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03:50

2023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산업화의 날 개선안

산업화의 날 개선안

배경
ㅇ 아프리카 및 많은 나라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옴
ㅇ 통합도 있지만 분열도 있음
ㅇ 청년들의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드신 분들의 일자리도 필요

필요성
ㅇ 새마을 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에 세계적인 기록유산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올 때 담당자뿐만 아니라 경험했던 분들에게도 들어야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ㅇ 통합도 있지만 분열도 있습니다. 민주화운동의 날도 있으며 많이 펴졌지만, 새마을운동은 많이 안펴졌습니다. 이에 산업화도 챙겨서 사회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통합도 안 되더라도 조금이라도 되면 좋습니다!
ㅇ 부산만 하더라도 초고령화 사회에 7대 광역 대도시에서 최초로 진입하며 e-나라 지표에서 나이 든 사람들 통계에 의하면 믿을 수 있는 보장체계의 구축과 아울러 노인 일자리의 창출, 직업능력의 개발, 고용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 함

내용
ㅇ 아프리카에서 배우러 오면 새마을운동 경험했던 어른분들에게 그때 상황을 설명도 함
ㅇ 518민주화운동 기념일뿐만 아니라 산업화 기념의 날도 지정
ㅇ 나이 든 분들이 산업화랑 새마을운동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하고 온라인교육콘텐츠 강사를 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관광 시설을 만들어서 지역관광객들에게 다른 도시 사람들에게도 설명

□ 기대효과
ㅇ 남한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도 커지고 개발도상국에 가르쳐서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며
외교에도 도움이 되며 넓히며 선진국에 더욱더 진입함
ㅇ 산업화의 날이랑 새마을운동의 날을 국경일 또는 기념일로 지정해서 분열이 아닌 통합에도 도움이 되며 전통 미풍양속도 지킬 것도 있음
ㅇ 역사의 중요성과 다양성도 증가하며, 나이가 든 분 일자리 증가도 함

산업화의 날도 민주화운동보다 어찌 보면 더 대단한 운동입니다. 이거 안 챙겨도 더욱더 얻어서 나아가겠습니다!

100  (백만원) 

어른신들 강의료 및 시설 및 온라인 설치 및 거점 센터 및 외교에 약1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