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신호등 시간을 횡단보도 신호등 시간과 연동하면 빨간불로 바뀔 때를 알게 되어 교통사고 및 꼬리물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차량 운전 중 빨간불로 언제 바뀔지 몰라서 조마조마하게 교차로를 진입합니다.
그렇게 진입도중에 노란불로 바껴서 멈추지 못하고 신호 위반을 할 때도 있고, 이래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앞에 차량이 많아서 막혀있는데도 지금 파란불이라는 이유로 진입해서 꼬리물기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시행 중에 있습니다.
진행 중인 차량 신호등의 우측 횡단보도는 동시에 파란불로 바뀌고 빨간불되기 전에 시간을 알려줍니다.
5,4,3,2,1,빨간불
이렇게 빨간불이 될 때 차량 신호등도 황색불이 되고 빨간불로 바뀝니다.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횡단보도 신호등을 보고 예측을 할 수 있고 교차로 진입여부의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설비를 추가 설치하지않고 현재 시스템에서 개선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Cable도 깔아야하고 프로그램 수정도 해야합니다.
환경이 개선되려면 어느정도의 예산은 필요합니다.
위와 같이 교통사고 및 꼬리물기의 예방을 위해 제안을 드리오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보행신호등의 잔여시간 표시장치만 설치가 가능하며, 제안하신 내용과 같이 차량 신호등에 숫자등으로 잔여시간을
표시하면 교차로를 과속으로 무리하게 통과하거나 예측 출발의 위험성이 있어 현재 전문기관과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신증히 검토 중에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경찰청
연락처
02-3150-0599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보행신호등의 잔여시간 표시장치만 설치가 가능하며, 제안하신 내용과 같이 차량 신호등에 숫자등으로 잔여시간을
표시하면 교차로를 과속으로 무리하게 통과하거나 예측 출발의 위험성이 있어 현재 전문기관과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신증히 검토 중에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