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21:24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국가 부처별 상장서식 공동사용 제안

2020년 12월 26일 각 부처별 인쇄해 사용되는 상장케이스의 용도가 포상, 교육수료, 위촉, 임명, 발령, 감사, 기타등등에 따하 행사와 포상의 규모와 인원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케이스 앞면에 각 부처별 예로서 "행정안전부"로 인쇄된 부분을 "대한민국정부"로 통일화 인쇄 사용하면 비용과 절약과 재활용 부분에서 좋을 것으로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각 부처별 공통사항을 행정안전부가 아닌 국무총리비서실로 이송을 하였으나 다시 행정안전부로 재이송하는 등 국민의 시각에서는 행정적 사각지대와 협업과 공통적인 부분의 활용과 선순환적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제안한 본인이 다시 생각해 본 다음 각 부처별로 별도로 제안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는 상장케이스가 단순히 각 부처별로 인쇄해 나갈 수 있으나 방대한 물류 및 비품 비용이 지출이 된다는 점에서 각자가 아닌 공통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정부"로 인쇄해 사용할 수 있는 각 부처별 내부 규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강력히 희망합니다.
각 부처에서 수여한 상장외 상장케이스는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면 재활용할 수 있어 그 만큼 국민의 세금이 절약될 수 있고 자원낭비하지 않고 자원절약을 통한 세수만큼 다른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장케이스도 대표 수여되는 분외에는 행정서류봉투에 넣어 전달하고 상장도 스캔해 메일로 송부하는 등 전자화된 정부에 걸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국민의 제안을 각 부처마다 이송과 재이송 및 담당부서마다, 담당 주무관, 사무관마다 확인과 차이에 따라 시간이 유예되고 정확한 사유도 없이 재연장 또는 무답변되는 상황은 지양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협업과 중재할 수 있는 중심부처가 있어 중심을 갖고 중재와 진행을 해 준다면 국민의 신뢰와 국민이 원하는 속시원한 답변과 해결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10  (백만원) 

연간 각 부처별 100명 3,000 * 27개부처 8,100,000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