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예산

[참여예산] 89**2021-07-22 09:34:36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활동하는 사업이나 행사가 증가함으로 인해 디지털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러나 기초수급자나 노인 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은 그 교육을 받는다고 하여도 기기가 없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아이들은 기기가 없어 수업을 듣는데 불편함을 겪게 되고 다른 아이들에게 비해 경제적 박탈감을 느낄 염려가 있습니다.

[참여예산] b3** 2021-07-23 11:25:2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5** 2021-07-23 15:11:0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7** 2021-07-23 18:59:28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41** 2021-07-23 22:14: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6** 2021-07-24 06:04:14

공감합니다

[FACEBOOK] 38** 2021-07-24 15:44:56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45** 2021-07-24 20:03:1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25 07:46:38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2** 2021-07-25 22:30:59

공감합니다.

[FACEBOOK] 29** 2021-07-26 13:39:2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 2021-07-26 14:25:43

공감되네요

[참여예산] a2** 2021-07-26 14:26:13

공감되네요

[참여예산] 58** 2021-07-26 14:28:3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9** 2021-07-26 14:33:4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4** 2021-07-26 14:44:14

공감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기기 지원사업이나 대여사업도 병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0** 2021-07-26 16:37: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4** 2021-07-26 17:28: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6** 2021-07-26 18:03:4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26 18:44:0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1** 2021-07-26 18:45: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0** 2021-07-26 19:07: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8** 2021-07-26 19:39:0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2** 2021-07-27 03:09:3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6** 2021-07-27 08:21:18

적극 공감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지내는 현 상황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곳은 소득이 적은 계층의 어린이들 입니다.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박탈 당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는 회색 코뿔소가 될 것입니다. 취약계층의 지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41** 2021-07-27 11:26:11

진짜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7** 2021-07-27 16:02: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9** 2021-07-27 17:22: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 2021-07-27 19:52: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2** 2021-07-28 13:26: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4** 2021-07-28 15:03:1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3** 2021-07-28 16:11:16

의견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4** 2021-07-29 16:38: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9** 2021-07-29 16:47: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4** 2021-07-29 17:34: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 2021-07-29 20:42:20

공감합니다. 단, 일정부분 검증 후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24** 2021-07-30 07:18:5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30 10:28:40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30 10:32:41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b2** 2021-07-30 11:00:2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1** 2021-07-30 11:34: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4** 2021-08-02 17:33:1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7** 2021-08-02 19:22:58

의견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 2021-08-02 21:45: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2** 2021-08-03 11:28: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c4** 2021-08-04 11:11:49

그렇습니다. 빈틈이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는 세심한 현장행정이 요구됩니다.

[참여예산] a3** 2021-08-05 00:03:23

공감합니다

[FACEBOOK] 13** 2021-08-11 20:01:54

공감합니다. 기기지원과 교육지원이 절실합니다.

[FACEBOOK] 13** 2021-08-11 20:54:53

공감합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기기지원이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 12** 2021-08-11 21:07:51

기기 지원과 수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해요

[FACEBOOK] 12** 2021-08-11 21:12: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1**2021-07-23 11:17:20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여라가지 방면을 검토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5**2021-07-23 11:19:50

비대면 교육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체력증진에도 일정 부분 편중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b6** 2021-07-28 00:44:5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30 10:30:32

ㄱㆍㅇ감합니다

[참여예산] 89** 2021-07-30 10:48:3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 2021-08-02 21:46:1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4**2021-07-23 11:22:10

비대면 안전망이라고 하더라도 받드시 2중3중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26**2021-07-23 11:24:35

빠른 시일내로 종식 되어지지 않을듯 보이는 지금에 디지털활용도는 최선으로 활용도를 넓혀가야 하는 중요한 소통의도구로도 그 의미가 중요하다 보여 집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여전히 디지털 취약계층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니 근접 가능한 교육과 서포터가 필요한듯 하지요. 또한 점진적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만큼 장년층의 디지털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보여집니다.

[참여예산] b3** 2021-07-23 11:25: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5** 2021-07-25 11:36: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26 18:44:3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8** 2021-07-26 19:40:1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7** 2021-07-27 16:03: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9** 2021-07-29 22:31:1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 2021-07-30 10:31:33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52** 2021-08-02 17:29:35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63**2021-07-23 11:25:48

취약계층에 대한 비대면 디지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교육에 필요한 기기보급과 학교등을 통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b3** 2021-07-27 22:19: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1** 2021-07-29 16:48:0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6**2021-07-23 11:26:43

코로나로인하여 디지털교육이 필요한시점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지도방법. 기기보급등 차별화되지않도록 먼저 신경을 써야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26**2021-07-23 11:31:07

언제까지 집에만 갇혀서 살아야하는지 한창 뛰어놀나이인데 체력도 떨어지고 안쓰럽네요 비대면 프로그램도 좋지만 아이들 체력 향상프로그램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5**2021-07-23 11:32:42

일본이 노인들의 의료시스템이 잘되었던데 참고하시겠지요?

[참여예산] b8**2021-07-23 11:33:36

비대면 사회 안전망을 강화를 위해 보다 쉬운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세대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다가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참여예산] 57**2021-07-23 11:34:57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비대면 사회전환은 굉장히 필요 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토론 내용 처럼... 노인과. 어린 아이들. 그리고 디지털에 따른 취약계층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노인과 어른이라서 안된다기 보다는 좀더 간편하고 좀더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곳에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는 앱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PC나 공공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걸 설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b6** 2021-07-28 00:45:5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5** 2021-08-02 17:38:06

맞습니다. 노인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 앱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a8**2021-07-23 11:37:39

비대면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비대면 교육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 부모가 옆에서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는 아이들은 많은데 비대면교육에 관해 질문을 해도 교사가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는 교육을 하는 주체들이 교육이 너무 무지한데서 오는 듯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많아 지고 활성화가 되는건 좋지만 그에 대한 교육이 철저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는 큰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94**2021-07-23 11:38:09

비대면집중지원보다 비대면교육 가능한인명을 확보한후 현장에서 그틀이 바라는게 무엇인지 고충이잇는지 바로피드백될수잇기를 바랍니다. 소외계층애로사항은 각동마다 시설에 모든교육이 되고 상담이 이뤄지게 해주고 당당하게 교육신청을 할수잇는분위기조성이시급하다하겟습니다.

[참여예산] 22**2021-07-23 11:38:23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한 누구나 사용할수있도록 간편한 어플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참여예산] 33** 2021-07-26 22:40:07

간단한 어플일지라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42**2021-07-23 11:38:26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며 느낀게 기초생활수급자들의 혜택은 너무 차고 넘칩니다.병원을 하루에 4군데씩 순회하는분들도 계십니다.그분들께 의료비의 1%만 내라고하면 의료보험공단은 아마 어마어마한 흑자가 날꺼라 생각합니다. 취약계층의 혜택이 특히 노인의 혜택이 너무 과다합니다

[참여예산] a8** 2021-07-26 19:36:18

절대 과하지않아요 얼마나 아프면 하루에 4군데나 다닐까요 물론 4-5회씩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말 극극소수에요 그렿게다니면 구청 에서 호출들어옵니다

[참여예산] 71** 2021-08-02 18:15:01

혜택이 차고 넘치는데 제대로된 과정을 알수가 없어서 그냥 동네 한바퀴돌듯 제대로된치료를 못받아서 그런건아닐까요 ? 이번에 코로나 예방접종 때문에 전화를 해서 1차 접종후 2차 연락이 없어서이곳저곳 전화를하는데 통화 연결도 어렵고 통화연결 된곳에서는 관리가 한방향으로되어있어서 어디서 물어보든 일관성이 있어야되는데 그것마저 힘들었어요 양산 사람이 부산의 진구소재의 실습지에서 1차 접종후 2차는 날이 다가와도.소식이 없구 최초접종지 보건소ᆞ사는곳 보건소ᆞᆞ최초접종처ᆞ대상자 관리하는곳 등등 을 30분 이상 눌러서 겨우 통화 해도 속시원한 답을 못얻었습니다 이럴때 누구나 통합적으로 알수있는 시스템 구축을 했다면 답을 얻기편했을것같구요비대면시대에 사는 현실에서 급기야는 직접 방문.해서 알아봐라는말까지 듣게되는건 지금 현실과 어긋나니 대중적으로 알수있는 방법을 공개하고 체계져으로 시스템을 고쳤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26**2021-07-23 11:39:10

디지털에 취약한 노년층에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업인것 같습니다 많이 애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6**2021-07-23 11:42:33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필수인 사회 안전망 구축이 절실합니다 보다 더 안전망 구축에 함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참여예산] 91**2021-07-23 11:51:13

소외계층을 찾아서 봉사자 또는 노인돌봄전담자가 다양해서 8대비대면 정책들을 책임성으로 연계하여 약자들의 케어와 비대면을 다소 해결 할 수있을것 같네요^^ 그러면 금상첨화 일것같네요^^

[참여예산] 87**2021-07-23 11:52:04

필수안전망에 해당될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부분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뤄지다 보니,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나, 빈곤층의 어르신들은 갈곳도 없는 상황에서 잠과 식사를 비롯한 일상의 생활패턴마저도 엉망이 돼가고 있어요. 이런것들도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볼때 큰 손실과 사회적 비용이 예상됩니다. 생활패턴 관리를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도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b4** 2021-07-25 07:48:07

학습안전망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누군가의 관심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65**2021-07-23 11:53:01

비대면으로 이뤄줘야 하는 부분이 많음에도 실제로는 취약계층에서는 컴퓨터나 등등의 전자기기를 갗추고 있지 못해 비대면으로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여건도 조성이 안 되어 있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기본적인 지원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7**2021-07-23 12:00:09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이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모든 사이트 가입시 본인 확인 절차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만 가능합니다..나이 많으신분들 자녀 명의 휴대폰으로 사용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또 저렴한 요금을 위해서 가족 명의의 휴대폰도 사용합니다. 본인 인증을 금융인증서나 다른것으로도 대체 가능하게 하면 좀더 많은 소외 계층도 디지털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2**2021-07-23 12:00:29

취약계층에 필요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0**2021-07-23 12:02:05

제가 복지현장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기존의 대면서비스에 너무도 친숙해 어려움을 겪는다는것입니다. 이는 서비스를 받는 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구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b6** 2021-07-28 00:50: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5**2021-07-23 12:23:23

코로나19 3~4단계를 왔다 갔다하는 혼란한 세속에서 어떠한 사업을 진행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마냥 손놓고 있을 수는 없는 현실이니 안타깝네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현재 주민센터, 통장, 반장의 역활에 추가로 취업준비생(학생, 성인)들을 모집하여 코로나19가 조용해지는 그날까지 국가적 예산을 투입 취업준비생들을 실직에서 구하고, 투철한 교육으로 확실한 통계에 의한 위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노력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88** 2021-07-25 11:05:5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c3** 2021-07-27 16:25:0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2**2021-07-23 12:35:40

점점 상막해져가지만 이것이 최선이될듯

[참여예산] a3**2021-07-23 12:38:20

현재 실시 하고 있는 취약계층 재가 서비스를 통해 지도 교육해주는 것을 더 보강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고,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집중적으로 더 지원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51**2021-07-23 12:38:36

예산 사업의 문제점은 너무 한번에 많은 범위를 사업 하려고 하다보니 디테일성 즉 세부적인 부분들이 많이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시 다발적 보다는 일단 몇가지에 집중하고 나서 그다음 다른 몇가지에 사업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개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취약계층은 디지털로 교육한다고 해서 이해도와 숙련도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육도우미를 가정 방문하여 맨투맨 방식으로 정기적 교육을 실시 한뒤 숙련 되게 만들어 주어 본인이 스스로 역량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87**2021-07-23 12:41:49

코로나19로인해 현재 너무도많이 지원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분명 우리들의 더 많은 세금으로 거둬들일텐데 너무 과한지원은 안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b7**2021-07-23 12:44:42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35**2021-07-23 12:45:17

전국민 대상보다는 복지 사각지역에 우선 배정이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92**2021-07-23 12:52:24

지금이상황에서는 비대면이 최고입니다

[참여예산] b5**2021-07-23 12:58:49

취약계층이 비대면을 쉽게 접하고 익숙해질 수 있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제도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별 가구의 비대면 사회 적응 정도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이에 맞게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5**2021-07-23 13:00:44

디지털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가형 노트북이나 저가형 PC를 보급하고 인터넷에 대한 지원을 해주면 환경이 제공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3**2021-07-23 13:02:20

학교에서도 비대면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발해야됩니다. 지원해야됩니다.

[참여예산] a4**2021-07-23 13:18:00

저소득층에 재산 상태를 빠르게 알수있는 부동산 임대 금융 소득 등의 통일된 관리로 신속한 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예산] 90**2021-07-23 13:28:40

현재로선비대면이절대필요하나언젠가는해소될테니정상으로갔을때코로나시대로벌어졌던아동들의정서 체력 생활습관 학력등격차문제에큰관심과노력정책수립에최선을자해주식시요

[참여예산] 38**2021-07-23 13:53:59

취약계층과 고령인구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접근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2**2021-07-23 13:55:51

우리 주위에는 사회활동 등을 하지않고 방에만 있는 이웃들이 많음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쌓여있는 체불우편물과 벌금고지서 들이 보이네요. 결국 이런 숨어 나오지 않는 사각지대에 복지와 보건 서비스 등이 찾아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52**2021-07-23 13:59:59

디지털 격차가 쉽게 줄어들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무조건적으로 교육하고 강제하기보단 가운데서 내용전달 및 설명해주는 중간다리역할을 하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23**2021-07-23 14:03:50

코로나가 발생하여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대면 교육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 접속을 하면서 오류가 발생하고 시간 간격이 생겨 교육에 차질을 빗고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 오차범위내 에서 교육을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끊김현상 없이 쭉 가는것으로

[참여예산] b9**2021-07-23 14:16:59

취약계층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작은 소견인데요 가정에서 tv는 거의 시청 한다는 가정하에 정부가 kt,유선방송 업체등과 협약해서 디지털교육부분등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참여예산] 42** 2021-07-30 10:31: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9**2021-07-23 14:19:16

코로나를 조기에 극복하도록 백신접종율을 높여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면 일자리가 늘어나서 취약계층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 다음에 취약계층에 비대면 유망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37**2021-07-23 14:45:05

1.문제점 -사회계층의 무분별한 지원 축소 -금융,의료등 상시 직업군 지원 축소 -다양한 정책의 홍보 부족 및 일반적으로 접하기는 어려움 있음 2. 개선방향 -사회 취약 계층(노인,장애인, 저소득층)의 인적조사 및 개인 성향 파악후 지원 확대(직업교육방안등) -비대면 활성화을 위해 디지털 콘텐트 확중, 기기지원, 직업교육 강화 -다양한 업무 환경 개발 및 취약 계층의 직업군 개발 투자(온라인 주문 접수, 발송등) -교육 수료후 성과별 지원 및 맞춘형 직업 알선 확대

[참여예산] 35**2021-07-23 15:04:42

댓글수정

비대면이나 디지털이라는 것이 효율적이기는 할지모르겠으나, 어떤 면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모든 것이 원활히 해결이 잘될때는 비대면이나 디지털이나 이러한 것들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해결이 되지않고, 문의창구가 없거나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필요한 시기에 직면하게되면 갑갑함은 몇배이상으로 증폭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러한 것들이 악용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도 쉽게 여겨지는군요. 또한 그들이 격차에 따른 갑갑함을 못느끼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경우에는 그러한 것들의 필요성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굳이 몰라도 되는데, 하나 알아서 더 귀찮아지는 형편은 매우 귀찮게 하는 요소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사회안전망 보강이라는 요건에서보면... 그분들에게 테블릿을 하나 설치해드리고, 외부에서 요청이 오면 터치만하면 화상통화나 연결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확인가능하도록 만들면 어떨까하는 상상도 해보기는 했네요. 테블릿에 상시 전원을 연결시키고, 그분들에게 접속할 수 있는 코드 혹은 앱을 부여해두고... 전화처럼 연결하도록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상시 연락이 안되는 경우에는 강제로 접속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서라도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어렵게 만들지 말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그들도 공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참여예산] 23** 2021-07-24 16:06:0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2** 2021-07-27 10:32:23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b6** 2021-07-28 00:55:4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3** 2021-08-03 14:32: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5**2021-07-23 15:14:08

기초생활자ㆍ저소득자에게는 충분한 지원이 있어야 됩니다

[참여예산] 68**2021-07-23 15:30:07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 소외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단순 디바이스 제공이 아닌 철저한 사전 교육제공이 필요로 합니다.

[참여예산] 64**2021-07-23 15:55:32

공감합니다,그러나 지금의 관계자들로 부터는 힘들듯합니다.

[참여예산] 37**2021-07-23 15:59:43

비대면 활동이 될수 있도록 교육실시가 시급합니다

[참여예산] a7**2021-07-23 16:04:51

비대면시대에 맞는 교육들을 다양한 연령층들이 선택하고 들을 수 있게 다양한교육들을 제공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c6**2021-07-23 16:06:20

디지털 비대면 수업을 하려면 교육생들에게 몇가지 기기가 필요합니다 취약계층의 기기 도입이 필요하구요 맨 먼저 필요한게 회상채팅하는 프로그램이 시급합니다 우리나라것으로 무료가되어야하고 좀더 원활하게 비대면으로 수업할 수있도록 환경에 투자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말씀입니다

[참여예산] 22**2021-07-23 16:07:42

조손가정이나 어린 아동들같이 혼자 기기를 작동시킬 수 없는 친구들에 대한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참여예산] 27**2021-07-23 16:52:51

앞으로도 짐작하기 힘들 정도로 길어진 코로나19펜데믹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비대면의 생활화에 대한 대비는 이제 임시방편이 아닌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시급해 보이는 학생들의 학습편차에 대한 보완이 절실해 보입니다. 지역별 소외계층의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하여 교육청과 학교가 지자체와 서로 면밀히 협조하여 예산확보에 대한 기기와 인력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조사하여 현실에 맞게 하루속히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5**2021-07-23 16:54:30

비대면으로 활동하는 교육이나 사업, 행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디지털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약게층에선 컴퓨터도 인터넷도 안되는 집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참여예산] 82**2021-07-23 17:25:28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기에 비대면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돌봄 공백이 빠진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은 대면 돌봄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방배동 모자의 사례가 그에 해당합니다. 사회 복지 담당 인력을 증원하고 모니터링 담당 인력의 확충해서 돌봄의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하고, "화재 신고는 119"처럼 "긴급 지원 대상자는 129로" 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비대면이 강조되는 현금에는 교육 서비스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AI기반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즉 노인 및 취약 계층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적응토록 적극적인 실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6**2021-07-23 18:31:09

비대면이 활성화 될 수 밖에 없는 시기 인지라 친구들,선생님들과 교류도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스템 안전성과 오류 최소화에 신경쓰고 투자하며 저소득층 학생들 에게는 조금이나마 지원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4**2021-07-23 18:38:47

동감합니다. 하지만 노인이나 저소득층의 교육에 따른 영상기기의 부재시 문제점 해결방안과 교육진행방식에 있어 잘 따라 올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일회성으로 그치지않고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47**2021-07-23 19:48:09

사회는 늘 변화하면서 발전되어 오지 않았을까요? 변화하는 시대 조류에 잘 적응하는 사람과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나눠지는 것도 늘 있던 일일 겁니다.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변화하는 시대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이들을 교육시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자체를 비대면 디지털로 전환함으로써 강제로라도 이들이 변화하는 시대조류에 적응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참여예산] 26**2021-07-23 19:57:31

코로나19 종식은 불가 하다고 여깁니다. 감기처럼 인간과 공존 하면서 힘들게 하고 생명까지 위협 하는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 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이 구축 (비대면 교육등)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53**2021-07-23 20:43:51

이제 부터라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을 보다 잘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44**2021-07-23 21:28:05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교육과정의 세밀한 감시체계에도 좀더 신경을 써서 방안강구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35**2021-07-23 21:47:26

비대면사회에 취약계층이나 고령이된노인들에 경제적이나 신체적인면에서 신경을쓰야될것같아요.일본에는 노인복지는 잘되어있어 배울점이 많은것같더군요..취약계층이 더소외감이 느껴지지않게 디지털교육에 더신경쓰야될것같네요

[참여예산] b5**2021-07-23 22:07:40

코로나 는 현재상황 에서 비대면 만이 어쩔수없는 상황이지만 그길밖에없는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0**2021-07-23 22:25:02

비대면 디지털수업이 이제시작단계라봅니다 앞으로이런교육을 하려면 선생님들도 교육을 다시해야할거고 부모역시해야된다고봅니다 앞으로이런일들을 고민해야될것같네요

[참여예산] a2**2021-07-23 22:46:18

디지털교육을 방송 매체을 통하여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8**2021-07-23 22:56: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93**2021-07-24 01:15:24

요즘은 어르신들도 휴대폰 사용을 너무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휴대폰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한 지자체에서 교육을 많이 하지만 연세가 많이 배우기가 쉽지 않아 포기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누구나 사용할수 있도록 간편한 어플을 만들어 보급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55**2021-07-24 08:09:33

비대며교육으로 인해 초등학생들이나 아이의 엄마들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잘집중하지못하고 프로그램집중되지않고있습니다 학년에 맞는 프로그램을 잘 편성하시어 아이들이 보지말라해도 눈망울이 총총하게 볼수있게 게임이나 체육프로그램도 신나게 할수있는걸로 부탁드려요 느리고 똑같은듯반복되는 강의들은 넘 지루해합니다

[참여예산] 45**2021-07-24 09:38:25

너무 과한 지원은 반대입니다 지금도 저소득과 노인분들께 상당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있는 시설을 이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1. 의료은 지역마다 있는 보건진료실 ---- 보건소 의료진 지원 (군의료 또는 의과대학생들이 자격증을 따기위해 필수로 보건소 몇년 일하게 함은 어떨지..) 2. 노인 비대면 프로그램 ---- 기존 담당 복지사 확충 ---> 이로 인한 일자리 확보( 전화로 비대면 또는 안심전화(복지용으로 각 집에 복지사 직통 전화) 확충) 3. 아동들 비대면 기계 --- 대기업 지원 확충 (삼성이 했다는 뉴스접함) 4. 기계등의 업데이트비 확충 5. 비대면.... 그래도 사람의 온정이 꼭 필요한 곳은 사람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24**2021-07-24 09:50:15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많아지면서 움직임도 현저히 줄고 운동도 하지 못해 건강도 안좋아지고 데체적으로 비만해졌습니다. 건강을 위한 체육프로그램개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6**2021-07-24 10:40:26

농촌의 복지는 도시의 복지보다 훨씬더 많은것 같습니다 도시의 취약계층에 더 촘촘히 꾸준하게 예산이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84**2021-07-24 11:42:40

티비와 인터넷 이용요금을 감면하고, 관련 전자기기 매입시 지원이 확대 된다면 펜데믹을 견디는데 조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펜데믹이라서 전염병 말고도 다른 전체적 건강에도 적신호가 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하도록 하는 홍보와 지원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령, 한 방송에 접속을 하면 ( 각자의 주어진 펀리한 시간에) 언제든지 가볍게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체조운동을 해 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참여예산] 38**2021-07-24 11:44:04

코로나19로 인하여 원격수업 및 비대면 회의가 많아지고 재택근무도 많아지는 상황에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너무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것 같아요 하루빨리 안정망이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56**2021-07-24 13:12:11

여러차례 취약계층을 논하시는데 언젠까지 취약계층 운운하며 뉴딜로 가겠습니까? 저희가 지나온 시절, 취약계층을 겪지 않고 온세대가 얼마나 되겠어요. 이제는 딱히 분류하지 말고 모두가 동참하는 시대를 살아가면 좋겠어요. 따라오지 않는 계층을 분리 하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싶어요. 비대면도 지키고 따라올 사람은 분명 많다 라는것을 인지 하면 소외자나 취약자도 노력을 할거예요...

[참여예산] 87**2021-07-24 13:35:13

취약계층을 위해 예산을 쓰는 것은 좋은 취지입니다만 기초수급자로 등록을 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고 등록을 못한사람 중에는 기초수급자보다 더 못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기초수급자로 등록은 되었는데 어떻게 등록이 되었을까 의문이 드는 사람도 있는 것은 더욱 더 세심한 조사가 이루어 져야 될것 같고 나는 안될꺼야 하면서 등록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은 구제할 방법이 없을지 방법을 찾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은퇴를 했더라도 젊은이 보다 더 능력 있고 잘 할 수 있는데 정부사업에 지원을 해보려 해도 대부분 나이에 걸려서 아예 지원도 못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능력으로 선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2**2021-07-24 14:30:04

대상으로서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이라는 것은 너무 일반화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어르신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호기심까지 있을지는 몰라도 생활에서 디지털 기가의 필요성을 호소하시지는 않습니다. 물론 있으면 나쁠 것은 없지만 필요하시지도 않는데 굳이 지원해 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더 필요한 것도 많은 상황에서요. 장애인의 경우도 좀 더 세분화해서 시각과 청각, 언어발달 및 자폐, 팔을 사용 못하시는 등 교육에 취약한 경우도 있지만 디지털에 익숙한 분들도 많으실 거라 좀 더 수요조사를 명확히 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31**2021-07-24 15:34:03

정부와 금융기관 협력하여 디지털교육에 집중한다는 공중망 뉴스도보았지만 장애인 노인들에 대한교육에 투자하여 신분증없이 디지털화 하여야덜것이고 그렇게해야 신분노출에대한 불안도 줄일것이기에 교육만 잘된다면 정부의 절대적 투자와 금융기관의 노럭에 감사드리고 더욱 교육에 투자하여 횔성화되었으면 좋겠읍니다

[FACEBOOK] 38**2021-07-24 15:43:44

사회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가서 안타깝습니다 취약계층 노인들이 문제입니다, 교육을 해도 노인들이 문제이지요 비대면 사회가 되니 전화기나 티비를 쉽게 보는것 처럼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하면 좋을듯요 그러면 자기 물건처럼 본인이 사게되니 예산도 감소 되고 교육도 크게 신경 덜 쓰게 될텐데 그게 되는지 문제가 됩니다

[참여예산] 56**2021-07-24 16:03:33

이제 비대면 사회의 필수 안전망는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대두됩니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변이바이러스까지 출몰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회전환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취약계층도 분명히 존재함에 따른 또다른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노인과 어른들도 간편하고 쉽게 접근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는 앱이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23**2021-07-24 16:11:08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방송매체을 통하여 교육 환경이 지원되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36**2021-07-24 16:59:12

현재와 같은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 된다면 비대면에 익숙하지 않는 노인, 장애인, 여성, 사회적약자 등 은 더욱 힘들어질것입니다 비대면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정부가 비대면 정책을 시행하기전 이러한 대상을 상대로 켬퓨터, 핸드폰 등 정보기기 사용에 관한 교육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비대면 사회 안전망 구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91**2021-07-24 17:31:00

사정이 어려운 분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무상 대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여시 디지털 교육 의무 수료를 조건으로 걸어야하구요.

[참여예산] 36**2021-07-24 18:17:58

양질의 가성비가 높은 디지털 기기의 공급을 적극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됨.

[참여예산] a4**2021-07-24 18:24:08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94**2021-07-24 18:55:56

지금까지도 주민센터에서 지속적인 관리는 있었습니다. 그 관리라는것은 가끔~~~전화로 어떻게 지내냐?, 어떤면에서 부족함은 무엇이냐? 등의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막상 지원 요청을 하면 해당이 안된다.조건이 안된다. 등의 대답만 돌아옵니다. 절실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조건이 안되기에 지원이 안된다고할거면 뭐하러 전화해서 근황을 묻고,질문을 합니까? 너무 형식에 불과하다는 생각만 들고 뉴스에서 보는 안타깝게 목숨을 끊는 상황들을 100% 공감합니다. 상황에 맞는 융통성도 필요할것같고,기준에 대한 완화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봅니다.

[NAVER] 58** 2021-08-11 18:35:57

공감합니다. 요식적인 관리보다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정착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29**2021-07-24 19:00:42

코로나로인하여 디지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차별화되지않는 체계적인 지도방법. 기기보급등에 먼저 신경을 써야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96**2021-07-24 20:42:11

서초구 세모녀 사건이나 그와 비슷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특히 재난이나 감염병으로 활동의 폭이 좁아지면 소외계층은 더욱 위축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취약계층이 삶의 의욕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하지 말고 지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경제적지원, 기회적 지원...등

[참여예산] b4**2021-07-25 07:47:07

비대면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비대면 교육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 부모가 옆에서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있는 아이들은 많은데 비대면교육에 관해 질문을 해도 교사가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는 교육을 하는 주체들이 교육이 너무 무지한데서 오는 듯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많아 지고 활성화가 되는건 좋지만 그에 대한 교육이 철저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는 큰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0**2021-07-25 07:58:49

펜데믹이 2년 가까이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비대면 인식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것 같습니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대면 방식을 유지할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44**2021-07-25 11:55:04

비대면으로 활동할수있는 디지털교육으로 대체한다하시지만, 그 기기 컴퓨터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티비를 이용할방법은 없을까요?

[참여예산] 27**2021-07-25 14:31:46

좋은제도로계속되기를기대합니다

[참여예산] 99**2021-07-25 15:36:04

비대면. 비대면 하다간 동내 상가 다죽어요. 비대면도 좋지만 지역내 거주하고 지역내 활동하면 코로나 침범 없어요. 지역간 오가는 사람을 먼저 예방주사 필요 합니다. 예방주사후 항생체 검사 합격자만 외부로 외국으로 가는 방밥을 더욱더 생각하고 연구 합시다.

[참여예산] b4**2021-07-25 16:13:50

뉴노멀이니 뉴딜이니 쓸데없는 정책이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공짜, 무상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의 방향은 역방향 뿐 실적이 Zero인 상황 백신계약 시스템을 보면 매일매일 엉망... 왜 지금에 와서 이런 것에 투자를 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26**2021-07-25 18:03:01

비대면으로 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취약계층도 배울수 있는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2**2021-07-26 00:11:00

디지털 교육의 인프라 구축이 빠른시일 이내에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은 디지털 교육을 접하기 힘든 만큼 TV와 같은 대중매체에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교육하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학습하는 학생들의 교육이 지루하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63**2021-07-26 09:36:59

디지털 취약계층 중 특히 도서지역이나 농어촌 외지에 거주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84**2021-07-26 10:13:25

뉴딜..뉴딜.. 지겹지도 않은지... 정체도 없고 불분명확한 허구를 언제까지 써먹으시려고.....

[참여예산] 89**2021-07-26 10:45:3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6**2021-07-26 11:20:30

비대면사회로 인해 취약계층의 박탈감은 더 심해 질 듯 합니다.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나, 장비의 부족이 시급하고 교육에 대한 정보도 많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점차 비대면사회로 가는 현실에서 정책적으로 다양한 국민의 의견과 전문가 집단의 협업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과 정책이 실행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98**2021-07-26 11:26:44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디지털사회는 종식과 함께 대면으로 전환될것인 바, 교육이나 의료분야 등 꼭 필요한 분야만 활성화 시키고, 경제적인 이유로 이용이 취약한 계층에는 기기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62**2021-07-26 12:03:16

취약계층의 기기부족이나 정보부족 등을 해결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항이 비대면으로 가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 보이니 최소한의 대면으로 급선무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라인을 만들어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b8**2021-07-26 14:29: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74**2021-07-26 14:31:05

적극공감합니다

[참여예산] 32**2021-07-26 14:31:20

비대면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디지털기기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통신비 지원이나 무료와이파이 지역의 확대 등 통신관련 비용에 대한 지원도 꼭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26**2021-07-26 14:31:21

취약계층에는꼭 필요한 사업이란 생각이 듭니다

[NAVER] 18**2021-07-26 14:34:16

현장 노동자에게도 건강획대및취약계층지원바랍니다ㆍ

[참여예산] 74**2021-07-26 14:36:40

비대면으로 가장 취약계층은 노인층. 컴퓨터 시대에서 벗어난 계층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의 무지 세계에 계신분들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이 필요 할 거 같아요

[참여예산] c9**2021-07-26 14:41:17

공감합니다. 비대면활동이 이제 사회의 모든면에서 활성롸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취약계층이 어떻게 접근해야할것인지도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 느낌니다.

[참여예산] 22**2021-07-26 14:41:38

공감합니다..코로나 아웃

[참여예산] a5**2021-07-26 14:42:40

취약계층에 정말필요로 하는 교육시스템 개발이 절실합니다

[참여예산] b7**2021-07-26 14:42:57

코로나를 시점으로 비대면이 많이 늘어난만큼 지방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46**2021-07-26 14:45:04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회가 지속되고, 안전망 강화 물론 이루어져야 하고, 취약계층을 위핸 대비책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소외감,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지원이 되어야 할 것이고, 고령층을 위해서도 반드시 비대면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45**2021-07-26 14:47:13

세시만 배례 ,해야 소외됀 계증을돌볼수있다.

[참여예산] 54**2021-07-26 14:50:32

공감^^

[참여예산] 23**2021-07-26 14:51:15

본 사업은 취약 계층의 디지털 소외는 국가 균형 발전에 저해를 초래하는 사항으로서 상당히 타당상이 있는 사업으로 중점적인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참여예산] 65**2021-07-26 14:52:22

비대면이 대세이고 젊은 사람들은 비대면도 익숙하게 받아들이지만 노인들은 ars로 전화할때 뭐는 몇번, 뭐는 몇번을 누르세요~ 라는 것도 어려워합니다. 노인이나 이런쪽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전화를 하면 '상담원연결은 0번'이 아니라 처음부터 상담원이 전화로 소통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36**2021-07-26 15:00:08

비대면수업에 취약한 장애아동 수업의 비대면 개별화 자료가 미흡하고 비대면수업의 이해력이부족한 아동들을 위한 쉽고 흥미를 유발시킬수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참여예산] 82**2021-07-26 15:22:35

비대면 사회 안전망을 강화를 위해 보다 쉬운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에 따른 앱사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완도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54**2021-07-26 15:34:46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 소외 현상을 완화 하기 위해 어떠한 사업이 추가로 필요할지 ? .비대면 회의 나 화상 교육 등 몇번 참석을 해보았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접속 자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 접속방법도 쉽지 않고 프로그램을 깔아야만 되는것 등) .쉽게 적응 하려면 유선전화 방법을 좀더 효율적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요 요즘 휴대폰으로 누르면 바로 연결되는 방법이나, 음성으로 이용방법을 알려주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깔고 하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참여예산] 38**2021-07-26 16:07:19

비대면 생활이 길어질것 같은데 디지털기기 사용 방법을 모으는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불편함은 쉽게 해결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쉽게 접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서 쉽게 다가갈수 있겠금 노력해야할것같아요.

[참여예산] 42**2021-07-26 16:08:48

초등자녀 셋을 둔 사람으로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경우 PC원격수업을 어떻게 수업하는지 의문입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pc 보급지원을 좀 활성화 해야 할 것 같고, 저소득층 노인의 경우 기기보급지원사업이 확대되어야 할 것 같고 기기뿐만 아니라 기기사용법의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기기사용법의 경우 기존 사회복지사님들을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디지털 취약층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NAVER] 17**2021-07-26 16:27:41

공감합니다 ~

[참여예산] b6**2021-07-26 16:28:23

코로나로인해 사회안전망 비대면을 위한거라면 무엇 보다도 사업자 각자가 철저한 자체 방축망을 구축하여 자체 완전한 방축을 완성하여 사업을 할 수 있도록하고 만약 학진환자 발생시는 모든 치료비용 등방역 전비용을 부담시켜 엄격한 관리 책임제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 아닐가 합니다.

[참여예산] 21**2021-07-26 16:39:56

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 교육을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참여예산] 84**2021-07-26 16:42:06

취약 계층의 지원을 위하여 저가의 디지털 기기의 개발과 보급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30**2021-07-26 16:44:50

교육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IT강국이고 디지털 통신등 전세계적으로 우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해당 부분을 특화시켜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검사때 전자로 문진표 작성이 되어, 편해졌다고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선 해당 부분도 어려워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 것을 보았음을 볼때, 취약계층이 비대면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이 활성화 되고, 추가로 좀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8** 2021-07-26 19:41: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6**2021-07-26 16:56:31

지금처럼 코로나로 인해 모든것이 비대면으로 이루워 지고 있으나 취약계층(노인,장애인등)은 스마트폰이 있으나 활용할수 있는 능력이 되질 않아 스마트폰사용방법등을 교육하여 비대면 의료,교육등을 지원받을수 있도록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a7**2021-07-26 17:01:5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64**2021-07-26 17:13:58

비대면 사회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여건조차 되지 않아 교육이나 안전망 강화를 고민할 수 없는 계층(및 연령)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이 필요하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기기.. 즉, 많은 기능이 들어가지 않고 적절한 원자재로 생산 가능한 제품들이 생겨서 그들의 형편에 맞게 구입하고 활용될 수 있다거나 노인분들의 경우 기기가 생겨도 못알아 들으실 수 있는 부분은 피씨원격서비스나 어플의 경우 간소화된 사용법등을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에도 기기 없이 수업 난제를 겪고 있는 이웃을 본 경험이 기억나네요

[참여예산] 54**2021-07-26 17:26:08

비대면사회 전환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 미성년자 같은 취약계층에 대해 교육 지원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63**2021-07-26 18:03:34

비대면 사회 전환에 따른 안전망 보강에는 필수적으로 디지털 기기와의 거리가 먼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가 우선 소통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철 기기와의 거리가 있는 취약계층은 비대면을 최소한의 대면으로 소통해야 되는데 전달자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통장, 리장, 반장 등 공적인 책임을 부여받은 분들의 수당을 증설하여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피료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54**2021-07-26 18:23:33

날씨가 예전에 비교할수없게 더운데 마스크도써야하고 취약계층은 난방기도 없으신분들이 많습니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보다는 난방기설치하는데 도움을 주면 어떨까싶습니다

[참여예산] a5**2021-07-26 18:34:12

취약 계층이나 노장년층에서는 코로나 예약을 하는데에도 불편함을 가지는게 현실입니다 디지털 교육을 하면서 보편적이고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교육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31**2021-07-26 18:49:45

주민센터나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센터 등을 통한 지속적으로 교육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형식적인 확인이 아닌 제대로된 피드백 관리도 필요하고요

[참여예산] 89**2021-07-26 19:51:27

요즘은 온라인에 의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시대이므로 온라인 상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확립하여야합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유통, 차단 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확립되어야하며, 개인정보 유통업자들은 강력히 처벌해야합니다

[참여예산] 72**2021-07-26 20:30:25

저의 생각은 노인 ,장애인.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이라고 하지만 교육내용이 의료.금융.이러한부분들을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효과적일까 싶네요..요즘사업은 저소득층을위한 사업이나 혜택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취업만 하려해도 ,기초수급자.저소득층 이 우선이고 그위에 차상위계층들은 애매하니 더어려움을 많이 느낄때가많습니다..사업을 시작을하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 지도관심을 갖지않으면,예산낭비되는 사업이 있는줄압니다. 예산처에서도 점검한번해보시기바랍니다

[참여예산] a5**2021-07-26 20:54:51

공감합니다

[NAVER] 40**2021-07-26 22:27:54

현재의 안전망 보강사업 등은 실제 현장을 반영하지 못한 공급자 중심의 사업이 대부분이며 아직도 시혜적 복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망사업들은 복지병을 양산할 뿐이며 일하지 않고 쉽게 일하고 돈버는 방법을 학습시켜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폐지같은 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만드는 사업입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부양의무자가구원에 대한 기준을 완화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보장가구원에 대해 폐지또는 완화시켜 일하지않고도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등을 손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비수급중산층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않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열심히 일할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참여예산] 41**2021-07-27 01:26:29

지역의 동사무소나 복지관 등의 기관을 이용해서 속해 있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환경등의 사전 조사가 먼저 이뤄지도록 하고 그후 지원 할수 있는 기계나 시스템 통신관련 서비스 등을 섭외하고 각기 계층별로 필요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원하는 교육을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 전달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작은 필수 기초 디지털 교육이 시작될수 있는 찾아가는 교육부터 학습을 해주어 스스로 자라가는 자생 학습 그룹이 되는데 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피드백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아집니다.

[참여예산] a5**2021-07-27 06:40:08

비대면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가 도래 하면서 이에 대한 국가경쟁력을 확보는 당연하고요,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재정투자가 이어여야 합니다. 실질적인 기대를 가져 올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a3**2021-07-27 07:45:05

8대 비대면 집중지원중에서도 취약계층중 특히 노약자분들의 배려가 우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격차에 따른 소외등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혜택이 있어도 누릴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과 같이 공무원들의 사명감에 따른 세심한 노력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63**2021-07-27 09:26:45

지자체에서 봉사단을 운영하거나 학생들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방문하여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모바일뱅킹과 같은 편리한 어플 사용법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작하여 봉사단이나 학생들이 취약계층에 교육을 해주는 정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43**2021-07-27 09:52:08

댓글수정

취약계층이 집에서 원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컴퓨터 등 지원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비대면 교육의 질도 향상 되어야 합니다.. 부의 대물림의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을 줄여야 합니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요즘은 돈이있어야 공부도 하고 출세도 한다는 소위 신분상승의 사다리를 걷어 찬 상황 입니다 가난한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살고 부자인사람은 계속 지식의 재투자가 가능하여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쓸대없이 내신위주(학원배불리고 선생님들 잘하는 학생에게 몰아줘서 학교 상위권 대학가는 것을 실적으로 내세우는 잘못된 현실)의 대입에서 수능(예전에 학력고사로 바꾸어야 함)위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도 지역격차를 줄이려면 심혈을 기울여 교과서를 통일하고 EBS강의에서 문제가 나와야 합니다(어렵든 쉽던지 공정하게) 강남 8학군 에서 학원다닌사람만 맞추도록 변별력을 위해서 사회나 대학에서 필요없는 내용을 꼬고꽈서 수능문제로 내면 않됩니다. 대학은 들어가기 쉽도록 온라인도 개발해서 오프라인 학생들과 차별없이 인정되는 졸업장을 주고 대신 졸업할때는 철저희 공부를 했는지을 확인하는 검증시스템을 도입하여 졸업이 힘들게 하고, 취업도 대학을 졸업하면 어느정도인정해주어서 다시 기업에서 특별히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연계해서 취업할 수있도록 하는 제도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분야에 고등교육부터 미래자동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우주분야 등 AI기술 인재 양성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졸업만으로도 기술분야에 뛰어 들수 있도록 굳이 공고를 가지 않더라도 일반고에서도 전공을 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해야 합니다.. 대학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기술분야에서 취업하여 기업에서 재교육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서 차별없이 연봉과 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참여예산] 63**2021-07-27 10:10:46

꼭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b2**2021-07-27 10:41:58

뉴딜 계획등은 좋은 계획이고 미래 에 필수 적인 좋은 노력은 공감됩니다만 비대면 온라인 은 돈이 무척 많이 듭니다. 국민 기본적인 핸드폰 도 비싼편이고 인터넷 설치와 PC 그리고 매월 유지되는 금액 도 상당하니 최약계층에 적용되는 필수 구성에 대한 수요 를 파악 하고 정부 의 과감한 지원 과 관련 대기업의 과감한 협력이 우선시 된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a8**2021-07-27 10:44:56

지금 상황에선 소상공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취약계층 교육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참여예산] 72**2021-07-27 11:19:18

비대면 사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은 무조건적 안전망보다는 두 갈래로 분리하여 안전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자활이 가능한 취약계층과 자활이 불가능한 취약계츨으로 나눠야 합니다. 자활이 가능한 취약 계층은 소극적으로 취업알선 및 소득보전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며, 자활이 불가능한 취약계층은 적극적으로 생계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참여예산] 89**2021-07-27 11:51:21

우리나라자체적으로 기술을 도모하여 양산할수있는 전자기기를 개발해서 공급해주세요

[참여예산] 52**2021-07-27 12:08:41

적극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98**2021-07-27 13:15:25

1.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커리큘럼이 단순히 현재 시중에 알려진 프로그램의 사용법 위주에서 탈피하여 3. 근본적인 내용부터 화면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실질적 문맹 퇴치가 필요합니다)와 더불어 4. 개인정보 동의 등에서 필수와 선택 부분의 차이, 기업이 마케팅 광고에 활용하는 사례와 피해 등 깊이있는 내용까지 들어갈 필요가 있으며 5. 반복학습과 수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현재보다 긴 시간을 교육에 할당하여야 하고 6. 취약계층의 상당수는 눈이 나쁘신 어르신들이므로 일반 스마트폰 보다 넓은 화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하고 7. 교육수료 이후에도 주도적으로 새로운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4**2021-07-27 13:53:14

비대면일수록 사각지대가 생길터이니 방법을 잘 논의해서 추진하면좋을꺼같네요

[참여예산] a4**2021-07-27 13:56:58

비대면이라하면서 주민센터같은 곳에서는 노령층을 상대로 일자리 만든다고 떼거지로 몰려다니게 하던데 보여주기식 보다는 실질적인비대면사회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89**2021-07-27 15:16:26

노인은 디지털화 교육의 한계가 있는만큼 구식 방법이지만 전화로 챙기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32**2021-07-27 17:37:31

비대면 시대에 모두가 다 참고 사는 현실입니다. 며칠전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옆집할머니께 드리면서 할머니나 나를 못 알아보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 드신분들이 집에 갇혀 1년 반 정도 홀로 계시니 기억력이 감퇴되신게 아닌가 하고 현실에 가습이 아팠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스마트론 앱을 이용한 설문놀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여예산] 95**2021-07-27 18:04:42

공감하는 사업으로 적극 추진 되어야 하며 소외계층을 위해서는 분야 마다 장애인 복지관. 노인 복지관. 등 시설을 지방자치 단체에서 주관 활용 진행 하면 될것입니다.

[참여예산] 59**2021-07-27 20:59: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2021-07-27 21:38:33

코로나로 병원조차도 큐알코드를 ㅊ0크하고 들어가야하는데 50대인 저도 하기가 힘듭니다. 더 나이드신 분들은 더 힘드실텐데 기초적인것 조차 도와주시는 분들이.안계시더군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거라 손이.많이 딸리겠지만 좀 더 친절하게 어르신들이나 취약계층이 사용이 용이하도록 인력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87**2021-07-28 03:52:22

독거노인이나 은둔형외톨이, 또 안전을지켜줘야하는 여성 단독가구의 안전망지킴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38**2021-07-28 05:32:15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재활용으로 무료지원 또는 임대하는 제도를 활용하면 어떻겠습니까

[참여예산] 32**2021-07-28 08:02:13

취약계층의 최대 문제점은 고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사회로 전환이 되고 있는 시점에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PC방과 유사하게 개인들이 디지털 시설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부담없이 방문 언택트 세상과 접속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노년층을 위한 복지 시설도 가동이 중지된 상태에서 더이상의 할 수 있는 일들이 없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언택트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예를 든다면 행정복지센타 신/증축시 5층 계획지를 10층으로 만들어 공간을 확보하는등 방안 수립을 검토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56**2021-07-28 13:46:13

디지털 교육에 관하여는 저소득층 학령기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문제도 심각합니다. 핸드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홍보를 하고 지자체(주민센터등)에서 기기대여등을 해 준다면 더 많은 참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2**2021-07-28 15:26:04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특히 노년층의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생활 반경의 축소로 건강이 약화되고 우울증마저 걸리기 쉬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노인층들을 격려하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팬데믹이 진행되는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특별재난 지원금이 지급됐으면 한다.

[참여예산] b8**2021-07-28 15:40:26

코로나 펜데믹 현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2년째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선행해서 해야 할 일들이 보일것 입니다.국민들만 보이는 건 아니겠죠...좀 더 강하게 대처하는 것 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야 될 것입니다. 아주 강력한 그리고 철저한 방역.강한 정책 추진력등 코로나와 같은 비슷한 상황에 대한 법적인 장치도 각 분야의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하여 미리 대처하며 다른 어떤 나라와도 경쟁력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고 국민들이 믿고 밀겠습니다.

[참여예산] 44**2021-07-28 17:35:55

코로나19 가 아니어도 이제는 모든걸 비대면으로 생활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저 또한 아이들한테 물어봐서 디지털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는것에 공감합니다. 아울러 50대 60대 등을 디지털 학교를 열어서 인터넷에 대한 것을 알려주세요

[참여예산] 97**2021-07-28 17:46:43

비대면교육이 일상화 하는 시점에 국민건강, 아동건강을 위한 체육활동을 비대면으로 활성화 시키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래와의 사회적 경험부족과 체육활동 부족으로 비만아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양상으로 나타남을 직시해야하지않을 까요. 온라인으로 체육활동과 그룹활동을 통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참여예산] a2**2021-07-28 18:00:02

공감요.

[참여예산] 63**2021-07-28 23:17:52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의료·교육, 금융, 직업훈련, 소상공인, 유통·물류, 디지털콘텐츠, 행정을 집중 지원추진한다는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것으로 여겨 집니다. 세심한 배려가 요망됩니다

[참여예산] c3**2021-07-29 08:58:13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문제점은 적은 수입이나마 꾸준히 매월 일정금액이 입금되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하는바 적은 수입이지만 근로를 통하여 월급을 수령할수 있는 사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고 힘들지않는 일자리를 창출하여 일정부분 정부지원을 함으로써 존재감.자부심을 느낄수있도록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NAVER] 43**2021-07-29 11:44:29

디지털 격차가 커질수록 비대면 사회의 긍정적으로 측면보다 부정적 측면이 더욱 부각됩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포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예컨대 디지털 미터러시 교육 또는 음성 기반의 서비스 제공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것입니다.

[참여예산] a2**2021-07-29 16:39:56

좋은 생각일수도 있지만 비대면 교육이 오래가면 갈수록 학력격차는 심해집니다. 오히려 비대면을 활성화 할것이 아니라 대면시 질병감염률을 낮출방법을 찾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참여예산] a7**2021-07-29 16:43:23

비대면 활동사업으로 인해 취약계층또는 일반학생들 손이닫지않는 일반가정들도 수업을 놓치지않게해서 기존수업에 뒤쳐지지않게 프로그램관리가필요하다고봅니다

[참여예산] 43**2021-07-29 16:43:50

취약계층에 비상벨 지급이나 필수 전담 요원 방문등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30**2021-07-29 16:48:42

디지털 기기는 지속적으로 제품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고사양화 되기 때문에 공유경제사회에서 취약 계층에 계신 분들이 공공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기기를 필요한 기간에 대여받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공공에서 디지털 기기 대여와 관리 기능을 강화해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71**2021-07-29 16:51:46

취약계층이 어디쪽으로 취중되어있는건가요?

[참여예산] a8**2021-07-29 17:09:48

취약계층 대상 사업은 우선 사업대상을 객관적 합리적으로 선정하고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각 분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정작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못받고 있는 취약계층은 없는지부터 파악하는게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b5**2021-07-29 17:14:41

IT가앞선 우리나라에서는 미래의 비대면생활패턴을 선도주자가될수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다양성으로 발전시켜얏 우리 ㅏㄴ다

[참여예산] a6**2021-07-29 17:23:44

비대면 사회 전환에 따른 취약계층의 필수 안전망 강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도 필요하지만 비대면이 장기화 되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소한의 대면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57**2021-07-29 17:57:32

현재 언택트, 비대면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이 많다고 느낍니다. 지원을 계획하는 8대 비대면 분야도 좋지만 그 분야를 더 깊이있게 살펴보고 지원확대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NAVER] 10**2021-07-29 18:40:06

공감합니다 비대면 활성화 정책을 적극 권장합니다

[참여예산] a2**2021-07-29 19:48:35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활성화는 어느 정도 환영 할만한 일인 거 같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대면 => 비대면으로 넘어가는 게 시대적인 부분에서 옳바른 방향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도 같이 가야 합니다. 특히, 고아원이과 같이 취약 계층에 있는 아이들에 경우, 비대면으로 인하여 수업에 질도 많이 하락함과 더불어 코로나 때문에 학원 조차 가지 못 한단하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야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52**2021-07-29 20:06:18

추가적인 사업보다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취약계층을 제도권 안으로 이끌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b8**2021-07-29 21:54:56

공감 합니다.

[NAVER] 30**2021-07-29 22:34:57

유아 초등 중등 고등을 중심으로 봤을때는 비대면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교육방식이 위생면에서 또는 일부 비행청소년들로 발생될 피해학생 없애는 안정성에 있어서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보급과 사용법 안내및 관리가 필요할것입니다 또한 코로나로인해 등원을 하지않는 미취학 아동들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수 없어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서 구출하는 것이 쉽지않은 현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해당 어린이집 선생님과 하루 5분이내 영상통화라던지 2번이상 부재시 경찰과 방문이라던지 구체적 방안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42** 2021-07-30 10:38: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4**2021-07-29 22:39:40

비대면사회의 취약계층의 청소년은 학교의 컴퓨터실을 이용할수 있게하고 노인들은 동네마다 있는 노인정에 일정시간 상주하거나 돌아가며 도울수있는 강사를 두어 지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장애인들 역시 장애인 시설에서 훈련하고 도움을 주고 취약계층이 아니라도 그런 시설에서 배울수 있게하면 자연스레 취약계층의 소외감이나 시설을 이용함에 따른 불편함도 적어지리라 여깁니다

[참여예산] 42** 2021-07-30 10:37:2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6**2021-07-30 08:50:25

비대면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로 국가경쟁력확보 및 취약계층의 소외 현상을 해소할 재정투자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4**2021-07-30 10:59:50

현재 비대면 시스템을 정리정돈하여 최상의 여건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참여예산] 26**2021-07-30 11:19:2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46**2021-07-30 11:41: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b2**2021-07-30 12:45:22

젊은 층에게는 좋은 방향인데 나이 드신 분들에게(특히 농어촌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문제인데 요즘 디지털 시대로 양방향 tv등으로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참여예산] b8**2021-07-30 13:11:06

디지털 기반이 잘 갖춰진 집에서도 여러가지 보안점이 필요한데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 노령가구에서는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앞으로도 쉽게 종식될거 같지않는 코로나 사태와 또 닥쳐올지도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정부에서 다각적인 구제 방법을 장기적인 시각으로 추진해야겠습니다

[참여예산] 58**2021-07-30 14:07:42

특히 노인 계층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33**2021-07-30 15:28:20

댓글수정

이미 대한민국의 평균 사회가 붕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오래 갈것으로 계획하고서 ... 대비 하여야 합니다. 모든 기초 산업 포함 가정 및 공공 교육도, 준비 해야 합니다 조물주의 위력은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반추 해보면... 저소득층은 본래 문제여서 보완책으로 복지정책의 혜택을 받아서 다행 이지만 겨우 대기업 내지 건실한 중기업의 월급쟁이만 월급이 빵빵 하니 별 문제가 없고 공무원 또한 문제가 없습니다. 연금 받는 공무원들도 문제가 없습니다. 자영업자의 붕괴는 더 문제입니다 오늘 당장 코로나 종식으로 영업이 재개 되면 별 문제가 없다지만 그동안 빚으로 버텨온 일반 월급쟁이 가족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어제 2021년 07 29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께서도 공식적으로 밝혔듯이 초등교육 등 어린이 교육 기초교육 이 저하되어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바보는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기초교육 습득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서 방법이라면 코로나로 벌이도 없는데 그나만 맞벌이 하느라고 자녀 학습지도가 잘 안 되는 형편인데 시스템을 원망 하도록 방치하기보다는 어린이 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온라인 교육에 참가 하도로 하고 즐겁게 참가 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즉 1 동시에 참석 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동시에 참석 하면 즉시 누적된 것을 부모도 알 수 있게 IoT를 응용한 프로그램 교육 만들기 그리고 2 기초 체력 또한 문제이니 체력을 측정 할 수 있는 장비를 나누어 주고( 예를 들면 체중계) 동시에 측정 하면서 보고 합니다 3. 그리고 공부 시간 모양 동시에 기초 체육운동을 하여 누적 되게 해서 기본 평균 이 되면 인센티브를 주고 상도 줍니다.

[참여예산] a5**2021-07-30 16:35:3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5**2021-07-30 16:42:56

비대면 사회 전환에 따른 취약계층의 필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 현재 추진 중인 예산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 소외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어떠한 사업이 추가로 필요할지 국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a3**2021-07-30 17:02:42

이 사업의 취지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방법에 있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약계층의 소외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을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선별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현재의 다양한 기관(도서관, 문화센터, 체육센터, 고용지원센터 등)을 이용하여 교육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b9**2021-07-30 17:47:07

지금의코로나 상황이 거의비대면으로 돌아가는 데 사실상 나이드신분들은 기기를다루는데 큰문제 가잇으니 이런것을 교육하는것은 꼭필요한거같아요

[참여예산] 82**2021-07-30 18:20:39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사회안전망이 어려워지면서 안타까운 일들이 미디어를 통해 접하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더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보호할 의무가 있으면서 사회환경때문인지 더 피해를 가해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유관이나 담당자께서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보호자가 코로나 핑게로 대면을 기피를 해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명감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아이들 미래의 일꾼들입니다 나라의 희망입니다

[참여예산] 41**2021-07-31 00:18:08

코로나로 인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더욱 더 어려워 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소외 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7**2021-07-31 08:41:56

비대면에 대한 접근이 꼭 digital 만은 아닐 것입니다. digital 격차 또는 소외 계층을 따지기에 앞서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여 여러 분야에서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음 합니다.

[참여예산] 85**2021-07-31 08:55: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85**2021-07-31 08:56:2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22**2021-08-01 04:10:13

소외된계층을 위해 필요한사업인것 같지만 너무 막대한비용을 들이는건 좀... 안그래도 소외계층을위한 사업이 많은걸루 아는데 막대한 비용만 안들면 찬성하는편이에여 40~50대 분들도 컴퓨터를 쓸수있긴하지만 보험접수라든지 백신접종이라던지 할줄아시는 많이없으신데 온라인 교육이라든지 오프라인 교육을통해 집에서 키는 줌수업 등 혼자서 할수있도록 교육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2**2021-08-01 05:38:16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20.7월)하였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20.11월)하여 의료·교육 등을 포함한 8대 비대면 유망분야*에 대해 집중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해주세요.

[참여예산] 40**2021-08-01 13:36:33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어딘가에서 교육이 있으니 모이세요.. 하는것 보다 노인정 같은 곳이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찾아가서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3**2021-08-01 13:38:37

동원할수 있는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소외되지 않도록 돌보는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참여예산] 30**2021-08-01 19:36:00

저도 그렇지만 노인들 스마트폰은 갖고있지만 전화걸고받기,,사진이나 찍을줄 알지 사용을 못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비대면으로 힘들기는 하지만 교육부터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a5**2021-08-02 02:17:45

반드시 적극적인 취약계층의 세세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31**2021-08-02 14:11:46

비대면 활동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에서 디지털 장비 보급이나 장비가 있어도 사용을 할 수 없는 취약한 환경에 있는 곳도 있습니다 비대면의 활동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모두가 고르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51**2021-08-02 16:13:28

비대면 사회로 전환된다고 해서 일괄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충분한 버퍼 기간을 잡아야 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지도 15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기본적인 통화기능만 사용하는 인구도 많습니다. 연령층, 생활수준, 전자기기에 대한 친숙도를 고려한 대면과의 병행이 이루어지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참여예산] 37**2021-08-02 17:23:1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52**2021-08-02 17:29:11

코로나 시대에 대응으로 비대면 수업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취약계층에 인터뷰를 토론전 유튜브에서 보았습니다 저소득층 의 경우는 휴대기기가 보급됨에도 불구하고 보급되는 기기의 상태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는것이 우선으로 보여지고 노인의 경우 폴더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폴더폰이나 저사양의 기계들도 쉽게 접근 할수 있는 앱개발과 기계의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25**2021-08-02 17:47:28

코로나 나 다른 바이러스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 공존할 수 밖에 없어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더욱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겠어요

[참여예산] 64**2021-08-02 17:56:22

비대면으로 모든 사업이 변화를 격고 있는 시점입니다. 의료수급권자 들은 더욱 절실히 어려운 비대면 시점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 하지만 추가로 나서서 도와 주는 현실이 부족합니다 기기가 없어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기만 있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대면으로 소그룹형태 필요합니다, 의료는 대면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건강에 대해 비대면 전화로 이야기 할수 있지만 손길이 필요시에는 바로 대면으로 진행하여야 됩니다

[참여예산] 52**2021-08-02 19:18:13

공감합니다. 제대로 쓰일수 있도록

[참여예산] 91**2021-08-02 19:19:39

공감합니다 취약계층의 지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65**2021-08-02 20:07:40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바뀐 부분들이 많이있죠 하지만 요즘 사회가 매장이 줄고 문의,상담등도 비대면으로 사무를 처리하는곳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아직도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홍보가 부족한부분이 가장 큰것같아요 영상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여 제공해주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64**2021-08-02 22:08:43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 고령자 등 병원을 이용하기 어렵고 또 대화로도 의사소통이 어려운분들을 위해 스마트워치, 스마트조끼 등 건강상태가 측정가능한 스마트 웨어러블 장비를 보급하여 건강상태를 원격으로 검진할수 있는 최소한 모니터링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 들은 다른 의료장비 산업에 사용도 가능하게 되고요

[참여예산] 93**2021-08-03 00:39:19

코로나19는 국가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국가는 사희의 전반적인 책임 즉 백신 접종이나 코로나 확진자의 치료및 현황 파악등 해야 한다고 보며 개개인의 사업체 융자 지원은 가능하다고 보나 재난 지원금이라하여 국민전체에 지급하는것은 코로나 19극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차라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시설이나 장비를 구축 하는게 국민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75**2021-08-03 06:08:44

비대면으로하여금 국민건강ㆍ 걱정됩니다 집에서 운동할수있는 프로그램이필요합니다ㆍ

[참여예산] 75**2021-08-03 06:13:24

디지털교육이필요한것가습니다 비대면이다보니 저소득ㆍ취약계층의건전한 정신적 집중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참여예산] 68**2021-08-03 09:37:31

마을단위마다, 비대면을 지원하는 시설을 노인정 처럼 보급해야함

[참여예산] 54**2021-08-03 10:06:21

벌써했을문제 공감

[참여예산] 77**2021-08-03 11:23:40

취약계층일수록 공무원들의 자발적봉사가 많이 필요할듯! 취약계층은 어떤 신청하나를 하더라도 혼자서 하기는 힘들듯싶네요!

[참여예산] 91**2021-08-03 16:52:11

공감합니다.다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a6**2021-08-03 21:17: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7**2021-08-03 21:26:52

저출산 시대에 코로나가 겹쳐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많은 예산을 집행해주길 기대합니다. 동네에 안전망을 위한 CCTV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부모로서 안심이 되고 있으나, 교육은 Zoom 을 이용하여 접속이 불안정하고 저학년의 아이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동사무소등에서 기기를 대여해주는 제도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좀더 안정적인 접속과 통일적인 교육지도를 통해 선생님들께 벤치마킹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고 조금이라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교육을 받을수 있는 권리가 안정되길 기대해봅니다.

[참여예산] a5**2021-08-04 13:16:51

화상회의 등 비대면 접촉을 위해서 과학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될것이다.

[참여예산] 66**2021-08-04 13:24:18

비대면 시대 소외계층의 어려움은 여러측면에서 더욱 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인적자원, 경제적자원, 함께해주는 자원등에 복지자금 마련은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27**2021-08-04 14:56:28

디지털ㆍ비대면 사회의 가속화로 현재 이루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장비의 문제도 있거니와 수업 질의 문제 역시 도래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현재 투자하는 사업의 결실을 이루려면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줌 수업이나 화상회의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 사용법이 숙지되지 않아 수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디지털 기기 대여시 기기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교육도 필히 이행되어야 합니다.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하더라도 사회 취약층이 디지털 교육을 받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소외 계층의 교육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a9**2021-08-04 16:54:2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3**2021-08-05 10:39:08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지고 (예를 들어 줌으로 학교수업을 듣는 어린이들은 수업에 집중도 안되고, 선생님들도 가르치는데에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은 기기가 없어 제대로 수업을 듣는것조차 불편함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이가 셋이면 세대의 컴퓨터가 필요한 상황)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할하지 못한 분들에 대한 교육과 조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a7**2021-08-05 14:15:35

디지털 격차에 따른 취약계층으로 구분함에 있어 금융소득 등의 기준을 설정하고 관리하게 된다면 신속한 지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참여예산] 25**2021-08-05 23:47:37

상당히 공감되는 정책입니다 정책 중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하여 의견을 말씀드리면 백종원의 골목상가 지원 프로그램같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송매체를 통한 지원내용과 홍보를 동시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종원씨가 왔다간 상가는 상대적으로 장사가 잘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반짝 효과가 아닌 지속적인 효과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대면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배달 등의 비대면 유통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달이 습관화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배달 등에 의한 유통, 구독경제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90**2021-08-06 08:16:49

비대면은 시대적 추세이지만, 여러계층에 소외됨이 없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FACEBOOK] 29**2021-08-06 16:23:38

공감합니다

[FACEBOOK] 29**2021-08-06 16:28:41

디지털 교육 매우 필요하고 중요 합니다. 그 옛날 컴퓨터가 처음 보급 될 때 취약 계층에 무료(물론 주민센터 등에서 경제 상황 조사 후)로 컴을 보급한 적이 있듯이 자료 조사를 통해 보급도 하고, 그것도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주민센터 마을 공부방 같은 곳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컴을 보급 설치하고 자원 봉사 인력 등을 활용해 교육의 저변 확대도 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b8**2021-08-09 09:58:43

나열한 정책들 공감합니다.

[FACEBOOK] 12**2021-08-11 16:30:41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하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wo**2021-08-11 17:25:38

각 지자체가 직접 찾아가서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디지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제도 구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ki**2021-08-11 18:14:12

취약계층에 대한 기기 지원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에 디지털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jg**2021-08-11 20:51:11

코로나19로 디지털 적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어진 거 같습니다. 유튜브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으로 한 강의를 만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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