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신*현
  • 성별
  • 등록일
    2020-08-10 15:26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지하철의 스크린도어가 닫히려할 때 급히타는 승객 보호 및 저지 방안
  • 제안 배경 및 내용
    <제안 배경>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16학번 신도현입니다. 제가 제안한 국민 참여 예산 사업은 지하철의 스크린도어가 닫히려 할 때 급히타는 승객들을 보호하고 저지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지하철은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급한일 때문에 또는 다른 특정한 목적에 의해 지하철을 급하게 타기위해 뛰어와서 스크린도어가 닫히려할때 아슬아슬하게 타거나 문에 끼이는 상황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저 또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면서 특히 문에 살짝 끼이거나 문과 충돌을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승객분들을 종종 보면서 급한일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더 중요한데 승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이러한 현상을 저지해 승객분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안 내용>
    -사업대상자(수혜자) :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국민들

    -추진방법 : 신호등과 녹색어머니의 방식, 그리고 자동차 차호봉을 응용하여서 신호등의 녹색불이 몇초남았는지 보여주는것처럼 스크린도어가 열려있는 초를 위의 전광화면에 띄워주고 녹색어머니의 방식과 차호봉을 융합하여 스크린도어가 닫히려하는 순간 승객들이 지하철에 타지 못하도록 자동적으로 막아주고 지하철이 역에 오면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봉을 설치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역부터 설치 후 차례로 설치)

    -기대효과 :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스크린도어가 닫히려 할때 급하게 탑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린도어에 끼이는 현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추정 사업비
     (백만원) 
  • 산출근거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안내전광판 및 차호봉 등의 설치에 대한 규정을 우선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22년 참여예산으로 편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국토교통부
  • 연락처
    044-201-3243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사항은 안내전광판 및 차호봉 등의 설치에 대한 규정을 우선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22년 참여예산으로 편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국토교통부
  • 연락처
    044-201-3243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a** 2020-08-10 17:42:17
출퇴근길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인만큼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예산 편성에 있어 보다 현실적인 논의가 수반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