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배경]
창작자를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등 크리에이티브, 웹툰이나 웹소설 등의 창작에
관심이 많아지지만 그 방법이나 장비, 시설에 대한 부담에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크리에이티브를 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녹화 프로그램, 편집프로그램등이 필요하고
웹툰을 위해서는 그래픽프로그램, 액정 태블릿 등이 필요하다.
또 유튜브 활용 방법이나 웹 컨텐츠를 올리는 방법 또한 초보자들에게는 큰 벽이다.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시설,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센터들이 있어
관심과 흥미가 있는 학생,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 및 시설, 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필요성]
-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언택트) 컨텐츠 시장 성장 및 관심 증가
- 장소와 시설 및 장비 구축에 대한 부담이 있어 개인 부담이 큼 - 접근 기회의 양극화
- K 한류등으로 컨텐츠 시장과 인력 양성이 국가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
[지원대상]
- 웹툰/웹소설/웹시나리오 작가
- 영상 찰영 및 편집, 영상 크리에이티브
- 1인 광고/디자인/ 일러스트 창작자 등
[추진방향]
- 시설 및 장비 지원
센터_1인 창작 장소 제공, 시설 및 장비(컴퓨터, SW(문서, 그래픽,영상편집등), 태플릿, 영상 찰영 등)
- 투자 및 플랫폼 기업들과의 연계
- 컨텐츠 제작 및 장비 활용 교육
- 컨텐츠 제작 기술 및 자작권 교육 및 자문, 컨설팅
[추진방법]
- 시설, 장비 구축 및 인력 활용 비용의 지원
- 주민센터, 지역 관공서등의 유휴 공간 또는 지역 대학 또는 교육기관과 연계
- 교육 장소와 시설, 장비 활용 장소 등 2~3개 교실 필요
- 시설, 장비 관리 인원, 교육 인원 등 최소 2인의 인력 필요
- 지점별 온라인 예약, 홍보 시스템 - 홈페이지 구축
[기대효과]
- 창의적 컨텐츠 창출 및 시장 활성화
- 전문 인력의 육성 및 일자리 창출
- 컨텐츠 특성화 교육 및 평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