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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999,999명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제안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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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명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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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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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2-22 10:00
제안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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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년도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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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명수목진료정보체계 구축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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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배경 및 내용Ⅰ. 현황
o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서 2018년부터 나무의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현재까지 나무의사 906명, 수목치료기술자 3,740명을 배출함
- 나무의사가 수목진료를 할 때 진료부를 갖추고 처방전· 진단서를 발급함.
o 나무병원 등록, 나무의사 보수교육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음
- 민간나무병원 1,426개, 나무의사 보수교육은 3년간 20시간 이상 이수토록 함.
Ⅱ. 문제점
o 수목진료에 대한 정보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관련 정책의 효율적 추진 곤란
- 수목진료 기술인력 및 나무병원의 효과적인 운영지원. 관리를 못함.
- 수목 병/해충 표준화 DB, 수목진료 전문가 DB 구축 등이 없음
o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등의 자격과 경력증명서 발급 지난
o 나무의 보수교육 관리, 나무병원 등록 현황, 실적 정보 등 파악 어려움.
o 수목진료 전문가를 입소문으로 찾아 의뢰하는 실정임.
Ⅲ. 개선방안
o 2024년 ~ 26년에 걸처 수목진료정보체계를 구축하여 운용 필요
-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가별 처방을 의뢰할 수 있도록 구축
Ⅳ. 기대효과
o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및 나무병원 관련 정보 신속, 정확한 관리 가능
o 처방전 등의 전산관리로 산림병해충 등 수목진료 과학화, 예방적 관리 가능 -
추정 사업비200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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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근거2024년 ISP 예산 2억원 반영
2025년 시스템 개발 예산 15억원 반영
2026년 시스템 개발 예산 15억원 반영
검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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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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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사유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하께서 제안하신 사업내용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의사 수목치료 기술자 및 나무병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목진료 사업에 대한 사업으로 자격자의 경력, 나무병원 실적과 수목 병·해충의 진단·처방 등의표준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이해됩니다. - 제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와 나무병원의 경력·실적관리 및 수목 병·해충의 정보관리 등은 생활권 수목진료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업지 적격하게 검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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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명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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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42-481-4038
검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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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여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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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사유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하께서 제안하신 사업내용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의사 수목치료 기술자 및 나무병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목진료 사업에 대한 사업으로 자격자의 경력, 나무병원 실적과 수목 병·해충의 진단·처방 등의표준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이해됩니다. - 제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와 나무병원의 경력·실적관리 및 수목 병·해충의 정보관리 등은 생활권 수목진료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업지 적격하게 검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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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명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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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42-481-4038
2023년도 국민제안사업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21**
2023-02-26 21:12:11
공감합니다.
[NAVER] 59**
2023-02-25 17:44:08
공감합니다~~
[NAVER] 59**
2023-02-25 09:21:37
공감합니다
[NAVER] 12**
2023-02-25 02:12:21
공감합니다!!
[NAVER] 14**
2023-02-24 19:05:31
공감합니다~^^
[NAVER] 35**
2023-02-24 16:32:30
공감합니다
[NAVER] 36**
2023-02-24 15:13:44
꼭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NAVER] 15**
2023-02-24 14:40:23
필요한 일입니다
[NAVER] 18**
2023-02-24 13:59:14
수목진료정보 체계 꼭 갖추어야 합니다
[NAVER] 18**
2023-02-24 13:45:11
공감합니다
[NAVER] 74**
2023-02-24 13:42:05
좋은의견에 공감합니다
[NAVER] 91**
2023-02-24 13:33:59
당년히 해야죠
[NAVER] 16**
2023-02-24 13:27:37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ar**
2023-02-24 13:18:10
공감합니다
[NAVER] 11**
2023-02-24 13:09:32
공간합니다
[NAVER] 38**
2023-02-24 13:09:05
공감합니다.
[NAVER] 91**
2023-02-24 13:05:55
공감합니다.
[NAVER] 36**
2023-02-24 12:16:13
공감합니다
[NAVER] 42**
2023-02-24 12:02:38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kk**
2023-02-24 11:50:58
공감했습니다</br>감사합니다
[NAVER] 99**
2023-02-24 11:39:20
공감합니다
[NAVER] 51**
2023-02-24 11:38:44
공감합니다.
[NAVER] 10**
2023-02-24 11:24:31
공감합니다
[NAVER] 14**
2023-02-24 11:19:45
좋은 제안입니다.
[참여예산] ch**
2023-02-24 11:10:37
괞찬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NAVER] 20**
2023-02-24 10:58:37
공감합니다
[NAVER] 35**
2023-02-24 10:42:52
공감합니다
[NAVER] 29**
2023-02-24 10:41:28
공감합니다
[NAVER] 21**
2023-02-24 10:39:36
적극 공감합니다.
[NAVER] 57**
2023-02-24 10:21:01
응원합니다.
[NAVER] 21**
2023-02-24 10:18:38
꼭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됩니다
[NAVER] 21**
2023-02-24 10:15:29
나무야! 아프냐!</br>나도 아프다!</br></br> 나무가 아프면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여예산] ji**
2023-02-24 10:14:34
나무의사는 현재 나무 한 그루없는 사막을 홀로 걷고 있는 사막의 낙타와 같습니다. 나무의사 제도를 만들었고 그래서 나무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무의사가 일 할수 있는 현장이 보이질 않습니다. 도심지 가로수는 정부가 관리하고, 수천명이 살고있는 아파트 수목은 아파트가 관리하도록하며,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소나무 재선충 방제는 접근을 못하게하면서 나무의사는 어디서 일을 하라는 말입니까!</br> 현재 전국의 나무의사가 1000명에 이르고 있은 실정입니다. 이들이 일할수 있도록 나무의사제도를 만든 정부가 현실적인 지원을 하여야 할것이며, 모순된 제도는 빠른 시일내에 수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br> 또한, 나무의사들이 활용할수있는 병해충 진단 자료는 매우 한정적이며, 학술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무의사가 현장에서 병해충을 진단하고 처방할 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정보를 빠른 시일내에 구축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나무의사의 진단이 우왕좌왕하지않고 체계적이며 신뢰가 갈수 있도록 표준이되는 병해충 자료를 만드는데 정부는 적극 지원을 아끼지않아야 할것입니다.
[NAVER] 84**
2023-02-24 10:06:59
공감합니다
[NAVER] 15**
2023-02-24 10:03:12
표준화된 데이터는 품질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NAVER] 10**
2023-02-24 10:02:00
꼭 필요합니다
[NAVER] 20**
2023-02-24 10:00:00
동감합니다.
[NAVER] 31**
2023-02-24 09:56:01
반드시 추진이 필요한 사업으로 100%공감합니다
[NAVER] 21**
2023-02-24 09:55:15
좋은 의견입니다
[NAVER] 16**
2023-02-24 09:53:19
필요합니다
[NAVER] 13**
2023-02-24 09:49:52
꼭필요합니다
[참여예산] sh**
2023-02-24 09:48:54
적극 지지합니다!!
[NAVER] 31**
2023-02-24 09:47:03
백번 공감합니다. 수목이 간강해야 환경도 좋아지고 우리의 건강도 좋아집니다
[NAVER] 91**
2023-02-24 09:46:47
나무복지제도 환영합니다
[NAVER] 15**
2023-02-24 09:45:55
나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NAVER] 31**
2023-02-24 09:45:04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yc**
2023-02-24 09:43:44
좋은제안입니다</br>공감합니다
[NAVER] 11**
2023-02-24 09:43:26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손길 정말 고맙습니다.
[NAVER] 15**
2023-02-24 09:42:52
적극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ch**
2023-02-24 09:40:36
적극 지지합니다
[NAVER] 59**
2023-02-24 09:38:21
적극 공감합니다.
[NAVER] 34**
2023-02-24 09:36:26
수목진료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의 원활한 연결과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NAVER] 10**
2023-02-24 09:35:52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sh**
2023-02-24 09:30:25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NAVER] 16**
2023-02-24 09:29:13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43**
2023-02-24 09:27:14
건강한 나무로 자랄수있도록 돕는데 꼭 필요한 제안에 공감합니다
[NAVER] 55**
2023-02-24 09:25:05
나무 생명체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AVER] 49**
2023-02-24 09:24:15
사람과 함께 건강한 나무가 우리들 삶을 행복하게합니다.
[NAVER] 24**
2023-02-24 09:24:10
공감합니다.
[참여예산] ca**
2023-02-24 09:22:22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15**
2023-02-24 09:21:45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절대 필요한 사업입니다 !!!</br>
[NAVER] 31**
2023-02-24 09:21:30
공감합니다.
[NAVER] 21**
2023-02-24 09:20:07
공감합니다
[NAVER] 98**
2023-02-24 09:18:52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NAVER] 11**
2023-02-24 09:18:49
공감합니다
[NAVER] 57**
2023-02-24 09:18:10
공감합니다
[NAVER] 21**
2023-02-24 09:17:44
공감합니다
[NAVER] 17**
2023-02-24 09:17:34
공감합니다~
[NAVER] 91**
2023-02-24 09:16:19
공감합니다
[NAVER] 39**
2023-02-24 09:15:59
공감합니다
[NAVER] 15**
2023-02-24 09:15:55
좋은 제안입니다~~^^
[NAVER] 33**
2023-02-24 09:14:19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추진되어 국민 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NAVER] 33**
2023-02-24 09:13:35
공감합니다
[NAVER] 20**
2023-02-24 09:12:34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69**
2023-02-24 09:11:36
수목진료 현장에서 겪는 여러 불편함중 하나입니다. 이 제안이 실시되어 조금이나마 수목관리업무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NAVER] 51**
2023-02-24 09:11:26
공감합니다.
[NAVER] 66**
2023-02-24 09:11:05
꼭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NAVER] 14**
2023-02-24 09:08:36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예산] ic**
2023-02-24 09:08:25
좋은제안인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ps**
2023-02-22 22:48:35
2018년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된지 5년이 되었다, 이제 나무의사가 1,000명이 넘었고, 수목치료기술자도 4,000명이 배출되었다. 수요자인 국민이 병,해충,토양, 비생물적 피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알 수 있게 DB를 구축해야 한다. 따라서 수목진료정보체계 구축이 하루 빨리 되어야만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정부는 반드시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뒷받침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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