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46**
2019-04-03 18:41:47
외국에 비교하여, 재난 및 위기 대처 교육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의견이며, 초등학교시 가장 중요하게 파악되어야하는 자신의 재능과 꿈을 위해, 체험활동에 대한 폭넓은 국가예산 지원 및 정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체험활동시 직업테마파크 방문이 국가예산 지원이 있던지 해당 테마파크에 국가적 차원의 정책반영 등의 교육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이를 통해 자녀가 부모가 원하는 사교육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창의적인 미래의 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인성바른 사회원이 될수 있도록 관행에 물들어 있지 말고 한국 교육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