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필요함
-어플(디지털 AR 콘텐츠)보다 유튜브(부처별 유튜브)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가 있음
필요성
-수도권에 거리가 가깝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며 지방에서도
업무를 한다고 못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리는 공간이며, 국민에게도 열어주기도 함
내용
-유튜브에 안내인과 큐레이터가 청와대를 돌아다니면서 오전뿐만 아니라 밤에도 소개를 함(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하는데 밤에는 정치인들이랑 장관들이 밤에도 볼 수가 있는데 그 장면도 국민들에게 보여드려야 할 수도 있음)
-이건희 전 회장의 국립현대미술관 컬렉션을 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에서 소개해서 전문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과 필요성을 알았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아쉬운 점도 있지만 소개하면서 국정운영에 대해서도 나타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함
기대효과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도 함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할 수가 있음
제안이 채택될 수도 안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이거를 제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