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19:16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뉴딜} 예산의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산림복지로의 운용

 □ 제안배경


 잠시만 인문관련 보잘것없는 생각을 말씀드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무는 유인원에 주식인 과일과 나무위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유인원은 나무의 숙명과도 같은 번식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서로 호흡하고 서로 교감하는 나무와 유인원의 절대적인 공생관계.’

 수목은 사람에게 있어 그 중요함, 필수성에 있어 단연 첫번째라 하여도 전혀 과언이 아닐만큼 매우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측면에서 본다면 
산림복지는 취약계층에 더욱더 필요한 사항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산의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산림복지’로의 운용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제안내용 

 
 ○ 특정 취약계층에 대한 특화된 수목원･휴양림 조성사업


예>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목원･휴양림
거동불편 장애인을 위한 수목원･휴양림
발달 장애인을 위한 수목원･휴양림 등


예>
노약자를 위한 수목원･휴양림
임산부를 위한 수목원･휴양림
(저소득층)아동,청소년을 위한 수목원･휴양림 등


특정 취약계층에 대한 특화된 수목원･휴양림을 조성하여,
특정 취약계층에 특화된 수목원･휴양림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모든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나은 수목원･휴양림서비스 제공.



 ○ 마이(my) 수목원･휴양림, 미니(mini) 수목원･휴양림 조성사업

 

예> 저소득 독거노인분의 자택마당(베란다)에 실외정원, 저소득층 집중거주지역 인근에 소규모의 수목원･휴양림 조성 등

예> 많은 수의 장애인분들께서 근무하시는 사업장 옥상에 실외정원, 사업장 인근에 소규모의 수목원･휴양림 조성 등


취약계층에게 더욱 절실한 질적인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좀더 적극적이고 좀더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실현.



○ 수목원･휴양림에 취약계층인력 집중배치사업

 
예>
수목원･휴양림 안전원   
수목원･휴양림 해설사
수목원･휴양림 차량운행원 등
취약계층인력을 수목원･휴양림 적재적소에 배치.


예>
자택에서부터 수목원･휴양림까지 도달하는 모든 서비스를 돕는 도우미
수목원･휴양림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음을 돕는 도우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취약계층인력을 수목원･휴양림서비스에 집중배치하여,



수목원･휴양림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향상,
무엇보다도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적합한 환경)에서의 일자리를 갖게 되며,
수목원･휴양림을 찾는 일반인들의 <사회적가치를 적극 실현하는 정부>에 대한 인식제고.







볼품없고 보잘것없는 아이디어이지만,

우리의 소중한 환경과 취약계층 분들께 미력하게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가상함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의미깊고 훌륭한 업무를 수행하시는 관계자분들께서도 좀더 힘써주시고,

한국뉴딜정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또한 꼭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더없이 소중한 우리의 환경 보전, 취약계층 분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사회가 하루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백만원) 

일자리 창출(특히 취약계층에 대한)과 

정부정책에 대한 인식제고를 이끌어내는 부분,

무엇보다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여 진정한 복지사회에 작은 한걸음을 내딛는 부분을

생각을 해본다면 그 시행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