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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집중토론의 공간입니다.
아래 댓글을 통해 토론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토론주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 효율화
  • 토론기간
    2021-07-22  00:00:00 ~ 2021-08-11  23:59:59
  • 토론내용
    ㅇ(배경) 파리협정, UN기후정상회의 이후 121개 국가가 기후목표 상향동맹에 가입하며 탄소중립이 글로벌 의제가 되었습니다. 세계 주요국은 배출규제 상향, 플라스틱세 신설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수소 등 친환경 신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ㅇ(계획)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적응적 감축에서 능동적 대응’을 비전으로 탄소 중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탄소세를 수입원으로 하는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재정지원 체계에 대한 정비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토론방향)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부의 지출 감축 필요 부분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을 줄이거나, 지원체계를 변경해나가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지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나의 의견 | 남겨 주신 의견들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2**2021-07-22 07:07:14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 도심속 숲 만들기부터 시작하는 것이좋겠 습니다 모든 도심에 숲을 조성할수 있는 장소 를 규정하여 묘목을 한가정 한그루 심기 운동부터 하는것이 에너지전화의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국민이 동감하는 일부터 해야됨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    2021-07-27 16:24:4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    2021-07-29 16:39: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1**    2021-07-29 16:45:0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6**    2021-07-29 17:16: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    2021-07-29 21:09:26

숲가꾸기 운동에 찬성합니다. 곳곳에 분수를 만들고 가로수를 많이 심었더니 도시의 온도가 내려간 경우를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    2021-07-30 11:02:5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    2021-07-30 11:36:3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7-30 11:47:38

적극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    2021-08-01 03:53:26

좋네여 장소를 정하고 묘목을심는등 요새 코로나라 할것도없고 문도일찍닫는데 괜찮아보이네여 날씨도 너무 더워져서 1~2년으론 나무가 크게 안자라겠지만 먼미래 10년20년후 미래를 생각하다보면 괜찮은것같아여 광교쪽에 길거리나 인도쪽에 나무가많은데 좀그늘져서 괜찮더라구여 저희동네는 나무도 별로없고 있어봤자 나뭇잎 앙상한 나무들밖에없어서 햇빛이 짱짱해여..ㅠㅠ 특히 요새 역생긴다해놓고 역안생기고 다른 식당 마트 같은게 여러군데 생겼는데 거기가는길이 햇빛나는쪽이라 해야되나?? 너무더워서... 길거리라든지 어떠 한 장소를정해서 나무를 심는다는지 취지가좋을것같아여 물이야 많이들긴하겠지만 묘목키우는데 심는 씨앗같은경우는 다른방법보다는 예산별로 안들것같기도하고..? 좋을것같네여~!!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    2021-08-02 17:27:4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5**    2021-08-03 13:51:1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wo**    2021-08-11 17:53:01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심속 숲을 만들고 함께 가꾸어나가는 숲공동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ki**    2021-08-11 18:16:13

도심속 숲 만들기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아이들 교육 면에서 좋을 거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13**    2021-08-11 20:04:51

좋은 의견이네요. 도시속 숲 조성 뜻깊을 거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jg**    2021-08-11 20:47:28

공감합니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뭔가를 한다는 구심점이 생긴다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13**    2021-08-11 21:03:12

도심속 숲 만들기 신선하네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12**    2021-08-11 21:09:49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 도심속 숲 만들기를 한다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12**    2021-08-11 21:13:4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22 09:43:11
이 문제는 정부가 먼저 시작하기 보단 시민들이 먼저 심각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도 많은 노력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주어야하지만 그것을 아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다함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    2021-07-27 16:24: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7-27 22:25:1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8-02 17:24:1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    2021-08-03 17:04:3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8**    2021-08-11 18:33:06

공감합니다. 시민들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와 함께 하려는 의지를 가지는 게 중요하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2021-07-22 15:55:22
결국 원전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어줍잖게 친환경에너지 한답시고 산 밀고 환경오염 시키면서 태양광발전을 하느니 원전기술에 좀 더 투자해서 안전하게 하는 법을 여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    2021-07-23 11:20:0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8**    2021-07-23 11:21:31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원자력은 오랜동안 개발을 거쳐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상태입니다. 친환경에너지라고 하면서 자연환경을 파괴하기보다는 개발된 기술력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국가경쟁력도 키우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    2021-07-23 11:37:42

반대합니다. 원전도 방사선 폐기물(특히 고준위) 폐기장 건립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야 되고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    2021-07-23 12:35:47

원전 핵폐기물을 계속해서 보관해야하는데 미래세대에 너무 큰짐을 맡기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핵폐기물을 발전소 지하에 보관하는데 2024년이면 이마저도 포화가 되어 다른 곳에 보관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    2021-07-23 12:36:36

태양광이 산 밀고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자동차 루프도 태양열 패널을 넣는 시대인데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    2021-07-23 21:32:3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23 22:15: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    2021-07-24 14:17:42

공감합니다. 원전이 불안하다면 예산을 투입하여 좀더 나은 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정쟁을 떠나 실리적인면에서 원전에 예산을 투입하여야합니다. 환경을 이야기 하면서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 판넬을 설치하는것은 친환경이 아니라 반환경이지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    2021-07-26 14:52: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    2021-07-26 15:04:0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태양광발전...겨울되고 눈 쌓이면 화이트아웃! 됩니다. 태양광, 풍력 에너지도 차고 넘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26 18:51:51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    2021-07-26 19:04:32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0**    2021-07-26 19:11:18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    2021-07-27 03:10:2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    2021-07-27 11:55:22

아하,, 참,, 미래는 안보고 현실에 매몰되는 근시안적인 생각입니다. 어찌 원전이 미래가 될수 있습니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보고도 원전, 원전 하시나요? 원전은 원전마피아들이 국민 거부감을 줄이기위해 만들어낸 용어일 뿐이고, 원래의 용어는 핵발전소 입니다. 핵발전소는 사고 한번 나면 되돌릴 수 없는거 모르시나요? 일본 후쿠시마는 핵발전소 사고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방사능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거 모르시나요? 지금도 도교 올림픽에 후쿠시마 식재료 사용하는걸 전세계가 반대하는거 모르시나요? 미래에 우리 후손에게 암담한 오염된 환경을 물려 줘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원전은,, 핵발전소는 미래의 에너지 대체원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핵발전소 폐기물 매립공간이 부족하여 어떻게 처리 할지 각 지역의 주민들이 모두 반대하고 있는데,, 핵페기물은 당신 집앞에 매립 하실건가요? 좀 생각 하시고 의견을 내세요,, 어디 원전 마피아 논리를 가져와서 토론이랍시고 합니까,, 친환경 미래에너지, 저탄소 에너지원을 더욱더 양성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조류발전 에 관한 기술에 더 투자하고 개척해야 합니다. 원전, 핵발전소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글에 동조 하지 마세요,, 댓글단 모두들 원전 알바들은 아닐테고,, 참 안타깝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    2021-07-27 17:29:10

완전 공감합니다. 중국산 패널을 구매하는 이유도 없는데...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    2021-07-29 17:36:5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29 18:11:14

원전은 운용은 비용이 덜 들어갈 수 있으나, 핵폐기물에 대한 처리를 뺀 비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비용에 대한 부담은 결국 미래세대에게 전가하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7-29 18:39:5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    2021-07-29 22:35:23

매우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7-30 11:49:1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    2021-07-30 17:36:27

절대 반대합니다 원전은 단가가 저렴해서 값싼전기지만 위험성 비용까지 더하면 비싼전기료 입니다..일본이 그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원전은 위험성을 고려해 청정 에너지 기술에 더고민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3**    2021-07-31 22:36:27

공감합니다. 에너지전환 의 효율성은 현실적으로 원전이 답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    2021-08-02 17:26:28

반대합니다. 원전은 독극물을 후손에 물려주는 행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6**2021-07-23 11:24:00
대체 에너지에 관하여 국민들에게 같이 고민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태양열 에너지 사용은 많이 보급되어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도 전기차나 수소차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    2021-07-29 19:57: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    2021-07-29 21:07:33

공감합니다. 현재 보급되어 있는 태양열 에너지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23 11:24:30
국민의식이 일깨워져야 빠른효과를 볼 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23 11:34:24
그린, 탄소제로가 대세인듯 합니다. 까페에 종이빨대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    2021-07-27 11:05:20

카페에 종이빨대를 사용한다고 탄소제로가 실현되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을 활용하거나 해양녹조류 증식이 탄소제로에 더 효율적일듯합니다. 앞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이 오를텐데 탄소제로를 실현해야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23 11:39:14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대체 에너지 만으로는 앞으로 점점 더워지는 기후변화 및 전기자동차 시대 , 빅데이터 시대 등 폭발적인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탄소 감축 측면에서도 가장 청정하며, 기술을 보다 극대화하면서 향후 더욱 안전한 원전 기술 개발과 함께 원전을 발전시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을 수출하려고 하는 나라가 탈 원전을 추구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생에너지 기술과 적용도 탄소중립 방법 중의 하나인 것인지 그렇다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비약적으로 키운다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    2021-07-23 11:52:17

전기자동차와 빅데이터 시대가 왜 전력수요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전기를 더 쓴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밤에 충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휴전력 사용에 더욱 좋아질거구요..빅데이터는 센터의 많은 서버로 인한 전력공급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서버가 합쳐지고 데이터 효율적 활요이 되어 서버(컴퓨터라고 할게요)의 총합이 적어지지 않을까요..그리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저전력 기술도 생겨서..빅데이터 시대가 전기를 더 먹는 다는 논리에 동의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전기수요는 산업용이 가장 많아서 공장을 줄일 수도 없고..산업용 설비의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기술 도입정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원전이 탄소 측면에서 청정하지만 방사선 폐기물이 나오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    2021-07-24 14:19:1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    2021-07-26 11:23:15

원전을 수출하려고 하는 나라가 탈 원전을 추구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하는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    2021-07-26 19:05:5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3**    2021-07-26 23:27:27

적극 공감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    2021-07-27 12:14:13

"원전을 수출하려고 하는 나라가 탈 원전을 추구하는 것은 모순이~" 이 것은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을 한다고 하여 원전에 종사하는 수많 인력들을 한순간에 해고 할 수 있나요? 정부는 그럴수 없습니다. 또한 원전 기술 수출은 이명박근혜 정권때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그럴 수 밖에 없었음을 우리가 이해해야 하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원전 기술에 관련한 인력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다른 업종으로 전업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 할거에요,, 그런 부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탈원전은 우리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    2021-07-29 16:39:35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7-30 11:50: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23 11:39:40
모든주택에 북향은제외고 태양열을 의무적으로 갖추는 사업을 추천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25 07:54:3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    2021-07-27 22:53:48

태양열을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한다는 것은 톤 단위의 폐패널이며 유지보수비용을 감당하기 힘들 것 입니다. 폐패널 재활용 기술은 있긴하다만 아직 발달 단계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    2021-07-29 21:13:12

건물 옥상마다 설치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23 11:45:05
태양열 에너지의 경우 숲을 밀어 버리고 지어져 있는것을 봤습니다. 이것이 탄소배출을 줄인다고 생각 되지 않고 그렇게 효율이 좋은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환경 오염및 산사태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    2021-07-23 11:58:56

그쵸..산을 밀면 안되죠..원래 사막같은데 해야 되는데...우리나라는 사막이 없으니...주택같은 경우 지붕에 태양열과 아파트에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정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    2021-07-26 10:01:41

네 공감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개발하는 공간으로는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생산설비를 구축해야 한다고 봅니다. 멀쩡한 숲을 밀어서 대규모는 개발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의 옥상, 주택 옥상, 학교의 옥상 등 공공기관의 건물 옥상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간구한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    2021-07-26 14:32:1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    2021-07-29 16:55:36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    2021-07-30 11:58:53

공감합니다 산림이나 농지에 태양광에너지 설치는 제재해야 맞습니다 그외 유효설치할수있는 곳에할수있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8-03 14:40:44

요즘은 바다에도 설치합니다. 그런 경우 배들이 다니다가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더군요~ 아파트 베란다나, 이용하지 않는 옥상에 설치 하는건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7**2021-07-23 11:46:42
탄소 배출 감축에는 아무래도 친환경 자동차가 좋지 않을까요~? 처음에 전기자동차며.. 수소자동차며 나라에서 잠시 지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는데.. 오히려 경유. 휘발유를 쓰는 차를 줄이고 친환경 자동차에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23 12:05:14
앞으로는 식량과 에너지 고갈에 따른 준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에너지 전환을 위한것은 시기적절한 정책으로 꼭 추진이 필요합니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2**2021-07-23 12:13:17
전기에너지도 중요하지만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늘리도록 하는 정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    2021-08-03 14:37:06

더불어 과대 포장은 줄이면 더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23 12:23:46
에너지전환 사업 또한 환경문제와 맞붙어 있는 만큼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 개발을 집중해야 하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도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노력 할 수 있는 동참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보급해 준다면 작지만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23 12:28:21
미래세대를 위해서 탄소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내연기관차량을 전기차나 태양열 차로 전환하면 좋겠으나 아직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위험하지만 안전한 설비를 하여 원자력에너지를 다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23 12:33:39
우리나라서해바다는 조수간만의차가커서 조류를이용하는친환경전력생산을할수있는 세계에서몇안되는곳중에한곳인데 장기적인안목으로 대형조력발전소를건설해야됨니다.조력을이용하면탄소배출문제도많이해소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0**2021-07-23 12:37:14
큰정책은고관들이하시고.도시온도조절에는나무숲 가로수가큰역할을하는데 공기관에서오히려벌채경쟁을하는지경관과기타효율을높인다고하면서오히려잘자란수목을흉물로만듭니다. 가로화분도요기에서흙을7. 8. 할만채워야지수북하게해놔서비만오면훍이넘쳐볼만하고소공원에도그곳에있던종을심으면잘자랄것을생소한외래종을심어서잘적응도못하고관리도못해서흉합니다.아파트수목도컴컴하다는이유로해마다기둥만남겨서식물학대로봐야합니다.좋은정책연구해주십시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23 12:37:40
특수 에너지도 개발되어야하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23 12:43:16
태양광이라고 산 밀고 설치한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자동차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가는 시대인데요. 해외에서는 태양광 패널로만 충전을 하는 자동차도 개발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패널의 크기는 앞으로 더욱 작아질 것이고 효율은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 관련 신소재, 신기술 개발, 산업 육성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25 07:54:4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    2021-07-28 17:36:04

자동차 차량에 태양열 부착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8**    2021-07-30 19:38: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7-23 12:48:26
그린 뉴딜도 중유하지만 원전을 무조건 반대만 하고 제외시켜 전기수급에 영향을 끼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더 안전하게 사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먼저인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23 12:52:22
탄소 제로 사업의 전국민 공감대가 우선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7-23 12:55:36
세금을 징수하기에만 급급한 것 보다 세금을 돌려 주는 것 또한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탄소배출을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도 병행 하면서, 배출 감축을 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23 13:03:08
제가 알기로는 1900년도 부터 탄소줄이기 운동을 펼쳐 여기에 까지 온것으로 압니다. [간단한 예로 국민들께서 전월 전력사용량 보다 다음달 전력사용량을 줄인 만큼 세대주 통장으로 현금이 입금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이 정책이 사라졌더라고요?국민들께서 사용하는 가정집 전기사용에 대한 탄소배출 절약 인센티브가 좋은 정책으로 발전했는데 어느날 사라져 아쉽더라고요.] 다시한번 부탁드리지만 좋은 정책은 당대 국가가 존재하기까지는 꾸준한 정책과 한 발더 나아가는 정책개발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래야 된다고 봅니다. 반짝하는 정책은 두번다시 시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탄소세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기후와 국민들께서 마음놓고 사용 할 수있는 산소와도 연결되니 국민들과 전문가가 서로 연구, 토론하여 정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23 13:04:57
탄소배출 감축 제도 및 기술 측면 모두를 고려한 정책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탄소 배출 분야는 적극적으로 예산 지원 삭감하되, 탄소배출 감축의 큰 틀에서 유익한 제도와 기술개발을 지원하면 좋을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23 13:06:34
탄소를 가장 적게 발생하는 것들이 많으나 원자력보다 에너지 확보에 큰 동력은 없습니다. 산을 깍아서 태양열 발전을 해서 산소가 나오는 나무를 자르지말고 원자력 발전등을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25 07:51:14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3**2021-07-23 13:16:09
저는 옛날에 국민학교에서 원자력이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고 들었는데 왜 원자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습니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23 13:47:42
탄소 배출을 감축하려면,원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3 13:51:08
원전 폐기가 답이 아니고 원전을 효율적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0**2021-07-23 14:23:13
우선 탈원전 정책을 수정하여 전력수요를 원전을통해서 4.50%얻고 태양열이나 수력발전으로 전기를 얻는 방향으로 나가는것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문제가 해결될것 같음.산을 깍아 태양열시설을 한것을 보면 나무를 심어도 모자라는데 참 한심한 일들을 한다는생각이듬. 코로나19때문에 배달 해먹는 음식때문에 쓰레기배출이 많이 늘어서 문제일것같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23 14:27:30
1. 신재생에너지 개발 투자 지원 확대 2. 수소차, 전기차 사용 확대 및 수소 사용 연구투자 방안 지원 확대 3. 태양광 에너지 투자 비용 절감 필요 4. 원자력 발전소 기술 축척 활용 및 수출 증대 지원 확대 5. 고분자 재료 연구 개발 확대 및 정,관,연,민 통합 연구비 지원 투자 지원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    2021-07-24 16:34:4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23 14:31:27
석유 석탄 원자력 분야의 전기 생산 시설 지원을 줄여 나가야 할 것 같은데, 그 전에 친환경 태양광 풍력 수력 발전투자를 과감하게 늘리고, 특히 태양광은 각 가정과 건물옥상 주차장 농지 등에 태양열 발전에 투자(혜택을 많이)를 먼저 한 후에 탄소배출이 높은 석유 석탄 원자력을 줄이고 내연기관의 비중을 줄여 나가는 정책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정책으로 일자리를 잃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효율보단 일자리를 잃는 것에 복지정책의 필요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23 14:55:16
에너지 전환은 발전시설부터 시작 하여야 합니다. 석탄발전, LNG 발전은 줄이고 탄소배출이 적은 원자력 기술을 개발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23 15:16:42
탄소 발생을 억제하려면 우선적으로 기업들의 인식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23 15:20:59
일단 관공서부터 태양광이나 풍력에 대한 시설을 갖추도록 법이나 조례등의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관공서의 경우 건물자체에 대한 변경이나 설치가 용이하지 못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기관장이 승인을 약속한다하더라도 실제 실현을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관공서의 주차장이라는 공간들만이라도 태양광 설치가 된다면 햇빛이 가리는 태양광발전 주차장이 될텐데... 그런것들이 기관장의 의지만으로는 실현되는것이 아니라하더군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21-07-23 15:28:50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 효율화를 위해 대국민 사전 교육 및 안내가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23 16:04:25
얼마전에 부산 강서에 파밭 기억들 하시나요? 가장 기본적으로 땅을 살리지않으면 인간이 살아갈 근본이 없어지는데 이런 행위을 하는 이들에게 강한 철퇴와같은 법제재가 필요합니다.벌금으로 때워도 너무나 쉽게 돈을 벌려고하는 인성교육이?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23 16:05:27
친환경 사업을 육성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도록 한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23 17:17:34
우선은 경유차량을 차차 축소시키는 과정을 거쳐 폐쇄시켜야 하며, 플라스틱제품에 대한 전문연구원들을 양성하여 대체적인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기관을 개설하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4**2021-07-23 18:20:52
무엇보다 국민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이 함께 병행된다면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7**2021-07-23 19:06:22
탈원전 정책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되지도 않는 친환경에너지 한답시고 산과 바다에 환경오염 시키면서 태양광조력 풍력 발전을 하느니 원전기술에 좀 더 투자해서 안전하게 하는 법을 연구발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23 20:07:25
지구를 건강하게 하려면 숲을 형성하고 자동차,비행기,선박등 인간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마구잡이로 생산 만 할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드라인을 설정해 놓고 활용 하고, 자연을 훼손 을 최소화 하고,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이 지속적으로 요구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23 20:13:12
결국에는 원자력발전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23 20:43:15
원자력은 가뜩이나 작은 나라에서 폐연료봉의 처분에 대한 문제를 후대에 넘겨주게 되는 것이 큰 논란이 되기에 상당한 고민이 필요하고 태양열 지원은 이미 확실한 폐해가 드러났기에 태양열 지원 사업은 줄이거나 완전 폐기하고 오히려 효율성 증가에 대한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풍력은 불확실성 때문에 대체 에너지로 쓰기에는 힘들고 지열도 우리나라와 맞지 않기에 수소 & 바이오 에너지 쪽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두 에너지 모두 태양열처럼 비용대비 에너지의 효율성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각잡고 연구한다면 20년 안에 유의미한 결과를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도에 식목일 같은 시일에 적당한 부지를 지정해 이산화탄소 흡수에 좋다는 나무를 일정 그루 반드시 심으라는 지침을 내리고 탄소세 & 탄소 포인트 제도에 대해 자주 언급하여 국민들에게 확실히 인지시키고 포인트 제도에 대한 혜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포인트의 혜택을 늘리면 수치 조작의 가능성도 검토해야하니 그쪽에 대한 인력도 뽑는 것을 선결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3**2021-07-23 20:51:36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 효율화가 추진되어 탄소배출이 감소하도록 추진하는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23 21:31:55
탈 원전 정책으로 쓸데없이 논쟁하지 말고 안되는 정책은 과감하게 버릴줄 아는 것도 일종의 용기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5**2021-07-23 21:51:40
에너지 전환에 따른사업효율도중요하지만 탄소배출감소등 각각개인의생각이 깨우쳐진다면 환경오염도시키지않을것이구요그렇게되면 자연보호 에도 앞장선다면 친환경도에너지도 좀더쉽게되지않을까요 환경보호캠페인부터 한다면 그런다음에 정부지원으로 에너지사업으로 이루어진다면 비용면도 줄일수있으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5**2021-07-23 22:13:12
태양열에너지는 친환경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더효율적인 방안이 나오도록 정부에서 많은 연구가 있어야될것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23 22:59:24
1. 에너지 공급원 : 앞으로 태양광, 석탄에너지 풍력 등 에너지 공급원을 줄이고 (환경오염 ,자연환경 파계, 공기 오염 등) 현저히 줄여 나가고 청정 에너지 원전 에너지 공급을 확대 해 나가는 정책을 하고, 2.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공급자나 사용자에게 탄소세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3. 정부의 지출 감축을 위해서 : 무분별하게 확대한 정부 조직을 축소하고 조직의 단순한 일용 잡급 노동자까지 양성화 하여 지나치게 늘어난 공무원 수를 가감하게 줄이고, 복지부분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는 정책 (예 노령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고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 복지로 방향 전환) 공공부분 적자기관 가감한 청산정책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3 23:07:25
지방에는 태양열설치가 많네요 광고에 심각성을 깨우쳐주면 더욱더 좋겠네요 광고을 보고 시민의식이 바뀌어지니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7-24 08:30:21
전국민 전세계가 신경써야할부분입니다 많은의견들도 있으시겠지만 점차적으로 경유차생산을 줄이고 생계형차를 위해서 수소,전기차보조금을 점차적으로 늘려야할듯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24 09:50:48
아파트와 주택 옥상 숲조성과 태양열 에너지 조성을 같이 하면 어떨까요 그와 동시에 관리사도 각 주민센터에 인원둬서 관리하면 일자리 늘고 에너지 감축되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4 12:00:22
폐트병을 , 아이스팩, 일회용커피잔등을 몇개이상 모아서 가면 동사무소나 공공기관에서 쓰레기봉투나 휴지등으로 교환해주는 제도가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몇군데만하더군요 전국적으로 시행하면좋을듯 합니다 그러면 버려지는 재활용이 줄어들것이고 다른 인력이나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지않아도 자연적으로 환경을 보존할수 있는 기회가 되고 탄소중립효과도 있을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24 12:14:40
자연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난개발, 난립되는 바닷가, 산기슭의 고층건물을 자제해야 합니다. 바람길과 물길을  그대로 둬야 순환이 되고  오염을 걸러 냅니다. 자연에게 마끼면 자연이 해내요. 인위적으로 하려는 것 보다는 자연을 살리면 됩니다. 배출량도 줄이는 방법에도 연구방향을  자연의 에너지를   사용토록 하는겁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24 13:25:55
장마가 걷히고 7월의 하늘은 무지개도 또한 쌍무지개도 뜨고 정말 공기가 맑습니다.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요즈음 더위가 찌는듯 하지만 습도도 많지 않아 견딜만 합니다. 지금 무엇을 감축하고 정부가 지원하는지 아님 자연이 되돌아 오는것인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올여름을 마냥 덥다고 못견디겠다고, 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모두 탄소배출 감축과 정부지원을 탓하지 말고 나먼저 솔선수범하면 좋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24 14:49:51
에너지 전환과 관련하여 '탄소배출권'에 대한 것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북한'과 연계해서 통일을 위한 하나의 접근방법과 경제적 실리 추구의 하나로 두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24 15:44:57
석탄 발전은 점차 줄이면서 신재생에너지 방법도 좀 더 효율적인 방안으로 추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산을 깍아서 무분별한 태양광 생산보다 바다,산을 이용한 풍력을 좀더 추진하면서 전기 생산은 원전으로 해결 하는 방법으로 금방 정책이 확 바뀌는것 보다 장기적인 기간으로 적응 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노력과 환경 개선을 위한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우선 실천 할수 있는것 부터 지구살리기 캠패인 해서 인식전환하기 한 방법으로 프라스틱 사용 줄이기 프라스틱재활용 동참하기등 여러 인센티브를 주면서 참여 방법을 높이면 합니다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수 있는것이 우선 방안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24 16:53:25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효율화는 정부에서 이미 꾸준히 정책적으로 진행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배출이 많은 석유 석탄분야나 방사능 폐해가 심각한 원자력 분야의 생산을 감소해야 합니다. 그에 따른 대체에너지인 친환경 태양광 풍력 수력 발전투자를 늘리고, 특히 태양광은 보급은 많이 되고 있으나 자연환경 파손등 피해도 많으므로 시스템정비가 필요합니다 각 가정과 건물옥상 주차장 뿐아니라 건물외피에(BIPV) 마감재와 같이 활용하는것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24 17:06:23
탄소중립은 피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지구의 이산화탄소 생산의 30-40%가 에너지 생산에서 나옵니다 대표적인 에너지인 전기생산을 조속히 신재생에너지로 전화해야합니다 그래야 미래의 전기자동차 산업도 진정한 탄소중립이 이루어질것입니다 무궁무진한 태양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장기 비전이 필요합니다 임야보다는 전용농지에 태양광이 설치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    2021-07-25 07:55: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6**2021-07-24 18:12:48
원자력의 효율과 안전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확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볼때 원자력을 따를 에너지는 없는 것으로 사료됨. 탈 원전의 정책은 역행하는 정책임.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24 18:57:42
1900년도 부터 탄소줄이기 운동을 펼친걸로 기억 됩니다. 탄소 발생을 억제하려면 기업들의 인식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인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이 함께 병행된다면,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국민들과 전문가가 서로 연구, 토론하여 정책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25 01:53:51
전기자동차의 확산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보급율이 30%에 가까이 가면 전력공급은 원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탈원전 정책을 채택한지 벌써 수년이 경과되어 전문가도 중국으로 이미 많이 가 버린 상태라서 원전을 다시 하려고 해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에너지 정책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현명한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25 07:54:17
소형 원자로 제품 개발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투자 지원 확대하고 수소차, 전기차 특히 고밀도 배터리 연구 개발 확대 및 수소 사용 연구투자 방안 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태양광 에너지 설치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연구 방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원자력 발전소 기술 축척 활용 및 수출 증대 지원 확대하고 고분자 재료 연구 개발 확대 및 정,관,연,민 통합 연구비 지원 투자 지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25 12:03:22
지금도 충분히 발전되어 있는데 대체 에너지 발견,발명보다는 지금의 에네지를 잘 쓸방법을 찾아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7-25 14:37:15
경제발전도중요하지만 지구환경변화에따를 재앙을 줄이고 온난화를막기위하여 국민모두가갚히생각해야합니다의식변화가꼭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25 16:18:35
정말 심각합니다 프라스틱, 비닐 등 엄청납니다 리사이클이 되는 재료 개발이 시급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25 18:57:5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7-25 21:02:51
신재생애너지로나아가는미래는필연인가봅니다 원자력을이용한애너지도꾸준히연구개발했으면합니다 인류에 해가되지 않는 방향으로 연구개발되었으면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9**2021-07-25 22:08:53
우리 모두가 '나 부터, 지금 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 해 나가야 합니다. 우선 분리베출, 수거 문제를 보면 펫트병에 라벨을 뗄 수 있도록 했으나 제대로 떼어분리 배출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생긴 것도 일부로 집에 갖고 와 분리 배출 합니다. 센터 등 밖에서는 분리 배출을 하려고 해도 나중에 보면 일반 쓰레기 통에 같이 부어 버리는 것을 너무 자주 보기에 내가 쓴 것 만큼이라도 제대로 버리자고 하는데 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지요? 플라스틱과 종이를 나누듯이 비닐도 분리배출하라고 분명 써 있지만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곳은 보니까 분명 폐 플라스틱제재(영수증 발행기) 인데 플라스틱으로 분리 해 버리면 따로 신고를 해야하고 복잡하니 일반 스레기 통에 버리는 것도 봤습니다. 뭔가를 새로 만들기 보다 있는 것(제도 등)을 지키도록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0**2021-07-26 09:50:59
자연에서 얻을수있는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많이 생각해봐야 될거같아요 풍력발전도 많아지고있고 태양열을이용하는방법도 많아지고있고요 물론원전도꼭필요하지만 만일을대비해서라도 여러가지 대책이필요하다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26 10:18:45
정권에서 지들끼리 만든거 국민들은 1도 의미없고 관심없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9**2021-07-26 10:56:31
정부와 국민들이 편리함을너무 따지지말고 좀불편해도 일회용조금씩만줄이면 좋을것같았요 나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26 11:10:41
프라스틱 제품 생산을 점차적으로 종이제품 등의 재활용품으로 대체하는...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고, 전국민 의식개혁교육 및 홍보가 중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4**2021-07-26 14:29:38
적극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3**2021-07-26 14:30:56
국가는 국민 개개인에게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분리수거를 요구하는 등 의식의 개선을 요구하는데, 기업은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과대패키징 등으로 불필요하게 자원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에게 이미 생산된 쓰레기를 줄이라 요구하기 전에 기업 생산 단계에서부터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강제성있는 권고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26 14:31:58
대중교통 많이 이용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4**2021-07-26 14:35:04
플라스틱세을 적용도 가능하지만 플라스틱으로 재생에너지나 제품의 다양성을 만드는 기업에 연구비로 지원체계가 이루어져서 일자리창출 재생화로 인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쪽으로 지원체계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6 14:37:31
가정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부터 줄이는 차원에서 분리수거잘하기 또는 일회용품안쓰기 등의 시민운동을위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건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26 14:38:19
지금부터라도 자라는 세대에게 친환경의 주요성을 교과서지침을마련해서 교육하는게 어떨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7-26 14:38:33
작은 것을 살리려다 큰 산을 태우고 있습니다 ...꼴같지 않은 이념을 가지고 정책적으로 밀어...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태양열 물론 이론은 좋지만...그 피해 가 더 큽니다....다른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 태양열 추진하다 실패 하였습니다..뜨거운 사막에 만든 태양열도 실패하는 판국에....어이없게......댐을 만들고 보를 만들고 하는것이 환경 파괴라고 하는 말로만 환경외치는 사람들 말 들었으면 지금 어떤꼴 나있겠습니까 ? 태양열도 결코 그 폐해 가 말도 못하고 그 피해를 정부에서 숨겨서 그렇지 산림훼손, 농약 살포, 폐태양광판 처리문제 등....그 피해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 LG 같은 기업과 정부가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자원 개발 하면...좋기는 한데......국민들로 부터 특혜의 시비거리가 될 게 뻔하니....중소기업, 벤쳐기업 이나 공모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참여하도록 나라에서 작은 회사들을 10개정도 만들어 경쟁을 시키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26 14:41:34
사실 당장의 답은 원전밖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 하지만 무작정 원전을 늘리는거도 절대 답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원전 기술이 뛰어나서 다른 나라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가동이 가능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셰일 가스 추출의 기술 발전을 기점으로 원전은 더이상 싼 에너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문제가 있죠.... 원전을 늘리는건 결국 미래를 팔아먹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어느 한방향의 극단적인 선택보다는 친환경 , 원전 고루고루 투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2**2021-07-26 14:43:5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5**2021-07-26 14:45:24
탄소제로나 플라스틱 사용제한 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 일수 있으나 정부와 관련된 일을 할 때 가장 많은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1~2장의 서류로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이것저거서 서류도 많고 사인해야 할 것도 많고요.. 요즘 자동화시대에 전자문서도 많은데 굳이 종이 문서로.. 또한 다른 업체와 일을 할 때랑은 다르게 정부와 관계된 곳에서는 유독 많이 종이 서류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부터 조정해 나간다면 크게 봤을때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 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6 14:46:00
요즘 기후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정부측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정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26 14:46:52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 관련 이슈가 크게 대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실정에 맞는 기업과 개인이 할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8**2021-07-26 14:47:4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5**2021-07-26 14:53:46
산림휘손하지 안는 방안필요합니다. 무 분별한 산림개발 중단을 중점으로 해야됌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7**2021-07-26 15:00:2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6 15:01:56
얼마전 언론 보도를 보니 탄소중립이라는 명분으로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일대 산에 있는 모든 나무를 벌목을 해서 완전 민둥산이 되었습니다. 직접 가서 보았습니다. 이것은 탄소중립정책이 아닙니다. 자연 훼손, 자연 파괴이지요... 우거진 나무숲이 산사태를 막아주고 자연 경관을 아름답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이런 방식의 탄소중립 정책은 예산만 낭비할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느 부처 어느 기관장의 생각이 반영되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업을 진행한건지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6 15:04:53
요즘 주변을 보면 공원조성등 쉼터환경이 잘 되어 있어요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을 줄이기에 태양광활용도 좋을듯해요 정부의 후원과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면 좋겠어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4**2021-07-26 15:12:40
1.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하여 1회용품 또는 포장용기를 친환경용기로 만드는 업체는 지원을 하고 탄소배출을 증가시키는 포장재등을 제조,사용 하 는 기업은 탄소세를 부과합니다. 2. 배출된 재활용품의 재활용율을 늘리기 위하여 가급적 1가지 재질로 만드는 것을 권장하고 불가피 2가지 이상 종류가 다른 포장재의 경우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조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3. 식목일은 식재를 목표로 하지 말고 숲관리의 날로 정해서 쓰러진나무 정리, 칭칭감고 올라가는 덩굴등으로 부터 수목을 보호하고, 많이 쌓여있는 낙옆등을 제거하여 숨을 쉴수 있는 건강한 숲을 조성할수 있도록 합니다. (산불예방과 진압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6 16:18:00
탄소중립을 위해서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가정의 우리스스로가 플라스틱 사용줄이기등을 실천하는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일회용 줄이기 같은 이야기는 우리모두 쉽게 하지만 자신스스로가 먼저 반성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봅니다.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1**2021-07-26 16:42:22
안전한 원전기술을 연구 개발해서 탄소 중립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26 16:48:32
예전에 산림 녹화에 성공하였듯이 전 국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 합니다. 미래 세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서 정권과 이념에 치우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26 16:58:42
탄소배출은 현재 국제적으로 당연시 해야 하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탄소배출을 위해 현재 자동차 및 상공업등의 규제 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핸 바로 앞을 보는 것이 아닌 먼거리의 상황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산업에 탄소가 발생할 수 없는 현재의 상황에 탄소발생부분을 재활용할 수 있거나, 그러한 탄소를 발생하지 적게 발생하는 산업을 육성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26 17:18:11
탄소배출감소에는 원전 과 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만을 제조판매하고 산림청에서 숲가꾸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6 17:38:53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실천을 위하여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향에서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전기 생산 원료를 화석연료를 신 재생에너지와 안전한 원자력으로의 방향을 방향을 잡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 건설 및 가동중인 화력발전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민 서민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분야부터 개선해 나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6 18:03:21
에너지 지원체계를 변경하기 전에 먼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시책부터 실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배출되는 비닐류 특히 이것을 이용한 재포장에 많은 비닐이 사용됩니다. 이것은 우리 국토 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절약 정신을 발휘되는 시책이 무엇보다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생산자로 하여금 많은 세금을 부과하여 비닐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여 사용을 절제하도록 한다. 둘째는 폐기물로 나오는 비닐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여 수거가 수월해 지도록 하여 온 산천에 널여 있는 비닐을 없어지도록 하는 것이 먼저기 아닐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4**2021-07-26 18:03:44
태양광사업에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밀집화되고 거대한 단일 태양광 발전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허나 이는 수소연료를 생산키위한 하나의 복합 개념으로 가는 모델이나 발전소에만 적용을 해야지 농업지나 임업지에 대단위 태양광 발전을 유도하는것은 장기적으로도 자연보호에 역행하는 행위라 사료됩니다. 현재의 거대 발전개념의 태양광 발전은 반드시 미래에너지인 수소연료 생산기지와 함게 병행해 고려되어야 할것이며 그외의 태양광 발전은 현재 우리가 추진가능한 공간활용성을 최대한 늘리는데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즉 1.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반드시 수소연료 생산기지와 함게 고려해 계획한다. 2. 그외의 태양광 발전은 소규모이나 최대한 현재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계획한다. 요즘도 많이하지만 야외 주차장의 태양광 지붕설치, 고속도로나 기타 도로들의 방음벽 태양광 패널설치 각각의 주택에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한다(대신 사전 조사를 통해 남향등의 이점에 있는 주택에 지원을 집중)_이는 현재 나와있는 부동산 정보 기반만 활용해도 근 90% 이상은 파악되리라 생각되므로 추가적인 조사비용은 크게 늘어나지 않으리라 예상됨. 3, 특히 소규모 태양광 발전의 경우엔 규모를 각자 개인이 파악할수 있게 simple한 system(어플)을 개발하여 각자의 발전용량에 맞추어 각 개별의 전기소비를 최대한 이룰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예를 들면 우리집에 설치된 태양광패널과 축전기로 우리집 냉장고 한대를 사용할수 있는지? 아님, 냉장고와 에어컨도 사용할수 있는지에 대 한 기본정보를 태양광 도움(사용량 계산) 시스템에서 지원하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각자의 태양광발전 이용량을 높일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26 18:52:21
정부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최소규모 단위인 개인개인의 인식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정책을 진행한다하만 실질적인 구성원들이 동참 미비하면 아무 소용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1**2021-07-26 18:55:37
지구 환경변화 ,다른 나라들이 시행하고 있는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국민이 올바른 시각을 갖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26 19:11:48
서울 시내를 다니다 보면 아직도 매연을 시커멋게 내 품으면서 다니는 자동차가 있어요. 특히, 오르막에서 심하고요 아마 노후 경유차인 듯 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매연을 배출하고 다니는 자동차를 줄일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26 20:55:23
환경을 헤치며 돈버는 공장들은 처리하는 비용을 세금으로받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그렇지않으면 환경에 헤가덜가는 소제나 원료를 쓰게하든지 해야죠 요즘 배달이 많다보니 프라스틱어마어마 하게나옵니다 그런배달용기등 여러가지용품들이 후세생각하지않고 쉬운것만생각하다보니 이지경까지왔다고생각합니다 원인제공자들은 기업주들이죠 원전에 예산을 들여야한다는 의견들이 많은데.그거야말로 않되는일이죠 일본의 심각성을 못느끼시나요/? 전문가가아니니 잘은모르겠으나 아무이권이없는 국민의소리가 진리일수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26 20:56: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7-26 22:30:49
뭔가 발전시키려고 자연훼손을 해온 것들을 너무 많이보고 작년과 올해 국민예산의 사업 구상안으로서도 만나보았습니다.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방법을 위해 나무가 밀리던가 사람들의 휴양림을 보다 활기(?)차게 이용하고 프로그램을 이끌기 위해 그에 맞는 무엇인가를 설치하거나 비치해야해서 또 나무나 풀숲이 방해를 받는 것도 보았으며 심지어 장애인의 시설이 부족하니 그들의 산림을 위해서도 뭔가 또 해야한다고 합니다. 뭔가 하기 전에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재검토하고 기술을 발전시켜서 하나씩 해결해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도심속 숲 만들기라는 제안이 아래 댓글에 있던데 이상적으로는 매우 찬성하고 좋으나 한 가구에 한 그루의 나무는 아파트나 다세대가 많은 곳에서는 어떤 기준이 되어야 할지 선이 잡히지 않을 것 같고 태양열을 이용하기 위해 숲을 건드리는 것에 대한 우려도 제가 이미 생각했던 부분이라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 현재 태양광 설치를 최대치 활용하되 산업 공정상 배출되는 탄소량 역시 주먹구구식으로 문제화만 하지말고 집중 연구하여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각성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한 나라와 전 세계가 같이.. 그리고 국민과 나라가 같이 의식부터 바로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27 01:51:43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파악 조사해보고 선진국들의 좋은 사례를 모아 둔 기본 정보나 사항이 있어야 의견을 생각해 내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27 06:44:35
거창한 정책 보다는 범 국민적 켐페인을 통하여 아나바다운동을 전개하여야 할것이며,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재정지원 체계에 대한 정비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할것이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7-27 08:01:24
국민이 사용하는 전기는 안정적으로 확보해놓고 대국민교육을 통해 생활의 다른 부분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에너지의 효율을 극대활 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3**2021-07-27 09:57:48
우리나라의 원자력기술은 세계 톱입니다. 이런 좋은 기술을 사용할 수있도록 에너지의 일부분이라도 원자력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도 좋지만 당장 기술수준으로는 태양열이나 풍력 조력 등을 활용하여 전체 에너지를 채우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력을 사용해야 할텐데요.. 그것은 탄소 배출량이 엄청나서 탄소세 많이 나오게 되죠.. 요즘 전기차도 많이 생산되는데 전기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원자력이 필요합니다 군 분야 에서도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도 필요하고요.. 또 수소차를 개발한것 처럼 수소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도록 연구도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7 10:33:01
세계적으로 모범적으로 잘되어있는 나라를 홍보하여 전국민 모두에게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27 10:49:19
절실한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27 11:19:19
호남지방에는 대규모 해상풍력을 건설하고 다른 지방에는 산을 깍아 중국산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장마로 인해 바람사용에 제약이 있고 황사,태풍이 잦은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은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원전을 통해 친환경적인 발전을 지속하고 안전한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재생에너지때문에 한국의 환경파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새만금 조력발전을 위해 드넓은 갯벌이 없어지고 풍력발전을 위해 새들이 죽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때문에 산에는 나무가 베어져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친환경에너지일까요?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의 인정을 받은 전세계 최고의 원전기술과 기업이 한국에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전의 비중을 늘려 친환경적인 발전을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7-27 11:50:04
아직은 탄소세로 인한 개발의 정체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현재로서는 개발과 탄소세는 당분간 양립되어야 한다. 탄소배출로 인해 발전에 찬물을 부울 수 없는 것이며 탄소배출에 따른 탄소세는 딴로이 연구해 나아가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7**2021-07-27 12:06:16
원전 및 핵발전소는 미래의 에너지가 될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원전은 점차 줄여가고,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발전 등의 탄소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더욱더 발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정부에서 기술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 지원을 하여 국내의 원전에너지 대체 및 세계 각국에 그 기술을 수출하여 선진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강한 대한민국으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한다면,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유지하고 좀 더 고도화 해야 합니다. 우리 후세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가 잘 가꾸어야 합니다. 친환경에너지에 더욱 투자를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관리 부탁 합니다. 원전 과 핵발전소에 더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땅이 러시아, 중국, 미국 처럼 아주 드넓은 대륙이 아니므로,,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원전/핵발전소 사고라도 나면,, 우리 모두 죽습니다. 어디 피신 할데가 없어요,, 방사선 반감기가 몇 백년이라고 하는데,, 생각하기도 싫네요,, 원전은 더이상 투자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8**2021-07-27 13:45:46
이번에 신재생에너지의 관점에서 알려진 희망적인 내용이 우리나라 민간(가정 등)의 태양광 등의 설치 결과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원전 15기에 맞먹는 비계량 전력이 존재하고(우리나라 원전은 24기) 이 결과 전력피크치가 오후 2~3시 대에서 5시 이후로 변경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는 특정 시간대 피크를 막기 위해서 석탄화력 등의 발전을 그만큼 덜 돌려도 된다는 것이고 탄소중립 전략에도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석탄화력은 천연가스발전으로 전환을 이루어야만 하는 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한편으로 태양광의 단점이라면 특정 시간대 외에는 전력생산량이 없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태양광을 늘리면서도 전력을 보관할 설비(ESS 등)도 함께 투자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울러 ESS 등에 사용하는 리튬배터리는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발생시 쉽게 꺼지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연구되고 세계시장에 수출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4**2021-07-27 13:58:46
하나하나 잘 보고 방법을 찾는게 좋겠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27 14:03:54
탄소중립화가 무언지 잘 모르겠지만 숲을 파헤치는 정책은 지영했으면 합니다. 벌거숭이 산을 만들면 또다시 언제 푸른숲이 조성 될까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7**2021-07-27 15:47:51
벌목을 할때 전체를 한꺼번에 하는것은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산에 벌목할때 제발 한꺼번에 하지말고 예산이들더라도 잘 분류해서 벌목한길바랍니다 나무 한구르 자라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벌목을 너무 쉽게 합니다 그리고 시골 땅에 태양열 허가 좀 아무데나 해주지 마세요.. 땅이 죽어가고있는습니다. 이런데 지원해주고 땅은 망가지고 환경 오염되고...ㅠ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7-27 17:28:30
숲을 키워 공기를 맑게 해야 되는 상황에서 나무를 베고, 그곳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비 효율적인 사업을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는 태양광 에너지를 발전 시키기 위한 맑은 날의 일수가 턱 없이 부족한 4계절이 있는 기후입니다. 1년중 반도 안되는 태양광으로 그 것도 에너지를 발전 시킬 수 있을 정도의 광원을 얻을 수 없는 날이 더 많은 태양광 에너지를 지원하는 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그냥 버리는 일입니다. 또한 태양광 패널은 쉽게 파손되며, 파손된 패널은 폐기물로 처리되는 썩지 않는 반도체 패널입니다. 이게 무슨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에너지 발전인지... 조파 에너지 혹은 파력 에너지를 지원하는 사업이 더욱 현실 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5**2021-07-27 18:28:54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업체도 함께 해야 겠지만 앞서 말씀 하신 도심 숲 조성에 적극 공하며 지금 현제 산비탈을 이용한 태양광설치및 특히 골프장 설치를 지양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9**2021-07-27 21:01:5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5**2021-07-27 21:17:13
독일의 보봉이나 브라질의 프랑크푸르트처럼 생태도시가 되어야할것같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쓰레기분리배출문제가 더욱 엄격하게지켜져야할것같습니다. 또한 화력발전소는 이제는 사라져야할것같습니다. 대신 보봉처럼 생태도시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이필요할것같습니다.태양광도 한 좋은 예인것같습니다. 다만 주민과의 합의와 무분별한생태파괴는 안될것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27 22:43:08
수소 자동차가 저렴하게 보급되고 수소공급도 원할하다면 누구나 수소차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정부가 탄소배출 줄이는 방법을 가장 잘알 것이고 정책에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생각하는 방법을 국민이 알아듣도록 잘 홍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27 22:51:19
제 의견은 탈원자력하기 전 다른 방안에 대한 기술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소스를 이용해도 원자력 발전을 능가하지 못하는 판국에 정부가 태양광으로 대체에너지를 밀고 있는데 태양광은 가정용을 제외하고 보통 나라 땅이 좁아 산림을 파괴하고 설치하며 태양광 또한 폐패널 같은 수 톤 가량의 쓰레기를 만듭니다. 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이 있긴하지만 매우 미미하기에 에너지 전환을 급히 했다가는 에너지도 자연도 놓지는 꼴이 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2**2021-07-28 05:48:34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과학적인 분야만 바라보면 해결이 더디겄죠 우리가 생활에서 음식물 덜 버리고.. 전자제품 고쳐 한 번더 사용하고 . 더많이 걷고 . 소비를 조절하는 습관 또는 운동으로 범국민적인 아이디어가 필요 합니다 필요 이상 으로 소비 해 오고 있습니다 기업을 하시는 분도 제품의 수리 부분을 염두에두고 기술 개발 방향을 ,설정 홍보하며 제품 쓰레기 처분하는 장소 도 걱정하는 우리 너무 먼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8**2021-07-28 05:50:39
최상의 친환경 에너지와 국가발전을 위한 최고의 부가가치 산업은 원자력 발전에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6**2021-07-28 13:57:25
무조건적인 대기업의 사업개발이 문제인 듯 합니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대신 환경을 훼손하는 것에 대한 대기업의 환경부담금을 제안합니다. 어차피 소비자가 나눠지게 될 짐이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환경훼손에 대한 책임은 지는 것이 맡다고 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28 17:41:42
1. 현재 진행형으로 공공기관 지붕과 주차장 태양열 부착, 주택 태양열 권장, 하고있지만 더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국민의식 전환( 주택지붕에 태영열 전자파가 건강에 좋지않다는 광고가 적지않아서 망설이는 분들이 많음) 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4**2021-07-28 17:56:17
요즘 기업으 화두가 ESG 경영 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상품가격이 올라도 환경을 위하는 기업의 물건을 국민이 사면 좀더 탄소도 줄고 환경도 나아지지 않을 까요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8 17:57:58
정부만 믿지말고 시민들이 솔선수범 해야할듯요. 조금만 신경써서 정부에서 하는 권고안을 지키면서 살면 지금보다 훨씬 깨끗한 지구가 될것같네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3**2021-07-28 23:38:22
탄소중립화를 위한답시고 경유차 탄소배출 세금을 만들려는 꽁수로 보입니다. 경유차는 서민들이 사용하는차들로 오래된것은 현재처럼 매연이 나오지 않게 지원금을 지급하는것으로 하고 기후환경에 저촉이 되지 않는 다른 에너지를 개발하는데 연구를 하도록하고 원전은 꼭 폐기해야만 합니다. 후손에게 오염된 자연을 남겨줘서는 안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3**2021-07-29 10:12:24
우리 국민이 열심히 근무하여 제품을 만들고 수출하여 달러를 벌어들입니다.하지만 국제기구에 탄소세로 많은 달러를 지불한다면 얼마나 허망한 일입니까. 탄소세를 줄이는일은 국민 여러분이 알다싶이 화석 연료 사용이 문제이듯 화석 연료를 줄이는 방법이외 없습니다. 태양광 에너지.전기자동차.자연에너지 사용 관련 정부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사업을 더욱 더 지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7-29 16:51:29
전기수소차에 대한 지원금 늘리기, 가정용 태양광발전 지원금 늘리기, 탄소배출 감소 기업에 세금 감면등 또한 다양한 전탄소 기술 발전에 국가적 투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0**2021-07-29 17:08:57
주변에 전기차나 수소전기차를 구매한 사람들을 보면 수소 충전이나 전기 충전 시설이 열악하여 구매를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인프라 구축이야 말로 국가가 장기적 계획과 관점을 가지고 기업과 연계하여 투자를 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협력하여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얼마나 이루어 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8**2021-07-29 17:14:24
수소전기 자동차 등 모든 산업분야에 신기술이 연구개발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 기술개발 외에 앞으로 닥칠 여러 위기를 극복할 효과적인 방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2**2021-07-29 17:47:35
태양광 사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은 발전 단가에 비해 한전에서 구매가격이 낮아져 채산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력시장을 한전이 독점하는 구조는 한전의 재정건전성에도 문제가 되고 민간의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사실상 대체에너지 시장의 활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체에너지 시장에 대한 가격을 정부에서 보전하면서 한전이 아닌 민간 참여를 추진하도록 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도심형 소규모 분산형 계통을 확대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원전이나 화력 발전은 송전과정에서 10~15% 이상 전력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에서는 어차피 원전, 화력발전은 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태양광, 소규모 풍력 등을 활용한 소규모 계통체제를 도입하고 시군구별, 읍면동별 계통을 만들어서 공공-민간-조합 연계된 독립형 에너지 자립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실증단지를 수도권, 동남권, 중부권 등에 1곳씩 지정해서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하면 어떨지요?
참여예산 로그인[NAVER] 10**2021-07-29 18:50:25
미리 준비하는 탄소배출감소 정책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나에만 해도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기술이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초절전 에너지나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수 있는 기술을 콘서트 방식으로 국민참여 형태로 심사하고 평가하는 방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있는데 자금은없고 이런 객관적 평가를 받기위해 평가관에게 객관적 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몇년후 기술이 다른데서 개발했다고 유사특허 나오고 하다보니 정작 기술 개발자는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나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상황이 허다합니다 정확하게 기술이 검증되면 즉시 국가지원으로 개발자가 보호받고 추가기술개발을 할수 있도록 개발자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2**2021-07-29 18:51:16
우리나라 도심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산도 많고 공원도 많은 편입니다. 그것보다 있는 나무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멀쩡한 가로수를 베어 뿌리채 뽑는 광경을 자주 보는데 잘자라는 나무를 왜 그리 베어버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산에도 해충과 정체모를 벌레들에 의해 죽어가는 나무들이 한두그루가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들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새로운 사업을 벌일 생각말고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일이 선제되었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7-29 20:30:34
탄소 중립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우리 정부도 한발앞서 관련기업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 세제혜택 등 을 통해서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절대적인 도움을 줘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29 21:49:41
공감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4**2021-07-29 22:56:06
태양광 때문인지 정말 2년만에 충북에 다녀오며 곳곳의 산의 나무를 군데군데 베어낸걸 보고 너무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의 나무가 울창해 보기도 좋고 장마로 인한 산사태도 막아주는 금수강산이라 자부했었는데 베어낸 산등성이를 보며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꼭 나무를 베어야만 했는지 왜 굳이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 하는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다른나라의 경우도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6**2021-07-30 09:01:18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사업은 탄소배출 감축하고 환경규제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4**2021-07-30 11:01:23
무분별한 그린에너지 운동보단 도시경관과 맞는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6**2021-07-30 11:24:5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6**2021-07-30 11:43:13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2**2021-07-30 13:36:36
탄소 배출에 대한 탄소세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반대합니다 각 기업체에서 유통을 편리하게 하기위하여 개발한 제품을 국민들이 사용할수 밖에 없도록 정부에서 방치해놓고 탄소세를 부과 하는게 말이나 되는가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게 하고 수거및 재활용에 대한 대책에 소홀이한 기업 .정부는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 하겠다는 건가?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8**2021-07-30 14:24:41
공장이나 자동차등에서 배출하는 매연이나 탄소배출로 황사나 미세먼지로 사람을 병들게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나 경유차량 규제등 다각적인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온실가스로 인해 홍수등 재난을 겪고있고 지금 열흘이상 35도가 넘는 우리나라 폭염 또한 지구온난화 때문일겁니다 전기차의 빠른 상용화와 기업의 탄소배출 억제가 시급하고 아직도 석탄을 쓰는 화목 난로나 연탄 세대의 교체가 시급하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8**2021-07-30 14:25:16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기업에게 더욱 이점을 주는 제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39**2021-07-30 14:36:13
에너지 전환과 관련 초기이다 보니 당연히 구축비에 대한 예산 집중이 있겠지만 실질적인 관리 부분도 많은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풍력발전기의 경우 기술력이 좋은 외국 기업이 참여한 경우 서비스 관련 수리를 위해 본국에서 기술자가 올 때까지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거나 국내 업체지만 무인도에 설치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곳에 설치하여 효율성이 높지 않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별도 관리 대책일 필요할 것입니다. 또 다른 예시를 든다면 태양광 패널 설치한 지역이 철새들의 보금자리 인근인 경우 패널 오염으로 효율성이 낮아지는 문제등이 발행할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관리에 대한 예산의 반영과 대책이 함께 고민되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30 16:44:0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7-30 17:04:51
우리 정부가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적응적 감축에서 능동적 대응’을 비전으로 탄소 중립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이해와 적극적 참여로 탄소 배출을 감축하도록 지도하여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b9**2021-07-30 17:50:18
지속적인 탄소배출관련 규제 와 그러한 지속적인 관리는 꼭필요하다고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41**2021-07-31 00:31:00
에너지 사업을 잘 살려, 우리 그대로의 자연을 살릴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세계 각지에서 하고있는 에너지 사업들을 알아본 뒤, 괜찮은 방법을 적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5**2021-07-31 08:58:39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7**2021-07-31 09:39:42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산에 오래된수목을 마구훼손 시키는것이 탄소를 줄이는 일이라면 국토전체를 벌목 하세요, 해양를 파괴하고 산을 벌거숭이로 만드는것이 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근거는 어느 공무원의 머리에서 나온건가요, 오히려 공기와 수자원을 더 오염시키는 행태를 즉각 멈추고 원점에서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행태들이 지구를 더욱 뜨겁고 춥게 만드는 것입니다,지구를 망가트리는것은 인간이 할수 있지만 복구는 인간이 할수 없는 일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7**2021-07-31 10:03:28
1) 이념이 아닌 사람으로! 2) 내일 지구가 깨질지라도 오늘 우리에게 절실한 것으로!!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6**2021-07-31 17:53:34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으로는 1 화석연료 발전소들을 인가한 정책을 취소해야 합니다. 2 기존 탄소배출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대첵에 참여하도록 자율 타율적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3 악용하는 집단을 엄벌해야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2**2021-08-01 05:40:05
탄소세를 수입원으로 하는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재정지원 체계에 대한 정비도 병행하여 추진해주세요.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8-01 14:49:42
에너지전환 사업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교나 아동센터등 찾아가는 안내행사를 하여 알리는 방법을 하였으면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8-02 02:22:52
투명한 공개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9**2021-08-02 16:37:50
이 토론 주제의 핵심은 친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력과 풍력, 조력 등은 친환경 에너지이지만 그 공급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화력발전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겠지요. 원전에 대해 논의가 많은데 원전도 친환경에 가깝습니다. 사후처리에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지만 다른 발전시설도 온전히 친환경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태양력도 산이나 평야를 개발하는데 자연이 일부 파괴되고 풍력과 조력도 시설투자에 비해 효과가 적습니다. 원전은 전국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지만 태양력과 풍력은 지역에만 유용한 기술이라 여겨집니다. 대체에너지가 생산되지 않는 한 모든 발전시설이 골고루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1**2021-08-02 16:45:10
통유리창으로 구성된 정부, 지자체 건물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업체 들도 통유리창으로 건물을 지은 경우가 많은데, 열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특히 여름에는 냉방 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열흡수 필름이나 태양열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확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절감의 목표 달성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2**2021-08-02 17:19:59
요즘은 비닐하우스가 농사의 전부를 차지한다고 봅니다 1년에 한번씩 교체할때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폐비닐 수거를 적그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페비닐과 농약병수거를 동네마다 수거설치장소를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75**2021-08-02 18:01:46
기업들부터 크게크게 나서야 하는거 아닐까요 .. 소소한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염시키는부분과 기업들이 크게크게오염시키는 부분중 어느것부터 다스려야 효과가 극대화 될까요 .. 물론 같이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일상적으로 지켜져야할부분은 쓰레기를 줄여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일인듯한데 코시국에 배달음식으로 먹고사는분들이 많습니다. 각 가게마다 배달용기문제 . 음식을드신후 분리배출문제에 있어서 단속도 관리도 안되는걸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 요즘 동네 쓰레기민원으로 구청분들께서 자주 둘러보는 모습을 봅니다만 . 불법쓰레기신고까지 해봤던사람으로 얼토당토않는소리도 많이들었어요 단속 공무원들과 정말로 과태료를 부과할꺼라면 제대로 단속.방문조사 자격을주고 했으면좋겠습니다 . 하나를 말하자고해도 그 전 과정들이 너무나 끝도없기에 숨이막히네요 ...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8-02 19:19:34
공감합니다. 실질적으로예산이 쓰일수 있도록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1**2021-08-02 19:25:0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2**2021-08-02 21:35:30
원전이 답이 아닌듯합니다  그렇다고 태양광이나 풍력 또한 우리 나라 지형상 맞지도 않는거 같고 제가 그런 쪽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진영 논리로 원전 줄여서 나라가 망하니 마니 하는것도 솔직히 웃깁니다 실제로 전력공급이 문제가 된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21기 정도 가동 되는걸로 아는데 급격하게 다 폐쇄하는것도 아닌데 제발 선동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정말로 걱정하신다면 대체재가 될 만한 것을 다같이 찾는게 우선이겠죠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8-02 22:17:47
농업에서 아열대 작물 재배한다고 한겨울에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곳의 난방을 위해 전기에 보조금까지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면서 농촌진흥청에서 아열대 작물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아열대 기후가 아니라 연중 온도 편차가 매우 큰 기후로 변하가 있습니다. 영하 20도에서 난방하여 바나나를 재배하는것은 탄소중립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부기관에서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진흥청 사계절하우스라고 지어놓고 냉방한다고 한여름에 온실내부에 에어콘을 켜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업에 쓰이는 에너지를 줄이면 탄소제로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93**2021-08-03 00:10:17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재정은 줄일게 아니라 도리어 매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8**2021-08-03 09:42:24
산업을 못 건들고, 결국 줄여야 할 부분은 건축 부분입니다. 기존 녹색건축인증전문가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동산 거래시 에너지 관련 정보 및 녹색건축인증전문가가 설계한 건축물인지, 이들이 감리를 했는지 등 더 적극적으로 기존 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적용 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5**2021-08-03 14:11:38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하고 또한 규제도 해야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서 음식도 해먹고 쓰레기는 그자리에 버리고 오고 했지만 요즘은 더러 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쓰레기를 되가지고 올 정도로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게 변한게 홍보효과와 규제를 같이 해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쓰레기등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가지 매체로 접하면서 정말 기후변화와 지구의 환경에 대해 심각함을 느낍니다. 실제로 이상기온을 체감하고 있고요. 국민의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무용지물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05**2021-08-03 14:19:38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 건물을 지을 때 미관만 생각하지 말고 에너지 효율을 따져서 자연채광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것, 먼저 의견이 나왔던 도심에 나무를 많이 심는 것, 운송수단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이런 것을 할려면 우리가 편한것 보다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86**2021-08-03 14:35:12
일단 환경단체에서 생수병으로 재활용교육에 사용하는것을 안했으면 합니다. 좋은재료을 더 쓸수없는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3**2021-08-03 16:03:41
미래를 위한 일에 민관이 따로 있을 수는 없겠으나 민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효과가 미약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홀히 하자는 것은 아니며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고 홍보하여 민간에서도 적극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큰 에너지 및 탄소세 관련 부분은 기업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으로 정부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기업들을 끌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기업들이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이미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개별 기업들에게만 그 책임을 전가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 수치에만 집중하여 또 다른 폐해를 낳는 정책을 펼치지 말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미래를 위한 10년, 50년, 100년의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만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64**2021-08-03 18:04:56
우리도 능동적 대응보다는 친환경 신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원활히 잘 되고 있는 사업을 없애는 것 보다는 더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 제출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6**2021-08-03 21:19:2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8-03 21:43:43
지원을 줄여야 하는게 아니라 증가시켜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로수가 많으니 그늘도 많고 도시에 있어도 숨쉬기 좋고 미세먼지 감축에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나무를 심는다거나 공원을 증축시키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정말 쓸데없는 부분은 인구이동이 그리 크지 않는 곳의 도로를 매년 교체하는 것을 보니 그곳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여서 에너지 전환 사업에 쓰는 것은 어떨런지요. 주택가가 아닌곳의 도로 교체보다는 공장지대나 인구이동이 거의 없는 곳의 교체작업을 볼때마다 정말 제대로 조사해서 공사를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환경을 위해 절실한 이시기에 좀더 예산을 어디에 필요한지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인 직접조사를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c4**2021-08-04 11:16:39
당연하지만 실행을 주춤거리는 노후 경유차량을 신속하게 폐기하고 대체하는 친환경정책에 가속을 내야할것입니다. 현재도 수도권 중심에서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중입니다만 그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5**2021-08-04 13:21:09
친환경 천연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대체자원개발과 에너지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9**2021-08-04 17:17:21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5**2021-08-05 10:02:23
공원이나 숲 조성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주차장 개설로 인한 위축이 우려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a7**2021-08-05 22:10:00
탄소 중립을 뒷받침하기 위한다면 원전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원전도 방사능 페기물을 지금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와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태양광 발전으로 얻는 이득 못지않게 자연을 훼손시킨다든지 풍력발전 한다며 어민들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순기능 보다 역기능 또한 간과할 수 없음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5**2021-08-06 00:15:27
자연에너지 활용에 정책적으로 투자를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활용 극대화 방안입니다. 차량의 지붕이 본네트 등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서 사들인다면 , 또한 건물의 벽면을 활용하여 태양광에너지를 집적한다면 엄청난 양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태양광 모듈기술 개발의 지원에 집중하여 태양광 생산단가를 하락시키고 태양광 모듈 설치 지원비용을 국가에서 해주면 발전소를 짓거나 운영하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친환경적인 전력수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시장기능에만 맡겨놓으면 실현되기 힘들겠지만 탄소중립 유지을 위한 비용, 발전소 운영경비, 자연환경보전 등의 효과를 감안해서 그 비용을 자연에너지 개발비용에 지원해주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1**2021-08-06 12:52:4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27**2021-08-06 16:41:46
실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1인 가구수의 증가와 코로나 시대를 접하면서 더 많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장 마트에서 구입하는 물건을 보더라도 과대포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외식이 여의치 않음에 따라 점점 수요가 증가하는 포장 음식이나 밀키트 등 플라스틱 및 각종 비닐류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친환경 패키지를 생산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규제가 필요하며 중소기업의 경우 소요되는 예산이나 기술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 및 대기업의 기술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몇 지자체의 경우 아이스팩이나 우유곽 등을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나 휴지로 교환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분리수거의 배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형마트 계산 후 포장끈 및 테이프의 사용 규제도 좋지만 제품이 생산될 때 일회용 패키지 및 플라스틱, 비닐류의 사용이 먼저 억제되어야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의 쓰레기 배출이 줄어들 것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신축 건물의 경우 해당 면적에 대비한 필수 면적에 나무 심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법안, 오수 배출 및 유해가스 배출 사업장을 엄히 다스릴 규제, 전기차 및 수소차 구매의 지원 확대 등 현 시점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29**2021-08-06 17:26:10
무엇보다도 필요성 중요성의 교육이 우선 되어야 겠습니다. 학교 교육에서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이 필요성을 알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교육교육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52**2021-08-09 14:55:00
도쿄의정서, 파리협정 그리고 뮨헨협약 등으로 우리나라도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도까지 20%로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보수 언론의 집요한 방해 공작으로 사업 추진에 애를 먹고 있는 현실이다. 심지어 민간인이 산림에 대한 간벌을 위한 벌목을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인허가를 내줬다는 가짜 뉴스를 내 보내기도 한다. 지금의 태양광 입지 조건은 너무 까다로워서 소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마을 근처 야산에 집중돼 왔다. 소규모 태양과발전소를 지양하고 대규모화할 필요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산림이 80% 가까이 되므로 과감히 산림을 개발해서 3-4 개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된다. 이렇게 하면 전국적으로 소규모 태양광발전소가 난립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태양광에 대한 획기적이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8**2021-08-10 12:18:31
탄소중립 사회를 위하고, 시민 건강도 증진하고, 시민에게 일자리도 제공(발전기 가동을 위한 운동을 하면 발전수당 지급)하고, 지역전기 생산과 소비도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인 인간발전기 설치와 운영이 필요합니다.
참여예산 로그인[FACEBOOK] 12**2021-08-11 16:33:24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투자를 더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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