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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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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이*정
  • 성별
  • 단체명
    경주숲연구소
  • 등록일
    2020-11-24 13:56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가족탐방과 생태교사
  • 제안 배경 및 내용
    1 계절별(사계절), 월별(매월), 주제별(계절에 맞는 ‘봄꽃을 탐사하는 기행’ 또는 ‘여름 계곡의 물속 곤충이야기’ 이런식의 주제로 가족탐방을 말합니다.
    2,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하찮아 보이는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도블럭사이에 힘겹게 살아가는 풀들이 어떤 식물인지에 대해 잘 이해한다면 우리들의 힘든 삶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더욱 잘 이해하게 될 수 있기에 척박한 도시에 살아가는 식물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으면 더욱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숲 생태이야기 또는 도시의 식물이야기 또는 우리동네 생태이야기, 우리동네 식물이야기, 우리동네 공원식물이야기 등으로 가족탐방을 열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3, 초중고학교에 전문적인 생태교사가 필요합니다.
    적어도 1주일에 1시간정도는 자연과 생태에 대해 탐구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방과후 활동이나 과학수업과는 다른 생태교육이 필요한 시점이어야 합니다. 생태교육은 좀 더 느끼는 교육이 되어야 하기에 요즘 우리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4. 현재 경주에서 비영리 단체 경주숲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현정소장이라고 합니다. 2008년 처음 경주에서 숲탐방을 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열고 있습니다만 경주의 역사문화이야기의 이슈에 밀려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숲탐방이나 자연탐방 등은 오히려 무겁고 불편한 주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의 가족들이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또한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현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가족숲탐방을 열고 있습니다만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매번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신청을 못하는 가족들이 생겨나 결국은 관심이나 기대를 했던 가족들이 떠나게 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현재 경주 대추밭백한의원의 약간의 지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2번씩 열 수 있게 지원금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 추정 사업비
    2  (백만원) 
  • 산출근거
    경주숲연구소의 가족숲탐방‘우리는 숲~풍 간다~’는 현재
    두 명의 강사료를 지원받아서 매월 1회 정기탐방을 열고 있습니다.
    두 명의 강사료는 20만원 X 10개월 = 200만원입니다.
    그래서 1회를 더 추가해서 열게 된다면 200만원의 지원금이 더 필요합니다.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주신 가족탐방과 생태교사 제안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동 사업은 환경부에서 환경요귝진흥법 등에 따라 환경교육센터를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 학교별로 실시하는 교육활동 역시 시도의 자치사무에 해당하므로 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의 취지를 감안하여 부적격하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교육부
  • 연락처
    044-203-6549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주신 가족탐방과 생태교사 제안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동 사업은 환경부에서 환경요귝진흥법 등에 따라 환경교육센터를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 학교별로 실시하는 교육활동 역시 시도의 자치사무에 해당하므로 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의 취지를 감안하여 부적격하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교육부
  • 연락처
    044-203-6549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NAVER] 39** 2020-11-30 12:40:01
전문적인 생태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