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성인이 된 후 이제는 노인이 된 부모님을 보살펴 드려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김을 느끼는 50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초등학교 못 다니셔서 글을 배우고 싶어 문해교육기관을 다니시는데 허리는 더 굽으시고 기억력은 더 쇠퇴해 지셔서 노인복지관이나 평생교육기관을 찾아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찾아가는 노인복지 서비스가 확대되어 안전한 배움의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 제안내용:
- 사업대상자(수혜자): 문해교육 받고 싶은 몸이 불편한 노인.
- 추진방법: 코로나 시대로 단체로 복지관이나 교육기관을 가지 못하는 노인과 봉사의 기회와 봉사시간이 필요한 청소년을
1:1 짝꿍을 정해 1년간 주1회 학습을 도와 드린다.
- 기대효과: 문해교육을 받고 있지만 노인의 특성상 이해력과 기억력 감퇴 그리고 혼자 외로이 사는 노인에게 말벗과 간단한 생활문해의 복습을 해 준다면 봉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노인과 청소년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다.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검토 결과
적부
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적격으로 판단되어 국민예산 후보사업으로 숙성하여 ‘23회계연도 부처 예산안에 포함하여 요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교육부
연락처
044-203-6318
검토결과
적격 여부
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적격으로 판단되어 국민예산 후보사업으로 숙성하여 ‘23회계연도 부처 예산안에 포함하여 요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