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0:24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사회적 편의를 위한 신호등 개선

신호등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차가 신호등을 막아서 신호등이 보이지 않아 초록불임에도 불고하고 건너지 못한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록불이면 "초록불로 바뀌었습니다" 빨간불이면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라는 소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신호등을 앞만 말고 양면으로 달아서 앞을 보지 못하여도 뒤에서 신호등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즉 현재 내가 위치하고 있는 신호등 쪽 뒷면을 확인하여 사용)
해당 제안은 반대편 신호등이 멀어 시력이 안좋은 시민들이 신호당 상태를 확인할수 없을때 좋습니다. 혹은 반대편 신호등을 확인할수 없는 상태일때 좋습니다
그리고 소리로 신호등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제안은 색맹으로 해당 신호등 색을 구분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리로 신호등 상태를 나타내는 프로그램 소스를 만드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도입을 하는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초록불은 얼마남았는지 알수 있지만 빨간불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목적지를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있었지만 빨간불이 언제 끝날지 몰라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간불도 초록불처럼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 있도록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신호등이 초록불인지 빨간불인지 몰라 뛰어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호등 만나는 장소 몇미터앞에 신호등이 초록불상태인지 빨간불 상태인지를 확인할수 있도록 바닥에 표시를 두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가능하다면 빨간불,초록불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불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구간이나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리에서 먼저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시민들의 반응과 효과를 살펴 도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기는 밤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때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걸어서 안전사고에 대비할수 있고 목적지를 가는데 더 쉽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