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림복지분야의 각종 교육중 숲해설가 교육은 국민들에게 가장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고령사회화 되어 가면서 퇴직 후에도 각종 활동을 통하여 체력 증진은 물론 가계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 취득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다보니,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자격증, 문화관광해설사, 조경전문과정 등 많은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대부분 교육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과정중 정부 지원을 하는 내일 배움카드가 적용되는 것은 "유아숲지도사"에 한정되어 있고
산림교육중 가장 수요가 많은 "숲 해설가" 과정은 그 교육비가 120만원이상 소요되는데 전혀 지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교육비용을 이를 국민들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으로 작용됩니다. 특히 숲해설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산림의 70&가 국토인
우리나라의 실정을 볼때에 산림을 더 많이 이해하고 산림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입소문을 타고 증가하게 될것이고
이를 계기로 산불 예방 등 각종 산 및 숲과 관련 사고도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업제안)
숲해설가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교육비의 부담을 국민들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내일배움 카드 적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요예산은
년 1000명 ( 1회 교육당 300명 수준 ) x 100만원( 수강비의 90% 수준) =100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