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황후 시해에 가담한 단원이자 당시 조선에 설치된 일본 영사관의 보조로 일하던 호리구치 구마이치 외교관이 사건 다음날 고향 친구이자 학자인 다케히코 사다마츠에게 보낸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189
제안 배경 및 내용
명성 황후 시해에 가담한 단원이자 당시 조선에 설치된 일본 영사관의 보조로 일하던 호리구치 구마이치 외교관이 사건 다음날 고향 친구이자 학자인 다케히코 사다마츠에게 보낸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1894년 11월17일부터 이듬해 10월18일까지 보낸 총 8통 중 6번째 내용으로
"담장을 넘어 점차 어전에 이르러 왕비를 시해했다"며 "뜻밖에 쉬웠고, 오히려 어안이 벙벙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명성 왕후를 시해한 사람이 처벌은 커녕 현역 외교관으로 계속 근무했다는 것 자체부터 정말 충격적이네요.편지는 나고야시에 사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우표와 인지 연구가 스티브가 골동품 상점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사건을 일으킨 관련자 48명은 일본에서 재판을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모두 석방됐는데 한일 양국의 학자들은 이 편지가 가짜나 위조가 아닌 진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명성 황후의 위상과 대한민국 한국 국가의 위상과 전세계 역사 학자들과 전세계의 역사적 관심이 걸려져 있는 만큼 잘 판단하여 관련 모든 역사에 대한 관련 모든 사실 증명과 정의 구현 잘 해주세요.
추정 사업비
0 (백만원)
산출근거
무한 초긍정 실현
첨부파일
검토 결과
적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황후 시해 관련 역사 연구는
재정사업 추진사항에 해당하지 않아 부적격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관명
기획재정부
연락처
044-215-5486
검토결과
적격 여부
부적격
판단사유
국민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황후 시해 관련 역사 연구는
재정사업 추진사항에 해당하지 않아 부적격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