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가능한 포장재료가 거의 없습니다.
요즘 택배를 시켜도 물건을 직접 사도 포장 재료는 하나같이 여러재질이 합쳐져 있습니다.
비닐에 플라스틱, 코팅되어 있는 종이...
나이드신 분들은 종이겠거니 하는 것들이 다 종이가 아닙니다.
화장품을 사도 겉박스는 종이에 코팅, 스포이트형태는 닦거나 분리도 안되고...
항상 물건을 사고 박스의 겉 코팅 비닐이나 은박지 같은 것을 분리하는데
어떤 것은 잘 되고 어떤 것은 잘 안됩니다.
상품을 잘 팔리게 하기 위한 모든 겉치레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물질이 새어나오는 것 외에는 모든 포장재료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법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사한 내용의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 및 표시제도’ 기시행중(‘19.12.25~) 입니다.
(재활용 의무대상 포장재는 해당 포장재의 재활용용이성 평가 후 ’재활용어려움‘ 등급일경우 의무표기 및 재활용분담금 차등화(할증) 조치
→ 단일재질 등 재활용이 쉬운 재질·구조로 포장재 개선유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환경부
연락처
044-201-7389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사한 내용의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 및 표시제도’ 기시행중(‘19.12.25~) 입니다.
(재활용 의무대상 포장재는 해당 포장재의 재활용용이성 평가 후 ’재활용어려움‘ 등급일경우 의무표기 및 재활용분담금 차등화(할증) 조치
→ 단일재질 등 재활용이 쉬운 재질·구조로 포장재 개선유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