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내용
1. 외부전문가 해외시장 분석
중국은 31개 성단위별로 시단위까지 농업발전 속도와 현황에 대한 시장분석을 필요로 하고 베트남을 포함 개발도상국가의 농업부문 발전속도와 현황에 대한 시장분석을 주문합니다. 이러한 시장분석 결과에 따른 국내 농업기술의 단계별 진출 전략수립이 가능합니다.
2. 농업기술 전략상품화
가공기술을 포함하여 재배기술과 배양기술,원액추출 등 농업기술 분야의 상품화 가치별 장르를 구분하여 전략상품 개발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농업기계화 기술도 포함이 가능합니다.
3. 경제기관 협업 전략상품화
모든 경제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전시전, 판촉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전반의 해외시장 개척 콘텐츠에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전략상품을 수출하는 방식의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당연히 at 세터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역시 완제품에서 농업기술 전략상품으로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수정해야 당연합니다.
4.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전략화
해외시장 분석에 따른 국가별 농업기술 수출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맞춤형 수출전략에 해당합니다.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성단위 시단위별 현단위별 농업기술 수준의 편차가 심하여 차별화 진출방안이 필요합니다.
5. 우수기업 중심 농업기술 특성화 선정
농업기술의 단계별 콘텐츠와 매뉴얼이 전략산업으로 정리정돈이 잘된 우수기업을 중심으로 제품별, 농업기술 장르별 특성화 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적극 지원이 필요합니다.
6. 농업부문 지원정책의 대폭수정
국내 농업부문 지원정책은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더라도 기존 기술과 농업부문 유휴기술에 대한 매뉴얼과 전략화를 추가하고 해외부문의 지원정책은 완제품에서 농업기술 지원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물론 빅 데이터를 활용한 국가별 농업기술 진출 방향과 단계를 접목한 지원정책이 주효합니다.
7. 지속적 직무교육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농업기술 진출의 당위성과 필요성은 물론 전략화 사업을 포함하여 유휴 농업기술의 활용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전략에 대하여 단계별 기업대표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필요합니다.
추정사업비
◉ 빅데이터 조사단 구성 및 운영비
주무기관을 포함 관련업무 전문가와 수출마케팅 전문가를 포함 20명이내 구성
연간 회의비 및 자료조사비 포함 / 300백만
◉ 빅데이터 효용성 등 학술,세미나 개최비
분기별 1회 개최기준 연간 4회개최 기준적용
1회 개최기준 @150백만 X 4회 = 600백만
◉ 유휴 농업기술 매뉴얼 제작비
유관기관,관련학과,관련직종 전문가를 포함 15명 이내구성
연간 회의비 및 자료조사비, 업무추진비 500백만
◉ 유휴 농업기술 판촉전 개최
유휴 농업기술에 대한 전략상품화 검증과 실효성 확인을 위하여 판촉전 개최
전국단위 150여개 업체 참가 기준
1기업 @3백만 X 150업체 =450백만
판촉전 홍보 및 부대경비 500백만
◉ 콘탠츠 홍보 카달록 제작비
영어, 중국어 한국어 기준 유휴 농업기술 소개 및 콘텐츠 홍보 카달록 제작
1부 @3만원X10,000부=300백만
◉ 총 추정사업비 2,650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