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회계년도란 향후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정부예산이 반영되는 년도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산업단지 연계 취업안정망 구축사업

** 사업 목적

1. 현황은 청년층 92%가 취업이 어려운 상황, 반면에 산업단지는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심화로 청년층 적합인재 73% 밖에 뽑지 못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여력이 분명히 존재함.

2. 추진 배경 및 목적
○ 민간부문 영역확대의 필요성 증대 : “사회초년생의 청년일자리 창출, 산업단지에 답이 있다”
○ 사회초년생의 인식개선을 위한 ‘일경험 연계 경력형성’ → 청년일자리 확대 및 장기 구직자의 경력단절 예방
[一石二鳥 : 구인기업은 고용 부담이 줄고, 구직자는 재취업 지원의 탈출구 마련]
○ 취업_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정망 구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프로그램 구성
- 지원대상 : 특성화고, 년 6만 전역예정장병 및 취업맞춤특기병, 자립시설 및 학교 밖 위기청소년 등


** 사업 내용

1. 정량적 목표 : 3개 센터 x 청년일자리 200명 = 600명

2. 정성적 추진방법
○ 1만 회원사, 정보공유망, 취업지원센터 등 산업단지 집적_기반을 활용, 청년일자리
틈새시장 발굴 및 미스매치 감소에 기여하는 산업단지 연계 사회적 청년일자리 플랫폼 구축
○ 특성화고, 전역장병, 위기청소년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취업맞춤 프로그램 등 운영
○ 취약계층 및 청년층이 선호하는 신속한 잡-매칭 중심의 취업지원서비스로 자립기반의 기본소득 창출
○ 베스트 인재가 아닌, 적합(라이트) 인재을 원하는 산업단지 특성상 산업단지 연계 빈 일자리 창출 용이함


** 사업 효과

○ 성공사례 도출로 전국_산업단지 20만 회원사 연계 전국 확대 및 전국적 효과 창출
- 목표 : 100개 산업단지별 x 200명 x 예산 1억원 = 20,000명 실제 고용효과 창출 [ 예산 100억원 ]
○ 특성화고, 전역장병, 자립시설 및 학교 밖 위기청소년 등 사회초년생 및 취업_취약계층을 위하여, 산업단지 연계
적재적소의 일자리창출로 경력단절 예방의 취업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
○ 유휴_직업상담사의 자원봉사자 활용으로 일경험 연계 경력형성의 신규 일자리 창출 도모


** 사업비 적절성 (비용절감 요소)

○ 구로/가산/강서 산업단지 1만 여 회원사의 DB구축 시간/비용/예산 절감 (1억 이상)
○ 국비학원 연계 취업지원센터 구축 시간/비용/예산 절감 (3개 센터 X 5억=15억원)
○ 서울시 유휴_직업상담사 연계 자원봉사자 중심 운영으로 인건비 70% 등 사업비 절감

300  (백만원) 

○ 구로/가산/강서 산업단지_취업지원센터 운영 사업 : 3개 센터 x 1억원 = 3억원

- 사업기획·홍보 및 전담자 양성교육, 수요조사 : 3개 센터 X 20백만원 = 60백만원
- 취업컨설팅 등 교육 커리큘럼 운영 : 3개 센터 X 30백만원 = 90백만원
- 기업모집 및 취업연계 등 언택트 채용박람회 : 3개 센터 X 50백만원 = 150백만원  

산업단지형_취업지원계획11_이ㅇ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