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독립운동가 비하' 윤서인 글 본 독립운동가 후손 "숨이 막힌다"
내 관심은 코인이 아니라 계몽과 확장이다. 계몽과 확장에는 반드시 욕이 동반된다. 웰컴"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오히려 환영한다는 뉘앙스로 글을 올렸다.
-- 라는 기사에서
경제적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현실, 친일파 후손들이 잘 살고 있는 모습의 다큐멘터리를 많이 봅니다.
기획의도 는 이해 하지만, 잘못된 편입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왜? 독립 운동 후손들은 경제적 자주적인 사람이 아닌, 사회가 도움을 줘야하는 모습을 보여 집니까?
- 사실일지라도, 우리에겐 패배 의식이 아닌, 독립 운동 후손가의 영웅, 사회적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몇년전, 고등학생에게 10억을 준다면, 감옥에 갈 의향이 있다라는 인식 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물질이 중요합니다.
- 사람을 움직일 때는 첫번째 이익, 두번째 도덕, 세번째 법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 독립 운동가 후손중에서, 사업에 성공 하거나, 사회에 아비지한 정치인, 사업가, 교포 등을 많을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고, 남에게 모르게 해야 한다라 인식이 문제입니다.
- 친일을 했더라도, 후손들이 망한 집안이 많을 것입니다.
-- 윤서인 사태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 성공사례, 친일파 후손 망한 사례 발굴을 통해, 인식 개선의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