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배경 : 이면도로나 차량 통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의 횡단보도에는 보행자 작동신호기가 있다. 그런데 이 버튼이 전봇대나 가로등에 부착되어 있는데 한쪽으로 몰려있거나 훼손이 된 곳이 많아 ‘왜 신호등이 바뀌지 않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참을 기다리다 신호등 위쪽을 보면 작은 글씨로 신호등 위에 보행자작동신호기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부분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보면 말이 너무 어렵다. 좀 더 쉬운 용어가 필요하다. 또한 운전자입장에서 보면 주행신호를 보고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멈춤’ 신호가 들어와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제안 내용 : 보행자작동신호기라는 말을 쉽게 고쳐 쓰고 버튼 누르는 위치와 눈에 띄는 색을 활용하여 보행자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하며 보행자가 버튼을 누르는 즉시 바뀌는 신호를 운전자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한다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와 자치단체에서 시행중인 사업이며,
보행 교통량이 적어 보행신호기 설치기준에 못미치나 보행자가 반드시 건널
필요가 있는 곳또는 일정 시간대에만 보행자가 횡단하는 곳 등 특정 횡단보도에 설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경찰청
연락처
02-3150-0599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와 자치단체에서 시행중인 사업이며,
보행 교통량이 적어 보행신호기 설치기준에 못미치나 보행자가 반드시 건널
필요가 있는 곳또는 일정 시간대에만 보행자가 횡단하는 곳 등 특정 횡단보도에 설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