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가전제품 에너지 효율 등급 조사 후 에너지 사용량 컨설팅제도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등급이 있습니다
1~5등급까지 설정 되어 있는데요
이 등급이 큰 차이가 아닌것 같지만
하위 등급의 가전제품이 많으면 많으면 많을수록 꽤 큰 전기 요금차이가 발생합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 과거 사용하던 가전제품에서 얼마전 지금의 새 가전제품들로 바꾸는 계기가 있었는데요
과거 - 아날로그 TV 29인치 (에너지 사용량 147kwh), 냉장고(에너지 사용량 37kwh), 세탁기(에너지 사용량 42kwh), 형광등 1개당(72kwh) 등등이었습니다
현재 - uhd 42인치 (에너지 사용량 98kwh), 냉장고(에너지 사용량 32kwh), 세탁기(에너지 사용량 33.3kwh), led등(27kwh) 등등입니다

대략 적인 적인 사용량이 조금 줄어든것 같지만 tv경우 크기는 더 커졌고 냉장고는 용량이 기존것보다 두배이며, 세탁기도 다기능이며, led등은 더욱 밝아졌고 스마트해진 것임에도 전기 사용량은 대폭 줄었습니다.
특히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구형 램프 등은 1개가 아닌 방마다 1개는 기본이어서 전기를 엄청 씁니다
형광등72kwh- led등 27kwh 는 무려 45kwh 가 차이납니다 5개라고 가정하면 360kwh 와 135kwh 입니다 무려 약 3배에 달합니다.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올때는 누진 구간을 넘어 6~7만원 나오던 것이
에너지효율 등급과 전기 사용량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기기들로 바꾸니 이제는 1.9~3만원이 나옵니다

모든 가정의 가전제품을 바꿀수는 없지만 가장큰 형광등만 바꾸어도 에너지 절감은 물론 전기를 아끼는 효과가 굉장히 클것 같습니다
한 가정의 가전제품의 등급과 에너지 소비량을 계산해
오래된 구형 가전제품의 경우 전기 소비량이 적은 신형 가전 제품으로 컨설팅 해주고 국민이 직집 그 컨설팅 자료에 맞게
가전제품은 직접 구매하거나 바꾸는 에너지 사용량 컨설팅 제도로
한달 몇만원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일년 몇십만원 아니 몇백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에너지 사용량 컨설팅제도를 제안합니다

사업대상자 : 전국민

추진방법 :
1.간단한 전기사용량 도출 앱 :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전제품별 및 기타 항목을 넣어 태블릿 형태에 방문 요원이 직접 입력해 전기사용량 도출이 가능한 앱 개발
각 세대별 방문을 하되 현장에서 바로 개발된 앱에 수치를 입력하여 사용
2.앱에서 전기 사용량 앱과 예상 한달 사용량 및 현재 전기 요금과 비교해 대상자에게 알려줍니다 예상보다 과도한 경우 및 조정이 필요한 가정의 경우
바로 출력되는 스마트 프린터로 개선 방법을 컨설팅 되로록 프린팅 해줍니다 컨설팅 내용은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도출하면 됩니다
3.추후 개선 되었는지 여부는 전기사용량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
가정별 전기 사용량을 바로 직접적인 계산으로 컨설팅해 주는 것으로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이 아니라 효과 또한 바로 다음달에 확인 가능하고
에너지 절약과 전기 사용량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머릿 속에 있지만 뭔가직접 실현된다면 좋겠습니다

3,000,000  (백만원) 

추진비 150억,개발비 15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