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에서는 20대에서 30대를 청년이라고 하면서 여러 지원들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30대가 넘어가면서는 지원을 받기에 쉽지 않게 된다. 직장을 다니고 수입이 있고,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자격이나 주변의 인식에서 배제된다.
▪ 그런데 30대 중반이후의 청년들은 부모님이 60대가 되기 때문에 부모의 건강문제로 부양의 의무와 간병의 의무가 높아지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며, 직장에서도 신입은 아니고 경력이 높다고 말하기 예매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 청년들의 자살율이 높다고 하는 것을 보면 가족문제, 직장문제, 친구문제, 경제적문제들이 많은데 청년들의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나 부모와의 이해도 높이기, 친구들과의 대화스킬들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이나 상담치료등이 활성화 되면 좋은데 개인이 이용하기에는 비용이 엄청나서 이용을 못하고 있다.
▪ 그래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을 모집하여 미래설계 컨설팅와 심리적 지원을 해줘서 좀 더 사회를 빨리 적응하고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