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축 아파트 단지의 지하 주차장 높이가 2.3m 인 곳이 많고 그래서 택배차량이 2.5~2.7m 는 되어서 단지 내로 진입해 주민들이 많이 불편한 곳이 많습니다 실제예시로, 2018년도 에 다산신도시에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주민 및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저상 차량 도입을 택배기사님들께 요청드리고 싶지만 기사님께서 부담할 금액 및 허리를 구부리셔야 하는 등 근무 환경 악화 가 걱정이 되어 요구하지 못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혹시 화물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상차 때만이라도 좀 편하게 된다든지 (스위치 하나만 눌르면 높이 증가, 다시 차량 이동 및 물건 하차 땐 스위치 눌러 낮아져 2.2 m 가 되는 형태) 등으로 화물탑차 형태 연구 개발 에 지원을 하면 어떨까요?? 대부분 현대기아 차의 포터 나 봉고 에 화물칸을 얹는 형태이시던데, 물건 상차 때는 높이가 높다가 이동 및 하차 때는 2.3m 이하 로 낮아지는 형태 가 있다면, 지하주차장으로 다니실 수 있으면서 근로환경 악화 에 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택배 차량이 지하로 다녔음 좋겠고, 조금이나마 택배기사님들께 유용한 화물차 가 개발되었음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개인사업자 이신 택배 기사님들이 저상 차량으로 바꾸실 때, 국가 가 반이라도 지원 정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남, 잠실, 다산신도시 들은 이제 대부분 저상차량으로 바꾸셨다 들었습니다
택배차량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항상 들어오셔서, 단지 내에서도 보행자들이 차량 을 조심해야 하니 매우 불편하다 느껴집니다
국토교통부 에서 2018년 이후 새로 짓는 아파트는 2.7m 로 뚫는 해결책을 제시하셨었는데, 그거에 덧붙여 저상차량도입에 지원금 책정, 좀 더 택배기사님들께 유용한 저상 택배차량 연구, 개발에 지원 등이 있었음 하여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