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 배경 및 내용
- 서울 번화가 신호등 일부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초록 불이 되면 삐리리-삐리리- 소리가 나는 알림 장치가 더 많은 곳에 설치되면 좋겠슴.
- 특히 학교 앞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주변에 필요함.
- 초록 불이 켜지는 동안 계속 삐리리 소리가 나는 알림 장치가 있으면,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고 안전할뿐더러 신호를 주시하지 못한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도 초록 불임을 강하게 인식시켜 더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해줌.
- 해외여행에서 대부분의 횡단보도에 이런 장치가 설치되어있던 것을 보고 한국에도 더 보편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2) 추진 방법 및 기대효과
- 이 부분이 보편화한다면 보행, 신호대기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부주의 사고를 줄일 수 있고, 자동차나 오토바이 운전자 또한 신호가 켜지고 꺼짐을 시각적 정보뿐 아니라 청각적 정보로 접해 안전 경고의 효과가 커질 수 있슴.
- 앞을 보고 보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보행기를 사용하는 노인, 유아차를 주시해야 하는 유아 보호자 등도 소리로 신호의 지속 시간을 알 수 있어 안전에 도움이 될 것임.
추정 사업비
(백만원)
산출근거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횡단보도 보행시 안전확보를 위한 신호음은 기 시행중(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에 있으며,
이 장치는 각 자치단체 지방재정을 통해 설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경찰청
연락처
02-3150-0599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횡단보도 보행시 안전확보를 위한 신호음은 기 시행중(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에 있으며,
이 장치는 각 자치단체 지방재정을 통해 설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