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일단 대한민국에 소방관들 처우와 화재방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천조국인 미국보다 훨씬 뒤쳐져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소방관들에 장비와 인력, 처우들을 보자면 매우 열악한 환경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소방관님들은 자비로 소방장갑을 사고, 보호장비를 주문하여 착용 한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 소방차들도 대부분 2018년식이 아닌 2008년 구형 소방차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화재 진압, 목숨을 걸고 일하는 소방관님들, 생명을 살리기 위해 24시간 근무를 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누구보다 먼저 빠르게 출동하시는 분들이 소방관님들 이십니다. 하지만 노후 된 장비와 생명수당도 제대로 못 받고, 꼭 현장에서 순직을 해야지만 승진을 시켜주고,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미국에 소방관님들과 군인들에게 대우하는 자세와 대한민국에 소방관님들, 군인들이 비교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제안 내용
모든 인력을 높이고, 2014년 10년이상된 노후 된 차량들은 전부 어렵게 사는 해외로 보내거나, 시골 농민 마을에 보내어 화재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로 보낼 경우, 그 일부 금액을 소방관에 장비와 옷, 장갑 등으로 구입하여 전국으로 지급하는 방안입니다.
- 또한 산불이 요즘 심하게 나고 있는데 이런 곳에는 시골농촌에 보면 밭에다가 일정시간에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 기계를 이용하여, 100m 간격으로 호수를 연결 한 후, 오전 10시 오후 15시에 25분 동안 물을 분사 하여 산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물이 얼기 때문에 겨울기간에는 작동을 일시 중단하고, 기계점검을 실시하는 방안입니다.
- 소방펌프 차에는 물밖에는 없는데, 여기에 소화기 분말 가루 용액을 섞어서 화재진압 때 사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람으로 인해 화재진압 시 물 방향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군대에 보면 지뢰제거 로봇이 움직이는데, 그 로봇을 개조하여, ( 강한 물 압력에도 견딜 수 있고, 무거운 것도 들 수 있는 원리 900kg 까지 ) 소방 호스를 끌고 소방차와 소방관님들이 진입 하지 못한 곳을 올라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연막탄에 원리를 이용하여, 화재가 발생한 곳에 연막탄을 개조한 화재진압용 소화액체분발가루연기를 던지면 그 연막 연기가 화재 불씨와 화재가 난 곳을 시속하게 진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 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드론에 힘을 빌려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
- 또한 모든 소방차와 구급차에 출동지를 LED 전광판을 이용하여 확인시켜주고, 구급차에 같은 경우, 실내에 응급환자를 비추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외부에 스크린도어나 방수 티비를 설치하여 실내를 보여주어 응급환자인 것을 확인 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 시민들도 알고 비켜주기 때문입니다.
소방구급차 이외에도 사설 구급차에도 설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