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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안사례

  1. 01 사업제안
    및 관리
    (3~4월)
    국민 사업제안
    제안사업 적격성 점검
  2. 02 각 부처
    예산안 요구
    (4~5월)
    각 부처는 제안사업 숙성 후 후보사업을
    포함하여 기재부에 예산안 요구
  3. 03 제안사업 논의
    (6~7월)
    예산 국민참여단 발족
    참여단,참여예산 후보사업 압축
  4. 04 사업
    선호도조사
    (7월)
    일반국민 설문조사
    예산 국민참여단 투표
  5. 05 정부
    예산안 반영
    (8월)
    재정정책자문회의 논의
    국무회의 정부예산안 확정
  6. 06 국회예산안
    심의·확정
    (9~12월)
    국회에서 정부예산안 심의·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명
    조*준
  • 성별
  • 등록일
    2023-06-02 23:55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5년
  • 제안명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안전한 사회적 자립을 위한 서울형 청년복지 복지그물망 구축
  • 제안 배경 및 내용
    1. 추진근거
    >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 제11조 2항 (청년의 능력 등의 개발)
    - 취업애로 및 사회·경제·문화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역량개발 대책마련
    >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 제15조 1항 (청년의 생활안정)
    - 청년발전을 저해하는 생활불안정 요소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 강구
    >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 제17조 2항 (청년의 권리보호)
    - 청년의 권리보호를 위해 다양한 매체 활용 및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

    2. 추진배경
    > 취업실패 또는 가정 붕괴, 과거의 부정적 경험(학교폭력, 왕따 등)의 영향으로 사회적 관계를 끊고 장기간(6개월 이상)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임.
    > 이시형, 여운중(2002)연구에 따르면 은둔형 외톨이의 주 원인으로 학교폭력 또는 왕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인터넷 게임 중독, 개인성향(성격), 취업 실패 등으로 인한 사회 부적응이 큰 요인이라 함.
    > 2017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조사에 따르면 15세~39세 청년층 표본 총 2714명 중 서울시는 510명(18.8%)
    > 국내 또한 일반 가정에 거주하는 만 15세-39세 이하 청년 2,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연구 청년 사회·경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II(2017)에 따르면 청년 은둔형 외톨이 중에 1년 이상-3년 미만 외출하지 않는 청년 비율이 36.5%, 6개월 이상-1년 미만이 17.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함.
    - 2018년 말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3년마다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과 윤일규 더불어 민주
    당 의원이 내놓은, 정신질환 실태조사를 할 때 은둔형 외톨이 현황도 함께 파악하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법’ 개정안이 제출된 상태임. 기타 작년 국정감사 때 윤일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20~40대 잠재적 은둔형 외톨이가 21만 명에 이른다고 추정함.
    > 하지만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및 지원제도, 관련 법안 또는 조례는 현재까지 미비한 실정임. 사회적 인식 또한 대체로 실패자, 낙오자 등의 부정적 이미지로 인식. 그로 인해 대상자 및 가족이 문제 해결의 의지를 상실 할 수 있는 실정임.
    - 서울시 청년활동진흥센터를 필두로 권역별 설치된 ‘청년무중력센터’, 기타 청년재단 및 <K2 International Korea> 등의 일부 NPO들이 연대하여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임. 단, 대상의 경우 대부분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 위주이며 집 밖을 나오지 않거나 혹은 집 근처로는 나오되 사회적 관계 및 교류를 하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 대상으로는 <K2 international Korea>의 공동생활 프로그램이 유일함(청년재단에선 은둔형 외톨이의 문제를 인식하고 건강 등 실제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 실태조사를 2019년 7월에 진행하였음)
    > 기존 근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 지원체계가 확립 되지 않고 기타 병리적, 개인적 원인에만 강조된 ‘은둔형 외톨이’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이들의 자립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함.

    3. 목적
    > 은둔형 외톨이 청년과 가족의 안정화 및 대·내외적 사회 공감대 활성화 촉구
    - 대상의 자기 효능감 향상 위한 지지기반 마련
    - 대상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문제 해결 기회 제공
    - 기존 지역 내 네트워크(전달체계) 구축
    - 인식개선 및 홍보를 위한 온·오프 플랫폼 형성

    4. 목표
    > 은둔형 외톨이의 제도권 진입을 위한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진행
    > 은둔형 외톨이 대상「햇살희망 캠프(가제)」개최(하반기)
    >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자조모임 형성과 프로그램 진행
    >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은둔형 외톨이 청년과 관련한 정기 홍보 진행
    >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참여의 장 형성

    5. 사업추진기간
    > 10개월 단위로 끊음 ※ 위 4가지 요건 중 1가지 이상 충족할 경우
    -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① 청년 거주비율이 높거나 ②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구 ③ 사업 대상자의 발굴이
    높은 지역구 ④ 미취업 청년(혹은 청년 수당을 받은)비율이 다수인 1개 지역구를 선정하여 시범사업 실시

    6. 사업추진현황(첨부파일)

    7. 정책대상
    > 서울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 미취업 청년
    - 6개월 이상 집 밖을 나오지 않거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자
    - 4대보험 미 가입자 및 관련 정부지원 사업 미 참여자 혹은 중도탈락자
    ※ 중도탈락자는 사업시작과 중단시점이 아닌 6개월간 미취업기간으로 선정
    > 6개월 이상 집 밖을 나오지 않거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을 부양하는 가족
    - 4대보험 미 가입자 및 관련 정부지원 사업 미 참여자 혹은 중도탈락자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더불어 기타 청년에 대한 증빙 서류 제출
    ※ 중도탈락자는 사업시작과 중단시점이 아닌 6개월간 미취업기간으로 선정
    ※ 대상자와 함께 등록한 가족은 대상자가 제출한 원본 서류의 사본으로 대체

    8. 세부내용(첨부파일)

    9. 기대효과
    > 은둔형 외톨이의 자기 효능감 형성을 통해 사회 제도권 진입 독려
    > 가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심리안정 및 가족 문제해결
    > 인식개선을 토대로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동기부여 및 사회 소속감 부여
    >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이미지 제고
    > 지원체계에 대한 홍보효과로 지원사업 대상의 참여 독려
    > 인식개선을 통해 관련 지원조례 마련
  • 추정 사업비
    300  (백만원) 
  • 산출근거
    첨부파일 첨부  

2023년도 국민제안사업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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