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홈으로 제도소개 제도소개
x

[참여인원] 999,999

[좋아요] 99,999명 [별로에요] 99,999명
닫기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를 위해 추가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성별
  • 남자
  • 여자
나이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지역
  • 서울
  • 경기
  • 부산
  • 대구
  • 세종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X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내.

정확한 본인 확인을 위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핸드폰 번호
  • - -

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유*오
  • 성별
  • 단체명
    NADA(No Accident During Across)
  • 등록일
    2020-08-10 15:30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횡단보조장치 “NADA”
  • 제안 배경 및 내용
    사진 및 개인정보 동의서가 첨부된 저희 제안서의 원문 첨부파일로 첨부하여서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안 배경>
    우리나라의 횡단보도 시스템은 다른 국가에 비해 우수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한 현재 신호를 보지 않고 건너거나, 혹은 급하다는 이유로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보행사고의 약 60% 정도가 스마트 폰을 보면서 걷는 와중에 발생하고, 전체 보행자 사망의 35%는 무단 횡단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횡단보도가 보이지 않는 밤, 혹은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횡단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횡단을 위해 운전자가 정차한 경우는 11.3%에 그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양시와 정읍시등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횡단보도 대기선에 LED 점등을 연결한 보조 신호등을 사용하여 사고 예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팀 NADA는 여기에 더 나아가 낮에는 보행자 신호등에 맞춰 보행자의 무단 횡단 및 신호를 보지 못한 체 횡단하는 것을 방지하고, 밤에는 보행자가 횡단 버튼을 누를 경우 도로에 횡단보도를 형성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횡단보조장치 “NADA”를 제안합니다.
    <제안 내용>
    다음은 저희가 구상한 NADA의 모습입니다.

    NADA의 작동은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낮의 경우 보행자 신호에 맞춰서 주황색의 바리케이드가 내려옵니다. 내려온 바리케이드는 보행자가 횡단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제지하면서도 다치지 않는 재질로 구상하여, 신호를 보지 못하고 횡단하거나 무단 횡단하는 것을 대비합니다.

    2. 밤 혹은, 무횡단보도 도로에서 운전자들이 보행자들을 배려하여 정지하지 않는 이유를 저희는 횡단보도 등과 같은 횡단구역이라는 것을 안내해주는 장치의 부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NADA를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보행자가 보행 버튼을 누르게 되면 NADA에 설치된 LED가 작동하여 실제 도로 위에 횡단보도 형태의 도로를 표시하여 줍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횡단 구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무횡단도로에서의 감속실험 결과 소비자가 보행 의사를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표시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감속하는 차량의 비율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저 손을 드는 데에 그치지 않고 NADA를 사용하여 확실하게 횡단 의사를 표한다면, 도로는 더욱 안전할 것입니다.

    이러한 NADA의 설치는 전체 보행사고의 35%를 차지하는 무단 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을 하는 등과 같은 보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역시 예방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밤과 무횡단보도 도로에서의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해주어 최종적으로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생각에 저희는 국민 참여 예산에 NADA(No Accident During Across)를 제안합니다.
  • 추정 사업비
     (백만원) 
  • 산출근거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행신호시간 내 미처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한 보행자가 횡단보조장치의 차단기로 인해 도로를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할수 있으며, 현재 유사한 형태의 보행자 횡단보도 차단시설물에 대해 시범운영 중이며 별도의 횡단보도 집중조명장치(또는 투광기)를 운영 확대중에 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시설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서 종류 및 만드는 방식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신기술은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의 심의에서 도입여부가 결정되므로 경찰청 임의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경찰청
  • 연락처
    02-3150-0599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행신호시간 내 미처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한 보행자가 횡단보조장치의 차단기로 인해 도로를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할수 있으며, 현재 유사한 형태의 보행자 횡단보도 차단시설물에 대해 시범운영 중이며 별도의 횡단보도 집중조명장치(또는 투광기)를 운영 확대중에 있습니다. 또한 교통안전시설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서 종류 및 만드는 방식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신기술은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의 심의에서 도입여부가 결정되므로 경찰청 임의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경찰청
  • 연락처
    02-3150-0599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da** 2020-11-18 09:47:51
시범사업으로 학교 앞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가 우선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76** 2020-09-30 12:15:02
괜찮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50** 2020-09-29 16:10:07
괜찮은 제안인거 같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a** 2020-08-10 17:49:38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야 하는 것만 아니라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논의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