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차량의 사고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표를 어떻게 발행하는지, 어디서 타야하는지 알기가 어려워 안내원을 통해 확인 하였었습니다.
일부 큰 역들을 제외하고는 안내원이 없는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표기가 없어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와 함께 있던 어르신도 저에게 어디서 타는지 여쭤보셨는데 제가 하루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발생한 일이
평소에는 얼마나 종종 발생 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노인 그리고 어린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디어가 아닐까싶습니다.
[제안내용]
지하철표를 발권할 때 가야할 곳을 미리 지정하고 표를 발권을 합니다.
지하철의 바닥면에는 가야할 곳에 대해 색상으로 구획이 그어져 있다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키오스크 같은 디지털 안내 장비가 설치되어 가고자 하는 역을 치면 무슨색상을 따라 가야하는지 정보까지 볼 수 있다면
안내원의 역활 또한 축소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일본이나 여러 대기업의 물류 단지 그리고 서점에는 이와 같이 사례로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교차가 되는 지점에 (환승역) 이런 표기를 만들어 놓는다면 우리나라 국민들 외국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정 사업비
5 (백만원)
산출근거
디지털장비 : 350만원 + 구획선 작업(5명 포함) : 150만원 = 역 500만원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참여예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도시철도는(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법」 제39조에 따라 도시철도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의 결정은 관할 지자체 소관사항으로 부적격으로 채택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참여예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국토교통부
연락처
044-201-3251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참여예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한 적격여부 검토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도시철도는(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법」 제39조에 따라 도시철도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의 결정은 관할 지자체 소관사항으로 부적격으로 채택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참여예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