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치매센터가 조사한 2020년 국내 65세이상 추정치매환자는 83만 명, 65세 이상 노인인구수의 10.2%에 해당되며 노인 치매 환자수는갈수록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40~50대의 이른 나이에 오는 치매를 초로기치매라고 하는데 이는 국내 전체 환자 수의 9.7%(2017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40세 이후에는 국가에서 2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암검사를 해주는 거와 같이 치매검사도 기본 항목으로 추가하여 진행하므로써 조기 예방 및 적절한 치료로 사회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치매 검사로 인한 낙인효과를 방지 할 수 있다.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국가건강검진항목에 치매검사를 포함하는 내용은 2018년부터 생애전환기 검진의 항목으로 인지기능검사를 기존 66,70,74세만 실시하던 것을 66세 이상 매 2년주기로 확대 시행한 사항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도 국가건강검진 중 일반건강검진 항목으로 66세이상, 매2년마다 인지기능장애(치매)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수검자의 동의를 구한 경우에 한하여, 인지기능장애 검진정보를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검사 및 서비스 지원 등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 예산에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보건복지부
연락처
044-202-2827
검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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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판단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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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국가건강검진항목에 치매검사를 포함하는 내용은 2018년부터 생애전환기 검진의 항목으로 인지기능검사를 기존 66,70,74세만 실시하던 것을 66세 이상 매 2년주기로 확대 시행한 사항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도 국가건강검진 중 일반건강검진 항목으로 66세이상, 매2년마다 인지기능장애(치매)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며, 수검자의 동의를 구한 경우에 한하여, 인지기능장애 검진정보를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검사 및 서비스 지원 등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 예산에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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