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및 내용
제안 배경: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과목과 진로와 관련이 없는 과목을 학교에서 과동하게 배움을써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음 고등학교에서 뚜렷한 진로를 찾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하여 전공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음
제안 내용: 모든 과목을 1학년때 공통적으로 배우는 현재 기조를 유지하되, 2학년으로 진급할 때, 각 과목별로 전공반을 모집하여, 반을 구성한 뒤, 전공시간을 지정하여 그 시간에는 전공 분야를 배우고, 다른 과목은 현재보다 학습량을 줄여 교육하는 것을 기초로 한다. 단, 고등학생으로써의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해, 그 기준을 제작하여 거기에 맞춰 교과서를 제작한 뒤, 그것을 기반으로 성취도 평가를 치른다. 수학능력평가는 기본과목을 공통적으로 보고, 전공과목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단, 반드시 자신이 시험을 본 전공 관련 학과를 지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런 계획을 추진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됨으로 이오아 비슷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학기에 한번씩, 자신이 전공을 택하고, 교양 과목도 택하여, 대학처럼 수업을 할 수 있는 날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