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을 지도하고 상담해주는 상담사업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의 선생님은 물론이고 학원의 선생님들도 여러명의 아이를 상담해주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자세할 수 가 없습니다. 교사 및 강사들의 역할은 진도 나가기+정서적인 상담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꾸준히 가지고 가야하는지 등의 구체적인 상담을 해주는 사업을 제안합니다.
추정 사업비
3,000 (백만원)
산출근거
시도군별 상담사 100명*200만원 20000억*12= 1년 24억
주민센터 등의 장소 협찬비, 자료 및 재료비=6억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하신 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을 지도하고 상담해주는 상담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 입니다.
우리부는 21년도 추경예산을 통하여 '튜터'지원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교원자격증 또는 상담심리 자격증 등을 취득한 튜터가 기초학습 및 심리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네 명까지 담당하여, 정서적 공감과 기초학습 안내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 입니다.
다만 학습상담을 위한 인력배치는 공교육을 정상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부의 정책과 부합하지 않으므로 부득이 부적격 처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교육부
연락처
044-203-6045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자께서 말씀하신 아이들의 학습과 교육을 지도하고 상담해주는 상담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 입니다.
우리부는 21년도 추경예산을 통하여 '튜터'지원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교원자격증 또는 상담심리 자격증 등을 취득한 튜터가 기초학습 및 심리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네 명까지 담당하여, 정서적 공감과 기초학습 안내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 입니다.
다만 학습상담을 위한 인력배치는 공교육을 정상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부의 정책과 부합하지 않으므로 부득이 부적격 처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교육부
연락처
044-203-6045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ta**
2021-01-27 11:43:56
실제로 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헤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점을 돌이켜 볼 때,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