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일자리 선순환 위한 지방상생 한달스테이 활성화

1. 2018.6월말 인구 기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로 경북 의성 등 전국 자치단체 89곳(39)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
소멸위험 지역은 농어촌을 넘어 광역 시·도나 거점 지역으로 확산 중.

2. 2020년까지 한국의 베이비부머 약 700만명 은퇴 (서울은 약 140만명, 20) * 베이비부머 :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1963년도 출생자들
→ 2015년부터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

3. 서울 청년 실업율 (서울 청년인구 95만명 중 9만 7천명 실업, 10.2)(통계청, 2017) 지속 증가

* 【문제점】지방소멸은 글로벌 사업거리 발굴 가능한 ‘지역 원천소스의 영원한 소멸’

- 미래 성장동력 농업(짐로저스, 세계 3대투자가), 음식문화를 접목 고부가가치 가능 - 푸드테크, 국내시장만 200조원. 산자부 지정 6대 수출 신성
장 분야이고 지방소멸은 농어업 너머 융복합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6차산업 혁신성장 모델 가능성도 소멸

은 은퇴예정 장년 전문 인력 파견 및 지역 코워킹 센터 조성 지방별 한달 스테이 프로그램 발굴 활성화

* 삼성, LG, SK 및 코트라 등 출신 글로벌 전문 및 다양한 스타트업 컨설팅 전문인력 등 중장년 인재풀 확보

- 20년 이상 해외업무 경험, 해외수출, 투자 및 사업개발 등 - 전경련, 대기업 전직센터 등 협력 및 공모

* 코리빙, 코워킹 공간 조 지방 한달스테이 프로그램 활성화 문제논의로 서울인구 지방 동시활동 여건 확산

- 은퇴세대와 지역내 다양한 인맥 + 서울의 청년 등이 구성하는 종합 비즈니스 네트워크

- 초기 안정화 이후 서울소재 중소기업 근무자 등의 다양한 원격근무 여건 활성화

【참고 1.】 코이카 국제협력단, 외국 개발도상국은 지원하면서 우리나라 지방 소멸문제 해결을 위해 왜 우리나라 장년 전문인력 안쓰나???

- 운영목적 : 개도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 (한국 ↔ 개도국)
- 운영방법 : 개도국의 가능성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 수행과정에서 상호 일자리 창출 효과 발생

【참고 2.】 세계는 지금, 우리나라 밀레니얼세대들은 이미 자유로운 근무 형태로 해외로 나가는 중...지방에도 이런 원격근무환경 조성 필요

-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우붓, 베트남 다낭 등 전세계 디지털 원격근무의 ‘성지’
- 미국 실리콘 밸리내 ‘깃랩’ 등 사무실 없는 기업 속속 등장, 원격근무, 원격 인재소싱, 근로자 워라밸 확산

【참고 3.】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제주다움’

- 운영목적 : 타지역 혁신스타트업 및 전문가, 혁신가 등의 제주유입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지속 창출
- 운영방법 : 제주도내 인재들과 도외 인재들과의 연결을 통한 커뮤니티 기회 제공하고, 코리빙(co-living)을 통해 도외 인재들이 제주의 라이프스타일
을 생활속에서 체험하여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참여자간의 연결을 통해 시너지가 일어나는 인적 교류 플랫폼 형성
- 운영대상 : 제주도 네트워크를 갖고 싶거나, 사업진출이 목적인 기업(인) 중 리모트워킹*이 가능한 도외 기업(인)

*** 기대효과 :

1. 소멸되는 각 지방 문제의 정확한 정의, 한달 스테이 프로그램 개발과 이의 공유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2. 위 지역에 대한 임시 인구유입 (기존 주민등록상 정착 인구 외에 관광인구, 스테이 인구(중기 체류) 및 디지털인구(에스토니아 사례 등)늘려야)

3. 지방 한달스테이 활성화 성공시 서울인구 과밀 해소, 지역균형발전, 은퇴전문인력 활용, 청년일자리 창출, 지방 기업 및 창업 활성화 등. 끝.

3,000  (백만원) 

협력지방 (시, 군단위) 20곳 * 1.5억 1개 지방, 공간은 기존 지방시군의 공공 공간 활용, 예산은 주로 현지 스테이 지원금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