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역과 대천역을 잇는 철도를 신설해야 합니다. 이 철도가 반세기동안 건설문제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면제사업에서는 당진시 석문산단인입철도에 밀려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2050년 이전에 철도가 개통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2020년에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다는 전제하에 조치원과 대천역을 잇는 철도가 개통되어야 합니다.
중간에 들어서는 신공주(가칭)역과 청양역, 부여역이 생기면 철도로 백제문화를 느끼는 그런 지역이 될 것입니다.
제안 내용
* 사업내용 : 조치원~대천 철도건설
* 추진방법 : 2022년 착공, 2030년 개통
* 기대효과 : 충청남도의 동서를 잇는 간선철도 건설로 지역 발전 및 칠갑산 등산객의 증가
추정 사업비
800,000 (백만원)
산출근거
* 2021년 투입 예산 : 8000억원
* 총 예산 : 13조원
* 산출근거 : 노반 건설, 용지 매입비, 역사 신축, 선로 신규 부설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안녕하십니까? 국민참여예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은 사유로 채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도 국민참여예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대규모사업으로 타당성조사가 필요하며 신규 노선, 노선 연장 등 사업 착수를 위하여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이 선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43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안녕하십니까? 국민참여예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은 사유로 채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도 국민참여예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대규모사업으로 타당성조사가 필요하며 신규 노선, 노선 연장 등 사업 착수를 위하여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이 선행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