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 배경 :
· 일반 국민들이 묘비를 보더라도 묘소에 안치된 분이 누구인지 알기 어려움
· 묘소가 있음에도 ‘공훈전자사료관‘ 내 등록되지 않아 위치 확인 불가
○ 목적 :
대한민국의 건립과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사적지를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 운영을 통해 알리고 보호하기 위함
○ 사업 방향 :
· 묘소 등 사적지별 유공자 기록 확인이 가능하도록
공훈전자사료관(https://e-gonghun.mpva.go.kr/)과 연결된 QR을 부착 및 관리
* 공공데이터포털 ‘국가보훈부_독립유공자 명단’ 의 국내외 18,258분의 묘소 중
‘공훈전자사료관’ 의 등록된 묘소(9,395개소) 우선대상
○ 기대효과 :
· 비석, 설명판보다 비용 경제적 -> 부착형으로 공간 차지 없음. 관리 용이
· 공훈전자사료관 등 보훈부 구축 데이터 활용하여 위치정보 최신화, QR 연결
· 각 묘소 별 QR 부착으로, 독립유공자 정보 접근성 증대를 통한 국위선양 및 교육효과 증대
추정 사업비
917 (백만원)
산출근거
1. 사업운영비
- 1개 사적지 당 1개 QR : 9,395개 묘소(우선대상) * 80,000원 = 7억 5160만원
- 서적 출판비 : 1부 50,000원 * 1,000부 = 5,000만원
- 운영 인건비 : 1인 월 300만원 * 12개월 * 2인 = 7,200만원
=> 계 : 8억 736만원
2. 관리비
- 총 사업금액의 5% : 8억 736만원 * 0.05 = 437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