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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사업별 사업진행 현황

  1. 1단계
    사업제안

  2. 2단계
    부처별검토

  3. 3단계
    사업숙성

  4. 4단계
    정부예산안
    반영

  5. 5단계
    국회확정

제안자 정보

  • 제안자
    원*준
  • 성별
  • 등록일
    2020-10-16 10:01

제안상세내용

  • 회계년도
    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 제안명
    사회적 연대로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존중과 배려로 온기를 나누는 인식개선 사업
  • 제안 배경 및 내용
    - 최근 시민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연탄나눔 등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지역적으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나누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 하지만 나눔을 시혜적인 관점으로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나눔을 할 때도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이웃을 도울 때 시혜적인 관점에서 돕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연대의 정신’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봉사와 나눔이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줄이고, 건강하게 만드는 사회적 연대라는 관점을
    알리고 교육하는 인식개선 사업을 제안합니다.
    - 코로나로 사회가 어렵지만 봉사와 나눔이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봉사가 더 성숙하기
    위해서는 ‘시혜적 관점’에서 벗어나 이웃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추정 사업비
     (백만원) 
  • 산출근거
     
  • 첨부파일
     

검토 결과

  • 적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자원봉사의 인식전환과 관련하여서는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행안부에서는 이미 안녕캠페인 사업을 통하여 자원봉사 인식전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캠페인은 가까운 우리 이웃의 안녕(안부, 안전, 안심)을 묻고 자원봉사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일상 속의 범국민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으로, 제안해주신 내용과 같이 기존의 자원봉사가 이타적 자선행위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 의미를 넘어, 함께사는 공동체의 주체로서 우리 주변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금 더 나은 지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자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녕캠페인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가 더 성숙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행정안전부
  • 연락처
    044-205-3173

검토결과

  • 적격 여부
    부적격
  •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자원봉사의 인식전환과 관련하여서는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행안부에서는 이미 안녕캠페인 사업을 통하여 자원봉사 인식전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캠페인은 가까운 우리 이웃의 안녕(안부, 안전, 안심)을 묻고 자원봉사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일상 속의 범국민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으로, 제안해주신 내용과 같이 기존의 자원봉사가 이타적 자선행위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그 의미를 넘어, 함께사는 공동체의 주체로서 우리 주변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조금 더 나은 지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자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녕캠페인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가 더 성숙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소관명
    행정안전부
  • 연락처
    044-205-3173

심사가 완료되어 의견 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예산 로그인[참여예산] ha** 2020-10-16 13:42:30
공익광고와 같은 홍보 영상 및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더불어 지속적인 교육이 동반되면 보다 용이한 인식 전환 및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