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을 지도하고 상담해주는 상담사업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의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원의 선생님들도 여러명의 아이를 상담해주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자세할 수 가 없습니다. 교사 및 강사들의 역할은 진도 나가기+정서적인 상담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꾸준히 가지고 가야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상담을 해주는 사업을 제안합니다.
추정 사업비
3,000 (백만원)
산출근거
시도군별 상담사 100명*200만원 20000억*12= 1년 24억
주민센터 등의 장소 협찬비, 자료 및 재료비=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