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참여주민들은 대부분의 1인가구로 가족과 분리되어 혼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고 있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에서 식물/동물과 함께 지내면 정서적 안정감과 기 쁨을 느낄 수 있어 사업단에서 식물/동물에 대한 기술(식물)과 훈련(동물)방법에 대해 배우면 자활근로를 하며 자활급여를 받고, 임시보 호소로서의 역할을 하여 소득도 발생시킬 수 있으며 가정에서 반려 식물/동물과 함께 하며 심리사회적인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어 신규 사업단 제안을 드리는 바임.