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모터스포츠 발전,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을 위한 신규 모터 스포츠 트랙 건설.

국가 경제 활성화, 신성장 동력 창출.

청년일자리 모색.
(모터 스포츠 라는 것은, 레이스 드라이버, 메카닉{정비사 가 아닌 튜닝사} , 튜닝 파츠 설계, 생산,수리 및 판매 등. 소프트웨어 설계, 3D모델링.
직업의 종류와 파급이 크다. 경기장 내에서의 분식집 치킨집)
(새로운 직업의 탄생 뿐만 아니고, 기존의 지역 정비소 들과 자동차 메이커, 지역 병원, 장례식장 상조업체 입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파괴 되는 모터스포츠 특성상 수혜를 입는다. )

수출 활성화.
(국내 중고 자동차들은, 해외로 상당수 팔려나갓는데, 수리하고 싶어도, 개조 하고 싶어도. 파츠를 구하기 어렵다,
그러나 튜닝 산업이 활성화 된다면 국산 자동차의 활로를 모색 할 수 있다. 중고차,사고차량 들을 수리하고 튜닝해서 수출 하는 것.
수백여 중소 부품 업체들의 숨통이 트이게 된다. 최종 조립 업체에만 매몰되 있는 수많은 부품 업체들 협력회사들 살려야 된다. )

(최종 조립 업체들도 {현대 기아 쌍용 르삼 지엠} 지속적으로 파괴되는 모터스포츠 특성상, 신차 판매에 숨통이 트인다.)

생산 이라는 것은
파괴가 우선 되어야 생산 되는 것 이다.

파괴 없는 부가가치 창출은 없다.

사람 신체 구조 라는 것도, 일종의 소모품 이라는 것을 명심 해야 된다. 소모품 이라는 것은 재생산 가능 한 것이다.
(기술력이 원시 적일 뿐, 인간의 모든 신체 구조는 재생산 , 복제, 교체 가능 한 것.)

'@1안
미국 데이토나 항속 경주용 대형 경사 트랙 의 국내 독자 파생형.


강원도 인제 서킷 즉,
인제스피디움자동차경주장 과 는 다른 종류의 모터 스포츠 트랙. 직선 활주 1킬로미터 길이의 거대 원형 레이스 트랙. 관람객 2만5천명+ 수용.

대배기량, 항속 주행, 활주 에 유리한 경사 타원형 트랙 구조. 데이토나 500 검색. 스톡 카 와 일반차량 상시 참여 가능.

(운전 경험이 있다면, 언젠가 한번은 악셀 밟아 보고 싶을 떄가 있지 않았나? 이곳 에서 무제한 스피드를 즐겨볼 수 있다. 어느정도 안전하게. )
(데이토나 라는 것은 시속 250킬로미터 까지 가는 극한 성능 이지만, 대한민국 에서는 강원도 서킷 처럼 세미 튜닝 으로 즐기는 방향 으로 시작. )

설치 장소는
전남, 부산, 대구 제외한 지역.

강원 또는 대전에 설치.
전남부산대구 시민은 강원도 까지 멀고, 서울 시민은 전남 부산 대구 까지 멀어서 되지 않음.
*전남, 전북에 두번 다시 레이스 트랙 설치 하지 말것. F1 사업 실패로 인한 손실은 국가 모터스포츠 발전에 10년 넘는 손해를 발생.

데이토나형, 경사 타원형 트랙 구조를 채택 하는 이유 는 일반 레이스 트랙과 다른 고속-항속 경주 경험을 할 수 있고
신규 드라이버가 진입 하기 쉬울것으로 생각.
또한 지속 되는 고속 레이스를 관전 하는 관람객, 여행객 의 즐거움 까지 생각 할떄, 플로리다 데이토나를 모방한 레이스 트랙이 필요 하다고 생각.

*단기 결전의 인제스피디움 같은 평상-트랙 보다는.
레이스 관전의 즐거움이 있는 항속-활주 트랙이 관람객 모객에 유리함. 또한 이미 인제스피디움이 존재 하기 떄문에,평상 트랙은 중복 투자 되는 것.

평창 에, 겨울올림픽 으로 인해 교통, 숙박 인프라가 설치 되었다면,

데이토나형 항속-활주 서킷은 강원도 평창에 설치 하는 것을 1차 우선 고려 할 것. 그러나 겨울에서의 활용성이 떨어질 수 있다.

청주-세종-대전 삼각형 공간 사이 중심에 설치 고려. 어느 지역 에서도, 차량 1시간 30분안에 도착 가능한 것이 충남.

데이토나급 트랙 설치에 필요한 대형 공사의 기술, 재원 소요는 알지 못한다. 최소 3천억원 소요 예상.
(현대 남양 연구소 실험 경사 트랙을 알아볼것.)

@2안
모터사이클 전용 트랙 (오토바이 경주 활성화)

오프로드 ,랠리크로스 산악 도로 (오프로드 튜닝 활성화. 고속 경주와 오프로드는 차원이 다르다. 튜닝의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산업 구조가 다르다.)
(강원도 만이, 오프로드 튜닝에 적합하진 않을것, 경상북도 등 산간오지)

SUV 와 경차, 포터 레이스 (경차 시장의 활성화, 경차 튜닝의 활성화. SUV도 달리고 싶다. 포터 의 레이스 가 실현된다면 대한민국 특색. )

12시간 내구 레이스 (르망 24 내구 레이스의 국내 독자 파생형. 판상형 트랙이지만, 고저차 없는 평지에 건설, 복잡한 코너 없는 단순 원형 트랙)

*드리프트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 속도를 생각 햇을떄 어렵다. 낮은 우선순위, 가장 작은 규모의 공사, 저렴한 설치 비용. )

위에 나열한
전용의 레이스 트랙 1개 의 설계,시공 해보는 것을 생각 해본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레이스, 완만한 저속의 코너 설계.낮은 단계의 초보형 레이스. )
(@1안의 데이토나형 트랙은, 최소 시속150킬로미터급 고속 활주 트랙.)

2안 이라는 것은 1번 제안과 인제 스피디움과 다른 레이스 요구를 충족 시키는 것. (개조 없는 일반 차량, 낮은등급의 레이스 가능)

@3안
서울 도심 일부 도로의 모터스포츠 트랙 화. (새벽 1시 부터 새벽5시 까지.두달에 한번. 말일. )

과속 폭주를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울 일부 고속화 도로 에서, 과속-폭주가 가능한 시간을 선정 하고, 규칙(무보험처리)을 세우고, 요금을 받고, 공식 경기를 만들어 내는 것.

서울 외곽순환 도로 등, 서울 수도권 도심등 초고속 주행 여건이 좋은 도로를 특별 선정 해서, 모터 스포츠 트랙화 일부 개조 해서(도로 다듬기 등),
모나코 F1 사례(공도를 이용해서 만든 몬테카를로 서킷) 처럼. 공도 레이스 를 실현. 차후 국제대회 개최, F1 급 운용조건 충족 개조.

우리나라에 수입된 벤츠 ,BMW 등 고성능 차량들의 진가를 발휘 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

예를들면
새벽, 외곽순환 도로의 1 , 2 차선 만을 서킷으로 활용. 도로통제는 경찰 또는 지자체 또는 운영주체 에서 실시. 이동식 방호벽등 안전 엄수.

등위 경쟁이 아닌, 단순 시간 계측 방식(안전상 염려).
시즌 레코드 경쟁 방식. (일정 구간 까지만 타임어택 질주 하는 것. 외곽 순환 전체를 틀어막고 레이스 한다면, 어렵다. )
(지역 마리톤 축제 같은 것.)

(3안 {가칭 서울 레이스트랙 } 에서는 bmw 벤츠 제네시스등 특정 고성능 브랜드 만 참가 하는 것.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소유자들. )

[ 서울 뿐만 아니고 값비싼 트랙의 건설 없이, 도로 여건이 되는 일부 지방 도시 에서도 충분히 가능 한것이 3안의 특장점. ]
지역 마라톤 축제 같은 것.

[ 대낮에, 공도를, 틀어 막아서는 안된다. 정상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 되지 않는다. 가장 교통량이 적거나 없는 시간, 지역 선점 ]


내가 지역 마라톤 축제를 보면서 생각 하는 것은

자동차는, 마라톤을 해서는 안되는 걸까? 왜그럴까.

자동차는, 축제를 해서는 안되는걸까. 운전자는 즐거워서는 안되는걸까.

강원도 인제 서킷 이라는 것은 트랙 결함 보다는 난이도가 높다, 차량 파손이 빈번하다.
접근성이 떨어지는것 같다.
즐거움을 더 해줄 수 있는 추가적인, 새로운 트랙의 건설을 제안 하는 것.
(새로운 서킷으로 인해서 , 강원도 인제 서킷이 소외받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특색이 다른 것을 제안 하는 것 이다.)

사람이 사망 하는 것은

한국은 일년에, 1만 5천명이 쟈샬로 끝맺음 하는데 (국가 통계가 있음. )

자동차 경주 에서, 5천명이 숨져도, 1년 쟈샬자 보다 적다.

경제가, 사람 목숨 보다 우선 인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한번 사망 해서 끝이지만, 경제는 본인들의 후손과 100년뒤 민족이 먹고 사는 것 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생태계)를 구축 하고자 하는 나의 작은 노력 이다.



국가 라는 것은, 일종의 서비스 기업으로 써. 소속 국민들에

안전,복지, 행복을 제공 해야 되는 의무가 있다
시민이, 국가에 봉사하는 의무가 있듯이.

미래 에는
무작위 와 불운으로써, 태어난 국가에 속박 되지 않고.
인간은, 서비스 국가를, 본인 의지와 선호 를 가지고 선택 가능한 것 이 된다.
거꾸로 생각하면
서비스 하는 국가 또한,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시민에게 서비스 거부 할 수 있고. 추방 가능 한것.
거대 기업 이라는 것은
충분한 규모가 되면, 국가 가 될 수 있다.

1,000,000  (백만원) 

알 수 없다. 1950년대 플로리다 데이토나500 트랙 설치비용이 500만달러 . 지금 화폐 가치로 얼마 인지 모른다.

지속적으로 파괴되는 모터스포츠 특성상
부상자 속출과 차량 파손의 정도 를 예단 하기 어렵다.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