지원금액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원한계 나이등은 외국(프랑스등) 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국내 현실에 맞기 책정하며 매년 물가 상승률 혹은 최저임금 상승률에 근거해 지원 준다. -> 자녀나 각 가정 특수성으로 인해 학업비 지원, 실물지원등은 지양하여 전적으로 부모의 판단하에 진행되게 현금으로만 지원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은 그 지원금으로 여행을 다니게, 음악에 재능을 둔 아이에게는 음학학원이나 레슨비로, 농사를 원하는 아이나 가족에겐 농지구입할수 있는 비용으로....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게 현금지원을 최 우선으로 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7 10:03:23
맞벌이 부부에게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문제가 전쟁에 비유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들이 양육에 대한 부담없이 사회생활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저출산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믿고 맡길수있는 양질의 돌봄 을 제공하는 공기관의 확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08 15:27:09

정말 수당 및 지원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3**2021-07-07 10:46:17
저출산① 여성 페미(비혼 주의) 정책 등에 세금 예산(+특히 저출산 예산)이 사용되지 않기(페미니스트 정책에 대한 검토 필요) 저출산② 주거 환경 개선(집값 개선, 다자녀 가구 큰 우대나 사회적 가점 필요, 신혼 매매 대출 같은 것도 더욱 좋게 개선 또는 정부 주체 대출 마련) 저출산③ 양질의 일자리 증가 개선(여성들의 기존 남성들의 양질의 일자리로의 사회 진출이->맞벌이는 증가할 수 있더라도, 돈버는 여성들이 무능력한 남자(주부)를 기피하는 한국 정서상 결혼률과 출산률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청년 실업률도 요즘 어마어마한데 친기업 정책을 펼치든 뭘하든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④ 맞벌이 부부에 대한 우대 지원 필요(어린이집, 유치원 등등)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07 12:04:19
저출산의 이유 중 하나가 사교육 부담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부족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07 13:08:09
교육육아비 지원만 늘리는 것보다 불임부부에 대한 지원이 더 체계적으로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07 19:53:35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니 맞벌이도 있는거같습니다. 조부모에게 맡기는 가정에겐 복지서비스 또는 지원금을 지원하여 어르신일자리도 만들어드리고 하는 방안도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07 23:11:51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8 10:19:52
영유아보다 중고등 사교육이너무듭니다ㆍ공교육으로 수업을 가능하게끙 시스템이 안될까요ㅡ 사교육 해결부탁드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    2021-07-13 06:26:19

공감합니다 일시적인 재난교육지원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사교육을 하지 않고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들을 키울수 있다면 중고등 시기에 교육비 때문에 벌어지는 교육격차는 줄어들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21-07-08 11:37:23
돈이 없어 출산을 고민하거나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없도록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에 아이들 학원비 바우처 발행 등 교육은 보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08 11:44:12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맞벌이로 인해 육아를 할수없음이라 생각듭니다 어디에 마음놓고 맡길수도없으니 조부모님들에게 육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해본다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1:45:40
출산을 독려할 것이 아닌 양육과 교육하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드는 현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출산지원이나 영유아보육에 지원을 해주는 현 제도도 좋지만, 청소년과 청년(대학생까지)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캥거루세대가 많다는 요즘에 대해 이 상황의 원인을 잘 생각해보고 기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08 11:46:04
나이 마흔에 첫아이낳고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재취업은 커녕 아르바이트도 버거운 현실입니다. 아이키우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외벌이는 답도 안나오고..둘째는 생각도 못합니다. 약간의 수당같은거로는 출산율에 영향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8 11:46:12
조부모께 돌봄지원비 좋은 듯 합니다. 다만 소득분위를 잘 따져서 중상위 계층보다는 차상위 계층들이 소외되지 않게끔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8 11:46:15
아기 맡길곳이 마땅치 않아서 출산을 미루는 경우를 주변에서 마니들 보실겁니다. 확실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시니어 일자리에 아이돌봄이 추가 되었음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08 11:49:31
우선 영광, 세종시의 사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08 11:53:00
여가부가 수조원의 예산을 가지고도 해결하지 못한 사안입니다. 우선적으로 과다한 국세를 투입하면서도 성과를 못내는 관계부처 감사 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출산의 원인은 경제적인 측면이 가장 큰 원인이죠. 한명만 일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물가 상승률, 유리지갑만 주구장창 털어내는 과한 세금, 실패한 부동산정책,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도 모자를 판국에 여혐이니 뭐니하면서 젠더 갈등 부추키는 각종 정책들. 이 모든 것들이 이 사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어떤 하나의 묘수가 있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풀어야되는 문제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11:59:55
돌봄사업확대도좋지만 안심하고맡길곳이있어야 출산장려에도움이될듯싶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08 12:01:48
2021년인데 아직도 이런 주제를 국가가 통제하지 못한다면 끝난거죠... 20년전 아니 그이전부터 똑같은얘기... 어디에 돈 왕창 쓰려고 이렇게 밑밥을 또 까는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02:54
집값이 오르고 아이를 낳아도 교육에 비용이 너무 증가하여 아이들을 못 낳는 것 같습니다. 집값 안정되고 공교육을 강화하여 사교육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12:11:02
난임부부나 고위험임산부에대한 지원이 더 있었으면 합니다ㅠㅠ 고위험출산이 염려되어 딩크로 사는 부부들이 많더라고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11:58
참으로난감한 문제이나 정부나지자체모두합심 해서 어려운난제를해결해야지않는가 안정된직업 안정된집 하나 하나해결 된다면 어느곳에서도웨딩마치가울리고 아이울음소리가 많이들리지않겠는가 모두합심하여 내나라내 조국을 의연히 후손들에게물려주어야하지않는가 먼저 나라에서아이들교육만큼은대학까지책임져야하지않는가 강력히주장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8 12:12:21
어떤 정책이던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면한 저출산문제만, 취업문제만, 부동산 문제만 보고 정책을 만드니 실효성도 없고 연계성도 없고 실적보고하기 급급한 땜빵정책들.... 한심한 행정처리들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서 저출산이 문제가 된걸까요? 현재의 여건이나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자신없으니 포기하는 것이죠. 양질의 일자리가 없으니 나혼자 먹고 살기에도 팍팍한데 결혼을 해서 부양을 해야 함이 갑갑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물가는 자꾸 오르고 더불어 세금도 자꾸 오르고 그 오른 세금을 어디다 쓰는지 머가 나아진건지 체감되는 것도 없고............ 몇 명을 낳으면 지원을 해준다는 정책보다 지금 있는 아이들이 교육과, 의식주 걱정없이 살아갈 만하다는게 체감이 된다면 저출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책을 집행할 때 상위% 제외 이런것 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같은 국민인데 이리나누고 저리 나누는것 같아 불편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08 12:19:18
사회혼란이더욱심화되고있답니다 결혼을 왜하냐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우선은 가정을 꾸릴수있는여건이 갖추어져야 결혼해서 자녀와함게 하지요 물론경제적인 여유가있으야한답니다 결혼적령기가 지난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의 삶이어려운데 한가정을 꾸민다는 부담감이 앞서 결혼? 자녀? 머리가 아프답니다 먹고사는문제가 걱정이없어야된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2:23:02
고령화보다는 저출산이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저출산은 전국민의 인식에 뿌리내리게 한 원인은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키고 세상에 내보내는게 어렵고 금전적 지출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난 수년간 200조에 가까운 돈을 뿌리고도 저출산의 방향을 바꾸지 못한것은 그 생태적인 환경이 변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가는 어린이집, 유치원등을 모두 국가에서 운영하여 마음 놓고 일하도록 환경을 바꾸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2:25:42
어르신 들의 문화에 지원을 하면 좋겠습니다. 꽃놀이, 가벼운 운동 등 지원사업 추진 해 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08 12:29:27
돈 없어도 애를 못 낳는 것보다, 애를 낳아도 키우기가 어려워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거기다 개인을 중시여기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에, 나의 부모가 나에게 희생해 주었던 것들을 내가 내 자식에게 해주느니, 그냥 내가 다 누리고 말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기 낳았다고 돈 100만원 준다고 해서, 둘째도 또 낳을까요. 100만원 받으려고..? 개인보다 가족의 화합을 중시여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향력 있는 분들이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노출해 주고, 또 가족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령자가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회사에서 정년을 늘리는 것은 기본이고, 고령자가 자신이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쌓았던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장애인 의무 취업 제도처럼 고령자 의무 취업 제도 등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08 12:29:42
아이들은 정부에서 24시간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육아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저출산관련 예산을 이런곳에 집행하면 어떨까요? 1) 전 직장 및 지역, 초등학교 별로 보육(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시스템 확대 운영 2) 임산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 3) 18세까지 예방접종 무료 실시(추후 전국민 대상 확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08 12:44:50
저출산 고령화 심각한 문제 입니다 저도 세자녀를 두고 두 아이 대학졸업 시키고 이제 셋째가 고3 입니다 나이 어느덧 60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 준비 못하고 늙어 가네요 해외에는 정말 좋은 대책이 많더라구요 나라에서 모든자료와 심혈을 기울려 이번 기회에 마음껏 아이 낳고 노후 걱정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2:45:27
아주 심각한 문제 입니다. 향후 대한민국의 존재까지......출산이후 문제는 국가가 책임집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08 13:21:05
지원금 주는 방법보다는 일과 육아를 조화롭게 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와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08 13:33:35
저출산 원인을 알면서 해결할려고 하지 않는게 문제 아닌가요. 집없고 돈없고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인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는 간단한 문제인 것을 해결 못하는 것은 돈을 안 쓰겠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 손 안벌리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애를 낳으면 힘들구나 하고 아기를 낳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 결론은 아이를 낳으면 키울 수 있는 여건(즉 돈을 주는)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지요 돈 뿐만 아니라 인프라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돈이라는 것 그래서 돈을 어떻게 얼마나 직간접으로 주는 걸 정책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직접 지급이 실효성은 있다 봅니다) 노인 빈곤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08 13:48:43
저는 조부모가 손주 돌보면 용돈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젊어서 애들을 키웠는데 늙어서까지 꼭 ! 손주까지 봐야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이 애를 봐도 힘드는게 육아인데, 조부모는 늙어서 더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을텐데, 안그래도 안봐줘서 미안할텐데... 조부모는 할수 있으면 뭐든 해주고 싶지 않을까요? 입장이 안되는 조부모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손주본다고 나라에서 돈을 주면 자식들 입장에선 당연시 여겨질것 같아서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손주를 보면 자식들에게 용돈도 받으실텐데, 나라에서 주면 자식들이 당연시 여기고 따로 또 용돈을 줄까?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젊은 부모의 마음은 편해질려는지는 몰라도 조부모입장에서는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예를 들면 자녀수에따라 월세를 퍼센트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방법,(전세인 경우는 이자를 돌려준다든지)... 또한 아이를 낳으면 양육이 제일 문제이니, 양질의 돌봄하는 곳을 더 만드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08 14:03:41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돌보고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08 14:13:39
아동수당과 노령연금을 매년 상향 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08 14:19:39
출산지원금은 각 지자체 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실제로 살지도 않을거면서 친가나 시댁쪽에 전입신고를 하여 출산지원금 많은쪽으로 수령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기본소득처럼 출산지원금을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지원하고 나머지부분에 대하여 지자체 재량으로 맡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08 14:25:47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08 14:26:26
좋은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08 14:46:26
아주 대 찬성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08 15:00:34
1. 저출산대응 예산사업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1) 문 제 점 : 출산할 부부들의 가정형편을 각 행정구역 동,면사무소 복지과에서 사전조사 및 홍보 등을 활성화하는 예산편성이 이루어진다면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개선방안 : 출산시 출산장려금을 보다 더 많이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확장하는 것이 좋은 생각합니다. (출산부부들의 돈걱정을 덜어 줄 수 있기에) 2. 양질의 노인일자리 유형 - 각 시, 구,군 등의 공공사업과 중소기업의 시간타임 일자리를 활성화한다면 노인빈곤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08 15:26:15
정부에서는 맞벌이 출산 가정이 아이의 양육 교육을 걱정 없도록 고령 인구를 사전 철저히 교육 훈련시켜 아이가 성장 할때 까지 부모가 걱정 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도록 하는것이 저출산 고령화 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8 15:29:55
요즘 젊은 세대가 결혼후 불임. 자연유산등이 많아요. 인공수정을 해서라도 간절히 출산을 하려는 분에게 인공수정에 들어가는 모든 부대비용을 지원하고 혜택을 줬으면 좋겠고 노인분들은 간단한 부업거리라도 제공해줬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08 15:41:38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출산하는게 문제라기보다 대학교까지 키우는게 더큰 문제인듯합니다. 세자녀 엄마로써 아이들 다니고싶은 학원 마음대로 못보내고 있습니다.다자녀혜택? 전기세 한달 최대 15000원? 한달5000~15000원.도시가스요금 사용요금의20% 혜택이 다 입니다.아 학교우유무상급식 끝!!!! 정말 필요한 교육엔 어떠한 혜택도 없습니다.이러니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게 문제이니 안 낳는겁니다. 다자녀혜택도 없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하는말 나라에서 지원 많이 받겠네~~~ 한부모가정 엄청지원많이 해주면서 다자녀가정 지원 하나도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    2021-07-08 15:43:17

아이들 있는 가정들부터 나라에서 챙겨주심이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08 15:46:02
저출산은 출산시 수당을 많이 준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빨리 안정을 찾으면 아이들 출산 가정도 늘겠지만 사회적인 불안으로 집값 상승과 저임금 일자리에 저소득 젊은이들이 과연 얼마나 결혼을 생각하고 출산을 하며 미래를 설계 할수 있을까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열심히 저축하면 내가 쉴 수 있는 집 한칸 마련 될 수 있는 희망이 있어야 결혼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증가 할 것이다 .노인빈곤은 계속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노인들이 할수 있는 간단힌 일자리를 생성이 필요하다 도로공사의 요금징수나 주차관리등을 노인들에게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08 16:39:26
노인의 일자리및 노인복지에 조금더 예산을 반영하여 노인빈곤 문제들을 극복 하여야 하는 문제들이 심각한실정이라는것을 정부에서도 알고있으리라생각됨니다 노인 들 일자리는 정말찾기힘들어요. 모든일자리도 마찬가지겠지만 병든노인(기초생활수급자) 홀로노인들이 저밑바닥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계시지요.통계상으로 얼마나 되시는지 알고있읍니다. 병원에 가도 비급여 진료약제가 많아 제대로 식사도 해결치 못한분들이 많아사회의 흐름이 우리젊은세대들이 자식을낳아도 자식밑에서 젊은청춘 다 바치고 오늘날 사시는 노인들을보고 미래가 없다 생각하여 출산을 두려워하는게아닌지 모르겠군요 노인들의 가진것없고 없는일자리 못찾고 암울한생화로 사시는분들이많이계신걸고 알고있읍니다 기초연금이라도 늘려 노인들이 젊은새대들의 희망이 되어야 출산도 늘어나지 않을까생각이되네요. 출산장려금도좋고 무급유치원 유치원 보육자 임금 을 늘린다하여 출산에 아무른 도움이안됨니다 보는게있어야 배울고 실천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2**2021-07-08 16:52:02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정부정책의 어려움도 많겠지만 출산장려하고 고령자에게 일자리도 함께 해결 할 수있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보면서 돈을 벌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여유롭고 고령자도 노후를 조금은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08 17:06:12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요즘 세대들은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일시적인 금전적 지원은 설득력이 약하고, 다자녀 부모 취업지원 같은 반영구적인 지원이 효과적이라 생각되네요. 노인빈곤 주 원인은 질병치레로 의료비 지출은 많으나 거동이 불편해 경제활동이 어렵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요, 이런 노인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게 비현실적이라 봅니다. 노인복지회관에서 제공하는 공공근로 일자리 보면 너무 단순한 업무를 여럿이 나눠서 하다보니 월 20~30만원 받기도 쉽지 않고, 이마저도 연령제한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노인일자리 만들다 중장년 또는 청년 일자리까지 침범해서 세대간 갈등도 유려되니까요~ 차라리 빈곤 노인에게 어떤 복지를 더욱 강화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게 좋겠다는 의견 제시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08 17:07:33
과거 저희들이 태어날때는 전쟁속에서도 생기는대로 낳아서 그런지 한가정에 8~10남매가 보통이었습니다. 먹을것없는 시절에 배고품도 또 모든물자가 부족한 그시대에도 키울걱정없이 다산했던때에 태어난 세대로서 요즈음 한두명 낳아서 쩔쩔매는 아기부모들볼때에 과거 우리의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셨다는 생각듭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은 그리고 노령화대책은 세제로 해야할것같습니다. 첫째 다산자부모에게는 넉넉히 키울수있는 지원을 아끼지말고 둘째 이기주의에 빠져 자기혼자만 잘먹고 편하게 살겠다는 자에게는 세금을 대폭올리는 방안을 정책으로 도입하여 추진하면 어느정도 해결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젊을때에는 혼자사는것이 편하고 좋을지 모르지만 점차 나이들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지를 모르는 비혼주의자 독신주의자 2세낳지않고 둘이서만 개.고양이 키우면서 자식대신~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바꿀수있는 방법은 세제(세금폭탄)로 대처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 아름다운세상을 계속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 생각하여 의견제시합니다. 이세상에서 사라져야할것은 개인주의 이기주의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08 17:07:35
출산의 정책은 모든것이 여성에게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출산시 모든 비용은 국가가 지원한다 2.육아는 남성중심의 정책이(회사 휴직등) 강력하게 필요하다 3.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한다 4.교육등 필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지원폭을 확대한다 5.여성이 출산시 축복받는 사회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8 17:52:15
저출산예산사업의 문제 개선 1. 아동수당, 양육수당등도 좋지만 정책적인 미래의 희망적인 비젼의 제시가 더 필요합니다(진로의 명확화등) 2. 주거안정의 개선이 필요 노인빈곤층 문제 개선 방향 1.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역 돌봄이, 도서관 관리, 교통행정의 지원, 길거리 환경등) 2. 할머니들의 돌봄교육양성하여 지원강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2021-07-08 17:57:21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많은것은 교육비용이 많이 들어서만은 아닌듯 합니다. 아이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던데 반려동물 키우는 비용도 만만치는 않은듯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행복감에 대해 젊은 분들이 많이 느끼고 접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출산율을 높일수 있을듯 합니다. 출산지원금과 양육수당등 지원정책이 많지만 그런것 때문에 출산을 하지는 않는듯 느껴지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08 18:19: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08 19:21:13
주위에 노인일자리를 교육받아서 일자리를 신청하면 노인일자리인데도 나이에서 제한되는게 많습니다예를 들면 아이돌보미를 교육받아서 신청하면 60세 이상은 안받을려고합니다 노인일자리 최저년령이 60세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요즘 60세는 충분히 아이를 캐어할수있습니다 젊은층에 충분히 어필할수있는제도가 필요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08 19:35:45
저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또한 한자녀 갖기 운동으로 인하여 더이상 자녀를 낳지 않아서 인구 밀도가 줄어들고 또 자녀 양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자녀를 낳으려고 안하고 있는데 자녀 양육비와 또 교육비로 인하여 주부들이 너무 부담스러워 하니 국가에서 부담을 들어주면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치원 과정 까지 책임 무상교육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08 20:43:52
원인을 알아야 대책이 있다 그것을 모르는 정권이 무슨? 고령화는 좋은 현상이다 공짜, 무상하지 말고 제대로 원인분석부터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08 21:01:18
초등학교에서의 종일 보육을 좀 더 길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비용을 좀 내더라도 종일반을 하거나. 출산휴직 육아휴직으로 버티는데 초등학교에 가면 하교시간이 빠릅니다. 이에 사교육센터만 돌게되고 아이도 엄마도 지칩니다. 이에 여성이 일하기 힘들고 아이를 더 낳기도 힘들죠. 맞벌이가 편하고 여유로워야 여유로운 자금으로 집도 사고 아이도 키우고 하는데 온통 사교육에만 들어가니 초등학교에서도 저녁까지 돌봄프로그램 등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학교밖 센터라도요. 꼭 취약계층이나 한부모아이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원하는 아이에게 열려있으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질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08 21:04:06
고령사회와 저출산시대! 같은맥락으로 풀어갔으면 합니다. 노인들도 원한다면 어린이들과 함께 놀아주거나 돌봄, 이야기 , 식사준비등은 일자리로 훌륭하다고 생각되며 감시도되어 아이들의 안전에 이바지 될것입니다. 물론 시간제로 활용한다면 비용도 절감할수도 있고 부모들 직장근처에 유아원이나 학교를 이용하게 한다면 안정되지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08 22:24:16
노인정책은 외롭지 않도록 일이ㅣ 필요합니다 평생교육으로 공부하고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문아 낮고 지원이 있으면 합니다 음악프로그램도 경로 혜택을 주어 공연 관람도 많이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음악 만이 아니도 문화 프로그램 모두 포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08 22:32:54
미혼 남녀와 만나 대화를 해 보면 저출산 이유로 비용이 너무 많아 결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대기업과 부자를 적대시하는 분위기도 조성되어 인력 고용이 쉽지 않고, 젊은이들 또한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대학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고 또 내 집 마련까지 가려면 막대한 금액을 어떻게 벌어야 할 지 막막하다고 합니다. 일단 자녀 양육과 내 집 마련 그리고 고령화에 이르러 편안한 노후 생활도 어느 정도 보장하도록 국가적 지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정부는 기업체가 돈을 많이 벌어 들이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되겠지요. 세상에 완벽한 해법은 없으므로 수시로 정부와 기업체 간 생산적인 대화가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7-08 23:10:42
세금주도 일자리가아닌 소득주도 일자리를만들어야한다상각합니다 집이나 마을회간에서 할수있게 부업거리를 회사에서 받어다 주는 사업을 한번생각 해보면 좋겠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9 00:08:45
저출산 정책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맞 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더 안전하게 돌봐주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 돌봄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09 01:59:22
아이맡길곳이 없는것이 큰문제인것같습니다 돌봄방이나 이런곳도 요즘사건들때문인지 의심때문에도 못맡기다보니 안쪽 시댁이나 친정에서 가까운부모님이 맡아키우면 그부모에게 그비용을 지불하는것도 방법인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09 06:07:07
저출산 대책으로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성장하기까지 도움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출산 시 지원금 또는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조 등으로는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녀가 적어도 고등학교 졸압할 때까지의 장기적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09 11:58:52
아이들을 낳아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09 12:34:57
예전과 달리 지금의 청년층은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형태로 변화되었는데 그에 발맞춰 자녀양육에 대한 대안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는게 현일입니다. 조금은 아빠의 육아로도 변화되어가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자녀 양육이 거의 엄마에게 일임되어지고 있는데 똑같이 사회생활을 하다 여성의 임신출산의 공백은 바로 경력의 단절로 이어지는 현실이라 젊은층의 자녀 출산은 거의 하나정도만으로도 부담이 크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또 점점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면서 기존 5,60대 부모세대의 손자녀 양육도움도 조부모 당사자들의 경제활동이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는지라 손자녀의 양육도 당연히 불가능하게 되는경우가 생길수 밖에 없지요. 최우선으로 출산장려를 권고하려면 출산후 자녀의 양육을 체계적으로 도움 받을수 있는 방안이 시급하다 봅니다. 조부모의 양육시 그만한 혜택을 주어서 조부모양육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방안도 더 숙고해봐야겠지요. 갈수록 자녀를 출산해서 책임져야하는 어려움이 가중되어지는 여타 어려움을 어느정도 국가차원에서 같이 짊어지고 나아가는 사회분위기도 필요하다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09 16:21:05
저출산은 여성의 고학력으로 인한 경제활동이 있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된 결과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성의 학력을 낮추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현명해진 여성들의 입장과 목소리를 담은 정책이 검토되면 어떨까요? 우선 양육에 대한 여성의 부담경감을 위한 정책, 그리고 양육으로 발생하는 너무도 높은 사교육비 그리고 출산여성의 문화여가 생활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20**2021-07-09 16:35:05
재택근무 활성화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맞벌이부부 딩크족입니다. 출퇴근 시간 각 2시간(집값이 비싸 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거주), 양가 부모님이 육아에 도움을 주실 형편이 못 되며 6시 정시퇴근을 해도 집에 오면 밤 8시인 현실에서 아이를 낳아 키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택근무가 지속되면 나도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직장 내에서 재택근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노력해 주십시오. 관리자들은 실무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는 걸 노는 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을 위한 각종 수당도 도움이 되지만 실질적인 것은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재택근무 활성화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6**2021-07-09 21:33:42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집 학대 사고는 반복되어 일어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아이돌보미가 집에서 흡연을 하면서 아이를 돌봤다고 하는데요. 국가적 차원에서 어린이집교사나 아이돌보미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조부모가 돌보는 경우에는 조부모에게 일정한 비용을 지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6**2021-07-10 07:18:23
뉴질랜드 같은 정책을 생각해주세요 노후와 아이들에 대해 걱정없이 살도록...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0 09:11:43
저출산은 청년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간단 합니다,매년 국고를 수없이 쏫아분들 근본은 뒤로하고 엉뚱한데 예산을 편성하여 엉뚱한사람의 배만 불리는 제도는 폐지 하시고 청년주택이니 출산휴가니 수당과 양육은 후순입니다, 정부에서 저출산관련 지원되는 모든 자금을 한곶으로 일월화를 하세요, 즉 신혼부부에게 정부에서 집을지어서 본인들이 원할때까지 살수있게 무료로 한다면 지금처럼 영끌이니 그런 고민없이 주거가 안정되면 결혼도 더 많이 하게되고 자연적으로 출산은 이루어 집니다,토끼를 한우리에다 두지않고 따로 집을못구해 결혼도 못하는데 출산을 희망한다면 잘못된 순서입니다,청년주택에서 신혼주택으로 완전전환하면 지금의 저출산에 들어가는 돈이면 무료주택주고도 남습니다,미분양 아파트또는 신혼단지를 만들어 편하게 직장다니고 살수있게한후 아이들 양육관련 사업은 후순위입니다 ,각시도에 신혼아파트 단지를 만들어 신혼부부들에게 제공하시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0 09:27:44
고려화 대응 이란 제목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오래살기를 원하는데 그 사람들을 어떳게 할건가? 오래 살지 말라고 할건가 아니라면 오래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혀주고 노년을 즐겁게 할수 있는 길을 찿아 무엇 됏던 소일거리를 만들어 활동할수 있는것을 발굴해야 합니다,지금처럼 단순히 하루 두 세시간 스레기나 주으러 다니는 그런 보여주기식이 아닌 개개인의 젊은시절 전공을 찾아 일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예로 농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서 농사를 포기하는 지경인데 사람이 있어도 인건비 부담때문에 60년대 처럼 가족단위 경영도 안됩니다 농민과 정부가 반반씩 인권비를 제공하면 농민도 부담을덜고 노인은 수입도 발생 합니다,그런 사업장은 수없이 많습니다, 해마다 공무원수만 늘리는데 그들에게 업무를 지정 찻아다니는 업무로 서로를 연결하여 나라발전에 기여했으면 합니다,노인은 일을하고 십어도 갈곳을 찿을수가 없습니다,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할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지금 시기를 노치면 커다란 어려움에 달할것은 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10 11:23:05
우리 아들부터 하는 말이 나혼자 살기도 힘든데! 결혼을 안하고 아이도 힘들다고 안 낳으니 다음세대는 텅텅 비게 생겼어 자기 먹을것은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돈 많이 번후에 생활이 나아지면 이런 핑계가 부질없다고 봐요 의식 구조변화가 시급하고 삶의기쁨의 진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10 13:09:50
앙쥬몰에서 치발기,과즙망, 욕조, 아기비데까지판매합니다. 나라에서 구매하여 임산부,육아맘한테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면 부담도줄것이고 출산에대한 부담감도 줄어서 아이확대까지줄어들것으로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0 13:19:56
[저출산 대응]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 사업은 현 정부에서 겸허하게 여당 야당이 아닌 여야의 전문가들과 필요하다면 외국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의견과 수 차례 회의를 그쳐서 예산등에 반영을 당부드립니다. [노인 문제] 현 시점에서 노인에 대한 복지가 만족하지는 않으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핵 가족인 현 사회에서 어린이 돌봄 등 정책은 연구 개발하지만 어른 돌봄 정책은 없다보니 안타깝네요. 젊은 사람들이 어른을 모시는 것을 정부에서 어른돌봄이란 정책으로 젊은이 들에게 어떠한 혜택을 준다면 이 또한 하나의 노인들에 대한 안전한 정책이 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0 15:59:37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가지지 못하는 불임부부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12 16:50:21

좋은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0 17:37:35
그동안 많은 비용을 저출산 홍보용으로 써왔습니다만 현실과 같이 저출산을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와같은 홍보정책에 비용집행 대신에 출산한 가정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과 양육, 의료 등에 걱정이 없도록 임신 또는 출산후에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노인의 인구는 매년 10만명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노인의 일자리도 늘어나고 있는데 통계청의 자료를 부면 임시직이 아닌 형태로,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 반가운 일입니다만 실질적으로 더 많은 고용을 위해서 우선 시행되어야 할 것은 현재 60세 전후인 정년을 순차적으로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은퇴이후의 노년층에는 지금 시행하고 있는 노령연금을 넘어서는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정책들은 복지분야의 정책이라 반감을 가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에서 복지분야 예산집행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집행이 필요한 상황이며 우리사회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0 19:30:04
걸혼후 자녀를 낳아도 걱겅없이 키울수 있게 복지제도를 더개선해야될것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10 20:56:01
일년 교육받은 보육교사 제대로 인성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이들 오히러 스트레스 받을수있어요 보육교사 온종일 CCTV발키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1 12:45:19
너무 좋은 의견입니다 아이들의 돌봄 비용을 조부모님들이 도맡아 하는것이 가성비를 높이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1 15:28:20
36살 32살 먹은 결혼 못한 팔리지 않는 자식을 두고 있고 애물 단지되어있음 ㅡ평생 직업이 있어야 되는데 단기 일자리로 짚시 생활함 ㅡ결혼상대자는 기초수급자 아니면 장애인 국민 연금 노인 그런데 안갈려고 하고 고소득 자 만 생각하고 눈높이가 높음 ㅡ동대문구 에 혼자 사는 결혼적령기 놓친 사람이 많아 걱정임 ㅡ기초수급자는 돈이 작아 소비가 줄어들고 가난해져 같이 누수되니 결혼할수없음 ㅡ무료급식소 밥퍼에가면 기초수급자가 많고 총각 독신임 ㅡ결혼히면 연금을 올려주거나 아니면 시골에 농사지을수있게 터전을 마련해 짝짓기해서 아이 를 많이 낳게해 아이가 커서 짝짓기해 종족번식 하는 마을이 되었으면함 ㅡ아이 2명이 낳으면 짝짓기해서 아이를 낳아 100명이 되는 빈집을 활용하기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1 15:47:43
우량주는 따로 관리 4대문안에 배치 ㅡ연예인 홍보대사로 활용하기 ㅡ나머지 60프로는 시골 외진곳에 심어놓고 문화토지 지킴이 건축업자 사회에서 이탈한자 활용하여 토지 무상 배급하고 거기서 나오는 음식물 을 정부에서 가져가기 ㅡ교도소 죄수석방해서 토지 무샹 배급하고 짝짓기해서 아기낳기 ㅡ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9**2021-07-11 17:18:57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 이 이슈를 근본적인 사회구조가 개편되지 않는 이상 바로잡기 어렵다고 보는 편입니다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고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며 인권을 보장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확립되기를 희망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12 02:37:52
기초연금 지급·노인일자리 지원 등 고령화·노인빈곤 대응을 위한 정책이 잘 시행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05: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12 11:12:51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한데 동네 어르신들이나 일을 하지 않는 가정에서 또래아이들을 같이 공동육아를 진행하면 안심도 되고 주부들의 일자리도 마련되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12 11:12:54
심각한일입니다 나군대 나 예비군 훈련때는 아이못낳게하는정관수술을 절대적으로 밀어붙이는그런시절이있었는대 지금은역으로 아이를낳게 하자는일들을보면서격세지감을느낌니다 어떻게해야아이를낳게할까요 답은낳기만해라 나라에서대학까지모두책임지겠다입니다 해서나라에 동량 인재로 만드는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2 11:14:06
결혼 3년차 입니다 아내는 크론병으로 인해 일은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외벌이를 하고 있으나 경제적으로 병원비 등 솔직히 아기를 가질 생각도 엄두도 못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12 11:16:43
우리나라는 의식주중에서 주거가 가장 어렵고 의식에서 사용되는 돈이 많이 지출되며 금융비용이 실제 아이들을 낳기 어렵게 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17:19
출산율이 지속적 하락은 국가으 경쟁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노인인구는 급격히 증가하여 은퇴 후 소득공백 및 노후빈곤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혼인하여 출산하면 국적은 우리나라로 되니 이러한 것도 검토해야 할것 같고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기회를 넓혀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7-12 11:19:08
저출산ㆍ 으로부모공경도없고 이사회가 자기만잘살면된다는쪽으로가는것갔습니다 ㆍ 인구가늘어날려면 신혼부부 집해결과출산동시에 자택근무가능한일자리장출이늘어나고 두아이 ㆍ세아이 ㆍ5년동안지원금이곱으로된다면 될것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12 11:19:13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을 들이기 전에 원인을 먼저 집고 가야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여가부, 페미 등과 같은 잰더 갈등을 유발하는 단체를 없애거나 조치를 취해야여 예산을 여가부에 의미없이 쓰이는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고령화 문제는 출산의 공백이 크고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더 심해지기 전에 노인에 대한 일자리, 복지 등 관련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21:21
저출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육아환경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객합니다. 1. 3세 이하의 어린이를 가진 가정을 적극적으로 돕기 예를 들면 지저귀 지원 장난감 지원 육아 용품 지원 등 2. 어린이 전문병원 및 무료진로 3. 신생아 지원금 확대 4. 둘째아나 셋째아 출생시 첫째아 전문 캐어 인력배치 국민 전체가 아기키우는 마음을 가져야 저출산에서 탈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2 11:28:12
조고령화로 50대가 넘어서면서부터는 일자리구하기는 쉽지 않은실정입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단기, 일시적인 일자리가대부분입니다 기업에서 중장년층이나 노인 신규채용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수잇으면 좋게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2 11:28:12
저출산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누구나 다 알다싶이 안정적인 소득과 거주 보장의 부재라는 심각한 이슈들이 자리잡고있습니다. 집주인에게 쫓겨나면서 옮겨다니는 세입자가정의 아픔과 저소득으로 인한 자녀 양육 및 교육의 결핍이 초래하는 상대적박탈감과 열등감은 피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됐기때문이죠. 이를 기피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탓할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지고 거주 불안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준다면 결혼에 대한 의욕은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 잡는다고 일회적 정책들을 연일 쏟아내서 불안감 조성하고 집값 올리는 결과 초래하는 것을 이를 더 악화시킬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이제 부동산 시장 터치하지 말고 공공주택을 더 많이 늘리는데 집중해서 공급을 늘려주고, 결혼 적령기 청년들에게 입주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해주세요. 그리고 안심일자리 마련에 더 박차를 가해주세요. 아르바이트 말고 정규직 일자리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두 가지만 해결해도 결혼 의욕, 출산 의욕이 고양될 것이고 저출산 문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12 11:29:20
저출산 문제 제발 옳바른 남녀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 정책, 성소수자 지원, 성매매 여성 지원 등 이러한 불평등,풀균형 지원이 남녀갈등 만들어낸다 생각합니다. 남녀 갈라놓고 출산하라니,,,사람이 자웅동체합니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1:30:20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아동들의 교육비를 대학까지 지원해 주는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노인빈곤대응을 위해서는 60이상의 사람들에게 재취업교육을 특히 디지털전환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직장에 취업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이라고 단순노동에만 내몰지말고 디지털교육을 시켜서 모든직업의 기본이 되는 스마트폰활용과 인터넷사용이 수월하게 되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12 11:42:28
아기를 낳으려고 해도 개인이 감당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었는데 경제적인 문제, 직장의 휴가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국 휴직을 하고 서야 집중할 수 있었는데 그 마저도 어려워 다시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여성들은 아이와 직장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아기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12 11:43:39
출산가정에 대한 주거지원을 건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12 11:44:10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이런 토의가 진행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집도 필요하고, 보건 쪽도 필요하고, 생활 안정도 필요하고, 교육도 필요하고, 의복과 여가 활동들을 위한 것들도 필요합니다. 노인 문제도 마찮가지 일 것입니다. 이런 활동들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돈입니다. 허경* 대통령 후보였던 분의 말씀처럼 결혼 축하금 몇억, 출산 축하금 몇억.. 이런 정도의 규모의 돈이 나가는데, 집도 없고, 고용도 불안한데 어떻게 아이를 낳아서 그 큰 돈을 월급 몇백만원으로 키워야할지 막막합니다. 서울 평균 집값이 10억이 넘어가고, 아이 한명 키우는데 수억원이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부모들이 고스란히 책임져야하고,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에 코로나로 원격 수업으로 교체된 아이들은 누가 돌봐줄 것이며, 그런 문제로 투입된 조부모님들은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태어나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국가을 위해서 근로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희생만 해야하는 건가요? 그나마도 이런 고민도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있고, 근로할 수 있는 육체가 있고, 조부모들이 육아를 위해서 도와줄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 분들이나 이런 고민을 하고, 이 중에 한가지라도 어려운 분들은 꿈도 못꿀 일들입니다. 한가지 해결을 위한 다른 문제를 만들 해결책들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그 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럽 국가처럼 보건 의료 교육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방향을 그런 쪽으로 잡고 나아가고 있다는 등의 방향성이라도 보여주고 희망을 보여줘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12 11:47:22
공감은 갑니다만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따르겠지요 하지만 저출산은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꺼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는 더욱더 늘려서 노인들이 빈곤을 자녀들한테 떠넘기지말고 스스로 해결할수있도록 일자리가 들어야 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12 12:03:26
학원 안다니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가르치고 예전처럼 수능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게하고 EBS강의 위주로 시험출제. EBS강의에 없는 단지 대학과 사회생활에 필요도 없는 학생줄세우기 위한 현직교사도 풀기어려우 꼬고 꽈서 강남 쪽집게 학원 애들이나 맞출수있는 변별력 테스스트 문제는 없애고.. 정 특출한 아이가필요하다면 아이큐테스트해서 그런아이만 선별 영재교육을 진짜 필요한만큼만 뽑아서 시키던지..수학자..과학자 등... 그리고 내신을 줄여야합시다.. 내신조작 비리, 잘하는아이만 밀어주기, 내신을위한 과외 학원을 뿌리뽑고.. 내신학원 필요없도록 합시다 이런저런 꼼수들이 판치고 돈으로 정당화하는 교육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개천에서 용나는 그런환경이 필요합니다.. 희망도 보이고요.. 매번 학부용이 학원 입시강의 쫓아다니는 그런복잡한 거 실효성도없고 분열만 일으키는 복잡한 입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애들 학원비부담때문에 아이를 안낳는거는 모르고 엉뚱한정책만 쓰지맙시다.. 학원비 부담만 없애도 출산율늘어납니다.. 벌어서 애들 학원과외비 안바치면 생활도 풍요로워집니다!! 수능하나로 통일시킵시다.. EBS교육하나로 통일시킵시다... 내신 없어도 여전처럼 고2때라도 노력하면 좋은대학갈수 있는 꿈을키워줍시다.. 공교육을 살립시다. 학교선생이 아이가질문하면 학원에서 배우란식의 이야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12 12:07:17
자녀돌봄을 기관에 조부모에게 맡기고 금전적 지원만 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이 훼손 될 여지가 많습니다. 한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가장 필요한 것이 일관된 양육자를 통한 애착형성입니다. 애착형성이 잘되는지 못되는지에 따라 이 후 성장의 질이 바뀝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양육관련자들에 대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12 12:10:29
학원 안다니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제대로가르치고 예전처럼 수능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게하고 EBS강의 위주로 시험출제. EBS강의에 없는 단지 대학과 사회생활에 필요도 없는 학생줄세우기 위한 현직교사도 풀기어려우 꼬고 꽈서 강남 쪽집게 학원 애들이나 맞출수있는 변별력 테스스트 문제는 없애고.. 정 특출한 아이가필요하다면 아이큐테스트해서 그런아이만 선별 영재교육을 진짜 필요한만큼만 뽑아서 시키던지..수학자..과학자 등... 그리고 내신을 줄여야합시다.. 내신조작 비리, 잘하는아이만 밀어주기, 내신을위한 과외 학원을 뿌리뽑고.. 내신학원 필요없도록 합시다 이런저런 꼼수들이 판치고 돈으로 정당화하는 교육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개천에서 용나는 그런환경이 필요합니다.. 희망도 보이고요.. 매번 학부용이 학원 입시강의 쫓아다니는 그런복잡한 거 실효성도없고 분열만 일으키는 복잡한 입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애들 학원비부담때문에 아이를 안낳는거는 모르고 엉뚱한정책만 쓰지맙시다.. 학원비 부담만 없애도 출산율늘어납니다.. 벌어서 애들 학원과외비 안바치면 생활도 풍요로워집니다!! 수능하나로 통일시킵시다.. EBS교육하나로 통일시킵시다... 내신 없어도 여전처럼 고2때라도 노력하면 좋은대학갈수 있는 꿈을키워줍시다.. 공교육을 살립시다. 학교선생이 아이가질문하면 학원에서 배우란식의 이야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7-12 12:20:25

6개 카테고리에 다 쓰시고 계시는 건가...? 대단하시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    2021-07-12 19:57:48

찬성입니다. 현재 평가방식으로는 흙수저는 용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들나이가 40인데 공부를 보통정도 했었는데, 고2때 과외를 하게되었는데(학원비보다 싼 과외비) 기본을 알게되니 성적이 한두달 사이에 선두권으로 가게 되어 수능 4.5%까지 되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같으면 불가능하지요. 위의분 말처럼 평가는 한번만 보는게 한국에서는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답은 아닙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12 12:19:43
①사회구조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참 어려우니 어찌해야 할지요... 사실 나 하나 혹은 우리 둘이 먹고 살기도 벅차서 아이를 안 갖는 경우가 정말 임신이 안돼서 아이를 못 갖는 경우보다 많을 겁니다. 난임에 대한 지원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의식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②공공기관(지하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스포츠/문화/예술 관람 안내 도우미 같은 일은 해당 기업/기관에서도 꼭 필요한 자리고 노인분들께서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있다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12 12:25:2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12 12:39:37
동의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2 12:53:06
매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2 12:55:05
저출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결혼장려금 지원 및 주거,교육문제등 비젼을 제시하고 추진에 대한 예산 확보가 우선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2 12:58:09
결혼하면 주거를 보장한다는 정책보다는 결혼 전이라도 청년이 원한다면 독립할 수 있는 사회, 아빠 육아휴직 보장보다는 노동의 안정성과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사회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산적 복지 구현이 중요하며 육아 양육의 경력 단절을 제도적으로 인정해 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12 13:00:07
고아원따로 양로원 따로 놓지 말고 고아원과 양로원을 같이 생활하게해서 외로운 사람들 끼리 서로 정을 나누고 윈윈 할수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12 13:21:31
이미 일시적인 금전적인 지원으로는 출산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는건 확인되었습니다. 출산을 하려면 남녀가 혼인을 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겠죠? 전 그 안에 무엇보다 주택문제가 가장 클거 같습니다. 신혼부부나 결혼 정년기의 청년층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12 13:49:42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12 14:18:00
좋은 방안 만들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12 14:25:46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아기를 안낳는것이아니라 출산후의 돌봄이 어려워서 꺼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봅니다 노인 (여성)은 67세 까지는 충분히 아이를 돌보는데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내자식을 돌보는게 아니라서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고 보람도있어서 좋을듯합니다 간혹,아파트 게시판에도 어르신들 일자리로 종종나옵니다 고령화시대에 주민센터에 일자리창구 를 좀 더많이 만들어 주셨으면합니다 물론 기존의 시스템이있는것은 알고있지만 아이를 맡긴다는건 신분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2 14:35:44
대다수의 노인들이 일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희망 노인들의 건강과 체력 정도와 과거 경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태우는 소규모 사업장에 알선하면 효과 클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적정 임금 산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5**2021-07-12 14:52:57
저출산에 대하여서는 우선 젊은이들에게 결혼을 할 수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게 좋을것 같다. 요즘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결혼을 포기 하는 젊은이가 많다. 그래서 결혼을 전제 조건으로 집을 마련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을 구하는데 3~4억 정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자녀 1명 2천만원 자녀 2명 5천만원 자녀 3명 8천만원을 공짜로 지원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현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하지만 대학 등록금 전액 국고에서 지원 했으면 한다. 노령인구는 경비등 직장에서 일 할수 있도록 하면 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15:11:28
요즘시대에 아이을 갖고싶어도잘안되는가정도있습니다, 보다많이지원이필요한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12 15:15:02

노인들의 일자리도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미래의주역들이 많이태어났으면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2 15:28:07
아이 출산할때 산모의 연령에 따라서 지원액을 차등을 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12 16:14:56
저출산에 적극적인 찬성을 하지만 그 모든 정책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기위한 정책인지 아니면 부모들을 위한 정책인지 한번쯤 검토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아이키우기 좋은 새상 만들기 라는 슬로건은 모두 어린자녀의 입장이 아니고 부모의 입장에서 실시하는 정책이 많은 듯 합니다. 아이들 대상으로 교육및 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영유아 대상을 위한 정책은 아이들이 받는 정서 심리을 한번쯤 고려해보았으면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저출산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2 16:23:44
고령화시대에는 건강하고 일할 의지가 있는 실버세대에 대한 일자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가능성을 깊이있게 고민하고 연구해보길 바랍니다 은퇴후 손자녀돌봄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부분 지원도 좋은 방안중 하나의 방안 같습니다 자격증을 따도 실버층은 취업도 잘안되고 무작정 창엄할수도 없는게 현실이고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12 16:24:17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힙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2 16:35:49
저출산 고령화는 어느날 갑자기 온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 합니다. 1.여성들의 출산에 따른 경력 단절 2.젊은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및 주거의 문제 로 인한 결혼 기피 3.출산후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미래 노후에 대한 불안 등등 으로 접점 가중되는 젊은 층의 미래 불안으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단번에 해결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회적 약속과 비용이 소모 되므로 하나씩 과감하게 개선하지 않으면 우리에 미래는 너무 암울 합니다.. 개선 1. 출산 후 경력 단절 최소화 하기위한 유아 돌봄 지원 (모든 유아1세~6세) 금액 을 현실화 해서 지급합니다..(예:유아2명 에 유아돌봄1명 으로 돌봄이 양성하여 전문 직업으로 육성)--일자리 창출 및 전문성 강화 경력 단절 해소 2. 결혼 출산 부부에게 폭넓은 가산점 으로 주택 마련 기회제공 3.대학 교육비 50% 지원 으로 교육 문제 지원~~~ 점차 교육비 지원폭 확대~ 아주 적은 금액 으로 출산을 장려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젋은 사람들이 작은 인센티브정도의 혜택으로 결혼 출산 으로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 성으로 끌고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매우 힘든데 그 어려운 결혼 생활과 출산을 쉽게 결정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결혼 후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불확실성은 매우 크기 때문에 출산을 안하거나 최소화 하는데~ 돌봄과 교육 ,주거에 큰 혜택을 준다면 ~~ 점차 출산율이 높아질것이라 생각 합니다..... 출산 율이 높아지면 미래에 생산 인구 증가로 다시 사회적 비용 을 낼수있는 요건이 충족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생각한것 보다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 라고 생각 합니다....인구가 줄어들면 ~~ 우리나라의 미래 희망도 ~` 작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12 16:40:09
한국이 출산율 최저 국가로 될 줄은 아무도 예상 못한 결과입니다. 혹은 농어촌 인구 감소율 또한 세계 최고입니다. 이렇듯이 알면서도 정부에서도 국회 에서도 선거 철만 되면 돈뿌리는 일에는 발벗고 나서나 이렇듯 출산율 감소나 농어촌 인구 감소 에 관해서는 아무도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보낸 세월의 결과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사례가 교과서인데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고 대안도 제시 못합니다. 대안 이라하면 1. 국회 차원의 연구. 청문, 대안의 결과를 법으로 만들어 실천 하자 2. 정부 차원의 연구. 청문, 대안의 결과를 법으로 만들어 실천 하자 3. 미혼 세대의 연구. 청문, 대안의 결과를 법으로 만들어 실천 하자 4. 기혼 임산부 직장 맘 등의 이야기를 모아서 연구. 청문, 대안의 결과를 법으로 만들어 실천 하자 5. 타국의 이야기를 모아서 연구. 청문, 대안의 결과를 법으로 만들어 실천하자 그중 대안의 하나로 제안 하면 11. “임신 등록일부터 해산(유산은 3개월 예, 포함) 후 1년 까지 출퇴근 거리 의 교통비(지하철 과 시내 버스 연계) 를 면제 해주자, 이다. 12. 불임자 난임자의 시술 포함도 할수 있으면 하고 * 하면 좀 맘놓고 직장 출퇴근 할수 있고 등록증을 차고 다니면 대우는 아니라도 칭찬과 배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2 16:43:34
저출산문제는 돌봄이나 양육비용으로만 해결될 것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의 젊은 여성분들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낳고 싶어하지 않는게 제일 큰 문제인거 같아요. 여성분들이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마음이 들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저도 멋모르고 두아이를 낳았지만 돌봄이나 양육이 힘들지 않았는데도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를 안낳을것 같아요. 이게 문제예요. 그리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무사히 잘 자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2 17:29:00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해결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돈이 많은 나라라면 어느정도는 해결 할 수 있겠으나 현금의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불가능 할 것임으로 나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경제적 빈곤과 일자리"에 관하여 의견을 피력코자 합니다. 1. 경제 : 노령기초연금을 4십만원으로 상향 조정 할 것. 노인일자리로 생기는 수입은 매월 받는 월급 생활과 같기에 어느정도는 해결 할 것입니다. 2. 일자리 : 현재 시행 중인 일자리를 더 늘려야 합니다. 관계연구기관은 폭 넓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보다 더 낳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즉 민간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제도적인 문제를 연구 검토해야 할 것을 건의합니다. 3. 저출산 문제 : 신혼부부에게 전폭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해야 합니다. 예, 주택문제 해결, 자녀교육 대폭 지원, 산후조리 지원, 등 등 혼인하면 걱정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상 몇 말씀 마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12 17:47:22
노인빈곤은 지속적인 미래에 대한 숙제이며 국민이면 다 함께 짊어지고 가야하는 미래라 봅니다. 살아가면서 나름에 노하우도 있고 땜방식 일자리가 아닌 어르신들도 전문화된 체계적인 교육으로 수요와 공급이 지역 특성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가 활력소가 되고 아픔과 외로움보다는 성취감이 크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12 18:14:14
취업이 육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않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2 18:15:11
공감합니다 좋은생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12 19:20:02
저출산 고령화는 단기적 보다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정부만 아니라 국민홍보를 우선시해서 다같이 고민하는 주제로 선정되도록 홍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12 19:40:18
현재 맞벌이 가정 대부분이 조부모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무릅관절도 좋지 않게 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특히,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 3~4살만 지나도 돌보기가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부에서 탁아소를 많이 만들어 아이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2 19:50:52
노인 빈곤은 근로등 소득이 있을때 본인 소득 기준으로는 많은 복지관련 공제를 하였어도 실제 필요할때는 각종 규제 및 축소 등으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인 생활도 어려움을 겪게되 생기는 사유도 많다 생각 됩니다 노인 빈곤 문제는 일자리 창출과 이원화 되 관리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12 19:58:28
저출산 고령화 대응 사업은 인구의 도시화 문제점과 개선 방안과 같은 방향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역시 인구 분산을 할려면 각종 양질의 노동력을 시골에서 해결하고 그 뿐만 아니라 교통과 교육 문제도 같은 방향에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노인 빈곤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제대로 해결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12 20:43:22
청년들이 결혼할려고 하는 사회풍토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청년들이 2세를 생각하는 사회구조를 형성해줘야 합니다. 청년들이 수도권과 지방에서 소득의 격차를 생각하지 않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청년들이 가정을 갖고 미래의 삶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비젼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12 20:50:49
외국의 좋은 사례들의 장점을 정부가 취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아이를 한명씩 낳을때 마다 정부와 각 시에서 필요한 물품과 아이가 자라기까지 필요한 눈에 띄는 실질적인 금전을 제공해준다면 저출산율은 반듯이 복구가 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노인빈곤 및 일자리 창출은 정말 고령자들이 일반 중.장년들과 똑같은 시급을 받을수있는 일을 할수는 없지만 조금 낫은 급여에 고령자들만이 모여서 할수있는 일들을 정부나 각 시에서 많은 기업들과 의논하여서 일자리를 창출하거나,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어서 그 분 들만이 할수있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12 22:08:32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현 사회가 불평등이 너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소득으로 평형을 어느정도 맞춰야 출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12 22:46:40
주변의 인식도 문제인듯합니다 결혼 안하고도 너무 잘살수있다는 인식이 우리사회에 아주당연하다는듯한 인식이 있습니다 또한 결혼하고 아이도낳은 사람들에대한 1명만 낳아도 무상지원되는 부분을 늘려 혜택을주는 제도 또한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2 23:31:02
저출산 관련 병원비 지원을 많이 해줬음 좋겠네요 . 또한 아이들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시설도 필요하고요 뉴스보면 터지는 아이들 학대나 사고로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3 00:28:53
첫째, 국립영유아보육샌터의 확충(직장과 자치단체등)으로 양육환경과 공간등 확대 직장부모들에게 우려없는 양육환경을 제공하고 둘째, 조부모등 돌봄제도의 물질적 제공으로 자녀의 돌봄에 보람등 제공 셋째. 영유아보호및 돌봄센터의 확충으로 청년실업해소등 양육환경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이러한 양육환경을 조성 제공힘으로 단기적으ㅏ로는 노인일자리 제공과 장기적으로는 노령인구등 저출신 노령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될것으로 기대됨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9**2021-07-13 08:00:18
공감합니다. 가장 믿을수 있은 돌봄이 되겠지요. 좀더 현실성있는 지원금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3**2021-07-13 09:57:13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책 수립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이니 묵과할 수가 없네요. 제 생각은 조부모가 되실 분들을 베이비 시터 교육을 시키는 건 어떨까요? 아이를 맡아 키우는 것이 중요한 만큼 사전에 공부를 하고 수료를 시켜 전문가를 배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도 마음 놓고 자녀를 출산할 것이고 조부모도 자손 자애와 함께 전문적인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령의 노인들에게 무조건 육아를 짐으로 여기지 않도록 적정한 보수와 휴가를 제도화 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없는 세상은 미래가 없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희생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13 10:28:07
이 문제도, 참사랑교육이 필요합니다.인간으로 삶,사람이 중요하다는,교육 , 왜.사랑을 하고,살아야하지,교육이필요합니다.금전 만능주의가 아닌.진정한 ,사람의 삶을 위해.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3 10:28:11
저출산 문제는 부동산 문제와 항상 같은 시기에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결혼을 한 신혼부부에게는 자산에 상관없이 집을 구하기 쉽게 만들어 주면 저출산 문제는 금방 해결될 것입니다. 저희 부부만 해도 원래 대출계획에 따라 작년에 집을 구하려고 했는데 종잣돈 1억을 어렵게 모아놓으니 부동산 대출을 옥죄어 대출이 안 되니 자연스레 내 집마련과 출산 계획을 미루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전세인지 월세인지 임대주택인지 자가인지 다 알고 비교하는 세상에서 내 집 없는 서러움을 알게 하며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LTV를 90~110% 까지 확대하여 신혼부부들에게 장기저리대출을 해준다면 자연스레 노동의욕도 오르고 출산계획도 쉽게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을 잡지 않는 한 절대로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13 13:37:22
1. 저출산의 문제 직장인 여성분들이 저출산을 하는경우는 아이 키우는 환경이 너무나 힘들어 자녀 출산을 꺼립니다. . 자녀 양육비가 너무 많이 들므로 많은 지원 필요 . 안전하게 자녀를 맡길 때가 없습니다 보육교사의 질을 높이고 엄격한 관리로 아동들의 학대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 또 어린이 보육 및 교육에 관심있는 고학력 은퇴자들을 봉사자로 활용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파견하여 어린이 교육에 동참 내지는 감시자의 역활도 함께 병행하도록 하여 부모들이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방안 강구 . 다자녀 국가지원 확대 실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3 14:05:58
출산의 문제도 홍보와 교육으로 출산을 장려해야지, 돈주고,,, 그걸로는 아닙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자녀를 가지는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긍지내지 이념도 있어야 합니다. 자녀를 갖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좀더 인류애적이고, 애국적이인,,, 의미를 부여 해 준다면 희생을 하면서 아기를 낳게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13 15:28:22
인간다운생활을 위한 일자리 먹고살기 편하면 가정도꾸릴수있고 자연저출산이 해소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030세대들 가정의행복과 삶의 질이변할 환경변화 또 적령기에 결혼하려면 주거할 집걱정 어린이 양육비걱정 모든게 걱정뿐이랍니다 이러한 걱정이 앞서는데. 등등 고민이 많다고들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ra**2021-07-13 18:49:42
확보된 예상을 바탕으로 물리적인 지원책들만 쏟아 낸다고 절대 출산율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사회구조부터 대 개혁 수준의 변화가 따라야 한다고 보는데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문제가 아니라 더 심각한 비관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포편적인 가치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모두가 앞만보면서 일상을 이어가니 잠시의 여유조차 허용되지 않는 요즘이라...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13 22:28:13
저출산 극복을 위한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젊은이들의 구직이 어렵고 직업이 불확실하니 결혼사정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저출산의 문제에 봉착됩니다. 먼저 아이를 낳고 싶어도 어려운 난임부부의 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낮게 책정해주면 좋을것 깉습니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돌봐주는 곳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있는 노인들을 적절한 교육 수료후, 아이돌봄 도우미로 일하면 좋을것압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13 23:21:14
적극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4 02:05:21
2번의 의견보다 1번의 의견중심으로 쓰겠습니다. 저출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저출산 관련 정책만 시행하면 안됩니다. 관련부처와 협업하여 행동해야합니다. 다른부처는 출산을 저해시키는 정책이 있는경우, 오히려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대표적인 1인가구 지원정책하고 출산율저하하고 완전 관련있습니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도 지금 잘못 구성되어있습니다. 작년에 비혼, 혼자살아도 괜찮다등 유튜브에 영상올렸다가 내렸죠? 이미 기사화도 되고 논란된거 알고있습니다. 에초에 관련된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출산율 올리라고 했는데? 비혼이요? 혼자살아서 애낳습니까? 또한 국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신경쓰고, 그 가치관에 맞는 사람들이 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페미니스트에 대해 말하면서 지금 정책이 아예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오늘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터져서 글을 추가하려고 왔는데, 댓글이 삭제되서 의아하네요?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26180266220217084 분명 출산율에는 여성가족부도 관련있습니다. 맞죠? 그런데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저런 트윗터가 올라왔습니다. 해킹이라고 하는데 변명하지 말구요. 직원이 자기 트윗터랑 혼동해서 쓴 글이겠죠? 그런데 뭐죠? "커밍아웃 후 부모의 ㅈ같음 견디는 꿀팁좀 알려줘" 제가 지워진 글에 페미니스트는 기초가 동성이라고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이 페미니스트, 여성정책이 아닌 부부의 정책으로 가야한다구요. 정확하게 남여로 이루어진 부부로 말이죠. 이번에 저 트윗을 보면서 더욱이 확신했습니다. 페미니스트의 기본은 동성애라는것을. 그것이 과연? 저출산을 극복할수 있습니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의원에서도 페미니스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련자들부터 확실하게 변경하고 정책을 정해야 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    2021-07-14 02:05:35

또한 지금 예산정책에서 더욱이 늘려야죠. 더욱 투자하고, 더 중요한건 다른 부처들과 협업해야합니다. 부부가 출산할수있게, 주변 사람들이 잘 살수있게 지원을 해야합니다. 특히 주거관련이겠죠. 그리고 중요한 한부모가정 특히, 미혼부의 출생신고과정에대해서 지원해야할것입니다. 아이를 신고하고싶지만 신고가 어려운게 미혼부라고 들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합니다. 또한 아이를 가지고 싶지만 못갖는 불임부부의 지원도 증가해야하구요. 저출산정책은 투트랙으로 가야합니다. 아이를 가지고싶은 사람들에대한 지원, 관련부서와 아이를 낳을수 있게 분위기, 주거환경등을 지원할수 있어야죠. 거기다가 지금 아이를 낳고난 뒤에 지원하는 정책에 더욱이 투자해야하구요. 댓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의견 정성드려서 썻는데, 왜 지워졌는지 확인좀 하고싶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14 10:54:21
저출산의 분석으로는 아이를 키울때 비용이 많이들고 35세이후 출산때도 검사비용이 만만치않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를 낳고싶어도 못낳는경우도 많지요 이런부분도 개선해야하지만 젊은사람들의 마음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살기힘든요즘 취업이 어려운데 어렵게 취업해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그만둔다생각하니 요즘 아이를 안낳고 혼자살아가려는사람이많지요 그렇기에 외국에서 시집오거나 일하러오는사람이늘고 혼혈도 증가하고있습니다 한가지문제를 바꿀것이아니라 통합적인문제를 크게한번 변화시키고 개선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14 14:02:49
저 출산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애를 낳으면 얼마를 준다는것이 아니고 사회 국가가 나서서 같이 육아를 도와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느냐가 문제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14 14:07:08
우리사회에서 고령화가빠르게 진행되는데 도시의 인력을 농촌의 공동화로 인한 일손 부족현상이나 빈집 활용을 적극적ㅇ로 활용하면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7**2021-07-14 15:46:54
출산, 육아로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가 6세되는 해에 다시 재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10년 경력이 있음에도 경단여성이라는 이유로 저임금을 받고 있으며,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이가 8세가 되면 또 퇴사를 하던지.. 해야겠지요.. 제 커리어는 계속 단절. 단절. 그리고 또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저는 아이가 하나여서 그나마 낫지 아이가 둘, 셋이면 더 일하기가 어려울거라는 걸 너무 알기에... 경단여성과 아이가 있는 직장 맘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7-14 16:42:55
아이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에대한 지원혜택이나 정보들을 잘 알수있도록 많은 홍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14 20:53:54
아이를 조부모가 돌보고 돌봄비용을 노부모님께 드린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고 오인 일자리도 생겨나고... 하지만 저출산의 원인은 아이를 교육시키고 남들처럼 키우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아이 이상인 가정엔 더 많은 보조,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5 07:57:27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각종 수당을 지급해도 저출산 문제는 쉬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부모에게 돌봄 수당을 주어 맡긴다해도 가까이에 거주하지 않으면 그 또한 힘들것입니다. 아이를 돌보기 위해 노부부가 떨어져 지내는 경우 조부모님들의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54**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부모님께 아이돌보게 하고 비용을 드리면 아이돌봄과 일자리도 해결되고 아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아이를 낳을 수 있게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가 해결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2021-07-15 08:15:55
저출산 문제는 결혼자체를 거부하는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들도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결혼안하고 혼자 살겠다고 합니다. 공공기관은 봉사자 대신 노인 일자리로 대체해서 몇시간씩 일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6**2021-07-15 09:04:10
조부모의 손주 돌봄 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 하려면 일단 아기 돌봄에 관련한 자격제도를 신설하여 노령층의 조부모들이 아이 돌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조부모가 다 안계신 가정이라면 할머니나 할아버지 밑에서 돌봄을 받아야 하는데 또 아님 아예 조부모가 안계신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1.아이 돌봄에 대한 자격증(민간 포함)을 신설하여 수료 내지는 자격 취득을 유도하여 전문 지식을 갖춘 노령층 양성 - 이런 전문적 교육을 받으신 분들로 하여금 내 손주 남의 손주 가릴것 없이 전체적으로 아이들을 돌보게 하는 것이 좀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2.지역 경로당등을 활용하여 아이돌봄센터를 신설하여 여러 어르신들이 마치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듯 내아이 남의 아이 가릴것 없이 서로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가정에서 혼자 아이들을 케어하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3.아이돌봄 어르신들께 인센티브 제공하여 용돈도 벌고 아이들도 케어하는 일거양득의 효과 창출 이상 짧은 소견 올려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15 09:53:48
저출산의 원인은 사회적경비 즉 교육비와 더불어 생계비가 과다하게 지출되어 맞벌이를 해도 도저히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도래한것 때문이 아닐까요? 27살에 결혼한 저의 딸을 한테도 왜 애를 안 낳냐고 하니까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분명히 말 합니다. 저희는 절대로 애 안낳을 겁니다 라꼬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 저를 아니 국민 모두에게 아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선진 외국처람 우리나라도 대학까지 의무교육이 실현된다며7ㄴ 어느정도 저출산 문제가 혀결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2021-07-15 15:07:13
좋은생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2021-07-15 17:58:39
공감합니다.남 한테 맡기면서 불신도 생기고 내 손주 내가 보면 자식들도 부담덜고,마음 편하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15 19:31:06
저출산 앞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출산 해결위한 둘째부터는 몫은 대학까지 국가에서 교육비 전액지원하여 교육에 부담을 없애주어야합니다. 찔끔 찔끔 지원하는 것은 전혀 개선책이 없으며 허본좌식이나 이니면 통 큰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6**2021-07-16 10:45:16
저출산이 정말걱정입니다 아기를 낳아서 키울수있는 여권을 좀더 신병써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16 15:41:49
저출산의 원인은 우선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주택마련은 아련한 꿈 이라서 청년들이 결혼할 생각을 안하는것 같습니다..국가에서 일자리 창출 및 영구 임대 주택을 건설하면 취업이 되고 주택이 생기면 결혼 및 출산을 하지 않겠습니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16 17:40:56
각 가정당 국가에서 인력을 보충해주고 맞벌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것 같네요!!단,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은 충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받도록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16 18:25:37
저출산 문제 해소. 1.단기간에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그래도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는 정책이라면 전문가 분야의 의견을 청취해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중장기 정책 또한 너.나 여당.야당 가리지 말구 유아기교육,초등교육.중.고등교육에서 부터 가족,가정,사회,국가에 대한 인식? 또는 공동체에 대한 의미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서 큰 존재감을 가질수 있도록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쉽게 어려서부터 나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다.혼자가 아닌 할아버지.할머니.엄마.아빠.형(오빠).누나(언니).남동생.여동생등 가족의 많음도 자랑하고 시끌시끌하고 시장처럼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세상이 되도록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자는 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2021-07-16 22:49:10
저는 저출산이 막을 수 없는 선진국 사이의 세계적인 흐름이라 대세는 인정하고 따르되 보완책을 강력하게 대비하여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누구의 탓을 하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너가 나를 잡았다, 내가 너 때문에 이혼 못하고 산다 등 우리가 자라오면서 들었던 일상 속 옳지못한 언어들과 농담이라고 던졌던 사회적 통념들 : 아이 낳으면 그 즉시 부부의 삶은 끝이다. 전우의 삶이다. 아이에게 드는 비용이 어마무시하다. 이러한 말들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은 하되 우리가 아이가 귀한 줄 알고 다같이 아이를 키워야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동네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일단 가장 크게 주장하는 바는 우선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동범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용서받지 못할 최악의 범죄라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2. 제 아이를 옳다고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을 공경하고 어른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3. 독일처럼 모든 대학에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해당되는 일정 자격시험(예: 애국심까지 테스트하는 등의 국비유학생 시험)과 일반 직업군(예: 군인)이 되는 봉사를 일정 조건 이수하는 자라면 학비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0**2021-07-16 22:52:05
그리고 조부모께 맡기고 국가에서 돌봄비용을 조부모님께 드린다라... 취지는 좋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조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 몸 상태, 정신 상태) 조부모님이라고 해서 모든 양육이 옳다고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 국가에서 이수하는 교육을 통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오픈된 공간에서(예: 양로원) 부모님과의 시간이 맞지 않는 아이들을 모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짝꿍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과 융합하는 것은 어떠한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양쪽 부모가 허용하면 조부모님과의 짝꿍프로젝트가 우선순위로 할당되는 등으로 보완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17 16:39:23
현재도 진행하는 출산장려금을 크게 늘리고 노인빈곤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 좋을 듯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18 15:10:36
일본에서는 노인분들께 여권 검수 역할을 맡기시던데... 저는 그런 일의 비중이 높으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을 노인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체력이 젊은 사람과 같지 않으시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19 19:35:34
아이를낳기전에는 싹싹하고 활발한 며늘아이인데 아기낳고 이제 10개월째 전업주부로 육아를 하면서 점차 지쳐가는 안타까운모습을 보면서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보육센터가 24시간 운영하면서 아기를 친정처럼 잠시 맡기기도 하고, 엄마가 집에서 지칠때 아기를 데리고 오면 전문적인 육아 선생님이 1:1 케어로 아기와 놀아주고 엄마에게 육아상담도 해주는 그런 시스템이 있으면 산모들이 아이낳고 키우는 것을 덜 힘들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홀로 키우는 초보엄마들이 정확한 정보로 아이를 함께 키울수 있는 편안한 24시간 보육센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몇년 대기하고 등록하여 등록된 아이만 쭉 케어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 매일 수시로 필요한사람이 하루전 예약으로 다음날 이용할수 있는 24시간 보육센터를 말하는 것 입니다. 지금처럼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어린이집 운영지원금 등은 등록된 아이의 머리수로 지급하는것이므로 그런것 때문에 아이를 낳겠다는 생각은 하지않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1 01:30:09
저출산 대응으로 지역 마다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오고 서로 다른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실행 만 되고 있고 그것이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중앙 정부에서 좀더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타를 만들어 더 좋은 방향의 시스템이 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출산 예산이 아이들 개개인에게 적용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에게도 적용 될수 있도록 확대 대면 합니다. 가장 먼저 아이가 태어날 경우 아이 축하금이나 성장 비용으로 거는 경우가 많지만 출산 시 여성의 1년 100%유급 휴가 의무 적으로 적용하고 못해도 국가가 50% 기업이 50%를 아니면 지역에서 50%를 부담 하여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도 경제적으로 안정될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3년 동안 3개월의 육아 휴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좀더 안정할수 있고 아이들이 활동하는 것을 부모와 더불어 느낄수 있고 좀더 하면 아이를 키우는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겁입니다. 또한 아이는 여성만 키우는게 아니므로 남성도 육아 휴가를 통해 3개월 이상 같이 아이를 볼수 있도록 의무적용이 되면 정말 좀더 아이를 키우고 또 아이를 키울수 있다는 생각을 같이 가질수 있을 겁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서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때 못오는 학부모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를 돌볼수 있는 병원이나 시설이 지역 마다 있어서 아이가 열나서 돌볼 사람이 없어 회사에 싫은 소리를 들으며 자괴감을 갖게 만드는 상황을 격지 않게 하면 좋겠습니다. 아프면 병원에 이나 시설에서 좀더 전문적으로 돌보아 주고 퇴근때 건강한 아이와 또는 아침보다 나아진 아이와 퇴근 하는 것으로도 부모들에게 정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 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g**2021-07-21 17:06:33
이미 조부모가 손자녀들을 양육하는 게 일상적인데 이를 일자리로 따로 만든다면 노인고용 및 육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2021-07-21 17:57:05
지역사회의 공동육아제도 등 육아를 개별적인 개인이 아닌 집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i**2021-07-21 19:48:14
출산장려를 하기 이전에 신혼부부에 대한 각종 지원혜택이 돌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돌봄 서비스를 일자리화하여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0**2021-07-21 20:32:27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화로 단순 반복적인 일자리는 감소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젊은 세대들은 결혼을 안하거나, 출산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저출산 추세는 거스르기 힘들 것으로 보임) 반면에 수명 연장으로 노인인구는 계속 늘어나서 세대 부양에 따른 사회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 전파는 물론 연명치료 중단 등 존엄사 등의 논의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한 노인 일자리로는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책읽어 주기, 구연 동화 등 어린이 돌보미를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2021-07-21 21:48:32
노인빈곤, 저출산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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